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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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용민 기자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일자 행사내용 주최 장소 시간

24일(월)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설명회 전경련 (02)3771-0499 전경련회관 14:00

24일(월) 일본 유통업체 초청 구매상담회 및 무역 60년사 전시회 무역협회 (02)6000-5448 무역센터 28일까지

24일(월) 전파 콘퍼런스 2008 한국전파진흥협회 (02)317-6111(본사후원) 조선호텔 라일락 튜울립룸 10:00∼17:30

24일(월) 전파인의 밤 한국전파진흥협회 (02)317-6111(본사후원)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18:00∼19:30

25일(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위원회 창립회의 상공회의소 (02)6050-1442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07:30∼09:00

25일(화) 한국CIO포럼 월례조찬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02)2132-0734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07:30∼09:00

25일(화) 정보통신법포럼 월례발표회 정보통신법포럼사무국 (02)3290-1872 조선호텔 3층 비즈니스센터 보드룸 17:00∼

25일(화) 제12회 CONCERT 해킹방지워크숍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02)3474-2490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2층 가양금홀 26일까지

25일(화) 2012 여수세계박람회 u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포럼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061)795-7800 전남대 여수캠퍼스 친환경어류양식연구센터 14:00∼18:30

25일(화) 녹색성장 구현 위한 ‘GREEN 화학 콘퍼런스’ 기술표준원 (02)509-7299 기술표준원 중강당 14:00

26일(수) 정보과학 우수 재능학생 장학금 전달식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본사(02)2168-9317 전자신문 대강당 14:00

26일(수) 국제환경규제 대응 위한 표준화 포럼 기술표준원 (02)509-7269 코엑스 장보고홀 14:00

26일(수) 중국 사업별 경제전망 및 대응전략 설명회 KOTRA (02)3460-7417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10:00∼17:50

26일(수) 중국이전가격과세제도의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설명회 상공회의소 (02)6050-1504 상의회관 09:30∼12:30

26일(수)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2008 KWISF & WIDEF 위피 개발자 콘퍼런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위피개발자포럼(WIDEF) (02)3452-1939 코엑스 10:00∼

27일(목) 인쇄전자 국제포럼 2008 전북도(063)219-0032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1층 대연회장 백제홀 09:00∼17:00

27일(목) 국산 우수SW활용 종합세미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TTA (02)2132-0732 핸디소프트 회의실 14:00∼17:00

28일(금) FKII CEO포럼 한국정보산업연합회 (02)2132-0701 신라호텔 영빈관 07:30∼09:00

28일(금) 이노베이션 한국을 위한 국가전략 세미나 전경련 (02)3771-0499 조선호텔 14:00

28일(금) 2008 대한민국 SW 기술대상 및 SW 기술인상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070)7090-4971(본사주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1층 하모니볼룸 18:00∼20:30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경상북도는 1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시환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상북도 항공정책 자문위원,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대학교수, 연구원, 공항 관계자 등 항공‧공항분야의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는 2019년 처음 결성된 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경북도의 항공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확충 방안, 신공항 경제특구 지정 방안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한국항공정책연구소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이동수 소장은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상황과 전망에 근거한 공항설비와 연계 인프라 구축이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력 항공사 유치로 노선 및 공급 확보, 공항 접근성 개선 및 물류처리 비용우위 확보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공항 설계단계부터 화물 물류업자들과의 긴밀한 업무협조 ▷물류기업과 보험‧금융 등 지원서비스가 집적된 물류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물류 수요 창출을 위한 메디시티 유치, 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신공항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는“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관광자원과 교통수단, 음식, 숙박, 쇼핑, 지역 주민의 태도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못지않게 음식, 숙박, 쇼핑, 주민의 친절한 태도 등과 같은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경제특구 지정과 지역산업 연계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신동춘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회장은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제조와 물류가 융복합된 경북형 자유무역지역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경제특구의 위치로 ▷신공항 주변 군위‧의성지역 ▷기존의 구미 산업단지 ▷군위‧의성과 K-2 후적지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규돈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은“항공물류 활성화는 지역의 농‧축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의 기회가 된다”며 “할랄, 채식주의자 등 세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식품산업 육성에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항활성화의 핵심요인으로서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은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김제철 한서대학교 교수는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직통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기존에 계획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복합 도심공항터미널 운영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전문가와 함께 지역 발전 정책을 수립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돼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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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2.07.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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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식품 박람회(Malaysian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22, 이하 MIFB)'에 참가하여 K-Food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국제 박람회 현장에서 무역 인재로서 맹활약했다고 18일 전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MIFB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음료 전시회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개최됐다. 말레이시아는 물론 할랄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12개국 170여 식품 기업 등 생산업체, 수출입업체, 바이어, 언론, 정부 기관, 대사관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B2B 플랫폼 MIFB에 GTEP사업단은 2팀과 3팀을 파견하고, '신성실리콘', '나무인터내셔널', '아르토스', '연담' 등 협력 업체의 제품 시연을 통해 전시 마케팅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어 별 제품 추천, 수출계획 설명 및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3팀 이수현(아랍어통번역학 19) 학생은 "전시회 현장에서 다국적 바이어와 맞닥뜨리며 그들이 무엇에 방점을 찍는지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바이어에게 매력적인 제품 정보를 적극 어필했다. 또한 전시회 현장 마케팅 방식의 일환으로 한국의 전통 게임인 '뽑기' 이벤트를 제안하여 실제 바이어들이 지인들을 데리고 부스에 재방문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지난 6월에도 'Yummy Food Expo Singapore 2022'에 참가한 바 있다.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Yummy Food Expo'는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식품 전시회로, GTEP사업단은 그린텍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GTEP사업단 2팀 이지예(국제금융학 20) 학생은 "B2C 전시회에서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다양한 마케팅 스킬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MIFB의 경우,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가 박람회 현장의 한국외대 GTEP사업단 부스를 격려 방문하고, 할랄식품 최대 소비국으로서의 말레이시아에 현지 마케팅 확대 등 K-Food의 할랄시장 개척에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사업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활동 기간 동안 4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일정 조건을 만족하여 수료할 수 있다. 또한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다음 기수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식품 박람회(Malaysian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22, 이하 MIFB)'에 참가하여 K-Food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국제 박람회 현장에서 무역 인재로서 맹활약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HR시리즈 vol.64

관공서 공휴일의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민간기업 적용을 다시 한 번 알리면서 기업에서 유의할 부분 및 준수사항 등도 함께 안내했다.

지난 2018년 3월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적용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 히 올해부터는 3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 에 우선 시행되었고,

내년에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에서도 시행된다.

또한 2022년에는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 에서도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받게 된다.

이에 고용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 정착 지원방안’을 추진,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으로 부담이 증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각종 정부 정책 참여 시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등을 지원하는 공모형 고용장려금 및 기업당 7000만원부터 4억까지 스마트화 목표수준별 차등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지원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식품·외식기업 청년인턴십과 국가식품 클러스터 내 중소 입주기업 인턴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농·식품 분야 인력지원과 관광중소기업 대상 혁신바우처 등도 우대 지원한다.

아울러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 기업은 노동시간 단축 기업으로 보고 외국인근로자 고용한도를 한시 상향조정하며, 희망 시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참여 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도 면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30인 미만 기업의 경우 법정 시행일인 내년 1월에 앞서 선제적으로 공휴일 민간적용을 시행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공부문 조달계약 낙찰자 결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국책은행 일자리 금융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도 차감해 준다.

그러면서 제조업 등 일부 업종의 경우 법정 시행일까지 산재보험요율도 10% 경감 받을 수 있다.

한편 김대환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흔히 달력의 ‘빨간 날’로 표시된 관공서 공휴일은 쉬는 날로 알려져 있지만, 그간에는 개별 기업의 휴일 여부가 각기 달라 공평하게 휴식을 보장받도록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휴일 민간적용의 현장 안착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시줍줍]공모주달력 7월 11일~15일

=그래픽/김용민 기자

안녕하세요 공시줍줍 독자여러분 7월 둘째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에는 성일하이텍을 시작으로 아이씨에이치, 신한스팩10호, 에이프릴바이오, 수산인더스트리까지 5곳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서는데요.

먼저 11일과 12일 수요예측에 나서는 성일하이텍의 이력은 좀 독특해요.

원래는 금·은 같은 귀금속 재활용 사업을 하다가 경쟁이 치열해지자 사업 분야를 바꿨는데 그 분야가 바로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사업.

배터리 제조사의 공정 중에 발생하는 스크랩(불량품이나 찌꺼기 등)이나 이미 사용한 폐배터리를 재활용,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기초가 되는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같은 자원을 추출해 판매해요. 최근 대기업도 이러한 2차전지 재활용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요.

희망공모가는 4만700원~4만7500원이고, 신주모집 100%(267만주)로 공모주를 발행해요. 회사 측은 공모자금을 설비확충 등 시설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어요.

성일하이텍은 이익미실현 기업 특례(한국형 테슬라 요건)로 상장을 추진하기 때문에 상장후 3개월간 환매청구권이 주어진다는 점도 메모해야할 내용.

환매청구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21년 6월2일자 [공시줍줍]공모주 환불에 관한 거의 모든 것(feat. 진시스템)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13일과 14일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아이씨에이치(ICH)는 IT기기용 점착테이프, 전자파를 줄이거나 차단하는 가스켓, 필름형 박막안테나를 생산해 삼성전자와 같은 IT기기 완제품업체에 납품하는 곳이에요.

특히 IT기기에 탑재되어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안테나 기능을 하는 필름형 박막 안테나는 이 회사가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상온 프레스 패터닝 공정'이란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2020년부터 회사의 제품목록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코로나19 상황에서 회사를 먹여살린 효자인 셈이죠.

아이씨에이치는 일반기업보다 상장 문턱이 낮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로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상장을 추진하는 곳이지만, 이미 이익을 내고 있는 흑자기업이라는 점도 포인트. 회사 설립 이듬해인 2013년부터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어요.

다만 전체 공모주식(118만주)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가운데 12.3%인 14만5000주는 신주모집이 아닌 기존주식을 파는 구주매출이고, 주식을 파는 사람은 최대주주인 김영훈 대표이사 지분이라는 점. 대신 김 대표는 구주매출 이후 남은 주식(277만주, 공모 후 지분율 48.9%)은 상장후 3년간 의무보유를 약속했어요. 희망공모가는 3만4000원~4만4000원.

13일과 14일 수요예측을 하는 에이프릴바이오는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회사예요.

항체 라이브러리(원하는 타겟 항원과 결합하는 인간 단클론 항체를 획득할 수 있는 기술), SAFA(치료용 단백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기간을 늘려 약효를 지속하는 기술)라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 물질 프로젝트 목록)을 개발하는데요.

에이프릴바이오와 같은 회사들은 외부자금을 투자받아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 임상 1상 전후 국내외 제약사에 기술을 넘기는 사업형태(라이선스아웃)여서, 완제품(시판 신약)을 만들지는 않아요.

에이프릴바이오는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3건의 신약후보 물질 기술 이전계약을 맺었고, 특히 작년 10월 덴마크의 신경질환 전문 제약사 룬드벡과 4억4800만달러(약 5370억원) 규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PB-A1)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어요.

계약금액 가운데 회사가 반환 의무가 없는 금액 1962만달러(234억원)은 이미 받았고, 나머지 대부분의 금액은 각 임상 단계 성공 때마다 받는 조건부계약인 '마일스톤'이어서 임상 1상 단계인 현재로선 매출 인식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이 회사는 희망 공모가격을 2만원~2만3000원으로 제시했는데,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해 비교한 회사가 유한양행, 녹십자, 동아에스티, 종근당과 같은 이미 자리를 잡은 규모가 큰 제약사라는 점. 그리고 아직 적자를 탈출하지 못한 곳이어서 향후 벌어들일 수익(2024년 추정 순이익 280억원)을 끌어와 공모가 계산에 반영했다는 점 등이 투자자의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14일과 15일 수요예측을 하는 수산인더스트리는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리츠 제외)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곳인데요.

회사 이름과 달리 수산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원자력·화력·신재생 발전 시설을 점검·정비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원자력(42%) 화력(40%) 신재생(7.3%) 순서이고, 주요 매출처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전체 매출의 70%를 이들로부터 확보하고 있어요.

2016년에는 포스코그룹으로부터 포뉴텍(현 수산이앤에스)을 인수해 기존의 기계·전기분야에서 계측 분야 정비로 사업영역을 넓혔어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고 오랜만에 등장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사례라는 점, 그동안 별도의 외부자금 유치가 없어 재무적투자자들이 즐비한 곳과 달리 상장 이후 물량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측면이 있어요.

하지만 전체 공모주(571만5000주)의 25%인 142만9000주는 신주모집이 아닌 기존주식을 파는 구주매출이고, 주식을 파는 주인공이 최대주주 정석현 회장과 정 회장의 부인 안정재씨라는 점도 눈여겨봐야 해요.

상장과정에서 최대주주 부부가 보유지분 일부를 팔고 시작한다는 점, 그리고 상장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분 매각 제한 기간을 규정상 최소요건(6개월)만 제시했다는 점 등은 투자자들이 참고해야 할 내용이에요. 희망공모가는 3만5000원~4만3100원.

수요예측 기업에 이어 공모청약 예정 기업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에는 루닛과 IBKS스팩18호가 12일~13일 동시 청약을 진행하는데요.

루닛이란 회사는 지난주 공모주 달력에서 소개한 것처럼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의사의 의료영상 판독을 돕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흉부엑스레이, 유방촬영 영상 판독 기술(Lunit INSIGHT)과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기술(Lunit SCOPE)이 핵심이고, 이 제품들을 팔아 작년 매출액 66억원을 올렸지만,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판관비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영업손실 456억원을 기록했어요.

아직 이익 검증을 못한 적자기업이지만, 기술성장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사례. 따라서 희망공모가 산정 때는 미래에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는 실적(2025년 추정 순이익 583억원)을 사용했어요.

그 결과 희망공모가는 4만4000원~ 4만9000원으로 결정했고,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했어요.

수요예측 결과와 확정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공모가격은 청약 하루 전인 11일 발표할 예정이니 청약을 고민중인 투자자라면 꼭 관련 공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아울러 루닛은 NH투자증권 단독으로 청약을 받는데, NH투자증권은 청약 전날까지 계좌를 보유해야만 가능한 곳이란 점.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44%(보통주 기준)에 육박한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한편 이번 주에는 영창케미칼, 대신밸런스12호스팩, 에이치피에스피가 14일~15일 나란히 코스닥에 상장하는데요. 일반기업인 영창케미칼과 에이치피에스피는 모두 희망공모가 상단에서 공모가를 결정한 곳이고, 상장 직후 유통물량(기관 의무보유확약 제외)은 영창케미칼 36.13%, 에이치피에스피 16.19%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주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해제 일정은 레이저쎌삼성스팩6호가 있는데요. 레이저쎌은 현 주가 흐름이 공모가(1만6000원) 보다 낮은 수준이고 의무보유 해제 물량(7734주)이 적어서 큰 변수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공모주 수요예측 및 청약 일정은 증권신고서 중요내용 정정으로 인한 효력 발생 연기 시 미뤄질 수 있어요. 일정이 바뀌면 본문을 수정한 이후, 바로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아래 공시줍줍 안내 그래픽 밑에 별도로 적어놓습니다.

*공시줍줍의 모든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석일 뿐 투자 권유 또는 주식가치 상승 및 하락을 보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독자 피드백 적극! 환영해요. 궁금한 내용 또는 잘못 알려드린 내용 보내주세요. 열심히 취재하고 점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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