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가동되는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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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 11월호 협회보를 통해 협회주관으로 산업부, 산자위 국회의원,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열사용기자재 관리방안 모색간담회’를 열어 검사대상기기관리자 선임제도개선(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회가 제안한 개선(안)에 따르면 30t/h초과의 산업용 대형보일러를 24시간 운전하는 업체의 경우 현행 자격세 분화를 유지하되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하위자격자에 대해 대형보일러 취급 및 안전관리와 에너지효율에 대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상위보일러에 대한 선임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단, 해당자격증을 갖춘자와 구분하기 위해 해당자격자는 책임관리자로 해 대형보일러관리 총괄책임을 맡도록 한다. 현행법인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40조(검사 대상기기 관리자의 선임) 및 동법 시행규칙 제31조 27항(검사대상 기기 관리자선임기준)은 검사대상기기 관리자를 1구역마다 1명이상 선임하도록 하고 있으며, 24시간 가동되는 검사대상기기는 근무조별로 1인 이상 기기관리자를 선임토록 하고 있다.

협회는 이 법규가 현실과 맡지 않다는 기업체의 의견을 반영, “법규대로 하면 초과보일러를 24시간 가동하는 기업체의 경우 3명의 기능장이나 에너지관리산업기사를 선임해야한다”며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열악한 지역이나 업종은 상위자격자 신규채용부담 등으로 무자격자가 조종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인 협회 고문은 “이 개선안은 경력을 갖춘 기존 직원에게 대형보일러 취급 및 안전관리 교육 이수 후 상위보일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고용안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에너지이용효율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 측은 또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가능하고 기업의 신규채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줄것”이라고 예측했다.

“자격증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하향평준화로 사고유발. 처벌강화규정 필요”

하지만 기술인들은 이 개선안이 안전관리자 선임자격을 하향평준화해 오히려 사고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 안에 반대하는 한 기술인은 지난 11월 28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산업용보일러 안전관리자 선임자격개선안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을 올려 현재(지난 12
월 22일 기준) 530명이 동의한 상황이다.

청원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산업기사,기사, 기능장 등의 자격을 하향평준화하고 기업체에는 하위자격증만으로도 선임이 가능하게 하여 규제를 완화하자는 것”이라고 개선안을 규정했다. 그는 또 “상위자격을 하향평준화해 쉽게 보일러선임이 가능해지면 국가기관의 자격증등급이 유명무실해질뿐만 아니라 상위자격을 취득할 이유가 없어지면서 보일러 분
야 기술인들의 지식수준을 떨어뜨려 사고시 위험 설비인 대형보일러에 대한 안전관리 소홀로 이어져 사고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청원인은 또 “우리나라는 현재 대부분 건물에 사용되는 산업용보일러는 10톤 이하 소형보일러로 발전소나 일부 대형 기업체에서 10톤이 초과되는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며 “에너지관리산업기사 이상의 사용범위가 극히 일부분에만 해당된다. 기업체에서 상위 자격자 채용
이 어려워 인력수급에 문제가 있는 것이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아니라, 선임수당 등 인건비를 줄이고 값싼 인력을 채용하려는 목적으로 대형보일러 선임을 무자격자가 조종하는 곳이 많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오히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을 강화해 처벌규정을 만드는 등 기업체에서 법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역제안 했다. 현행법에서는 검사대상기기에 대한 무자격자 조종에 대해서 강제성이 없어 사고 후 무자격자의 조종사실이 밝혀지면 사후 사고책임을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기술인들의 온라인 모임인 네이버 가냉보열 카페에서 한 기술인은 “자격기준을 완화하면 오히려 자격증을 가진 인력의 채용을 꺼려해 현장처우만 나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카페의 또 다른 기술인도 “24톤 보일러 가동현장에 자격선임자가 근무하지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않는데도 어느 기관도 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일러 선임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 기기가 가동되어도 고발할 규정이 없다. 처벌을 강화한 다음 선임자격을 완화하는 것은 그다음 문제”라
고 항변했다. 결국 현행법이 무자격자 조종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협회와 기술인측 입장이 동일한 반면, ‘자격완화’와 ‘법규강화’등 해법은 안전히 다른 셈이다.

이런 논란에 대해 한국에너지관리자격증연합회 권오수 회장은 “보일러 용량이 30톤이 넘는 경우 일단 기사나 기능장 취득자를 1명 책임관리자로 선임, 만약 회사에서 2교대, 맞교대, 3교대 근무 중 책임관리자가 주간 근무자로 하고 퇴근시에 다음 조에서 기능장이나 기사자격증
취득자가 없는 경우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취득자 중 경력자로 교육을 시켜 그 회사에서 맞교대시 관리자급으로 근무가 가능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법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장해야한다”고 말했다.

당초 협회 간담회에 참석한 산자위 권칠승 의원은 “산업현장에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사안이 먼저인지 따져보아야 한다”며 “법규준수나 인력수급 등여러 사안을 따져보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말한바 있다.

협회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개선안은 기술인들의 의견을 모으는 공청회 등을 통해 진행할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강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산업용 보일러의 검사대상기기 안전관리에 대한 선임자격으로는 10톤이하는 에너지관리기능사, 10톤초과~30톤미만은 에너지관리산업기사, 30톤이상은 에너지관리기사, 에너지관리기능을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증권사 설 연휴 서학개미 잡기 분주

설 연휴 해외주식 투자자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펼쳐 명절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매년 30% 이상 ↑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등 증권사 24시간 서비스 속속 가동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국내 증권사들이 연휴를 맞아 해외주식 투자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은 5일간, 거래일로는 3거래일 동안 휴식기에 들어가지만, 해외 주식시장은 어김없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는 해외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은 설 연휴 동안에도 평일처럼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24시간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선물과 세뱃돈을 주식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품권 등록을 한 고객의 70%가 MZ세대로 집계되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구매 고객 중 50%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내달 2일 자정까지 MTS ‘마블’에 3일 오전 마감할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를 맞추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수점·정수까지 맞춘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 10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지급하며, 맞추지 못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주식을 준다.

KB증권 또한 설 연휴인 1월 31일부터 2월 3일 아침까지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개국(미국·중국·일본·홍콩·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는 원화증거금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해외주식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거나 거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혹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은 서학개미를 위한 낮은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 따르면 매년 명절 기간에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실제 신한금융투자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자사 해외주식 고객의 명절 기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매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설날 연휴에는 해외주식 거래대금 규모가 45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난 바 있다”라며 “명절 기간 동안 해외시장과 관련해서 고객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중화권 설날인 ‘춘절’을 지내는 홍콩 시장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간, 중국·베트남은 이달 31일부터 2월 4일까지 5거래일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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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되는 시장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전경(사진제공: 대구의료원)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전경(사진제공: 대구의료원)

대구의료원이 자살위기대응과 자살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생명존중센터를 열었다.

대구의료원 서관 앞에 위치한 생명존중센터는 2,982㎡ 부지에 지상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19년 2월 준공됐다.

생명존중센터 1층과 2층은 주차장, 3층에는 대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와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광역자살예방센터), 4층은 자살 시도자 응급입원을 위한 위기관리 병동이 배치됐다. 위기관리병동은 1인실로 총 7병상이 운영된다.

자살 시도자 응급입원을 위한 위기관리병동 1인실 모습(사진제공: 대구의료원).

자살 시도자 응급입원을 위한 위기관리병동 1인실 모습(사진제공: 대구의료원).

대구의료원은 이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청, 소방서 119구급대, 의료기관과 연계해 ▲24시간 상담(접수) ▲응급출동 및 진료지원 ▲응급입원, 심리치료 및 상담지원 ▲등록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장·단기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자살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오후 대구의료원 연교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생명존중센터 개소식에는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과 임인환 기획행정위원장, 대구시 김종한 행정부시장, 대구지역 8개 구⦁군 보건소 소장,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적극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통해 자살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4시간 풀가동 데이터센터가 극심한 더위를 견디는 방법



온라인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 센터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을 하기 되는 건데요. 데이터 센터에는 수많은 컴퓨터가 빼곡히 설치되어 있고, 이들 각각이 쉬지 않고 돌아가다 보니 내부 온도는 엄청나게 높습니다. 적정 온도로 낮추지 않으면, 데이터 센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냉방 설비는 필수입니다.

미국냉동공조학회(ASHARE)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여름과 겨울 상관없이 냉방 장치가 24시간 가동돼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의 50%가 냉방에 사용될 정도죠. 데이터 센터가 전 세계 총 전력의 최대 3%를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걸 고려하면, 냉방에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셈인데요.



하지만 거대한 냉장고라고도 불리는 데이터 센터에 최근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구글(Google), 오라클(Oracle) 영국 지사 데이터 센터가 폭염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데이터 센터가 위치한 런던은 기온이 40도까지 치솟고 있다 보니 냉각 시스템마저 장애를 일으킨 건데요.

오라클 관계자는 “냉각 시스템이 쿨링 작업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 데이터 센터 내·외부가 뜨거워 장애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글 역시 같은 시간에 오류가 발생했는데요. 추가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해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종료했고, 유럽 이용자들은 몇 시간 동안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어요.

미국 통신산업 정보 매체 라이트리딩(LightReading)은 데이터 센터가 폭염, 고온에 의해 위협받는 일은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국을 포함해 이번 여름이 높은 온도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죠.

중국 춘절 앞두고 ‘방한’ 관광시장도 비상…24시간 핫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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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일명 ‘우한 폐렴’이 번지면서, 중국 최대 명절이자 해외여행 성수기인 ‘춘절’(중국의 설) 연휴를 앞두고 방한 관광 시장도 비상이다.

최근 중국 방한 관광 시장은 호재가 이어졌다.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은 600만명으로 2017년 3월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인 ‘한한령’(한국 단체여행 금지령) 이전의 75% 수준으로 회복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7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올 들어 대규모 인센티브(기업 포상형) 관광이나 대형 수학여행단체도 늘고 있는 데다가 수억 명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춘절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여행업계에선 혹시 모를 방한 관광객으로 인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관광공사는 춘절 연휴 기간에 한해 비상대책반을 꾸려 관광통역안내전화 연결 애플리케이션 ‘1330 코리아 트래블 핫라인’을 24시간 가동한다. 해당 조치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운영하는 24시간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연계하는 것이다.

또 공사는 각 지역별 공항 및 항만공사와 함께 중국인 입국자 대상으로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해 증상이 있는 승객들이 건강 상태 자진신고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진종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팀장은 “올해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1월부터 중국 방한 시장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는데 큰 고비가 왔다”며 “무사히 넘어가는 데 만전을 기하는 수밖엔 없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중국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주의문’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공지했다.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는 “우한 지역에서 단체관광객이 올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래도 긴장은 하고 있다”며 “가이드들에게 여행객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예의 주시하라고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날 연휴를 이용해 중국 여행을 계획했던 우리나라 여행객 중에는 여행 취소를 고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주요 여행사에 취소 문의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승환 하나투어 과장은 “중국도 지역에 따라 예약률의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중국 여행 상품 예약률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50% 줄었다”며 “현재로선 폐렴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영향이 일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한의 경우 평소 중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는 아니지만, 장자제(장가계)와 인접한 곳에 있어 불안해하는 여행객들이 많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더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도시와 관계없이 ‘중국 여행’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21일 현재까지 중국 당국이 공식 확인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219명이다. 지역별로는 우한이 198명으로 가장 많고, 광둥성 14명, 베이징 5명, 상하이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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