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시장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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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가능한 방법은 진식품과 비슷한 형편에 처한 미국 기업을 찾는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Z마트는 자회사인 ZKOR를 서울에 두고 있다. Z마트는 서울에 소재한 자회사인 ZKOR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 시점의 환율은 1달러 당 1,200원이다. Z마트가 투자하려는 1백만 달러는 12억 원에 해당된다. Z마트가 투자금 12억 원을 환수하는 시점인 3년 후의 환율이 상승(달러화의 평가절상)하면 Z마트의 투자 환수금은 1백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다.

Daum 블로그

스왑거래란 장래 특정일 또는 특정기간 동안 일정상품 또는 금융자산 ( 부채 ) 을 상대방의 상품이나 금융자산과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 교환대상이 상품인 경우를 상품 (commodity) 스왑이라 하고 금융자산 또는 부채인 경우를 금융 (financial) 스왑 이라 한다 .

스왑거래는 장래의 자산 · 부채거래이며 일정장소가 있는 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닌 일종의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에 속한다 .

교환대상이 상품인 경우를 상품 (commodity) 스왑이라 하고 , 금융자산 또는 부채인 경우를 금융 (financial) 스왑 이라 한다 .

상품스왑의 대표적 거래상품으로는 원유 , 벙커 -C 油 , 곡물 등이 있고 , 금융스왑 대상으로는 외환 · 채권 등이 있다 .

스왑거래는 장래의 자산 · 부채거래이며 일정장소가 있는 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닌 일종의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에 속한다 .


첫째 , 이자율 및 환율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치할 수 있다 .

둘째 , 이자율 및 환율변화로 인한 위험을 헤지 할 수 있다 .

세째 , 아비트라지 (arbitrage) 거래를 통한 차입비용절감으로 투자이익을 증대 시킬 수 있다 .

첫째 , 자금의 조달과 운용면에서 금융기관은 조달비용이 가장 저렴한 장소에서 자금을 스왑시장의 정의 조달하고 수익율이 가장 높은 장소에서 투자함으로써 , 대내적으로 금융시장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전세계의 금융시장을 통합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다 .

둘째 , 금융자산가격의 변동성확대로 인한 금리 및 환위험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기존의 자산 또는 부채를 시기적절하게 관리함으로써 잠재적 손실을 피하거나 투자 이익을 확정함으로써 효율성재고의 기능을 갖고 있다

상품스왑의 대표적 거래상품으로는 원유 , 벙커 -C 油 , 곡물 등이 있고 금융스왑 대상으로는 외환 · 채권등이 있다 .

금융스왑은 외환스왑과 금리 · 통화스왑으로 대별된다 .

외환스왑이란 현물환 (spotexchange) 을 매도하는 동시에 선물환 (forward exchange) 을 매입하거나 반대로현물환을 매입하는 동시에 선물환을 매도하는 것과 같은 외환의 매매거래이며 ,

금리 · 통화스왑은 채무 또는 자산의 교환거래를 말한다 .

금리 · 통화스왑은 동일통화표시의 채권 · 채무를 상호 교환하는 금리스왑 (IRS : Interest Rate Swap) 과 표시통화가 다른 채권 · 채무를 교환하는 통화스왑으로 분류된다 .

금리스왑은 금리표시 방법이 다른 두 채권의 이자흐름을 상호교환하는 것으로서 원금의 교환은 발생하지않으나 통화스왑에서는 원금교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스왑거래에서의 채권 · 채무결제는 차액을 지급하기도 하고 , 채권 · 채무 각각을 따로 수수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 . 스왑거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금리스왑과 통화스왑이 결부된 예를 들어보자 .

유로시장에서 독일 마르크표시 채권을 발행한 A 기업이 미 달러표시 채권을 발행한 B 기업과 채무교환 스왑을 하였다 . 이때 스왑결과 A, B 기업이 애초에 발행된 채권 소유자에 대하여 지고 있는 채무는 아무런 변동이 없고 A 기업은 B 기업에 대하여 DM 원리금 흐름을 받을 권리와 U$ 원리금 흐름을 지급할 의무를 동시에 지게 되며 , 반대로 B 기업은 A 기업으로부터 U$ 원리금 흐름을 받을 권리와 DM 원리금 흐름을 지급할 의무를 동시에 지게 된다 .

스왑시장의 정의

2012. 10. 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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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원자재 스왑거래에 대한 규제가 주제인 기사를 포스팅했다. 그런데 원자재 스왑 거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이렇게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스왑 거래의 원리 자체는 간단하지만 세부적인 방법은 다양하고 복잡한 파생상품이다.

스왑은 이자율위험과 환율위험 등을 헷지하는 파생금융상품의 하나로서 거래일방 당사자가 보유하고 있는 스왑시장의 정의 지급수단(a set of payments)과 거래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지급수단을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계약을 말한다. 특정 통화의 지급과 여타 통화의 지급을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currency swaps와 동일한 통화로 표시된 특정 이자 지급과 다른 이자지급을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interest-rate swaps가 있다.

이자율스왑(interest-rate swaps) 중 가장 일반적이고 단순한 형태인 plain vanilla swap의 예를 들면 A은행은 B사에게 1억 원의 notional principal에 대하여 7%의 확정 금리를 10년 동안 지급하는 내용과 B사는 A은행에게 1년 만기 미재무성증권 금리 +1%의 변동금리를 같은 기간 동안 지급하는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은 A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여 모기지와 같은 장기 자금을 융자함에 따라 rate-sensitive liabilities보다 rate-sensitive assets이 1억 원 더 많은 반면 B사의 경우 장기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단기자금을 융자함에 따라 A은행과는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데 따라 이자율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자율 스왑은 금융기관이 대차대조표의 내용을 조정하지 않고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자율 위험을 헷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자율스왑은 금융선물이나 금융선물 옵션 보다 장기에 걸쳐 활용된다. 그러나 이자율스왑은 매우 특정한 형태의 지급 조건을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므로 거래의 유동성이 떨어지고 거래상대방의 계약불이행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상업은행이나 투자은행 등이 시장참가자에 대한 정보의 우위를 활용하여 스왑시장을 개설하고 중개기관으로 영업하는 경향이 있다. currency swap은 환율위험을 헷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기간에 걸쳐 특정 통화의 주기적인 지급과 여타 통화의 주기적인 지급을 교환하는 계약을 말한다. 무역거래 등 환율위험에 대한 헷지가 필요한 거래가 장기에 걸쳐 주기적으로 발생할 때 이자율 선물계약(interest-rate forward contracts), 금융선물(financial futures), 통화옵션(currency options)에 비해 선호되는 금융수단이다.

출처 : 경제학사전 , 박은태 편, 2011.3.9, 경연사

사전설명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 ㅋㅋ

계속 관련 정의를 찾아보겠다.

선물환매입·매도스왑 [ forward 스왑시장의 정의 forward swap ]

스왑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현물환과 선물환의 동시매매가 아니라 일정 선물환을 매입(매도)하고 동시에 다른 선물환을 매도(매입)하는 일종의 선물환포지션커버 거래가 있는데 이를 선물환 매입·매도스왑이라 한다.

아 ㅋㅋ 이건 뭐 모르는 거 순환이다 ㅋㅋㅋ 마침 통화스왑에 대해서 네이버가 쉽게 기획을 한게 있어서 포스팅.

통화스왑의 장점은 외환시장을 이용하지 않고 저렴하게 서로 다른 화폐를 융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식품은 본사를 서울에 두고 김치를 수출하는 한국기업이다. 진식품은 미국에 김치를 판매하기 위해 뉴욕에 자회사인 NYF를 설립했다. 진식품은 NYF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12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이 투자금은 3년 후에 환수하기로 했다. 진식품은 미국에 투자하기 위해서 보유한 12억 원을 달러화로 환전해야 한다. 투자 시점의 환율이 1달러 당 1,200원이므로 진식품은 자회사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금 1백만 달러를 환수하는 시점인 3년 후의 환율이 하락(원화의 평가절상)하면 진식품이 환수하는 투자금은 원화로 12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환율이 1달러당 1,000원으로 예측되면 예상되는 투자금 환수액은 원화로 10억 원이다. 외환시장을 통해서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환차손이다. 진식품이 외환시장을 거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정부가 외환거래 자체를 통제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원화 자금이 확보되어 있다 하더라도 환전 자체가 통제되므로 원천적으로 투자가 봉쇄된다. 암시장에서 달러화로 환전해서 미국에 투자자금으로 스왑시장의 정의 보내야 하는 방법은 외환관리법을 위반하는 범법 행위이다. 투자를 꼭 해야 하는 진식품이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은 없을까?

백투백 대출(back-to-back loans)의 출현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가능한 방법은 진식품과 비슷한 형편에 처한 미국 기업을 찾는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Z마트는 자회사인 ZKOR를 서울에 두고 있다. Z마트는 서울에 소재한 자회사인 ZKOR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 시점의 환율은 1달러 당 1,200원이다. Z마트가 투자하려는 1백만 달러는 12억 원에 해당된다. Z마트가 투자금 12억 원을 환수하는 시점인 3년 후의 환율이 상승(달러화의 평가절상)하면 Z마트의 투자 환수금은 1백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다.

이제 미국의 Z마트가 뉴욕 소재 NYF에게 100만 달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한국의 진식품이 12억 스왑시장의 정의 원을 서울에 소재한 ZKOR에게 제공하기로 약정한다. 그리고 3년 후에는 대출받은 자회사들이 상대방 모기업에게 원금을 갚는다. 만약 원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에는 모회사가 책임을 진다. 한국의 진식품과 미국의 Z마트는 외환시장을 거치지 않고 필요한 외환을 조달한 것이다. 이러한 금융거래를 상호대출(parallel loans) 또는 백투백 대출(back-to-back loans)이라고 한다. 이들 기업들은 필요한 외환을 외환시장을 통해서 획득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또한 외환거래에 대한 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금융거래는 1970년대 외환거래가 통제된 영국에서 발생했다. 영국이 외환통제를 스왑시장의 정의 스왑시장의 정의 폐지한 이후에도 이러한 거래는 장기적으로 환율변동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하여 지속되었다.

그러나 백투백 대출은 널리 확산되기가 어렵다. 우선 거래가 가능한 상대방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설령 거래 상대방을 찾았다 하더라도 거래의 금액, 거래를 원하는 통화, 거래 기간이 일치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이러한 거래를 체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통화스왑(currency swap) 시장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통화스왑의 발전


통화스왑 발전의 결정적 계기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마련했다. 1981년 세계은행과 다국적 회사인 IBM 사이에 체결된 통화스왑은 통화스왑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획기적인 사건이다. 당시 IBM은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전 세계적으로 조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독일 마르크화와 스위스 프랑화로 표시된 채무를 보유하게 되었다. IBM은 스위스 프랑화가 미국 달러에 대해서 평가절상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IBM은 스위스 프랑으로 기채한 채무를 달러화 표시 채무로 변경하고자 했다. 세계은행은 필요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금리가 낮은 통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당시 마르크화와 스위스 프랑의 금리는 매우 낮은 편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스왑시장의 정의 세계은행이 조달하려는 자금규모에 비해 마르크화나 스위스 프랑화 표시 채권시장의 규모가 너무 작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세계은행은 달러화로 자금을 조달하여 이를 마르크화나 스위스 프랑화로 교환하기로 계획했다. 결국 마르크와 스위스 프랑화 표시 자금을 조달하여 달러화로 운용하려는 IBM과 달러표시 자금을 조달하여 이를 마르크화나 스위스 프랑으로 교환하려는 세계은행의 필요가 맞아 떨어져서 스왑계약이 체결되었다. 그 규모는 2.1억 달러, 스왑기간은 4.6년이었다.

통화스왑은 자금조달의 비교우위(낮은 금리로 차입)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본 엔화가 필요한 한국 기업이 엔화를 일본의 은행에서 융자를 받은 후, 5년 후에 원금 상환을 원한다고 가정하자. 일본의 은행은 한국 기업을 잘 알지 못하므로 한국 기업에 대부해주는 경우에 높은 이자율을 적용한다. 한편 일본에서도 한국 원화가 필요한 일본 기업이 한국의 은행으로부터 원화 대출을 스왑시장의 정의 원하는 경우에 한국의 은행은 일본 기업의 신용상태를 잘 알지 못하므로 한국 기업에게 적용하는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따라서 높은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 기업은 국내은행에서 원화로 대부 받고, 일본 기업은 일본의 은행으로부터 엔화로 대부 받은 후에 서로 필요한 원화와 엔화를 맞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할 것이다. 만약 두 은행 가운데 하나가 이러한 통화스왑 가능성을 찾아내면,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 사이의 통화스왑이 가능해진다.

한국기업은 국내은행에서 일본기업보다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하고 일본기업은 한국기업보다 저리로 일본의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한다. 그리고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이 각각 자국에서 조달한 자금을 통화스왑을 통하여 서로 맞바꾸면서 한국기업은 일본기업이 일본의 은행으로부터 조달된 자금의 이자를 부담하는 반면에 일본기업은 한국기업이 한국의 은행에 지불해야 할 이자를 부담한다면 두 기업 모두 낮은 차입비용으로 외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통화스왑의 만기일이 되면 원금은 본래 차입한 기업에게 귀속되므로 원금 상환의 책임은 본래 융자를 받은 기업에게 귀착된다. 이러한 통화스왑은 외환이 필요한 기업이 외국은행으로부터 직접 차입하는 것보다 낮은 금융비용으로 필요한 자금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는 유용한 수단이 된다.

일반 은행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은행간(interbank) 외환거래에서는 선물환거래보다 스왑(swap)거래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제일은행이 10만 달러가 3개월 동안 필요하다고 가정하자. 필요한 10만 달러를 조달하기 위하여 제일은행은 다음의 두 방법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제일은행이 미국의 시티은행에서 10만 달러를 3개월 동안 빌려오고, 만기가 도래하면 원금 10만 달러와 함께 이자를 상환하는 방법이다. 이 때 제일은행은 3개월 후에 필요한 10만 달러와 이자를 달러화로 선물환시장에서 매입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외환스왑)은 거래가 다소 복잡하고 거래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모든 거래에는 중개료 이외에도 매도·매수 가격의 차이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 이러한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바로 통화스왑이다. 즉, 제일은행은 시티은행에 10만 달러에 해당하는 원화를 예치하면서 10만 달러를 빌리고, 3개월 후에 제일은행은 시티은행에 10만 달러와 이자를 상환하면서 예치했던 원화를 되찾아 가는 방법이다.

국가 사이에 이루어지는 통화스왑거래


통화스왑은 국가 사이에도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2010년 5월 9일에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스왑시장의 정의 스위스국립은행, 영란은행, 캐나다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미 달러화 공급을 위한 통화스왑 협정을 재가동했다. 이는 그리스사태 여파로 발생한 유럽지역 금융시장 불안양상이 미국 등 여타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 연방준비은행은 2007년 12월 12일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및 리먼브라더스 파산에 따른 금융위기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 14개국의 중앙은행과 통화스왑 협정을 체결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2008년 10월 29일 한국은행과 연방준비제도 사이에 통화협정이 체결된 적이 있다. 이러한 한미 양국 사이의 통화스왑은 금융시장의 경색을 방지하기 위한 자금의 수혈이라는 점에서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이다. 그러나 엄격히 따져 보면 미국 연방준비은행과의 통화스왑은 당시 경기회복의 초기에 있었던 미국경제가 새로운 금융충격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이익도 막대한 것이었다. 결국 이 통화스왑은 두 스왑시장의 정의 나라의 상호이익에 부합되어 체결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철환, [환율이론과 국제수지], (시그마 프레스, 2010); D. K. Eiteman, A. I. Stonehill, M. H. Moffet, [International Business Finance], 8th ed., (Addison Wesley, 1998).

김철환 /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Santa Barbara)에서 경제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즐거운 경제학], [환율이론과 국제수지] 등이 있다. 최근에 발표한 논문으로는 "Does Korea have Twin Deficits?" Applied Economics Letters, 2006; "Do Capital inflows Cause Current Account Deficts?" Applied Economics Letters, 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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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Swap)의 辭典的 의미는 교환(exchange)이다. 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스왑 상품은 현금흐름을 교환한다. 예들 들어 두 계약당사자가 스왑거래를 통해 주식과 채권을 상호 교환하기로 하였다면, 이는 주식과 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것으로 還元시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왑계약을 체결한 계약당사자들은 거래쌍방 모두가 약정한 내용에 따라 현금흐름 교환채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 요구되는데 이런 관점에서 스왑계약은 雙務契約이다.

현금흐름을 교환하기 위해서 계약당사자들은 얼마나 자주 현금흐름을 교환할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현금흐름을 정의하고 교환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환주기와 교환방법은 당사자간 약정에 의하여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인데, 이는 스왑계약이 비표준화된 거래로서 私人간의 상호이해(Needs)에 따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장외거래시장(OTC, Over the Counter Market)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금융상품으로서 스왑계약은 “계약 당사자간에 事前에 약정한 방식에 따라 특정 현금흐름을 일정 週期에 맞춰 상호 교환하기로 한 장외거래 쌍무계약”이라 정의할 수 있다.

스왑상품의 類型 및 活用

스왑은 필요(needs)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상품으로 그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왑계약의 유형과 활용 범위는 構造化商品(Structured Products)의 등장을 통하여 더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외 금융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특징 중 하나가 多樣化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다양한 고객이, 매우 다양한 위험 및 수익관리 서비스를 자본시장에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금융상품이 범용성을 통해 다양한 고객계층을 자본시장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하였다면, 앞으로 도래할 시대는 금융상품으로 하여금 고객기호 하나하나에 부합(Custom tailored)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자본시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세분화된 위험 관리기법과 고객이 관심 있어하는 선별된 위험의 투자대안을 제공해야 한다.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이들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능력이 21세기 금융기관 생존과 밀접하게 관련 맺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高度의 수학 및 응용기술이 금융분야에 접목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접목의 결실로 構造化商品(Structured Products)이 출현하게 되었다. 구조화상품이란 특정 위험구조 또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개별단위 금융상품을 재구성한 금융상품이라 말할 수 있다. 구조화상품의 등장을 통하여 자본시장 참여고객은 예전에 누릴 수 없었던 효율화된 위험 관리수단 그리고 선별된 위험을 지닌 투자수단을 확보하게 되었다.

구조화상품의 出市는 연구실에서 순수학문을 연구하던 많은 스왑시장의 정의 인재들을 자본시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자본시장은 점점 더 財務, 投資, 數學, 統計 등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이를 기초로 새로운 금융구조를 상상하여 고객필요에 부합한 상품을 설계해 내는 능력을 보유한 專門家集團(professional)에 의하여 주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금융전문가들이 구조화상품 설계에 사용하는 개별금융상품으로 선물(Futures), 선도(Forward), FRA(Forward Rate Agreement), 옵션(Option) 그리고 스왑(Swap)계약이 있다. 스왑계약은 구조화상품 설계에 매우 중요한 하나의 빌딩블록(Building Block)으로 사용된다.

스왑계약의 활용범위는 스왑계약 고유의 특성 그리고 구조화상품의 빌딩블록으로서의 지위를 감안할 경우 우리의 상상력 범위 내에서 무한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듯 다양한 스왑계약의 유형과 활용범위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왑계약은 특별히 정형화된 형태로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그 예로서 “이자율스왑(IRS, Interest Rate Swap)”, “통화스왑(CRS, CCS, Cross Currency Swap)”, “Basis Swap” 그리고 “OIS”를 들 수 있다.

이자율스왑은 同一通貨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스왑계약이다. 例로서 고정금리 5%와 91일 CD금리를 매3개월마다 5년에 걸쳐 교환하는 원화(krw, Korea Won) 스왑계약을 들 수 있다. 교환금액을 계산하기 위하여 원금이 있어야 한다. 원금이 주어지면 주어진 이자율에 따라 교환에 필요한 이자금액을 계산할 수 있다. 약정 고정금리는 스왑계약 기한까지 변동하지 않는 반면 약정 변동금리는 현금흐름이 교환되는 특정주기마다 당시의 시장금리에 맞춰져 변동하게 된다. 따라서, 변동금리를 수취하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한 거래당사자는 시장금리가 상승할 경우 지급하는 고정금리는 일정한 대신 수취하는 변동금리 이자금액은 증가함으로써 수익증대를 경험하게 되고 반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할 경우 수취 이자금액 감소에 따른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통화스왑은 異種通貨간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이다. 우리나라 은행간 시장에서 거래되는 통화스왑은 원화(krw)와 미달러화(usd)의 현금흐름을 교환한다. 원화와 달러 원금은 계약당사자간에 합의한 교환환율(exchange rate)을 이용하여 等價(equivalent amount) 금액으로 교환된다. 법규, 제도 또는 시장관행 등의 차이는 國家間 자본시장 진입을 쉽지 않게 만든다. 통화스왑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국가간 자본시장을 긴밀하게 통합시킴으로써 시장효율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베이시스 스왑(Basis Swap)은 동일통화 또는 이종통화 간에 변동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계약이며, OIS(Overnight Index Swap)는 하루 금리에 해당하는 Call금리(또는 o/n rate, overnight rate)와 특정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스왑계약이다.

□ 장내거래시장, 장외거래시장
물리적 장소가 있는 시장에서 거래될 경우 이를 장내(Exchange)거래라 부르며,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국채선물시장을 例로 들 수 있다. 반면, 장외거래는 특정 물리적 장소 없이 전화나 On-Line 매체 등을 이용하여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의미한다.

□ 표준화, 비표준화
장내거래 시장의 경우, 시장참가자 수를 提高시킴으로써 시장유동성을 증대시키게 되는데 이를 위하여 거래상품을 정형화시키게 된다. 이를 표준화(Standardized)라 부른다. 상대적으로 장외거래 상품은 비표준화(Non-standardized) 특성을 지니는데, 비표준화 상품은 거래유동성이 작은 대신 거래당사자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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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Swap)의 辭典的 의미는 교환(exchange)이다. 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스왑 상품은 현금흐름을 교환한다. 예들 들어 두 계약당사자가 스왑거래를 통해 주식과 채권을 상호 교환하기로 하였다면, 이는 주식과 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것으로 還元시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왑계약을 체결한 계약당사자들은 거래쌍방 모두가 약정한 내용에 따라 현금흐름 교환채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 요구되는데 이런 관점에서 스왑계약은 雙務契約이다.

현금흐름을 교환하기 스왑시장의 정의 위해서 계약당사자들은 얼마나 자주 현금흐름을 교환할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현금흐름을 정의하고 교환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환주기와 교환방법은 당사자간 약정에 의하여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인데, 이는 스왑계약이 비표준화된 거래로서 私人간의 상호이해(Needs)에 따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장외거래시장(OTC, Over the Counter Market)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금융상품으로서 스왑계약은 “계약 당사자간에 事前에 약정한 방식에 따라 특정 현금흐름을 일정 週期에 맞춰 상호 교환하기로 한 장외거래 쌍무계약”이라 정의할 수 있다.

스왑상품의 類型 및 活用

스왑은 필요(needs)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상품으로 그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왑계약의 유형과 활용 범위는 構造化商品(Structured Products)의 등장을 통하여 더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외 금융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특징 중 하나가 多樣化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다양한 고객이, 매우 다양한 위험 및 수익관리 서비스를 자본시장에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금융상품이 범용성을 통해 다양한 고객계층을 자본시장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하였다면, 앞으로 도래할 시대는 금융상품으로 하여금 고객기호 하나하나에 부합(Custom tailored)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자본시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세분화된 위험 관리기법과 고객이 관심 있어하는 선별된 위험의 투자대안을 제공해야 한다.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이들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능력이 21세기 금융기관 생존과 밀접하게 관련 맺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高度의 수학 및 응용기술이 금융분야에 접목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접목의 결실로 構造化商品(Structured Products)이 출현하게 되었다. 구조화상품이란 특정 위험구조 또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개별단위 금융상품을 재구성한 금융상품이라 말할 수 있다. 구조화상품의 등장을 통하여 자본시장 참여고객은 예전에 누릴 수 없었던 효율화된 위험 관리수단 그리고 선별된 위험을 지닌 투자수단을 확보하게 되었다.

구조화상품의 出市는 연구실에서 순수학문을 연구하던 많은 인재들을 자본시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자본시장은 점점 더 財務, 投資, 數學, 統計 등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이를 기초로 새로운 금융구조를 상상하여 고객필요에 부합한 상품을 설계해 내는 능력을 보유한 專門家集團(professional)에 의하여 주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금융전문가들이 구조화상품 설계에 사용하는 개별금융상품으로 선물(Futures), 선도(Forward), FRA(Forward Rate Agreement), 옵션(Option) 그리고 스왑(Swap)계약이 있다. 스왑계약은 구조화상품 설계에 매우 중요한 하나의 빌딩블록(Building Block)으로 사용된다.

스왑계약의 활용범위는 스왑계약 고유의 특성 그리고 구조화상품의 빌딩블록으로서의 지위를 감안할 경우 우리의 상상력 범위 내에서 무한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듯 다양한 스왑계약의 유형과 활용범위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왑계약은 특별히 정형화된 형태로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그 예로서 “이자율스왑(IRS, Interest Rate Swap)”, “통화스왑(CRS, CCS, Cross Currency Swap)”, “Basis Swap” 그리고 “OIS”를 들 수 있다.

이자율스왑은 同一通貨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스왑계약이다. 例로서 고정금리 5%와 91일 CD금리를 매3개월마다 5년에 걸쳐 교환하는 원화(krw, Korea Won) 스왑계약을 들 수 있다. 교환금액을 계산하기 위하여 원금이 있어야 한다. 원금이 주어지면 주어진 이자율에 따라 교환에 필요한 이자금액을 계산할 수 있다. 약정 고정금리는 스왑계약 기한까지 변동하지 않는 반면 약정 변동금리는 현금흐름이 교환되는 특정주기마다 당시의 시장금리에 맞춰져 변동하게 된다. 따라서, 변동금리를 수취하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한 거래당사자는 시장금리가 상승할 경우 지급하는 고정금리는 일정한 대신 수취하는 변동금리 이자금액은 증가함으로써 수익증대를 경험하게 되고 반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할 경우 수취 이자금액 감소에 따른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통화스왑은 異種通貨간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이다. 우리나라 은행간 시장에서 거래되는 통화스왑은 원화(krw)와 미달러화(usd)의 현금흐름을 교환한다. 원화와 달러 원금은 계약당사자간에 합의한 교환환율(exchange rate)을 이용하여 等價(equivalent amount) 금액으로 교환된다. 법규, 제도 또는 시장관행 등의 차이는 國家間 자본시장 진입을 쉽지 않게 만든다. 통화스왑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국가간 자본시장을 긴밀하게 통합시킴으로써 시장효율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베이시스 스왑(Basis Swap)은 동일통화 또는 이종통화 간에 변동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계약이며, OIS(Overnight Index Swap)는 하루 금리에 해당하는 Call금리(또는 o/n rate, overnight rate)와 특정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스왑계약이다.

□ 장내거래시장, 장외거래시장
물리적 장소가 있는 시장에서 거래될 경우 이를 장내(Exchange)거래라 부르며,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국채선물시장을 例로 들 수 있다. 반면, 장외거래는 특정 물리적 장소 없이 전화나 On-Line 매체 등을 이용하여 스왑시장의 정의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의미한다.

□ 표준화, 비표준화
장내거래 시장의 경우, 시장참가자 수를 提高시킴으로써 시장유동성을 증대시키게 되는데 이를 위하여 거래상품을 정형화시키게 된다. 이를 표준화(Standardized)라 부른다. 상대적으로 장외거래 상품은 비표준화(Non-standardized) 특성을 지니는데, 비표준화 상품은 거래유동성이 작은 대신 거래당사자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스왑시장의 정의

우리나라처럼 국내 증시에 외국인 투자자가 많은 경우,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강해질 때 환율은 보통 상승합니다.

외국인들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고 나가면서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렇게 달러와 원화를 사고파는 시장인 '외환시장' 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외환시장은 실시간으로 외환을 주고받는 '현물시장' 그리고 현 시점에서 미래의 시점에 외화를 주고받기로 계약하는 '선물시장' 마지막으로 서로 다른 날에 서로의 통화를 교환하기로 계약하는 '스왑시장'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3종류의 외환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환시장의 기본, '현물시장'

현물시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외환시장입니다.

개인이나 기업이 시중은행(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을 통해 달러 혹은 외화를 사고팔게 됩니다.

증권 관련 채널에서는 환율이 얼마로 마감했다~ 라는 식의 보도를 하게되는데, 이때 고시하는 환율이 바로 현물시장에서의 환율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여행이나 해외로 송금을 할 때, 모두 이 현물시장에서 외화를 거래하여 업무를 하게 됩니다.

미래 시점의 계약 '선물시장'

선물이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미래를 대비하여 현재에 미래의 계약을 약속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선물시장에서의 외환거래는 주로 위험회피와 투기를 목적으로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만약 해외에 수출을 하는 기업인데, 몇 개월 뒤에 달러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꾸어서 일상생할에서 소비하려고하는데, 미래 시점에 환율이 하락 하면 즉 원화의 가치가 상승 하면 똑같은 100달러를 받기로했다고 하더라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예컨데 환율이 1000원인 현재시점에 100달러는 10만원의 가치가 있지만, 미래에 환율이 500원이 되어서 환율이 하락하면 100달러의 가치는 5만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 미리 '미래에도 1000원/달러로 약속합시다!'라고 계약을 맺어두면 이러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왑시장은 대부분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데, 서로 다른 두 통화간에 서로 다른 시점의 거래를 하게 됩니다.

즉, 현물거래, 선물거래 혹은 선물거래 선물거래 이런식으로 동시에 거래를 해서 환율과 금리의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게 됩니다.

외환시장에서 '스왑'은 보통 외환스왑과 통화스왑으로 나뉘는데, 외환스왑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환스왑과 통화스왑은 근시일 내 원화와 외화를 교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정해진 계약 만기에 다시 초기와 동일한 환율로 재교환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원화또는 외화의 이자를 기간 도중에 교환을 하게 되면 통화스왑이라하고, 이자 교환 없이 이 이자를 만기 환율에 반영해서 거래를 하면 외환스왑이라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통화스왑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자를 중간에 따로 정산하기 때문에 초기에 교환한 환율과 만기에 교환한 환율이 같고, 외환스왑의 경우에는 이자가 만기환율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초기환율과 만기환율이 다릅니다.

이러한 스왑거래는 이번 경제위기와 같이 금융시장이 흔들릴 때 국가 간에 체결됩니다.

국가의 외환보유고에 달러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나 금융위기가 오면 해외에서 돈을 차입해온 기업들은 환율이 상승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통화스왑 협정을 체결해서 달러를 약속된 환율로 교환하기로 하는 거래를 체결하면 이러한 위기를 견뎌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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