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방향성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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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거래일 만에 다시 1290원대로 내려갔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1300.40원) 보다 2.9원 내린 1297.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4원 내린 1297.0원에 출발했다. 환율이 1290원대로 내려선 것은 전장 1300원대에서 마감한 지 하루 만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재개되면서 달러화는 소폭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평균방향성지표 DXY)는 전장보다 0.14% 내린 106.89를 기록했다. 3거래일 만에 다시 106으로 내려온 것이다.

투자자들은 미 고용지표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 등에 주시했다.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가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이 우려하고 있던 '경기 침체' 이슈를 완화시켰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6월 미국 내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37만2000건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치(38만4000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27만건을)를 크게 상회한 규모다.

고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화되고 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고용 보고서로 경제가 강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는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은 하늘 높이 평균방향성지표 평균방향성지표 치솟고 있으며, 이는 경제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전반적인 건강과 안정성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미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93.0%로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인 지난 7일(86.2%) 보다 크게 높아졌다.

엔화는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 이후 나쁜 엔저(低)로 지적돼 온 '아베노믹스' 영향력 축소 전망과 위험 회피 분위기 속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해당 분위기가 소강상태 접어들며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화는 비스코 정책위원의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점신적 정상화 발언이 되려 유로존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켜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다시 평균방향성지표 배럴당 100달러 대를 지속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물 가격은 2.0% 상승한 배럴당 104.79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배럴당 100달러대 아래로 내려선 후 2거래일 간 이 수준을 유지해 왔다. 영국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9월물 브렌트유도 2.26% 상승한 배럴당 107.02 달러에서 마감했다.

뉴욕 평균방향성지표 증시 주요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0포인트(0.15%) 내린 3만1338.1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4포인트(0.08%) 하락한 3899.38에,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12%) 오른 1만1635.31로 거래를 마쳤다.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성에 미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같은 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대비 0.082%포인트 오른 3.082%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094%포인트 오른 3.110%를 기록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견고한 미 노동과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강달러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1290원대 안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기침체 우려를 발생시킨 요인 중 하나인 타이트한 고용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자 일부 긍정론자들의 발언에 힘이 실리며 침체보다는 둔화로 방향성이 조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오는 13일 예정돼 있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CPI가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결과에 따라 증시 방향성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리는 금통위에서 빅스텝(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증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동 방문도 주목해야 할 이벤트다.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솟구치면서 이번 사우디 방문을 통해 증산을 이끌어낼지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4포인트(0.70%) 오른 2350.61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4억원, 183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들이 242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주간 기준(7월 4~8일)으로 코스피는 전주 대비 1.96%(45.19포인트) 상승했다. 4723억원을 순매수한 외국인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590억원, 5111억원을 순매도하며 대조를 이뤘다.

◆CPI 발표·바이든 사우디 순방·금통위 주목

이번 주는 미국의 6월 CPI 발표가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증시 급락 배경에는 미국의 5월 CPI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컸다. 현재 증권가에서 예상 중인 6월 CPI는 평균방향성지표 전년 동월 대비 8.7~8.8%다. 이는 전월(8.6%) 대비 높은 수준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PI와 상관성이 높은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6월에도 전월 대비 10.7% 높은 갤런(Gallon)당 5.03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은 6월 CPI 쇼크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지난 6월 발표된 영국 5월 CPI가 9.1%를 기록했는데 미국 6월 CPI가 9%대를 기록할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6월 CPI 예상치는 8.7%로 이미 물가 피크아웃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 낮은 상태”라면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지 않을 경우 주식시장에 주는 충격은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동 순방도 눈여겨봐야 할 이벤트다.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증산을 이끌어낼 경우 고공행진 중인 원유 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안영진 연구원은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 순방이 유가 공급 부족현상 우려를 완화시킬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외교 성과가 클지는 불확실성이 있으나, 성공적일 경우 현재 코스피 지수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는 가운데, 반등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만약 13일 발표되는 미국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연출하거나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다면, 물가와 금리의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희망에 기반한 반등은 더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월 금통위도 주목해야 할 이벤트 중 하나다. 기준금리가 상승할 경우 은행의 예금이자가 상승한다. 이는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증시 자금이 예금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은은 이번 금통위에서 빅스텝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특히 그간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주장해오던 모건스탠리도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빅스텝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키움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도 이달 빅스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빅스텝 인상이 전망된다”며 “지난 4월부터 5월, 7월까지 세 차례 연속 인상하는 사례도 처음이며, 50bp(1bp=0.01%포인트) 인상하는 사례도 역사상 첫 사례다. 그만큼 2000년대와 다르게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증시는 CPI 발표 등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다소 진정된 흐름을 이어간 만큼 증시도 차츰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물가 부담은 남아있을 수 있지만,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금융위기 이후 저점권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경제지표 쇼크보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공개되고,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정훈 연구원은 “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이전보다 진정된 만큼, 지수는 과매도 해소 과정을 더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경기침체에 통화긴축이 병행되는 국면인 만큼, 반등의 폭은 제한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적 기반이 취약한 성장주의 경우 단기 반등 이후 추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며 “당분간은 포트폴리오 목표 수익을 낮게 설정한 가운데, 초과수익률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추천종목으로 7월 이후에도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자동차와 운송, 에너지, 식음료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이익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퀄리티 성장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침체 시에는 다수의 기업들이 감익 상황에 직면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지속하는 기업들이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와 인터넷, 게임, 미디어, 통신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SH의 학습노트

앙상블 모형은 많은 모델들이 기본적으로 Tree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동시에, 이 Tree기반의 앙상블들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내는 모델들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앙상블 기법을 사용하면서 Decision Tree들의 결합과 반복되는 학습과정에서 Decision Tree의 뛰어난 직관성이 사라진다. 변수 및 모델의 설명력을 위해서 Tree를 사용하는데 성능을 높이려고 앙상블 기법을 추가하다 평균방향성지표 보니, 원래의 목적을 잃는 것이다. 이처럼 정확성(Accuracy)과 설명력은 모델 선택에 있어서 trade-off 관계가 존재한다.

그러다 보니, 모델에 대한 해석이 필요할 때(target에 어떤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지) Linear regression과 Decision Tree를 선택하고, 예측 및 분류의 성능이 중요할 때는 Ensemble과 Neural Network와 같은 복잡한 모델을 사용하게된다.

물론 Ensemble learning에서도 기본적으로 라이브러리 내 내장함수를 통해서 변수의 중요도(Importance), 즉 중요 feature를 추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그 형태는 아래의 그림과 같다.

위의 그림을 보면 Age라는 변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경우는 은행 이용 고객 데이터에 대해서 수입이 높은 사람을 예측하는 data이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나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돈을 많이 벌 것이다"라는 가정 하에서 Age변수는 positive 영향력을 크게 가진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실제로 영향력의 방향성은 제공하지 않는다. 실제로 Age라는 중요한 변수가 positive 영향력을 가질지, negative 영향력을 가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 분석을 진행할 때, domain knowledge가 없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함부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고, 데이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통상적인 평균방향성지표 상식과 다를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Feature importance

위에서 짧게나마 보았던 중요도를 측정하는 기준은 Xgboost에서는 Weight, Cover, Gain을 기준으로 판단된다. 이 기준에 대한 뜻은 아래와 같다.

Weight : 변수 별 데이터를 분리하는데 쓰인 횟수

Cover : 해당 변수로 분리된 데이터의 수

Gain : Feature을 사용했을 때 줄어드는 평균적인 training loss

이러한 기준을 통해서 feature의 importance가 구분되는 것이다.

문제가 한 가지 더 발생한다. 위의 기준으로 내린 각각의 중요한 변수를 봐보면, 각 Weight/Cover/Gain마다 너무 상이한 변수들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그래서 뭐가 중요한 변수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처음 말했던 각각의 기준에 봤을 때도 어떤 변수가 어떤 방향으로(positive or negative)로 영향일 미치는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물론 아이 안 쓰이는 변수를 걸러낼 수는 있다. 그리고 이 Feature imporatance에도 좋고 나쁨의 기준은 있다. 그것은 바로 Consistency(일관성)이다. 즉 특정 feature를 중요하다고 평균방향성지표 판단하여 영향이 많이 가도록 모델을 수정하였다면, 중요도 측정 시 해당 feature의 중요도는 줄어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한 앙상블 모델에 쓰인 변수가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었다면, 다른 앙상블 모델을 쓰더라도 중요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feature importance 지표는 inconsistency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방법이 바로 Shap Value이다.

2. Shap Value

Shap Value의 설명

하나의 예시를 들어보자. 평균 아파트 값이 310000유로인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하자.

여기서 [ 1. nearby-park / 2. cat-forbidden / 3. area-50m^2 / 4. floor-2nd ] 의 feature를 갖는 아파트 값을 300000유로로 예측하였다고 하자. 그렇다면 실제 예측값인 300000유로와 평균 예측값인 310000의 차이인 -10000유로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 바로 shap value의 목적이다.

즉, Shap Value는 실제값과 예측치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cat-forbidden의 기여도를 알아보고 싶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nearby-Park, area-50m^2의 연합에 cat-forbidden을 추가해보면서 파악을 할 수 있다.

1) Cat-forbidden + nearby-park + area-50m^2 이 포함된 연합에 나머지 Feature들은 무작위로 선택을 하고 예측결과(Predict)가 30.5만 유로로 나왔다.

2) Cat-forbidden을 무작위로 바꾸면서, nearby-park + area-50m^2 두 변수만 고정이고, 나머지 또한 무작위 선택을 하고 예측 결과(Predict)가 32만 유로로 나왔다.

그렇다면, 위의 1)과 2)를 계산한 Cat-forbidden의 marginal contribution은 = 30.5만 - 32만 = -1.5만 유로라고 판단할 수 있다.

즉, Sampling된 다른 feature들의 값에 따라서, 'Cat-forbidden'의 marginal contribution이 달라지고 여러번 수행하며 weighted average를 도출한다. 이것이 Cat-forbidden의 Shap Value이다.

Shap Value의 특성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Shap Value는 여러번 수행하며 반복적인 결과물의 평균이기에 Consistency가 잘 유지된다. 그리고 Shap Value는 영향에 대한 방향성 (positive or negative) 또한 말해준다. 즉, feature importance에서 단점이 보완이 되는 것이다.평균방향성지표

Shap Value는 실제값과 예측치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라 하였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temp=17.536651과 season=WINTER은 명확하게 양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 4개의 변수는 명확하게 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Shap Value는 특정 관측치의 실제 예측치와 평균 예측치의 평균적인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지, 위의 그림에서 "temp를 높이면 target에 값이 500만큼 증가할 것이다."라는 해석은 주의해야한다. 즉, 예측을 하는데 효과적인 것이지, 인과관계를 투입하여 해석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Shap Value 예시

위의 결과는 집 가격을 target으로 하는 데이터의 shap value결과이다. 위를 해석하면, grade(등급)이 높으면 높을 수록 집 가격이 높아진다라는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위의 그래프는 mean(|Shap Value|)로 grade의 영향력이 다른 변수들보다 평균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결과는 yr_built(지어진 년도)와 grade(등급)에 관한 shap value이다. 즉, 위를 보면 최신에 지어진 집일 수록 파란 부분이 적고 빨간 부분이 더 많이 분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최신에 지어진 집일 수록 grade가 더 높은 경향이 있다고 판단된다.

이렇게 오늘은 주요변수를 추출하는 기준으로 feature importance와 shap value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래 게시글을 통해서 Shap value를 Python으로 구현하는 실습을 남겨 놓겠다.

[Python] 중요변수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 - Shap Value 구현

*아래 학습은 Fastcampus의 "머신러닝 A-Z까지"라는 인터넷 강의에서 실습한 내용을 복습하며 학습과정을 공유하고자 복기한 내용입니다. 이 게시글은 오로지 파이썬을 통한 실습만을 진행한다. ��

금리인상 100bp는 각오했다…그럼 9월은?(ft. 비트코인 채굴 단가)

금리인상 100bp는 각오했다…그럼 9월은?(ft. 비트코인 채굴 단가)

60%의 독자들이 “이번 달 100bp 인상, 9월에 50bp 또는 평균방향성지표 평균방향성지표 75bp 인상”이라고 답했습니다. 100bp 인상은 각오하고 있다는 것이죠.

응답자 40%는 75bp 인상 쪽인데요. 9월에는 “75bp 추가 인상”(17%), “50bp 추가 인상”(23%)으로 나뉩니다. 연준이 이번 달 75bp 금리를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에는 내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시장은 어떤 방향일까요?

달러 강세가 여전히 걱정입니다. 특히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고통이 더합니다. 독일, 프랑스 등 잘 사나는 나라들과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약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같은 나라들은 2011년 같은 국채 위기를 겪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 채비를 마쳤는데요. 남부 유럽 국가들이 긴축 상황을 견딜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가지고 서유럽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겨울이 올 때까지 버티면서 가스 밸브를 무기로 전쟁을 유리하게 끝내려고 할 겁니다. 서방 국가들은 여름과 가을에 이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비트코인은 기술주가 반등하는 것에 편승해 2만 달러를 일시적으로 회복했습니다. 거시 경제적인 위기 상황이 더 심해지지 않으면 추가 상승도 기대해볼만 한데요.

JP모건이 채굴업자들의 비트코인 채굴 단가를 2만4000 달러에서 1만3000 달러로 낮춰 잡았습니다. 채굴 단가는 비트코인 시장 가격과 방향성이 거의 같습니다. 단가 하락이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JJ 기자가 거시 경제 변수와 함께 채굴 단가 하락의 뜻을 영상으로 설명해드립니다.

평균방향성지표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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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중국 증시가 7월 들어 하락세인 가운데 경제성장률마저 부진하게 나왔지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회복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5% 하락하면서 3398선에서 3278선으로 내려왔다.

지수는 지난 5~6월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며 2개월간 11.5% 상승했으나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CSI300 지수도 상해종합지수와 비슷한 흐름이다. 5~6월 11.7% 올랐지만 이달 4.3% 하락해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주식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도시 봉쇄 완화와 함께 미국 등 주요국과 달리 안정적인 물가와 강화된 경기 부양 정책으로 상승세였지만 이달부터는 조정을 받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덜한 중국 시장이라고 해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이상 중국 경기 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탓이다.

중국 기업도 올해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데 도시 봉쇄가 해제된 지난달 이후에도 하향 추세가 바뀌지 않고 있다.

최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익 전망치가 계속 하향 평균방향성지표 조정되고 있어 5~6월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크다"고 분석했다.

증시가 하락 전환하면서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이달 이후 마이너스(-)다.

CSI300 지수를 추종하는 KINDEX 중국본토CSI300과 KODEX 차이나CSI300은 각각 3.99%와 3.79% 하락했으며, KBSTAR 중국MSCI China(H)도 3.93% 내렸다.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중국 본토 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HSCEI)를 추종하는 TIGER 차이나HSCEI도 3.41% 떨어졌다.

최근 발표된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0.4%로 나오면서 중국에서도 경기 침체 우려는 더 번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출현한 직후인 2020년 1분기 경제성장률(-6.9%)을 제외하면 199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시 봉쇄에 따른 실물경제 둔화가 2분기 GDP 성장률에 고스란히 담겼다.

다만 2분기 GDP 성장률이 최악에 가까운 결과이지만 동시에 바닥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하고 산업생산은 3.1% 오르는 등 경제활동 정상화 결과가 경기 지표에 서서히 반영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선영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대도시 전체 봉쇄는 6월 초 해제됐고 기업들은 가동 재개와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무원 각 부서와 지역들은 구체적인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GDP 성장률이 적어도 4%대를 달성하려면 하반기 평균 5.5% 이상 성장이 필요한 만큼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에 소극적일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다. 당초 올해 GDP 성장률 목표치는 5.5%였다.

임혜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코로나 재확산과 대외 수요 둔화 등 부담을 무시할 수 없다"면서도 "하반기에도 중국 경기는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역별로 산발적이지만 봉쇄조치가 이뤄지고 있고, 청년층 실업률이 안심할 수준은 아닌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론도 나온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내놓을 정책의 방향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작업은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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