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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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계속 오른다"…채권형 펀드서 반년새 4조2000억 이탈

채권값은 금리와 상극이다. 서로 정반대로 움직여서다. 요즘처럼 시중 금리가 뜀박질하면 채권값은 떨어진다(채권 금리 상승). 채권 시장에 냉기가 도는 이유다. 치솟는 시중 금리는 채권 시장에 그치지 않고 펀드 시장까지 뒤흔들고 있다.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을 끌어내리고, 자금 이탈을 가속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 [AP=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 [AP=연합뉴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최근 한 달간 6479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해외 채권형 펀드 순유출 규모(1960억원)를 합치면 채권형 펀드에서만 8439억원이 이탈한 셈이다.

채권형 펀드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6조3000억원의 자금이 몰렸지만, 하반기 들어 자금 이탈이 시작됐다. 지난 6개월간 순유출 금액만 4조1865억원에 달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 7조원 가까이 들어온 것과 정반대다. 수익률 부진이 투자자 이탈을 불렀다. 최근 6개월 평균 수익률은 국내 채권형 펀드가 -0.8%, 해외 채권형 펀드가 -2.7%로 손실권에 머물고 있다.

채권 펀드를 찬밥 신세로 전락시킨 주범은 시중금리 상승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8일 연 2.303%까지 치솟았다. 2018년 5월 15일(연 2.312%) 이후 3년 9개 월만의 최고치였다. 9일엔 연 2.279%로 소폭 내렸지만, 상승 기조는 여전하다.

미국도 비슷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장중 연 1.97%까지 뛰었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이 하락하고,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떨어진다"며 "특히 환헤지(환 위험 회피)가 돼 있는 해외 채권형 펀드는 채권값 하락에 원화가치 약세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치솟는 국고채 3년물 금리.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치솟는 국고채 3년물 금리. 그래픽=김현서 [email protected]

금리 상승은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 영향이 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다음 달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종료와 함께 금리 인상에 나설 태세다. 올해 적어도 4차례, 많게는 7차례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잇따른다.

그동안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이던 유럽중앙은행(ECB)도 하반기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기준금리를 세 차례(0.5%→1.25%) 올린 한국은행도 올해 한두 차례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추가경정예산(추경) 이슈도 금리 상승을 자극했다. 정부가 지난달 국회에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한 가운데, 여야는 각각 35조원, 50조원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다. 예산 마련은 국채 발행에 기댈 수밖에 없다. 채권 공급이 늘면 채권값 하락(채권 금리 상승)이 불가피하다.

뭉칫돈 빠져나가는 채권형 펀드.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뭉칫돈 빠져나가는 채권형 펀드. 그래픽=김현서 [email protected]

전문가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 채권 펀드의 자금 유출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주요국의 긴축 정책이 이제 막 첫발을 떼는 터라 분위기 반전도 쉽지 않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Fed와 ECB 등 글로벌 통화정책의 환수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분위기"라며 "적어도 물가 우려가 잦아들기 전까지 채권시장 약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긴축을 자극하는 물가 불안도 여전하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장기화하면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추가 추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해)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채권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채권값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이다. 실제 KB자산운용의 'KB스타 국채선물10년인버스' ETF는 올해 6.6%의 수익을 냈다.

다만 채권 인버스 ETF는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이 좋지 않다. 오광영 연구원은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을 예고하는 만큼 채권형 펀드 투자는 시기상 좋지 않다"고 말했다.

치솟는 시중금리에…채권형 펀드서 반년 새 4조원 이탈

채권값은 금리와 상극이다. 서로 정반대로 채권형펀드 움직여서다. 요즘처럼 시중 금리가 뜀박질하면 채권값은 떨어진다(채권 금리 상승). 채권 시장에 냉기가 도는 이유다. 치솟는 시중 금리는 채권 시장에 그치지 않고 펀드 시장까지 뒤흔들고 있다.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을 끌어내리고, 자금 이탈을 가속한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최근 한 달간 6479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해외 채권형 펀드 순유출 규모(1960억원)를 합치면 채권형 펀드에서만 8439억원이 이탈한 셈이다.

치솟는 국고채 3년물 금리.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치솟는 국고채 3년물 금리. 그래픽=김현서 [email protected]

채권형 펀드는 지난해엔 상반기에만 6조3000억원의 자금이 몰렸지만, 하반기 들어 자금 이탈이 시작됐다. 지난 6개월간 순유출 금액만 4조1865억원에 달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 7조원 가까이 들어온 것과 정반대다.

수익률 부진이 투자자 이탈을 불렀다. 최근 6개월 평균 수익률은 국내 채권형 펀드가 -0.8%, 해외 채권형 펀드가 -2.7%로 손실권에 머물고 있다.

채권형 펀드를 찬밥 신세로 전락시킨 주범은 시중금리 상승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8일 연 2.303%까지 치솟았다. 2018년 5월 15일(연 2.312%) 이후 3년 9개 월만의 최고치였다. 9일엔 연 2.279%로 소폭 내렸지만, 상승 기조는 여전하다.

뭉칫돈 빠져나가는 채권형 펀드.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뭉칫돈 빠져나가는 채권형 펀드. 그래픽=김현서 [email protected]

미국도 비슷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장중 연 1.97%까지 뛰었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이 하락하고,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떨어진다”며 “특히 환 헤지(환 위험 회피)가 돼 있는 해외 채권형 펀드는 채권값 하락에 원화가치 약세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금리 상승은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 영향이 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다음 달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종료와 함께 금리 인상에 나설 태세다. 올해 적어도 4차례, 많게는 7차례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잇따른다.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도 최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남은 (7차례의)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마다 금리를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인플레 상황에 따라 한 번에 0.25%포인트 이상의 인상 폭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이던 유럽중앙은행(채권형펀드 ECB)도 하반기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기준금리를 세 차례(0.5%→1.25%) 올린 한국은행도 올해 한두 차례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선 추가경정예산(추경) 이슈도 금리 상승을 자극했다. 정부가 지난달 국회에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한 가운데, 여야는 각각 35조원, 50조원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다. 예산 마련은 국채 발행에 기댈 수밖에 없다. 채권 공급이 늘면 채권값 하락(채권 금리 상승)이 불가피하다.

전문가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 채권 펀드의 자금 유출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주요국의 긴축 정책이 이제 막 첫발을 떼는 상황이라 분위기 반전도 쉽지 않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Fed와 ECB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이 돈줄을 죄는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채권형펀드 분위기”라며 “적어도 물가 우려가 잦아들기 전까지 채권시장 약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긴축을 자극하는 물가 불안도 여전하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추가 추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완화될 것이라고)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채권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채권값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이다. 실제 KB자산운용의 ‘KB스타 국채선물10년인버스’ ETF는 올해 6.6%의 수익을 냈다. 다만 채권 인버스 ETF는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이 좋지 않다. 오광영 연구원은 “각국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을 예고하는 만큼 채권형 펀드 투자는 시기상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채권과 주식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채권은 원리금의 현금흐름 스케줄이 미리 정해져 있고 , 만기가 있어서 만기 이후에는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
이런 특징 때문에 채권을 확정금리부증권 ( 확정된 금리를 주는 증권 Fixed income securities)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이런 성격을 가진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바로 채권형펀드인 거죠 .

채권형펀드는 주로 투자하는 채권의 종류 , 기간 , 지역 등을 기준 으로 하여 나눌 수 있습니다 .

국가나 공공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국채 , 공사채 등에 투자하는 국공채펀드와 일반 회사에서 발행하는 회사채에 투자하는 회사채펀드가 있죠 .

채권의 만기에 따라서 만기가 1 년 미만으로 짧은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채펀드 , 1~3 년 정도인 채권에 투자하는 중기채펀드 , 3 년 초과 채권에 투자하는 장기채펀드 등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지역에 따라 주로 국내채권에만 투자하는 국내채권펀드 , 선진국채권에 투자하는 선진국채권펀드 , 신흥국 채권에 투자하는 이머징채권펀드 등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

경기가 나빠질 경우에 더욱 매력적인 채권형펀드
그럼 채권형펀드를 이렇게 다양한 종류로 구분하는 이유는 뭘까요 ?

그건 바로 펀드의 종류에 따라 기대수익률과 투자위험이 다르기 때문에 나누어 투자하기 위해서 , 즉 분산투자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

우리가 투자를 이야기할 때 항상 하는 이야기죠 .”

만약 우리가 주식에만 투자한다면 한쪽 바퀴로만 가는 자동차처럼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

주식시장의 흐름이 좋을 땐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높이고 , 금리가 높아질 땐 신규 채권에 투자하는 비중을 높이는 식으로 포트폴리오 조절을 해야 합니다 .
즉 , 주식과 채권 등에 채권형펀드 채권형펀드 적절하게 분산투자하고 경제나 시장상황 등에 따라 이들 간의 투자 비율을 적절하게 조정해야 지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채권형펀드 주식과 채권 등에 적절한 분산투자 "

우리는 보통 경기가 나빠진다고 할 때 주식시장의 하락을 떠올립니다 .
주식형펀드에만 투자했다면 펀드의 수익률 또한 시장과 함께 하락하겠죠 .

채권형펀드는 바로 이럴 때를 대비한 투자방법입니다 .“

경기가 좋아지면
사업도 잘되고 일자리도 많아지고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치도 꾸준히 높아지게 되겠죠 . 또 예금 금리도 올라가서 자금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문제는 경기가 나빠질 경우입니다 .
일반적으로 경기가 나빠질 경우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채권 및 채권형펀드가 유일 합니다 . 경기가 나빠지면 금리가 떨어져 채권의 가격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경기가 나빠질 때를 대비해서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일정 부분 채권형펀드에 투자해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럼 , 채권형펀드는 언제 투자해야 할까요 ?
주식형펀드는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나듯 , 채권형펀드는 채권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납니다 .
또한 주식형펀드는 주가상승 외에 배당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 채권형펀드는 채권가격변동 외에 이자소득에 의한 수익 이 발생합니다 .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채권형펀드 자금유출…한달새 6700억 증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투자자들이 채권형 펀드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 고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거란 우려가 발목을 잡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국내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30조3506억 원으로 최근 한달 새 6687억 원 줄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최근 일주일 사이에만 2221억 채권형펀드 원이 줄었다. 3개월 전 보다 4749억 원 늘었고, 연초 대비해선 2400억 원이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최근 들어 이탈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특히 최근 한달 간 국공채(-1601억 원)와 일반채(-7904억 원)의 감소폭이 컸다. 회사채는 2868억 원이 늘면서 선방했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달 사이 758억 원이 감소했고, 올해 초 대비해선 6005억 원이 빠져나가면서 4조4311억 원을 기록 중이다

저조한 수익률이 채권형펀드 투심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올해 초 이후 국내 채권형펀드의 수익률은 -1.36%다. 국공채(-3.11%), 회사채(-0.80%), 일반채(-1.03%) 등이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다만 최근 한달 사이엔 국내채권형(0.57%), 국공채(0.81%), 회사채(0.64%), 일반채(0.51%) 등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1년간 국고채 3년물 수익률 추이(오전 기준).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국채 금리의 연이은 상승세가 채권형 펀드 시장의 자금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값 떨어지면서 채권 펀드 수익률도 채권형펀드 떨어지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90%포인트 오른 3.001%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은 2월 부터 3월 중순까지 2%대를 기록했으나 이후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달 들어선 3%대를 기록하다 소폭 내렸으나 재차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계속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빅 스텝’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상승세가 꺾이긴 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채권형펀드 상회한 상태다.

금투협 관계자는 “추경관련 국고채 수급 부담이 완화 됐음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과 연준의 긴축 가속화, 이에 따른 국내 기준금리 추가 채권형펀드 인상 등으로 큰 폭의 상승이 시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에 발맞춰 국내 금리가 계속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채권형펀드 당분간 채권형 펀드의 유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국내 금리가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늘고 있지만 남은 불확실성 확인까지 쉽사리 안심하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아직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 내외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야 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노력이 통화정책에는 부담”이라고 전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준 금리가 5월 50bp 인상과 올해 추가로 2회 더 빅 스텝 인상 등을 통해 올해 연말에는 상한 기준 2.75%가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1분기 추가 인상을 더해 3.00%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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