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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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케릭터 모음 (출처 : Wired.com)

'메타버스 펀드' 나오자마자 머니러시… 출시 한달도 안돼 100억원 넘겨


자산운용업계에 '메타버스'(Metaverse) 펀드'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미국 로블록스가 '서학개미'들의 투자 1순위로 자리잡은 가운데,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들이 선보인 관련 펀드에는 1개월도 지나지 않아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수익률까지 시장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 이 같은 열기에 발맞춰 경쟁사들도 속속 '메타버스 펀드' 출시를 검토 중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메타버스 펀드' 이외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까지 거래된다는 점에서 '메타버스 펀드'와 관련된 운용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각각 선보인 'KB 글로벌 메타버스 경제 펀드'와 '삼성 글로벌 메타버스 펀드'는 지난 13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기준 각각 156억원, 127억원 규모의 설정액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이 해당 펀드를 출시한 지 1개월, 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뒤 17일 만의 성과다.

국내에서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펀드를 선보인 KB자산운용의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KB 글로벌 메타버스 경제 펀드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페이스북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 등을 제조하는 하드웨어 기업과 엔비디아, 오토데스크 등 가상공간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등에 투자한다. 또 로블록스를 비롯해 네이버(NAVER), 하이브 등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과 아마존, 퀄컴 등 가상세계 인프라 관련 기업에도 투자한다.

펀드 투자 조건에 부합하는 미국, 한국, 중국, 일본의 200~300개 유니버스 중 국가 및 산업별 분산도를 고려해 최종 30~50개 종목에 투자한다. 비중은 미국이 70%로 가장 높으며, 산업별 비중은 하드웨어와 플랫폼 관련 기업 비중이 각각 30% 내외로 가장 높다.

삼성 글로벌 메타버스 펀드는 2개의 집중투자 그룹과 6개의 테마 로테이션 그룹 등 총 8개 테마로 분류·운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집중투자 그룹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현실 테마 등 메타버스 산업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견인할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

테마 로테이션 그룹은 시장 관심도와 모멘텀에 따라 리스크 관리와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됐다. 모빌리티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 △온라인 페이먼트 △온라인 플랫폼 △럭셔리 상품 △3D 디자인 툴 등이 대상이다.

아직 펀드 출시 초반이지만 수익률도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KB 글로벌 메타버스 경제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13일 기준 4.53%(A클래스 기준)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0.68% 상승한 것보다 높은 수익률이다. 삼성 글로벌 메타버스 펀드의 수익률은 1.68%(언헤지형)를 각각 기록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메타버스 관련 ETF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라운드힐 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Roundhill Ball Metaverse) ETF'로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해 거래되고 있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는 특정 정보기술(IT) 혁신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IT 혁신 기술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이 앞서 출시한 메타버스 펀드뿐만 아니라 삼성자산운용의 펀드 역시 빠른 속도로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경쟁사들도 메타버스 관련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펀드 대신 메타버스 관련 ETF 출시를 준비 중이고, 신한자산운용은 펀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메타버스가 '포스트 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관련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단기 이슈형 테마가 아닌 만큼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한 니즈도 늘어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ETF] 메타버스 대장주 ETF Top 2, 메타버스 뜻과 플랫폼 총정리 1편

다음 핫 트렌드를 찾고 계신다면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산업이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거둘 것이고 우리의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얘기 또한 들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인 젠센 황 (Jensen Huang)에 의하면 메타버스는 "우리가 미래를 만들고 세계 최대 산업이 운영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곳이 될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고 싶어도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잘 모르거나 왜 미래를 바꿀 산업이라고 하는지 이해하는 데 힘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이 '메타버스 세계'라는 것의 보편적인 사용화가 시작되지 않았고 많은 기업들이 이제야 뛰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미리 '메타버스'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러한 산업의 리더가 될 메타버스 대장주 또는 유망 기업들에 투자하는 메타버스 ETF에 투자하는 것이 앞으로 투자 수익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앞으로 제가 준비하는 '메타버스 투자 시리즈' 중에서 1편이고 이번에는 먼저 메타버스란 무엇 이고 메타버스 세계의 성장과 미래 는 어떠한지 그리고 메타버스 관련주 ETF Top 2 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메타버스의 세계에 접속중인 이용자

1. 메타버스의 뜻과 올바른 이해
(a) 해외 메타버스 개발 사례
(b) 국내 메타버스 개발 사례

2. 메타버스 세계의 성장과 미래

3. 메타버스 관련주 ETF Top 2

4. 참고할 대표 메타버스 관련주

1. 메타버스의 뜻과 올바른 이해

메타버스(Metaverse)는 공상 과학 소설들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그 너머를 의미하는 접두사 '메타' (meta)와 '우주' (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우주를 넘어서는 세상을 뜻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보면 공유 가상 세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가상 환경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토지와 건물을 사고팔 수 있고, 친구들과 여행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석하는 등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정책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온 라인에 접속하게 되면서 인기가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 ( 게임주 TOP 3 분석, 미국 게임 회사의 성장과 미래 가치 ) 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조사한 결과 Accenture (컨설팅 회사)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게이머의 80% 이상이 앞으로도 온라인 환경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어 현재 메타버스 세계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예시와 사례를 몇 개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메타버스의 예시들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를 권하는 것이 아니고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메타버스 관련 사례입니다.)

(a) 해외 메타버스 개발 사례

i. 로블록스 (Roblox)의 가상 세계

로블록스 게임 케릭터 모음 (출처 : Wired.com)

로블록스는 미국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회사 중 하나입니다. 로블록스의 플랫폼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을 즐기고 모임을 갖고 자신만의 창의력을 뽐낼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캐릭터 디자인에 큰 제한이 없고 로블록스 세계에서는 엄청난 자유도가 있어 가상현실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로블록스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i. 페이스북의 가상현실과 세계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미래 인터넷 세계 (출처 : Financial Times)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 발표하거나 공개한 메타버스 플랫폼은 없지만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향후 10년 이내에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 AR) 시스템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에 맞게 2014년에 가상현실 고글 메이커인 오큘러스 (Oculus)라는 회사를 23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 (Financial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와 증강 현실 관련 프로젝트에만 10,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가상 및 증강 현실에 연구에 연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회사 자체적으로 메타버스 세계도 만들고 사람들이 접속하는 수단과 방법을 모두 이끌어 나가겠다는 목표로 보입니다.

(b) 국내 메타버스 개발 사례

i. SKT ifland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출처 : ifland.io)

위 화면 캡처에 보이는 것처럼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아바타 (가상 캐릭터)의 형태로 스튜디오 또는 콘서트장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참여자들은 물리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이벤트에 접속해서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 또한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대형 회의실, 강의실, 아늑한 거실 또는 넓은 공원 등을 꾸미고 만들어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있습니다.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출처 : ifland.io)

지금까지는 누군가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만나고 이동해야 됐지만 메타버스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SK 텔레콤의 ifland 플랫폼을 더 살펴보면 사람들이 가상의 장소에 모이고 추억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ii. 네이버 Zepeto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 (출처 : https://studio.zepeto.me/)

네이버의 제패토에서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본인을 대신할 캐릭터인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바타를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제작,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본인의 캐릭터를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높을 것을 예상하여 미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ii. 매일경제 편집국 회의

매일경제 메타버스 이용사례 (출처 : pulsenews.co.kr)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과연 얼마나 많은지 통계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아도 적용 가능한 범위는 무한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보이는 자료는 펄스 뉴스 (Pulse News)가 보도한 기사 중 매일경제가 최근 6월에 편집국 회의를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모습을 가져온 것입니다.

2. 메타버스 세계의 성장과 미래

  • PwC (회계 및 컨설팅 대기업)에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의하면 VR 및 AR 기술이 2019년 465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조 5000억 달러의 부양 효과 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 IoT 및 5G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의 액세스 및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RK Invest가 발표한 AR & VR 시장 성장 추이 (출처 : ARK Invest)
  •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 (ARK Invest)는 2030년까지 AR 시장만 현재 10억 달러 미만에서 1,3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하고 증강 현실과 가상현실 시장을 합쳐서 보면 연평균 59%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 맥켄지 (컨설팅 회사)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 이전의 삶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자택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래 근무 형태에 대한 전망

3. 메타버스 관련주 ETF Top 2

◈ Roundhill Ball Metaverse ETF (META)

META ETF의 역사적 거래 차트 (출처 : Google Finance)

  • 운용 규모 : $108 million
  • 설정일 : 2021년 6월 30일
  • 수수료 : 연 0.75%
  • 수익률 :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총 -1.39% (세전)
  • 종목수 : 41개 종목 보유 중
  • 펀드 형태 : Ball Metaverse 지수 추종
  • ETF 공식 페이지 :Roundhill Investments

| 펀드 설명 | META는 Ball Metaverse라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해당 지수는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 기반 세계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선정하기 아래 7가지 기준을 이용합니다:

  1. 컴퓨팅 : 메타버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
  2. 네트워킹 :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연결, 고 대역폭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3. 가상 플랫폼 : 3차원 시뮬레이션, 환경 및 가상 세계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
  4. 교환 표준 : 메타버스의 생성, 운영 및 지속적인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기업
  5. 결제 시스템 : 디지털 통화 및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
  6. 콘텐츠, 자산 및 ID 서비스 : 디지털 자산의 설계, 생성,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판매, 재판매, 저장, 보안 및 보호를 제공하는 기업
  7. 하드웨어 : 메타버스에 접속하거나 개발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기술 및 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업

META ETF 보유 비중 상위 10개 기업 (출처 : META 공식 페이지)

핵심 포인트

▶ 상장된 지 1년도 된 지 않은 펀드이지만 메타버스 관련 기업 위주로 투자 하고 있습니다

미국 (76.3%), 중국 (9.9%), 대만 (6.3%), 싱가포르 (2.6%), 일본 (2.0%) 등 전 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 (ARKW)

ARKW ETF의 지난 5년간 거래 차트 (출처 : Google Finance)

  • 운용 규모 : $6.35 billion
  • 설정일 : 2014년 9월 30일
  • 수수료 : 연 0.79%
  • 수익률 :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총 0.35% (세전)
  • 종목수 : 48개 종목 보유 중
  • 펀드 형태 : 액티브 펀드
  • ETF 공식 페이지 :ARK Invest

| 펀드 설명 | ARKW는 최근 2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캐시 우드의 투자 자산운용사인 ARK Invest의 ETF입니다. 위에 소개한 META ETF와 대표적인 차이가 있다면 ARKW는 액티브 펀드입니다. META는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반면에 ARKW는 펀드 매니저들이 ETF의 투자 목적과 전략에 맞게 기업들을 직접 선별하고 투자합니다. 따라서 ARKW의 수익률은 캐시 우드를 포함해 해당 펀드를 관리하는 매니저들의 실력과 안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ARKW는 아래 6가지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1. 클라우드 컴퓨팅 및 사이버 보안
  2. 전자상거래
  3.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4. 모바일 기술 및 사물 인터넷
  5. 소셜 플랫폼
  6. 블록체인 및 P2P

기술 분야 및 지역별 투자 비중 (출처 : ARKW 공식 페이지)

실제로 ARKW의 펀드 구성을 확인하면 메타버스와 관련된 주요 기술 분야와 관련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셜 플랫폼에 9.6%, 블록체인 기술에 8.9%, 전자상 거래 시스템에 21.8%,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12.5% 투자하고 있습니다.

ARKW ETF의 보유 비중 상위 10개 기업 (출처 : ARKW 공식 페이지)

위 테이블에는 ARKW의 보유 비중 상위 10개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META와 많이 다르다는 것이고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이 익숙한 엔비디아,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핵심 포인트

▶ ARKW는 액티브 펀드인 만큼 펀드의 구성과 전략에 대해서 꾸준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META와 보유 비중 상위 10개 기업이 겹치지 않습니다

▶ ARKW가 액티브 펀드인 것을 고려하면 운용 수수료가 많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Forbes에 의하면 21년 6월 기준 미국 액티브 펀드 평균 운용 수수료 0.69%)

미국 메타버스 관련주 ETF 2개 요약 및 비교

ETF 운용사 현재가 수수료
(1년 기준)
펀드
운용규모
최근 1년
총 수익률
META Roundhill $14.85 0.75% $108 mil. -1.39%
ARKW ARK Invest $146.28 0.79% $6.35 bil. 0.35%

* 표에 있는 ETF를 클릭하면 해당 ETF에 대한 상세 페이지 를 방문할 수 있고 '더 보기'를 클릭하면 표에 대한 설명 이 제공됩니다.

- 현재가 : 해당 표를 만드는 시점에서의 ETF 거래 가격
- 수수료 : 해당하는 ETF의 공식 페이지에 명시된 1년 기준 운용 수수료
- 배당률 : 지난 12개월간 지급된 배당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세전 배당률
- 총자산 : 해당하는 ETF의 공식 페이지에 명시된 운용자산
- 최근 1년 총 수익률 : 이 글을 쓰는 날을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해당하는 ETF를 매수하여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보유하고 지급된 배당금을 모두 재투자했다고 가정하며 계산된 총 수익률

핵심 포인트

▶ 아래 그래프는 META와 ARKW의 주가를 6월 30일부터 추적 했습니다
(이유: META ETF의 설정일이 6월 30일)

META가 상장된 날부터 투자했다면 ARKW 보다 수익률이 좋습니다

초록색이 META ETF 이고 빨간색이 ARKW ETF

결론 : META와 ARKW의 수익률과 운용 수수료는 비슷한데 전략과 보유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상위 비중이 다르다 면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는 둘 다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4. 참고할 대표 메타버스 관련주

메타버스 개발과 투자를 시작한 기업은 많은데 독점적인 기술이나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기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외에서는 유망하는 기업으로 많은 분들이 익숙한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또는 로블록스 등을 언급하는데 다룰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메타버스 투자 시리즈' 2편에서 메타버스 관련 기업 분석과 상세 정보 를 다루겠습니다.

긴 글을 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분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분석을 보고 싶은 기업이나 ETF가 있다면 아래에 댓글, 미스터 S의 오픈 카톡방 또는 네이버 밴드 를 통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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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투자 결정과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있으며 특정 증권의 매수 또는 매도 제안이나 권유, 추천 또는 보증이 아닙니다.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또는 계산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과거 데이터 또는 실적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두나무, 5년간 5000억 투자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스타트업 500개 육성

두나무, 5년간 5000억 투자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스타트업 500개 육성

[블록미디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앞으로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서울 본사 및 지방 거점 오피스 등에 모두 1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신설하는 한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 지방·IT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나무는 우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역별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총 1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거점 오피스는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전문 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대학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을 우선 고용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두나무에 입사해 개발·디자인 등 IT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또한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지역 콜센터·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을 두루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두나무는 ‘UP스타트 인큐베이터’, ‘UP스타트 플랫폼’ 프로그램 등을 마련, 유망 스타트업 500곳을 육성해 약 8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UP스타트 인큐베이터’는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웹3.0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밖의 스타트업에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웹3.0 산업 진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UP스타트 플랫폼’의 경우 컨설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력을 갖춘 두나무 자회사, 투자사 등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국내에서 육성한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인재를 대규모 채용하고 해외로 진출시켜 대한민국 웹3.0(Web3.0)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두나무는 올해 초 주식,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혁신 성장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개발자 채용을 통해 1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에 88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서도 9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나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을 우선 채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두나무는 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다중채무, 불법대출 리스크에 노출된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58억원 규모의 희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인재 육성에 노력해온 두나무는 국가적 당면 과제인 청년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NFT, 메타버스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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