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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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운영 시간에 미국 주식시장은 문을 닫는데, 여기 투자하는 해외 투자 ETF의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에 대한 서비스 간편화를 통해 고객 유치를 지속하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최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하는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WM(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투자부터 세금 납부까지 원스톱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해외주식은 연간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초과해 해외 투자 수익이 발생할 경우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말까지 결제까 끝난 해외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해외주식 결제대금은 1883억달러(231조3265억원)로 전년 1090억달러(133조9065억원) 대비 72.8% 증가했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지난 1월말 72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2018년 말 98억달러와 비교하면 7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국내 주식보다 주가에 작용하는 외부 요인이 적은 데다 수급 부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 주식의 경우 주식 상하한가에 대한 제한이 없다보니 국내 주식보다 단기간 유리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국내 증권사들의 경우 투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해외주식 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개인이 번거로워 하는 업무를 대신해준다는 측면에서 고객 반응이 뜨거운 서비스이다.

해외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개인투자자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관할 세무서에 해외 투자 자진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증권사들은 서학개미가 급증함에 따라 개인이 처리하기 번거로운 세금 신고 업무를 대행해 고객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5일까지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에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세무 법인과 제휴해 양도소득세 신고서 작성 및 접수 등 관련 업무 일체를 처리해주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역시 오는 13일까지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받고 있으며,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1일부터 15일까지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부터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하이투자증권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5월6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증권사들도 서학개미에 대한 이벤트와 서비스 창출에 골몰하고 있다"며 "이번 양도소득세 등 신고 대행 서비스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증권사들이 놓칠 수 없는 필수 역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사가 추구하는 투자전략과 체계화된 리스크관리를 통하여
시장의 흐름에 구속 받지 않고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수익률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Needs에 따라 다양한 투자상품을 해외 투자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고액자산가를 위한 분산형과 일반형 포트폴리오, 소액투자자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비상장기업 투자를 위한 사모펀드,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역량이 검증된 투자회사와 Joint Venture를 통하여 국내자금의 해외투자 (Outbound) 해외자금의 국내투자 (Inbound) 등 써미트투자자문만의 독특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겠습니다.
써미트투자자문은 국내와 해외에서 교차하는 투자가와 투자기회를 끊임없이 연결하고 발굴하여 고객의 자산관리에 최상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2011년 4월 1일 설립
  • 투자자문 및 투자일임업 등록
  • 권경혁 대표이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8, 여의도파크센터 B동 2904호
  • 대표번호 02-782-7000

주요주주 및 경영진

권경혁 써미트투자자문 대표이사
녹십자홀딩스(주) 녹십자 지주회사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
박래선 평산에스아이 회장
배호원 전 삼성증권 사장
이원규 미국 Cardiac Associate of New Jersey, Founder & CEO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이사장
김대원 미국 Southpole(주) Founder & CEO

대표이사 및 경영진

  • - University of Chicago, 경영대학원 (MBA, Finance)
  • - 前 General Motors Corporation 미국본사 Analyst
  • - 前 Merrill Lynch 뉴욕 본사 MD & COO, Risk Management
  • - 前 삼성증권 전무, Risk Management
  • - 現 써미트투자자문 대표이사
  • - 前 대우증권 고유자산 / WRAP 운용 주식운용
  • - 前 한가람투자자문 주식운용 과장
  • - 前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해외 투자 과장
  • - 前 유리자산운용 주식운용 차장
  • - 前 KTB WM금융센터 절대 수익형 사모펀드 운용 부장
  • - 現 써미트투자자문 주식운용 본부장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투자전략 구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실현 목표

핵심컨셉 Focus하여 + Alpha 극대화

향후 2~3년간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핵심 산업 및 해외 투자 해외 투자 주도 종목군에 대한 리서치

탁월한 기술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종목 발굴

기존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가 상향될 기업 발굴

Bad Factor & Ratio 제외한 투자 Universe

투자는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것 보다, 실수를 줄이는 것

투자종목을 결정하기 이전에 투자금지 종목을 설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Bad Factor 중 1가지 요인이라도 해당될 시 Universe에서 제외

Good factor & ratio로 Universe 산출하는 하우스와 차별화

운용프로세스

큐먼[Q-MAN]

써미트투자자문의 Quantitative Analysis를 바탕으로
담당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

일반형(10~20개 종목)과 분산형(50개 내외 종목)
두 가지 상품 보유

큐보[Q-BO]

써미트투자자문의 Quantitative Analysis를 통해 개발된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상품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을 고려한
모델 보유

써미트투자자문의 Quantitative Analysis로 투자 Universe 구성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투자전략

“핵심컨셉 Focus하여 + Alpha의 극대화”

50개 내외의 종목에 분산투자
적극적 자산배분으로 철저한 리스크관리 가능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음

10~2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투자
성장잠재력,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
상대적으로 Active한 운용

운용역들의 기업탐방으로 자료 수집
업황 및 경쟁사 조사로 추가정보 수집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써미트투자자문의 Quantitative Analysis

써미트투자자문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알고리즘

큐보 [Q-BO]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을 고려한 12가지 모델 보유

해외투자-사모펀드-해외자금유치

저금리시대에 국내투자와 해외투자를 병행하여 분산투자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에 소재한 업력이 검증된 투자회사와 Joint Venture 를 통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교차하는
투자가와 투자기회를 발굴하여 해외투자와 (OUTBOUND) 해외투자자 유치를 (INBOUND) 고객의 Need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검증된 특허기술과 미래성장을 바탕으로 해외자금 유치를 원하는 국내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공지사항/보도자료

해외 투자
제목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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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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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외 투자 억제 움직임에 따라 계획해야 할 5가지 방법

최근 역사상, 중국에서 발생하는 투자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보고서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했고, 영국, 일본, 홍콩, 이스라엘 및 대한민국의 투자 역시 가장 많이 검토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에서 운영하는 회사들에게는 미국 정부 소환장 또는 규제당국 조사의 리스크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역사상, 중국에서 발생하는 투자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보고서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했고, 영국, 일본, 홍콩, 이스라엘 및 대한민국의 투자 역시 가장 많이 검토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있는 변호사 및 의뢰인은 그 리스크를 알고 미국-주도 규제당국 조사 또는 소환장에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CFIUS의 광범위한 권한을 알고 있을 것.

CFIUS는 “외국인”이 취득하거나 미국 사업의 지배권을 획득하는 투자를 검토할 능력이 있습니다. CFIUS가 검토할 수 있는 거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게 해석되어 왔고, 외국인에 의해 미국 사업이 지배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외국인의 그 어떠한 거래도 포함합니다. 이는 해외 인수 및 미국 사업 내 소수 지분 투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외국인”의 정의는 외국 국적자, 외국 정부 또는 외국기업 또는 외국 국적자, 외국 정부 또는 외국기업에 의해 지배되거나 지배될 수 있는 주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해석됩니다.

증가된 정밀 조사를 예상할 것.

6월 27일, 미국은 중국에 별도의 제한을 가하는데 앞장설 것과 미국내 해외투자를 관리 및 감시하는 데 CFIUS를 의존할 것임을 발표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CFIUS 보고에 따라 거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는 계류중인 입법안은 증가된 집행을 위해 길을 여는 것을 착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CFIUS 관료가 “중요한 기술 분야의 주-주도적 투자에 관한 우려를 해결하려는 관점에서 법률을 엄격하게 집행하”도록 지시할 의도가 있음을 사전에 밝혔습니다.

CFIUS에 대한 자발적 신청을 고려할 것.

CFIUS에게 대상거래를 통지할 법적 요구사항은 없지만, CFIUS의 접근에 대한 불명확성이 확장되고 많은 지분이 포함되어 있음을 이유로, 연관될 수 있는 당사자들은 CFIUS에 대한 자발적 통지를 접수하는 비용 및 이익의 무게를 조심스럽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검토를 위한 거래를 접수하는 것은 회사에 추가적인 변호사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초래하거나 CFIUS가 그 검토를 완료할 때까지 거래를 잠정적으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비공개시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하여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CFIUS는 자발적 신청이 없거나, 대상 거래가 이미 완료되어 있을 경우에도 대상 거래에 개입하고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CFIUS 개정안은 특정 유형의 거래에는 신고를 필수적으로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가 보안 문제 출현을 감소하기 위한 방법을 인지할 것.

CFIUS 변호사는 대상 거래가 CFIUS의 관심을 끌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고, 만약 관심을 끌었다면, 그 우려를 감소하도록 충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대상 거래 또는 인수에 관여되어 있던 거래자문 변호사와 협업할 수 있고-특히 국가 안보 문제가 배경에 있을 경우 국가 보안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을 식별하고 그 문제를 감소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를 제안하기 위하여 실사를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CFIUS 변호사는 당사자의 이익과 일관되는 잠정적인 CFIUS 리스크를 할당하기 위해 거래자문 변호사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 할당은 진술 및 보장, 확약 및 선행조건, 해외 투자자에게 잠재적 국가 보안 정보의 공개를 제안하는 보호조치의 개발 및 실행과 같은 매수인 또는 매도인에 의한 실질적인 조치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외 투자 성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 회사가 미국 규제당국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민감한 자산 또는 민감정보에 접근을 하고 있을 경우, 리스크를 감소하는 방법으로는 대상회사가 그 자산을 처분하거나, 거래에서 해당 자산을 배제하거나, 외국 매수인이 민감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내부 통제를 수립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경험있는 변호사와 상담할 것.

CFIUS는 주로 자발적 행정권인 반면, 해외투자자는 미국 회사의 인수 또는 투자의 잠재적 암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및 거래자문 변호사는 전 미국 검사 및 국가 보안과 관련된 문제를 수반한 집행 경험이 있는 변호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변호사는 CFIUS 검토의 대상이 되는 거래인지, 자발적 공개 또는 비공개의 잠재적인 리스크 및 이익을 평가하고, 어떻게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한 투자 또는 인수를 구조화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코브레 & 김의 정부 집행 방어 팀에 대하여

코브레 & 김은 미국 200대 로펌(해외 투자 Am Law 200) 중 하나로서, 분쟁해결 및 조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거래 실행 또는 진행중인 기관과의 관계가 없어 미국 정부와 관여된 분쟁 또는 사실상 모든 사적 소송당사자를 위해 열성적이고 독립적인 대리인으로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유지합니다.
우리의 정부 집행/국가 보안 방어 팀은 특히 경제 제재, 수출 통제, 사이버보안 및 대테러를 수반한 국가 보안 문제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20명 이상의 전 미국 정부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자 기회의 98%는 ‘여기’에 있다

ETF로 똑똑하게 돈버는 법을 알아보는 3화는 ETF로 해외 투자 하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애플부터 구글, 아마존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손쉽게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해외 투자할 때 조심해야 할 점도 같이 정리했어요.

해외 투자 하고 계시나요? 요즘 전 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밤에 잠을 설친 분이 많다고 해요. 그만큼 한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 투자한 분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장이 큰 변동성을 겪는 와중에도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워요. 국내 투자자가 지난해 사들인 해외 주식 규모는 약 218억 달러(약 27조 원)입니다. 3년 전보다 무려 8배 넘게 뛴 규모예요.

투자자들은 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을까요? 하나씩 짚어볼게요.

많은 투자 기회가 있는 곳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지난 1월 말 기준 1.4%에 불과합니다. 이 말은 한국 시장에만 투자한다면, 나머지 98.6%의 투자 기회를 놓친다는 의미예요. 넓은 세계 시장을 두고 국내에만 머무른다면 너무 아쉽겠죠. 많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해외투자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출처: Statista.com, 2022년 1월 기준

세계 1등 기업에 투자하기

해외로 시야를 넓히면, 국내에선 투자하기 어려운 산업에서 활약하는 기업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자율주행,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등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해외에 있습니다. ‘혁신’ 하면 떠오르는 테슬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해외에 상장돼 있습니다.

국내와 비교하면 이런 특징은 더 뚜렷하게 드러나요. 한국 주식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중 37%를 전기·전자 업종이 차지해요. 이어 은행·보험 등 금융 업종이 14%로, 두 업종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합니다. 특정 산업에 치우친 구조 때문에 국내 해외 투자 투자 만으로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힘들죠.

국내외 기업의 시가총액을 비교해도 차이가 커요. 예를 들어 국내·외 바이오 기업 1위(시가총액 기준)는 각각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존슨앤존슨입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10배 차이가 나요. 세계 1등 기업 대부분이 해외 시장에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는 투자 기회입니다.

해외 투자 어렵다면, ETF

여러 매력이 있지만, 여전히 해외 투자를 어렵게 느끼는 개인 투자자가 많아요. 국내 기업만큼 정보를 빠르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떠오르는 산업을 접해도 낯선 해외 기업 가운데 어디에 투자할지 고르기도 어렵고요.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 해외 투자 ETF입니다. ETF는 적은 돈으로도 원하는 나라와 시장, 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입니다. 2021년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이 중 7종목이 해외 투자 ETF에요. 이미 많은 투자자가 해외 투자에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거죠.

ETF로 할 수 있는 해외 투자의 범위는 넓어지고 있어요. 기존에는 미국,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에만 투자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국내에 상장된 해외 투자 ETF가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인도·베트남·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된 거죠.

더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한 레버리지 ETF도 출시됐어요. 레버리지 ETF는 미국 S&P500, 나스닥 같은 해외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가격에 2~3배 반영하는 상품입니다. 변동성을 감수하고 큰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선호해요.

해외 투자 ETF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국내에 상장된 해외 투자 ETF를 거래해본 투자자라면 이런 궁금증이 생길거예요.

“국내 주식시장 운영 시간에 미국 주식시장은 문을 닫는데, 여기 투자하는 해외 투자 ETF의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해외 투자 ETF의 가격이 움직이는 건, 바로 환율선물 시장(Futures market) * 때문이에요.

📌 선물(Futures)이란?

선물은 파생상품의 한 종류입니다. 미래의 특정 시점에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사고 팔기로 약속하고 맺은 거래를 말합니다. 거래가 즉시 이뤄지는 ‘현물 거래’와 구분하는 의미로 선물(先物)이라고 부릅니다.

ETF 가격을 움직이는 요소① 환율

먼저 환율을 볼게요. 미국 달러와 한국 원화의 교환 비율인 환율은 장 중에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이 움직임은 해외 투자 ETF의 가격에 반영돼요. 예를 들어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있다면,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ETF 가격도 변합니다. 달러가 비싸질 때, ETF 가격도 함께 오르는 거죠.

레버리지 ETF는 환율의 영향도 더 많이 받아요. 만약 1달러에 1000원이던 환율이 10% 오르면, 투자 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는 가격이 20% 상승합니다.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면 가격은 20% 하락하고요.

해외 투자 ETF 중에는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품도 있어요. 이런 상품을 ‘환 헤지’ 상품이라고 해요. 운용사가 외환 파생상품 등을 이용해서 ETF가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게 설계한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은 이름에 ‘(H)’ 표시를 합니다. ‘환 헤지(Hedge) 한 상품’이라는 의미에요.

ETF 가격을 움직이는 요소② 선물 시장

가격을 움직이는 또 다른 요소는 선물 시장이에요. 국내 주식 거래 시간동안 미국 시장은 문을 닫지만, 이때도 미국 선물 시장에선 거래가 이뤄집니다. 여기서 형성되는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해외 투자 ETF 가격에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 시간 낮 12시에 미국 선물 시장에서 지수가 2% 하락하면, 한국에 상장된 미국 주식 ETF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거죠.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갖는 미국 시장을 예로 설명했는데요, 한국과 거의 시차가 없는 중국·홍콩 시장은 어떨까요? 중국·홍콩 주식시장의 특징은 장이 쉬어가는 ‘점심 시간’이 있다는 점이에요. 이 시간을 기준으로 오전장·오후장이 나눠집니다. 따라서 장이 쉬는 시간에는 중국·홍콩 주식시장과 국내 상장 해외 투자 ETF 사이에 가격차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ETF의 순자산가치란? (에디터주)

ETF에 투자할 땐 순자산가치(NAV · Net Asset Value)를 잘봐야 해요. 주식, 채권 등 ETF를 구성하는 자산에서 운용 보수 등을 뺀 걸 순자산가치라고 하는데요, ETF 가격은 원칙적으로 순자산가치의 움직임을 따릅니다. 하지만 가격 변동이 커지면 순자산가치와 ETF의 가격의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순자산가치는 1% 상승했는데, 갑자기 투자자의 수요가 몰려서 이 ETF의 가격은 2% 오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NAV와 ETF의 가격의 차이가 생기는데요, 이걸 ‘괴리율’이라고 해요. 괴리율이 크다는 건 실제 가치보다 ETF의 가격이 비싸다는 의미예요. 실제 가치보다 비싼 값에 ETF를 사지 않으려면 순자산가치와 거래되는 가격을 비교해 봐야 합니다.

나라마다 주식시장이 닫는 날도 다르다

마지막으로 해외 투자할 때 각 나라 주식시장이 해외 투자 쉬는 휴장일도 고려해야 해요. 휴장은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① 한국은 휴장인데, 해외 시장은 문을 연 경우 ② 한국 시장은 문을 열었는데, 해외 시장은 휴장한 경우입니다.

먼저 ①의 경우 해외지수의 가격 변동이 국내 장이 다시 열리는 날 한 번에 가격에 반영됩니다. 예컨대 한국의 설 연휴동안 미국 주식시장이 10% 상승했다면, 한국에서 연휴가 끝나고 처음 장이 열릴 때 한 번에 미국 주식 ETF 가격에 반영됩니다.

②의 경우에는 국내에 상장된 해외 투자 ETF와 해외 지수 사이에 가격차가 생길 수 있어요. 해외 시장이 문을 닫은 기간에는 해외 지수의 변동이 없지만, 국내 ETF 가격은 움직일 수 있어요. ETF에 투자자의 수요가 몰리거나, 주가와 관련한 해외 뉴스에 미리 투자자가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ETF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 투자가 이제는 조금 쉬워지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해외 투자 인플레이션 공포가 퍼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원자재에 ETF로 투자하는 방법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Edit 남궁민 Graphic 조수희, 김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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