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투자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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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엔슬파트너스 김민성 이사 ([email protected]) (주)엔슬파트너스는 대기업 CEO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로서, 국내외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특화되어 있으며, 중국 액셀러레이터 '大公坊(대공방)'의 국내 유일 공식 파트너로 '대공방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실제 투자 예시

레버리지 효과에서 레버리지란 지렛대 를 의미한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것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경제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는 적은 자기 자본에 타인의 자본을 빌려 투자를 하면 큰 수익을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의 자본금이 1천만원일때 투자를 10%로 수익이 나면 100만원을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본 1천만원과 남에게 4천만원을 빌려 총 5천만원을 투자하여 10%의 수익이 나면 500만원을 벌수 있습니다.

4천만원의 이자를 제하고도 약 5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으니, 자기자본 1천만원에 비하면 50%의 수익률 을 만든것입니다.

이것이 레버리지 효과 입니다.

부동산에서 레버리지 효과

부동산에서도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목돈이 1억이 있다고 할때, 1억짜리 집을 사면 몇년후 20%정도 집값이 오르면 2천만원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자기돈 1억에 은행에서 4억을 대출하여 5억짜리 집을 사면 몇년후 20%정도 집값이 오르면 1억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4억에 대한 이자를 제하더라도 약 7~8천 정도의 수익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로 자기돈 1억으로 70~80%의 수익률 을 만든것 입니다.

만약 전세를 3억 끼고 은행에서 1억만 대출을 해서 집을 구매한다면 수익률은 더 높게 올라걸 겁니다.

사업에서 레버리지 효과

사업에서도 레버리지 효과가 적용됩니다.

자신의 자본금이 1억이 있다면 9억을 투자를 받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총 10억으로 사업을 하여 1억원의 순수익을 거뒀다면 수익률은 10%가 됩니다.

하지만 자기 자본에 대한 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이를 재무 레버리지 라고도 합니다.

기업이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기업의 이익을 확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여 사업의 규모를 키워 실제 투자 예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기업이 변동비보다 고정비를 많이 사용할때 매출액 증가율 보다 영업이익의 증가율이 확대되어 나타나는데 이를 영업 레버리지 효과 라고 합니다.

주식에서 레버리지 효과

주식에서도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 즉 증거금에 대해 일정한 비율로 현금을 빌려주어 자기자본보다 더 큰 금액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스타트업 투자 IR 마스터링] 3부 - 투자 IR 자료의 스타일

[연재순서]
시작하며 - 투자 유치 홍보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 http://it.donga.com/29231/
1부 - 투자 프로세스에서 IR자료의 역할 - http://it.donga.com/29259/
2부 - 투자 IR자료의 목차 구성 - http://it.donga.com/29308/
3부 - 투자 IR자료의 스타일
4부 - 투자 IR자료 스토리라인 구성 – (1) 시장성 및 사업성
5부 - 투자 IR자료 스토리라인 구성 – (2) 차별성 및 경쟁력
6부 - 투자 IR자료 스토리라인 구성 – (3) 사람 및 팀역량
7부 - 투자 IR자료 스토리라인 구성 – (4) EXIT
8부 - IR피칭(발표)
9부 - 사례 소개: TV드라마를 통해 배우는 IR피칭
10부 - 성공적인 IR을 위한 조언

여기서 말하는 '스타일'이라 함은, 단순히 문서를 예쁘게 만든다는 의미가 아니다. 반복 언급하지만, 투자 성공 여부는 결국 '회사의 미래가치를 설득하고 투자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느냐'에서 결정된다. 창업자/대표의 설득 논리를 투자자가 빠르게 그리고 잘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려면, 디자인 측면에서도 분명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다.

1. 컨설팅보고서 스타일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IR 자료로서 소위 '스티브잡스 발표자료' 스타일과 '컨설팅보고서' 스타일의 장단점을 지난 연재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7부 - IR자료 작성하기(https://it.donga.com/27686/)]에서 설명했다. 이를 요약하자면, 강연과 같은 발표용으로서는 훌륭하지만, 투자유치 과정의 IR 자료로서는 '스티브잡스의 발표자료' 스타일은 비효율적이고 부정적이다.

</p>
<p> 컨설팅보고서의 예시 컨설팅보고서의 예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도 걸리는 투자 프로세스에서 IR 자료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창업자/대표의 철학과 회사 성장 논리를 언제라도 투자자가 상기할 수 있도록, 충분한 데이터를 담고 있어야 하고 서술돼 있어야 한다. 저자 직강을 매번 다시 들어야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자료는 투자검토 과정에 매우 비효율적이고, 이에 따라 성공적인 투자유치라는 결과를 기대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저 불리하다.

스티브잡스 발표자료 스타일이라고 하면, '시각적인 아이콘 또는 그림 위주', '깔끔', '여백의 미', '감각적' 등의 키워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컨설팅보고서 스타일이라고 해서 지저분하거나 고리타분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정말 많은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① (특징 1) 도식화를 실제 투자 예시 통한 직관성 향상

컨설팅보고서 스타일의 가장 큰 공통 특징 중 하나는, 가급적 도식화를 통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시각적 표현은 서술형 문장보다 읽는 사람이 훨씬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본 연재 2부에서 '투자자가 인내심이 많지 않다'고 한 적 있다. 그렇다면 창업자/대표는 더더욱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가 회사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직관적(Intuitive)'으로 이해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쓰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직관(直觀): 바로 눈에 보임. 일반적으로 판단, 추리 따위 작용에 의하지 않고, 사물의 본질이나 또는 알고자 하는 대상 등을 직접 파악하는 (출처 : 네이버 한자사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Intuition: an ability to understand or know something immediately based on your feelings rather than facts (출처 : Cambridge Dictionary)

도식화한다는 것이 사진이나 이미지를 많이 쓴다는 것과 동의어는 아니다. 서술형으로 풀어 쓰거나 복잡한 표로 작성할 문서를 다양한 그래프를 사용하여 시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정보가 있을 때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그래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표현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전문 서적이나 세미나 등을 참고해 각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

도식화된 표현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도식화된 표현은 지저분하지 않아 가독성이 높다. 때문에, 투자를 위한 IR 자료는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좋다는 목적에서도 도식화는 적절한 표현법이다. 또한, 본 연재 1부에서 언급했듯, IR 자료는 회사와 창업자/대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그런 면에서도 도식화는 괜찮은 선택이다.

② (특징 2) 헤드 메시지(head message)를 통한 주목도 향상

컨설팅보고서 스타일의 또 다른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 '헤드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다. 헤드 메시지는 어떤 페이지를 처음 펼쳤을 때 독자 시선을 가장 먼저 받는 부분으로, 그 페이지를 압축 요약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에 따라서는, 저자(창업자/대표)의 사업에 대한 철학과 열정, 태도를 문서만으로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는 효과도 낸다.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아주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에게 핵심을 얘기해야 할 때 헤드 메시지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투자자가 헤드 메시지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을 동기를 유발하도록 헤드 메시지에 집중하는 게 좋다.

경험으로 보면, 헤드 메세지는 1줄, 길어도 2줄을 안 넘어야 간결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2줄 안에 그 페이지 전체를 대표하는 내용을 담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단어 선정에 고민을 많이 해야 하고, 어떤 내용을 넣을 지도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참고).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자료 만들기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자료 만들기

2. 타사 IR 자료 사례

실제 기업의 IR 자료 중 개인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례'라 판단하는 몇 개를 들어본다. 단 회사 정보 노출 방지를 위하여 실제 IR 자료 스타일은 유지하되, 글자는 'X'로 대체하고, 도식/사진은 빈칸으로 비워두는 형태로 재작성했다. 참고로, '잘 된 사례'가 아닌 '보완이 필요한 사례'를 소개하는 이유는, IR 자료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최근 해당 기업의 투자유치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 결과, 아래 중 일부 업체는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보인다(단, VC 이전 단계 투자로 금액적으로는 소규모 투자로 보여짐). 확실히 IR 자료의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잣대라는 것은 없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선입견이 없는 상태에서 아래 기업의 자료를 포함해,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여러 IR 자료를 비교해 보면, 직관적으로 '내용 전달이 잘 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자료'와 그렇지 않은 자료는 분명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타사의 다양한 자료를 경험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하려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 기업 A: 서술형으로 작성해 가독성이 떨어지고 집중하기 어려움

기업 A 사례: 서술형으로 작성해 가독성이 떨어지고 집중하기 어려움

기업 A 사례: 서술형으로 작성해 가독성이 떨어지고 집중하기 어려움

- 기업 B: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움. 무성의하게 비칠 수도 있음.

기업 B 사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움. 무성의하게 비칠 수도 있음

기업 B 사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움. 무성의하게 비칠 수도 있음

- 기업 C: 전형적인 스티브잡스 발표자료 스타일. 그림(사진) 위주로,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실제 투자 예시 어려움

기업 C 사례: 전형적인 스티브잡스 발표자료 스타일. 그림(사진) 위주로,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움

기업 C 사례: 전형적인 스티브잡스 발표자료 스타일. 그림(사진) 위주로, 시간이 지난 후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움

- 기업 D: 가벼워 보이는 문장. 글로벌 기업을 쉽게 비교하여, 열정보다는 자칫 허황된 과욕으로 비춰질 수 있음.

기업 D 사례: 가벼워 보이는 문장. 글로벌 기업을 쉽게 비교하여, 열정보다는 자칫 허황된 과욕으로 비춰질 수 있음.

기업 D 사례: 가벼워 보이는 문장. 글로벌 기업을 쉽게 비교하여, 열정보다는 자칫 허황된 과욕으로 비춰질 수 있음.

기업 E: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출력물에 여러 레이어가 겹쳐 보여 출력물이 혼란스러움. 출력물 기준으로 1-슬라이드 당 1-출력물이 되도록 가급적 애니메이션 삭제.

기업 E 사례: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출력물에 여러 레이어가 겹쳐 보여 출력물이 혼란스러움. 출력물 기준으로 1-슬라이드 당 1-출력물이 되도록 가급적 애니메이션 삭제.

기업 E 사례: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출력물에 여러 레이어가 겹쳐 보여 출력물이 혼란스러움. 출력물 기준으로 1-슬라이드 당 1-출력물이 되도록 가급적 애니메이션 삭제.

기업 F: 그림, 도식 등은 선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해상도 유지.

기업 F 사례: 그림, 도식 등은 선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해상도 유지.

기업 F 사례: 그림, 도식 등은 선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해상도 유지.

- 기업 G: 외부 기사/그림/자료를 모자이크식으로 붙여 조화(look&feel)가 떨어지는 경우(예. 폰트, 색깔 차이 등). 그림은 삽입하되 문구는 직접 입력하여 조화를 맞추는 것도 방법.

기업 G 사례: 외부 기사/그림/자료를 모자이크식으로 붙여 조화(look&feel)가 떨어지는 경우(예. 폰트, 색깔 차이 등). 그림은 삽입하되 문구는 직접 입력하여 조화를 맞추는 것도 방법.

기업 G 사례: 외부 기사/그림/자료를 모자이크식으로 붙여 조화(look&feel)가 떨어지는 경우(예. 폰트, 색깔 차이 등). 그림은 삽입하되 문구는 직접 입력하여 조화를 맞추는 것도 방법.

기업 H: 삽입한 외부 자료의 글씨, 수치 등이 너무 작아 인식 불가능. 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음.

기업 H 사례: 삽입한 외부 자료의 글씨, 수치 등이 너무 작아 인식 불가능. 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음.

기업 H 사례: 삽입한 외부 자료의 글씨, 수치 등이 너무 작아 인식 불가능. 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음.

문서 작성은 실제 투자 예시 개인 성향을 상당히 반영하기에,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투자유치가 필요한 창업자/대표가 투자자와의 관계에서 본인의 성향만을 고집할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다. 노력에 비해 투자유치가 지지부진하면 결국은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스스로를 냉정하게 체크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게 결코 쉽지 않기에, 기회가 된다면 외부 멘토링 또는 컨설팅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다음 4부부터는 IR 자료의 내용 구성 측면을 자세히 알아본다.

글 / 엔슬파트너스 김민성 이사 ([email protected])

(주)엔슬파트너스는 대기업 CEO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로서, 국내외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특화되어 있으며, 중국 액셀러레이터 '大公坊(대공방)'의 국내 유일 공식 파트너로 '대공방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분산투자란? 분산투자 뜻과 이유 및 분산투자방법 분산투자효과 분산투자원칙 및 분산투자의 중요성

분산투자란 무엇인지 분산투자 뜻과 이유 및 분산투자방법 분산투자효과 분산투자원칙 및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분산투자 글에서는 추가적으로 분산투자 시 주의사항 그리고 고려사항에 대해 설명합니다.

투자는 위험을 감수하며 시작합니다.

분산투자하는 방법은 곧 투자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는 문제를 푸는 것 입니다.

분산투자방법기법 및 분산투자 시 자본 투자를 결정한 투자 상품의 종류에 따라 자신의 투자 자산은 처해지는 위험의 종류가 결정됩니다.

분산투자방법으로 투자자 자신도 모른채 고위험 투자 상품 종류로만 분산투자 한다면 분산투자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투자위험은 극도로 높아지게 됩니다.

분산투자방법은 투자 위험에 노출되는 투자자산의 정도와 시기를 결정합니다.

분산투자는 그 방법과 기법 그리고 시기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달라지게 됩니다.

분산투자 방법 기법 시기가 곧 투자수익률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분산투자방법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결정되어야 합니다.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분산투자 뜻과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분산투자란 다양한 투자 상품을 바탕으로 투자위험과 투자수익률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자산을 분배하여 투자하는 것을 뜻 합니다.

분산투자의 반대는 집중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중투자는 분산투자와 다르게 특정 투자 상품에 집중적으로 특정 시기에 투자하는 것을 뜻 합니다.

물론, 집중투자를 하면서도 투자 시기를 안배해서 나누어 분할투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분산투자가 아니라 분할투자에 가깝습니다.

집중투자를하게 되면 투자 위험은 곧 투자자산이 투여된 투자상품에 집중되게 됩니다.

투자자산이 집중적으로 투자된 투자상품이 고위험 투자 상품이라면 투자자산은 투자 고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바로 투자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측면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를 하는 이유도 역시 분산투자의 중요성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투자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 입니다.

분산투자이유 중 다른 이유로는 투자 기회를 확장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집중투자에서는 자신이 투자한 투자상품에서 대한 투자수익률만을 기대할 수 있지만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투자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자산이 투자산 투자상품의 종류와 수 만큼 확장되게 됩니다.

분산투자는 집중투자와 대치되는 개념으로써 집중투자가 가진 한계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투자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집중투자의 한계과 단점을 극복하면서 더욱 높아집니다.

분산투자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산투자방법은 앞서 여러차례 언급한바와 같이 분산투자 뜻과 개념에서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분산투자 뜻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분산투자방법은 투자 자산을 어디에, 언제, 어떻게 분배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분산투자방법의 첫번째는 투자 자산을 어디에 투자하는가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분산투자를 어디에 할 지 결정하는 과정은 어떤 투자상품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분산투자원칙 중 가장 중요한 분산투자원칙은 투자위험분산 입니다.

분산투자방법으로써 투자위험분산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자상품을 상이하게하는 방법, 투자 시기를 상이하게 하는 방법, 투자비율을 상이하게 하는 실제 투자 예시 방법 및 이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분산투자 시 투자상품, 투자시기, 투자비율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자산을 안전하게 안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분산투자 상품 선정은 투자위험률을 고려해서 선정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투자 환경이 글로벌화 되어가면서 지역적 분산투자방법 역시 매우 실제 투자 예시 중요한 투자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상품 선정 시 주식, 채권, 파생상품 (선물, 옵션, ELS, ELW, ETF, ETN)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을 비롯해 원유, 천연가스, 구리, 금, 은, 옥수수, 콩, 면화 등의 국제원자재상품 또는 국제곡물상품 및 해외지수선물상품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과정에서 국제원자재상품 또는 국제곡물상품 혹은 해외지수선물상품 등은 실제상품에 투자하는 방법 보다는 이들 상품을 기초로한 파생투자상품 (ETF, ETN) 등을 통해 쉽게 분산투자 할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상품 결정 시 자신이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위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분산투자비율은 분산투자하는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결정 사항이 됩니다.

분산투자 상품 선정은 경험적으로 선호하는 투자 상품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만 분산투자비율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결정 사항입니다.

분산투자비율은 안전지향적인 분산투자비율에서 위험지향적인 분산투자비율로 확장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분산투지비율 선정 방법입니다.

대부분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투자상품과 투자비율 두가지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산투자 시 시간을 고려한 분산투자시기를 안배하는 것은 투자위험분산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분산투자방법에서 시간을 기준으로 한 분산투자방법은 단기간 시행하는 분산투자에 비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시간을 나누어 중장기 투자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분산투자방법 중 시간을 기준으로 한 분산투자방법은 투자자의 인내에 따라 그 수익률이 결정되기 보다는 기회와 위기를 볼 수 있는 안목에서 투자수익률이 결정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분산투자는 한편 그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분산투자를 하는 이유가 수익률 극대화라면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가 더욱 맞는 투자방법이자 투자전략이 될 것입니다.

분산투자의 잘못된 예로써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몇몇 분야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은 오히려 수익률을 더욱 악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시장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분산투자 목적을 이해하지만, 수익률의 극대화는 집중투자 시 더욱 높아진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명확한 투자 계획과 손실에 대한 준비 없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상태에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분산투자를 한다면, 오히려 다양한 위험에 투자 자산을 노출 시킨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투자 자산에 대한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는 분명 존재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다양한 분야에 상존하는 각 투자 상품이 가진 위험 요소들 앞에 투자자 투자 자산을 조금씩 나누어 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Money mind

산업과 기업을 분석해 가치를 매기는 기존의 투자방법과는 다르게 퀀트 투자는 오로지 '숫자', 즉 데이터에만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투자 방식입니다.

기존의 투자 방법이 정성적인 부분이 다소 포함된다면, 퀀트는 이와 다르게 수학과 통계를 기반으로 전략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완전히 정량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퀀트 투자의 몇 가지 예시를 들면 저 PER, PBR 전략이 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매입하고 보유하면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간단한 논리의 전략입니다.

1. 기업 지표 중 PER와 PBR가 낮은 기업 상위 30개를 매수합니다.
2. 연 1회 리밸런싱 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하지만 성과는 놀랍습니다.
아래 정리한 수익률 지표를 보시면 실제로 2012년부터 코스피 지수를 크게 상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m.blog.naver.com/lover4908/221815141990

또 다른 유명한 퀀트 전략으로는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이 있습니다.

"좋은 회사를 싸게 산다는 자세만 유지한다면 변덕스러운 ‘미스터 마켓(주식시장)’이 거저 주는 회사들을 체계적으로 살 수 있다"

마법 공식이란 쉽게 말하면 우량한 기업 주식을 싸게 사는 '정량적 가치 투자' 방법입니다.

자본수익률(return on capital)과 이익수익률(earnings yield)이라는 2가지 지표만을 가지고 이를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럼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그린블라트는 이 단순한 공식으로 20년간 무려 약 83600% (836배)의 누적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한국 시장에서도 검증된 전략입니다.

자본수익률 = EBIT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 / (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
이익수익률 = EBIT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 / (시가총액 + 순차입금)

1.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의 순위를 합친다. 예를 들면 자본수익률 3위, 이익수익률 17위라면 총순위는 20위이다.
2. 상위의 종목들 10개~30개를 사서 보유한다.
3. 일정 주기로 리밸런싱 한다.

출처 : https://dokddolove.tistory.com/18

끝입니다. 엑셀만 좀 실제 투자 예시 만질 줄 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퀀트 투자의 첫 번째 장점입니다. 일반 투자자도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최근에는 이런 마법 공식을 GP/A, PBR을 이용하여 보다 개량한 신 마법공식도 나왔지만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마법 공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싶은 분은 '주식 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을 참고하세요.

1. 위에서 예시를 든 퀀트 전략들은 예시일 뿐, 해당 전략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전략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기 때문에 과거의 전략이 현재는 잘 먹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 PER 전략은 최근 10년간 성과가 다른 전략들에 비해 부진합니다. (미래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요.)

퀀트 전략은 수천 가지가 실제 투자 예시 넘습니다. 다양한 퀀트 전략은 추후에 소개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퀀트 투자의 추가적인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략 유효성 검증

첫 번째로, 데이터 기반으로 투자를 하므로 자신이 세운 투자 전략이 과거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냈는지 확인하는 백테스팅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미국의 MAGA에 동일 비중으로 15년간 투자를 하고, 연 1회 리밸런싱을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지금 세계 최고로 잘 나가는 기업들이니까 장투 했으면 잘 벌지 않았을까?' 통상 이 정도로 생각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백테스트를 한다면 보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백테스트 결과를 보시죠.

15년 동안 연평균 27.73%의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MDD는 상당히 아픈 -51%네요.
그래프를 보아하니 해당 낙폭을 기록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 (SPY) 과 QQQ (나스닥) 과의 비교도 해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

백테스트를 통해 수 익률은 얼마인지, 승률은 어느 정도였는지, 금융 위기는 잘 버텼는지, MDD는 어느 정도였는지 등등을 분석해야 합니다.

백테스트를 통한 또 다른 장점은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자산 배분 편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지만, 대공황, 세계대전, 각종 금융위기들을 무사히 버틴 전략이라면 하락장이 와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코로나 급락장이 왔어도 각 금융위기 때 수익률을 보며 아 최악의 경우라도 대략 이 정도에서 그칠 수 있겠구나.라는 안정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백테스트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에 절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파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경우 백테스트는 투자 전략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 테스트하는 과정이 귀찮더라도 반드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의 돈은 소중하기 때문에 투자하기 전에 그 정도의 귀찮음은 감수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우리의 돈을 잃게 만드는 주범 - 뇌동매매

퀀트 투자의 두 번째 장점으로는 감정을 완전히 배제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편향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장점인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이는 굉장히 강력한 장점입니다.

제가 퀀트를 배우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기도 한데요. 일반적으로 사람의 뇌는 투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정상인이라면 오히려 아주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투자 편향(bias)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성공 투자를 방해하는 편향만 40가지가 넘는데요. 이 중 중요한 편향은 추후 별도의 글을 통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폭락장에서 녹고 있는 계좌를 보며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100명 중 몇 명이나 될까요?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손절을 해야 할 때 손절을 하지 못하고, 존버 해야 할 때 존버 하지 못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MDD가 10%만 넘어가도 멘털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20%가 넘어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옵니다. 그 이상이 되면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왜 부동산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기 쉬워도, 주식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기 힘들까요?
왜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대다수의 사람은 돈을 잃는 걸까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함

주가가 떨어지면 나의 판단력도 같이 떨어진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본업과 투자를 병행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본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제 시황과 내가 보유한 종목들의 뉴스를 끊임없이 챙겨봐야 합니다.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하락할지, 상승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투자한 금액이 크다면 이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실제 투자 예시

기회비용의 개념과 기회비용 예시

경제학을 공부할 때 비교적 초반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다. 바로 기회비용.

오늘은, 이러한 기회비용의 개념과 더불어 기회비용의 예시를 몇가지 들어볼까 한다.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언듯 일상과는 관계가 없는 상아탑 속의 개념 같이 보이지만 이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순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그 중에서 기회비용 보다는 높은 편익을 주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기회비용 예시와 개념은 바로 이런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쉽게 찾아보며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인 것이다.

기회비용의 개념

기회비용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하게된 기회들 중에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것.

결국, 기회비용은 인간의 '선택'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비용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용'이라는 개념을 금전적 개념에서 벗어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용이나 이득은 꼭 금전 그 자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신적 만족도 등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이를 경제학에서는 '효용' 이라는 개념으로 이야기 한다.

효용은, 금전을 포함해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정신적 물질적 만족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내가 만원을 가지고 무엇을 살 수 있는가?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은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이야기 하지만 바로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이 매일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원을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책을 한권 살수도 있고, 맛있는 것을 사 먹을 수도 있으며, 악세사리 등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밥을 먹는 것을 선택했다. 이는 기회비용이 가장 큰 행위를 선택한 것이다.

악세사리를 산다거나 책을 사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보다 크기 때문에 밥을 먹는 의사결정을 한 것이다.

이러한 기회비용은 기업에서는 매일같이 중요한 개념이 된다. 10억원의 사내유보금을 가지고 과연 어떤 것을 할 것인가? 투자를 할 것인가? 아니면 은행에 넣어둘 것인가? 아니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줄 것인가?

이는 나름의 효과들이 있는 것이다. 투자는 미래의 수익을 더 크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고 은행에 넣어두는 것은 경제상황이 불투명할 때에는 가장 안전한 수익보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직원에게 성과급을 주는 것은 회사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회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여러가지 선택지들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고, 이를 포기함으로서 발생하는 기회비용 보다 당연히 더 효과가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회비용을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

대학을 갈까? 취업을 할까?

기회비용 예시로 다시 개인의 입장으로 한번 와 보자.

미래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이 있다고 치자. 그는 대학을 가는 선택지와 고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하는 선택지 두가지가 있겠다.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기회비용의 개념을 잘 알고 고민한다. 진로에 대한 고민도 바로 기회비용의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가장 내 미래에 가장 큰 이득을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취업을 하게 되면 4년간의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동안 돈을 벌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을 나온 친구들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급여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면? 이는 기회비용의 측정에 실패한 것이다.

대학을 가게 되면 4년의 시간동안 들어가는 금전적 비용과 그 동안에 돈을 벌지 못하는 비용까지 합쳐 돈을 벌어야 할 것이다.(즉, 기회비용보다 더 큰 효과를 얻어야 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과연 측정하기 쉬울까? 우리는 항상 합리적으로 미래를 고민하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합리적인 선택이었는지는 나중에 판단할 수 밖에는 없는 상황들에 자주 직면하게 된다.

기회비용이라는 개념과 기회비용 예시는 우리의 생활속에 있는 것이고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기회비용의 개념처럼 우리가 확실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지는 알 수 없는 경우들도 현실에서는 많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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