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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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오는 9월까지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대해 금융당국이 접속 차단 등을 경고한 가운데, 해외 거래소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들이 금융당국의 경고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채 가상 사설망과 같은 우회 접속 수단을 통한 영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7일 다수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같은 국내 영업 중인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앞선 금융위원회(금융위)의 규제 언급에도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등 국내 영업 신고 절차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금융위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20여개 외국 가상자산사업자들에 신고 대상임을 통지했다. 신고하지 않고 계속 영업하는 경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특금법)에 따라 처벌 받게된다는 점도 통지했다고 한다. 특금법에 따라 국내에서 영업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추후 영업을 지속하려면 오는 9월24일까지 ISMS 인증과 실명확인입출금계좌 확보 등 일정 요건을 갖춰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 한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경우는 국내 영업을 하기 위해 앞서 한국 법인인 후오비 코리아를 만들었다. 지난 1월 ISMS 인증을 받은 뒤 현재는 실명 확인 계좌 개설을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위해 모 은행 측과 소통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타 외국계 거래소들은 금융당국에 대한 신고 절차 움직임은 물론, 공식적인 외부 소통 창구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외국계 회사가 국내에서 영업을 진행할 경우 홍보대행사를 쓰는 경우가 흔한데, 이런 움직임조차도 없다고 한다.

국내 A거래소 관계자는 "그 쪽(해외) 거래소들이 별반 움직임을 하진 않는 거 같다고 들었다"면서 "ISMS 없다고 사업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VPN 쓰면 접속할 수 있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특히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경우 영업 소재지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ISMS 인증을 받으려면 사업장 소재지를 밝혀야 한다.

국내 B거래소 관계자는 "ISMS 인증 과정 부분을 보면, 개인정보에 대해서 보안 주체가 국내 소재지인지도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바이낸스는 아마 시간상 신고 접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어렵기(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막히지 않을까 (본다)"라고 말했다.

이 처럼 금융당국의 경고에도 해외 거래소들이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가상 사설망인 VPN을 통해 IP를 우회하는 등 다른 접속 수단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VPN은 일반 인터넷에 연결된 PC를 독립된 네트워크 안에 있는 것처럼 운용·관리하는데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VPN을 통해선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한 음란물 사이트, 마약 구매 사이트 등에 접근할 수 있어 종종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C거래소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이 VPN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질 가능성과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관련해 "찬물 끼얹는 정도 효과는 있겠죠. 줄어들 수는 있을 것"라면서도 "그래도 쓸 사람은 어떻게든 쓸 것이고, 그것까지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으로 신고 요건 중 하나인 ISMS 인증을 획득한 외국 가상자산사업자는 없다. 현재 내국인 대상으로 영업 중인 외국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27곳이다.

바이낸스 막겠다더니…여전히 '韓코인족' 북적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해 8월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공식적으론’ 국내에서 영업하지 않는 회사다. 하지만 한글만 지워냈을 뿐 한국인의 가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바이낸스에서 ‘Register Now(신규 등록)’를 클릭하자 거주지 확인 등 가입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와 카카오 이메일 주소 등을 활용해 본인 인증도 거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이낸스 회원으로 등록해 최근 급등한 러시아 루블화 표시 비트코인까지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막겠다더니…여전히 '韓코인족' 북적

금융당국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해외 코인거래소를 차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이를 강제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방치되고 있다.

2일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바이낸스 앱의 국내 접속자 수는 올 들어 매주 16만~20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웬만한 중소 토종 거래소를 앞지르는 수준이다. 남성(81.3%)이 여성(18.7%)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30대(36.8%)와 40대(24.4%)가 주를 이루고 있다.

단순한 시세 확인 등을 위해 바이낸스를 쓰는 사람도 있지만 코인을 사고파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한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는 “웬만한 트레이더는 대부분 국내 거래소와 바이낸스를 동시에 쓴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바이낸스에서는 국내 거래소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파생상품까지 거래할 수 있다.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는 물론 최대 125배의 레버리지 상품도 있다.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세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에서 바이낸스 점유율은 올 1월 기준 51.6%에 달한다.

특금법상 암호화폐거래소를 운영하려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금융당국 심사를 거쳐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작년 7월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한다고 판단되는 해외 거래소 27곳에 서한을 보내 “특금법에 따라 신고하라”고 통보했다. 불법 영업을 강행하면 접속 차단(블라인드), 형사 고발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럼에도 바이낸스를 포함한 해외 거래소 가운데 신고서를 낸 곳은 전무하다. 그 대신 이들 업체는 한국어 서비스와 원화결제 기능을 삭제하고 국내 마케팅도 중단했다.

당초 해외 거래소 차단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업계 관계자는 “설사 블라인드 조치가 이뤄지더라도 가상사설망(VPN) 등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우회할 수 있다”고 했다. 정부도 이런 상황을 모르지 않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외 거래소는 대부분 우리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운영돼 법적 강제수단이 마땅치 않다”며 “담당 인력이나 조직 등이 부족해 일일이 단속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실속’을 챙기고 있다.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등과 잇따라 업무제휴를 맺었다. 한국 게임과 K팝 콘텐츠를 대체불가능토큰(NFT),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의 사업에 활용하려는 포석이다.

해외 거래소들은 러시아 이용자의 거래를 막아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조차 거부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국제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인의 계좌는 차단하겠지만, 모든 러시아인에 대한 거래 금지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은 러시아 지역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2일 5300만원 선을 지켜내며 강세를 이어갔다. 우크라이나에는 1700만달러(약 2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기부금 명목으로 전달됐다.

임현우/이호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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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특금법 시행일인 9월 25일이 가까워 옴에 따라 해외 거래소로의 접속이 차단될 경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현재 다양한 네트워크 우회로가 있지만 일반인 분들도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VPN( Virtual Private Network)를 이용한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는 Tor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브레이브(Brave) 브라우저를 이용한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크롬 기반으로 작성된 브라우저이므로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을 거의 대부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Chrome Web Store 화면 일부. 출처: Chrome Web Store

여기서 VeePN을 검색어로 입력해 검색하면 무료 VPN 접속 프로그램인 VeePN이 나타납니다.

※ 물론 다른 무료 VPN 확장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VeePN 무료 확장 프로그램

해당 프로그램을 클릭하고 들어가 'Add to Brave' 버튼을 누른 뒤 확인 버튼을 눌러 설치합니다.

VeePN 설치/제거 안내 화면

이제 우측 상단의 'Extensions' 버튼을 눌러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펼친 뒤 VeePN을 클릭해 실행합니다.

VeePN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가운데 On/Off 버튼을 눌러 VPN 접속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VeePN 실행 화면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지역은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싱가폴, 영국, 미국 등입니다. 이 외의 국가를 통해 해외 거래소를 접속할 필요가 있다면 유료로 등록해 사용하거나, 다른 VPN 프로그램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VeePN에서 제공하는 무료 접속 가능 지역

만약 이와 같은 VPN 접속이 무력화 된다면 다음으로 고려할 만한 우회로는 Tor 네트워크입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는 자체 Tor 네트워크 접속을 지원하고 있어서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상단의 File 메뉴를 열면 다음과 같이 'New Private Window with Tor'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클릭해 Tor 네트워크 화면을 엽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Tor 네트워크 메뉴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새 창이 뜨는데, 해당 창에서는 Tor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거래소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VPN이나 Tor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등의 우회로를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 경유지(Hop)를 거치기 때문에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급적이면 특금법 시행이 원만히 처리되어 이러한 우회로를 사용하지 않길 바라지만, 만약에 대비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바이낸스 VPN 필요할까 해외 코인 거래소(bybit, ftx, 코인베이스 등)

친구가 특금법 때문에 바이낸스 같은 해외 거래소에 VPN 써서 접속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아직까진 투자에 조금 보수적편이라 주식 비중이 99% 입니다. 사이버펑크2077 할려고 사놨던 지포스 RTX3080은 엔딩을 본 후 놀고있다가 지인의 조언에 따라 이더리움 채굴을 시작하게 되면서 업비트와 코인원 계정을 만들어뒀는데 거의 방치중이군요.

바이낸스에는 친구가 예전에 BNB 사놓으라고 해서 소량으로 묵혀둔 것이 바낸 계정에 있어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때 사둘것을.. ㅜㅜ) 코인에 투자를 늘릴 생각은 없지만, 주식의 경우 장투로 묻어놓는 스타일이라 뉴스는 훨씬 재미있는 코인쪽을 더 많이 챙겨보게 됩니다.

코인 투자에는 적극적이지 않지만 항상 지켜보게 됩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스릴과 재미는 주식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죠. 잡코인들도 철퇴를 맞고 거래소도 정리되어가는 현재의 상황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보면 앞으로 좀 더 제도화가 이루어지며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바이낸스, FTX, 코인베이스, 후오비 등 해외 코인 사이트 차단되면?

FIU(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서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을 적용시켜서 9월 24일까지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처벌(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 받게 되며, ‘은행 실명입출금계정’ 혹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해야 ‘신고 자격’이 갖춰지게 됩니다.

금융 당국은 미신고 영업을 하게 되는 경우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이트 접속 차단
  • 검찰 및 경찰 등 수사 기관에 고발
  • 해외 금융기관 및 수사기관과 공조

해외 거래소에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내 암호화폐 자산은?

제가 볼땐 한국 정부가 개인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작년에 한번 몰아쳤던 HTTPS 차단 사건처럼 접근을 최대한 막을 뿐이지 사이트 접속을 차단한다 하더라도 결국 VPN을 통해서 평소와 크게 다름없이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하며 VPN 자체가 필요없을 가능성도 큽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웹브라우저 접속 보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정부는 중국 공산당이 VPN을 싸그리 막아버린 것 처럼 해외 코인 거래소 앱도 다 막아야하는데, 이 역시 쉽지 않을거라 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사용을 막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플레이스토어를 막아도 각 사이트에서 APK파일을 제공해버리면 그만이죠.

Binance, Huobi, OKEx, Coinbase, FTX, Digifinex, Kraken, Kucoin, Gate.io, Uniswap, Liquid CEX.io, Bittrex, WazirX, Changelly, Bitfinex, Bitmart, Bitstamp, BitFront, Gemini, BitFlyer, Compound, Bibit 등등 수많은 거래소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이 한국에 굳이 인증 및 등록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바이낸스나 코베 같이 한국 인들이 꽤 사용하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낮다고 봅니다. 여러 국가에서 영업 중단 사태까지 갔었는데 바낸은 영국 파운드화 인출 재개 등 규제에 맞추는가 싶더니..

마침 오늘(7월26일, 제가 글을 써서 그런걸까요?;;;) 유로, 영국 파운드, 호주 달러를 이용한 마진 거래를 중단(#) 하는 것을 보면 각국의 규제와 법에 모두 맞추기는 힘들어 보이고 몸사리며 영업 범위를 줄이지 않을까 싶네요. +8월들어 원화 옵션도 삭제했습니다.(#)

갈수록 강해지는 규제들

하지만 각국에서 입출금을 막고, 각 코인 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하게 걸면 귀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2022년 들어 Meta(Facebook)이 Libra, 즉 코인 사업을 접는 것(#)도 그렇고 중국, 러시아 등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되어있는 국가에서는 계속해서 규제를 가지고 들었다 놨다하면서 시세는 출렁입니다.

바스프(VASP, 가상자산 취급업자)를 상대로 적용이 의무화되는 트래블 룰도 논란이 많았고 최근 화이트리스트 문제로 혼란까지 가중되면서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거기다 코인원 및 빗썸 – 메타마스크 출금 차단(#)과 P2E 게임 퇴출 등의 이슈 또한 앞으로 더 깐깐해질 미래의 모습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외 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VPN은 뭘 써야 할까?

아직 암호화폐 해외 사이트 차단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9월달이 되면 윤곽이 드러나게 될텐데요. 사용하시는 거래소에 따라 미리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돈과 관련된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해외 호스팅 계정에 VPN 직접 설치 : 아마존 라이트세일 등 미국 IP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버를 구매해서 본인이 직접 VPN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렵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단점이있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마음 편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AWS LightSail $3.5/월 + WireGuard 조합이 무난해 보입니다.)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유료 VPN : 사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며 저 또한 만에 하나 해외 코인 사이트 접속이 막힌다면 현재 사용중인 ExpressVPN(최대할인코드적용 바로가기)로 접속할 예정 입니다.

보통은 VPN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 내용을 좀 더 읽어볼까요.

해외 코인 거래를 위해 VPN을 써야할까?

사실 지금으로선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바이빗, FTX 등 해외 유명 코인 거래소를 이용하기위해 VPN을 써야할지도 미지수이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까진 하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니 미리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긴합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소수의 VPN 회사들은 바이낸스 접속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VPN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익명 코인 거래를 위해서 VPN을 써야 한다?

텔레그램방 중 한곳에서 어떤 분이 이걸 어떤 블로그에서 보셨다며 이에 관련된 내용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익명 거래랑 VPN랑 엮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거래소 로그인할때 IP 우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KYC인증 뿐 아니라 블록체인 자체가 위조할 수 없는건데 말이죠. 아마도 초보 블로거가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으로 검증도 없이 적은게 누군가에게 혼선을 줬던 모양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시 VPN을 쓴다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

대부분의 경우 쓸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엔 VPN까지 사용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 통신사 LTE, 5G 네트워크에 접속된 상황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거래를 하실테니까요.

다만 본인이 공공장소 와이파이를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그래도 VPN을 쓰는게 훨씬 안전하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굳이 돈을 내고 VPN을 사용하지 않아도되며 집 공유기에 VPN 설정해놓고 접속하셔도 좋습니다. 귀찮으시면 VPN 사용해도 되죠.

‘암호화 터널’은 코인 거래시에도 더 안전한 네트워킹을 보장하지만 공용 와이파이 써야하는 상황아니면 굳이 결제해서 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어디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잘못깔거나 KT 유심 사건처럼 물리적 공격(도대체 이건 어떤 방식으로 당한거죠?;;)을 당하는 등의 다양한 변수가 있는데 2중 3중 보안을 통해서 안전하게 지키는게 우선입니다. 누군가가 아는척 하면서 무조건 VPN 쓰라고하면 무시하세요.

써야한다면 VPN은 무조건 셋

지금까지 꾸준하게 저는 가장 믿을 수 있는 VPN은 ExpressVPN과 NordVPN 두가지를 꼽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대다수 해외 전문가들도 동일 의견이며 제가 작성한 리뷰글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수많은 글로벌 유저와 시간이 검증해주었으니까요.

여기에 요즘 가성비로 SurfShark도 추가하였는데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려는 분들은 Express or Nord 둘중 하나를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이번만큼은 무료 VPN 절대 비추입니다.)

Surfshark는 여러명이서 함께 쓸거면 가성비는 최고 입니다. 최근 NordVPN과 합병했기 때문에(읽기) 회사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아래는 ‘리뷰’와 ‘할인방법’을 정리해놓은 글 입니다. 각각 읽어보시고 선택해보세요. (계정 하나로 윈도우,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Mac,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모든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30일 무료 환불이 가능해서 마음껏 써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 거래소 차단, 개인들의 대응 방법

21년 초부터 해외의 바이낸스 재제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해외 거래소가 한국에서 차단 될 때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알아보자. 크게 세 가지 대응이 가능하다고 상정하고 오늘은 경우에 따른 대응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정부에서 개인들의 해외 거래소 투자를 완벽하게 막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Contents

A. ‘해외 거래소’ 의 한국인 대상 영업을 막을 경우

목차의 A, B, C 경우는 뒤로 갈 수록 개인에게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좋지 않다는 것은 개인들이 어떤 식으로든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것을 뜻한다. 즉 C 플랜으로 갈 수록 더 귀찮다. A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지금 상태와 크게 달라질 것이 별로 없다. 해외 거래소들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즉 한국어 지원 등)을 종료할 것이고, 우리는 그저 한국어로 볼 수 있는 것을 굳이 영어로 보아야하는 불편함 정도가 생길 것이다. 고마워요 한국!
즉, 큰 재제 없이 한국인 대상 영업 만을 하지 말아달라고 한국이 요청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해외 거래소도 별 다른 반항없이 따라 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인 프로모션, 한국어 지원 금지 등, 이럴 경우 개인투자자에게 피해가 없진 않겠으나 이용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그러나 매체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미루어볼 때에는 이정도 규제로 끝날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차단이 언급되고 난 후에도 아직 이용은 가능하고, 일시적으로 일본어 지원이 끊겼다고 한다(참고한 사이트). KYC도 아직은 막히지 않은 모양. 그러나 우리의 한국은 선-비의 나라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접속 차단은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이어지는 플랜 B.

B. 한국에서 ‘해외 거래소’ 로 접속을 막을 경우

다들 이거 뭔지 알제?

A, B, C 플랜 중 이 경우가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 정부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한국 거래소들에게 핑계 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코인 거래소 규제가 말 그대로 ‘한국의 코인 거래소’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입장에서는 역차별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해외 FIU랑 협력해서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등 다른 해외 거래소를 조인다고 하더라도, 소재가 불분명한, 법인 자체도 규제가 적은 나라에 세웠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재제나 처벌은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접속 차단은 한국 정부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차단한 것 처럼 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 몇 개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바로 DNS를 숨기는 것과, VPN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기술적인 이야기 이니 대충 넘어가고, 툴로써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만 소개하도록 한다.

길호넷 – 시크릿 DNS //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이 쪽이다. VPN은 해외 IP를 경유해야해서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방법은 그렇지 않다.

구글 크롬 VPN 서비스 – Touch VPN // 터치 VPN은 VPN 서비스 중 많이 쓰이고, 사용이 쉽다. 사용 설명 조차 필요 없을 정도.

C. 한국인들의 KYC인증을 막을 경우

A, B, C 플랜 중 최악의 경우라 생각한다. 한국 정부와 해외 FIU와의 협력이 아주 잘 되거나, 해외 거래소가 한국인들의 파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여 영업을 포기할 경우, 한국인 KYC인증이 불가하여 입출금, 선물거래 등 서비스가 막힌 경우이다. 한국인 신분으로는 불가하니, 이중 국적, 이민 등의 방법으로 해결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차선책으로는 DEX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DEX 거래소란 탈중앙화 거래소로 개발자가 개발만 했을 뿐, 어떤 재제나 규제로 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거래소를 말한다.
그렇다면 괜찮은 DEX거래소를 미리 알아보자.

DYDX / DEX 거래소

C-1. DYDX / (링크)

초기 DEX거래소 들의 경우 유니스왑 화면과 같이 아주 심플하고 단순히 ‘교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DYDX의 UI를 보면 알 수 있듯,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CEX거래소들의 인터페이스와 굉장히 유사하고 차트와 호가창이 지원이 된다. 제일 먼저 추천하게 된 이유도 현재 사용하는 플랫폼과의 유사성때문이다.
사용방법은 본인의 지갑을 연결 후 팬케이크나 유니에서 스왑하듯이 트랜잭션을 날려 교환하는 것이다. 선물이 사용불가능하면 타격이 클 트레이더들은 DYDX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C-2. Open Ocean / (링크)

DYDX가 선물 DEX거래소의 느낌이 강하다면, 오픈 오션은 다양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의 느낌이다. Cex거래소와의 연계로 보다 좋은 가격에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다양한 코인들을 거래할 수 있다. 선물은 불가능하다.

끝으로, 해외 거래소가 완전히 막히는 그런 일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비해두고 있어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래는 자신의 거래 성향에 맞는 거래소를 추천한 글이니, 좋은 혜택들이 있을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거래소들의 지원 정책은 수시로 변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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