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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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알릭스파트너스 제공

소비 습관을 (sobi seubgwan-eul) Meaning in English - English Translation

Examples of using 소비 습관을 in a sentence and their translations

When are we going to look at our own consumption habits and demand that fashion brands produce fewer clothes?

These participants were surveyed for demographic and media consumption habits then assigned a randomized test cell

for in-feed auto play ads on Twitter on cell phone video takeover on cell phone or video takeover on PC.

the greater metropolitan areas of Chicago Miami and Philadelphia seeking to understand 소비습관 media consumption habits.

While Ms. Strobel and her husband overhauled their spending habits before the recession legions of other consumers have

since had to reconsider their own lifestyles bringing a major shift in the nation's consumption patterns.

In the information age Internet technology has penetrated into all aspects of people's lives changing people's consumption habits and behavior patterns.

Under normal circumstances each bath time need 20-40kg of hot water each tube can be heated 6.5kg water

water heater capacity required based on family size and habits 소비습관 소비습관 of bathing water consumption can be estimated.

Adbusters states that it"isn't just about changing your habits for one day" but"about starting a lasting lifestyle

banks in developing countries like China should continue to expand making these institutions a good investment option for long-term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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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은 탄소를 만들어낸다.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소비 습관과 함께 내 식탁 위를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친환경 소비를 위해 제로웨이스트와 비건 지향에 관심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버려지는 것만 줄이는 게 아니라 일상 속 소비와 생활습관을 모두 환경적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온실가스 등 탄소배출을 억제 하기 위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은 탄소를 배출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어내고 다시 폐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하다. 생산-유통-폐기라는 단순한 과정에서는 탄소가 배출된다.

지구가 가열되고 있다는 이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소비습관 점검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먹는 것까지 살펴야 한다.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을 줄일 소비 습관과 함께 내 식탁 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소비습관 플라스틱 지옥 된 지구. 레스플라스틱 습관이 답

오늘날 지구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몸살을 앓는 수준을 넘어 응급상황에 처해 있다. 바다거북의 코에 꽂힌 빨대와 플라스틱 링에 부리가 끼인 새, 고래 뱃속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비닐은 플라스틱이 자연과 생태계에 어떻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마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지구를 플라스틱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배경에는 인간의 소비활동이 있다. 우리는 태어난 이상 끊임없이 물건을 사고 버리는 생활을 반복한다. 특히 싸고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일회용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사용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소비 방향도 변화하는 추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지난해 9월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습관 소비 행동’ 보고서에서 KB국민카드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ESG와 친환경 관련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6%가 친환경 행동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분야는 ‘소비’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친환경 소비 활동으로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선별 시스템이나 재활용 시스템 동참하기 등이 있다.

친환경 소비 행동과 관련해 관심 있는 키워드로는 ‘업사이클링(새활용)’과 ‘제로웨이스트(노플라스틱)’가 각각 29.7%, 22.6%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응답자의 3분의 1은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가 친환경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상에서 자주 실천하는 친환경 행동으로는 ‘일회용 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가 63.7%로 가장 많았고, 49.6%가 ‘일회용품 대신 개인컵 이용하기’를 들었다. 구매 경험이 가장 많은 친환경 제품은 텀블러, 스테인리스 빨대 등 플라스틱이 아닌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었으며 생분해 비닐이나 종이 포장재 등 ‘폐기물이 자연 분해되는 제품’ 구매 경험도 많았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일회성을 가진 플라스틱 제품보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더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어가고 있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습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일상 속 레스플라스틱 습관은 제로웨이스트 실천 노하우를 알면 실천하기가 더 쉬워진다.

◇ 제로웨이스트가 되는 다섯 가지 방법

제로웨이스트란 생활 속에서 어떠한 쓰레기도 만들어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살면서 어떠한 쓰레기도 만들지 않는 것은 어렵지만 노력을 통해서 충분히 줄일 수는 있다. 세계적인 제로웨이스트 실천가 ‘비 존슨(Bea Johnson)’은 제로웨이스트 실천 노하우를 ‘5R'이라는 다섯 단계로 소개한 바 있다.

첫 번째 단계는 거절하기(Refuse)로 국내외 제로웨이스트가 입을 모아 강조하는 습관이다. 물건을 구매하거나 배달할 때 주는 비닐, 빨대, 물티슈, 일회용 젓가락, 반찬 등 불필요한 물건을 명확하게 거절하는 것이다.

2단계 줄이기(Reduce)는 장을 볼 때는 구매 물품은 물론,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미리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비롯한 포장 용기를 챙기면 밖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일 수 있다. 포장 없이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이나 마켓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용품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포장재가 없는 비누바나 리필 서비스를 이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중고판매나 기부하는 것도 강력한 줄이기 습관으로 구매를 할 때도 새 것보다 중고마켓을 이용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3단계 재사용(Reuse)은 일회용품을 의식적으로 여러 번 사용하거나 생활 속 물건들을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으로 바꾸는 것이다. 예컨대 일회용 배달용기를 씻어서 재사용하거나 비닐 충전재를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는 비닐랩 대신 실리콘랩이나 밀랍랩 등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하고 물티슈나 일회용 행주 대신 씻어서 계속 사용 가능한 소창 행주를 구비해두는 식이다. 갖고 있는 물건을 오래 쓰는 것은 가장 좋은 재사용 습관이다.

4단계 재활용(Recycle)은 물건에 새로운 용도를 부여해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버리려고 했던 패트병이나 옷 등으로 전혀 다른 물건을 만들 수 있다. DIY나 리폼을 통한 재활용으로 이러한 접근이 어렵다면 분리배출에 더 신경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재활용센터에서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을 원활하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만들어 각각의 수거함에 분리배출하도록 한다.

마지막 단계는 분해가 되도록 하는 부패(Rot) 단계로 채소나 과일 껍질뿐만 아니라 자연분해 포장지로 포장된 제품을 구매해 이를 썩히는 것까지 포함한다.

제로웨이스트 실천가들은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하라고 조언한다. 어제보다 오늘 더 적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각자만의 ‘레스플라스틱’ 기준에 따라 소비를 실천한다면 지구도 더 건강해질 것이다.

◇ 식탁 위 탄소. ‘채식’ 습관으로 줄이기

소비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습관은 식습관이다. 뜨겁게 가열되고 있는 지구에서 채식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손꼽힌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소비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습관은 식습관이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어떤 식재료를 중점적으로 소비하는지에 따라서 지구 온도를 더 높일 수도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 특히 육식 위주의 식단은 탄소 배출을 늘려 기후위기를 불러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공장식 축산업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저작 기능을 하는 소나 양이 사육되는 과정에서 방귀나 트림을 통해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강력한 메탄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소 한 마리 기준 메탄가스 배출량은 소형차 1대가 1년간 내뿜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을 정도다.

문제는 가축을 키우기 위한 공간과 사료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을 비롯해 전세계 열대우림을 불태워지고 있다는 데 있다. 산림 훼손은 그 자체로도 생태계 파괴라는 문제를 야기하지만 탄소를 흡수해 저장할 나무가 사라진다는 면에서도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식량난에 허덕이는 인구가 많은 가운데 전 세계 생산 곡물의 3분의 1이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는 문제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채식이 권장되는 데는 이 같은 환경적인 이유가 자리하고 있다. UN은 기후변화보고서를 통해 육류 생산 비중을 줄이고 식물성 식품 섭취 확대로 기후변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뜨겁게 가열되고 있는 지구에서 채식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4월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내 모든 학교에 채식 급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식탁을 작게나마 바꾸는 것은 기후위기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육류 제조와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비건 식품 시장도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올해 3월 발표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비건식품’ 보고서에서 2020년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은 1740만 달러였으며 3년 후인 2025년엔 2260만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채식을 지향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 기업들에서도 식물성 식품라인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비건이나 간헐적 채식주의자인 플렉시테리언뿐만 아니라 채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채식에는 심각하고 엄격하게 접근하는 것보다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어느 날 갑자기 고기를 끊고 채식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하루 채식부터 도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얘기다. 그러다 하루 한끼 채식으로 좁히거나 채식지향 식단으로 점점 습관화한다면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한 끼 식사를 채식으로 전환하면 육류제품 섭취 감소로 최대 73% 탄소발자국을 감출 수 있다고 한다. 최소한 하루 두세 번은 식사를 하고 간식까지 챙기는 만큼 식탁 위의 탄소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 운동가들이 만든 날이지요. 1년에 딱 하루뿐인 생일이 소중한 날이듯, 오늘은 인류가 지구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아야 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집니다. 달라진 날씨는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와 기후불황을 몰고 옵니다.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북극곰과 펭귄만의 위기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남들에게 미루지 말고 당신도 함께 변해야 합니다.

지구가 인류에게 묻습니다. 하나뿐인 행성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습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살아가는 방식도, 삶을 대하는 태도와 구매하는 물건도 모두 바꿔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5편의 기사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다섯 번째는 소비를 하는 우리의 태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편집자 주]

부자는 소비 패턴도 남다르다? 돈을 부르는 ‘지출 원칙’ 따라잡기

‘소비’는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소모하는 일을 뜻하는 경제 용어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간혹 소비를 죄악시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사실 소비는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가 없다면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특히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큰데요. 때로는 소비의 형태가 개인의 정체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돈을 버는 방식뿐만 아니라 소비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 ,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하나은행 블로그와 함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소비 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소비를 하고 어떤 상품을 소유하는지에 따라 개인의 정체성을 평가받는 시대 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자동차나 집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전부’는 될 수 없겠지만, 기준의 ‘일부’는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어떤 것을 소비하는지가 특정 집단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70년대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X세대입니다. 경제 발전 속에서 자라난 X세대는 이제 충분한 경제력과 소비력을 갖춘 '영포티(Young Forty)'가 되어 쇼핑 업계에서 주목 받고있는 큰 손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따르면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남성의 비율은 2017년 29%에서 2018년 39%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령대별 거래액 증가율 순위에서 50대 남성(149%)과 40대 남성(132%)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이러한 결과를 보면 경제적 여유를 갖춘 중년 남성들이 유사한 소비 패턴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자' 그룹의 소비 패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부자는 소비를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소비라고 판단하면 과감히 지출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비를 자제하는 경향을 보여주는데요. 소비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부자들의 특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채우기 위해 소비하고 충동적으로 지출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소비가 주는 행복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해 얼마 지나지 않아 줄어든 통장 잔고를 보며 불안과 우울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또 이렇게 생겨난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또다시 소비를 반복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부자들의 소비 특징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이들은 감정의 변화에 따른 지출을 경계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충동구매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부자들은 소비를 통해 기분을 전환하기보다는 운동이나 독서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재보다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돈을 쓰는 것도 부자들의 특징 입니다.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의 저서 『부자학개론』에 따르면, 부자들은 일반인보다 자기 존중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가 강하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배우기 소비습관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큰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전문가를 초청해 가르침을 받거나 강연에 참석하기를 주저하지 않죠.

부자들의 특징을 뒤집어보면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 방식에 대해서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옷이나 자동차 등 감가상각이 큰 소비재에 지출하거나, 유흥이나 도박 등 투자 가치가 없는 취미에 집중한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그만큼 멀어지겠죠. 특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소비를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소비습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는데요. 자신의 경제적 수준을 넘어선 지출이 습관화될수록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물론 현대인의 잘못된 소비 문화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독일 철학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는 거대한 조직 안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부정당한 현대인들은 소비를 통해 공허함을 채우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쓸데없는 지출을 반복하고 있다면 심리적 문제를 소비 행위로 해결하려는 것은 아닌지 점검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자의 소비 습관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짐만으로 소비 욕구를 조절하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소비의 원칙을 세우고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물건을 구입하기 전 활용법 고민하기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물건이 막상 구입 후에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향후 이 물건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고민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가령 실내 자전거를 구매할 때는 하루에 몇 분, 일주일에 몇 번 사용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습니다. 이 과정 없이 무턱대고 운동기구를 구입했다가 자칫 빨래건조대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2.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리스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만 구매하기
장보기 리스트가 과소비를 막는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실제로 이 소비습관 리스트를 작성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데요. 필요한 물건이 생길 때마다 리스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만 구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갈 때만 일시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소비 생활에 이 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물건을 구입하기 전 하루 이상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을 소비습관 들여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구입하려는 물건이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지, 이미 갖고 있는 물건 가운데 비슷한 것은 없는지 충분히 점검해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특히 물건의 가격이 비쌀수록 이 시간을 길게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은행 블로그와 함께 부자의 소비 패턴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물건들이 넘쳐나게 되면서 소비 충동으로부터 지갑을 지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자신만의 확고한 소비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버는 방법만큼이나 쓰는 방법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 꼭 잊지 마세요!

[더피알=조성미 기자]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팬데믹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체계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면 이른바 ‘의식적 소비자(intentional consumer)’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가 미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위스·영국·중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 9개국 소비자 7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글로벌 소비자 동향 분석(Global Consumer Priorities Study)’ 결과를 내놓았다. 설문 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되진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 동향과 소비 심리를 가늠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팬데믹 이후 등장한 의식적 소비자다. 무조건적으로 소비를 줄이기보다 우선순위를 따져 신중하고 계획적인 지출 행태를 보이는 소비자들을 의미한다. 실제로 설문 과정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특정 지출을 늘리기 위해 다른 소비 계획을 축소하는 등 개인 소비 패턴에 체계적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대-소득별 지출 변화

자료: 알릭스파트너스 제공

응답자의 44%는 팬데믹 이후 소비 습관과 패턴이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변화는 전 연령층, 소득 계층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 응답자의 35%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소비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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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릭스파트너스 측은 현재 소비자의 행태 가운데 눈여겨봐야 할 4가지 특징도 정리했다.

우선 고품질 제품 등 선호도 높은 항목에 선택과 집중하는 젊은 소비자를 잡아야 한다.

소비 습관이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한 소비자의 73%는 소비 패턴에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연령대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고령층 소비자의 경우 지출 총액을 줄이는 경향을 보였고, 젊은층 소비자는 불필요하거나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동시에 고품질 제품 등 선호도 높은 항목에 소비를 집중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두번째로 ‘가치 소비’ 기반으로 변화하는 지출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

응답자의 42%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과정에서 소비 전반의 패턴을 재설정할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 중 20%는 보다 신중한 지출 계획을 세워 합리적 소비로 더 높은 가치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기분 전환을 위해 고가 명품 등을 구매하는 데 더 많은 지출을 할 것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9%에 그쳤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 집중하기보다 가치를 따져 효율적 소비를 추구하는 ‘가치 소비’에 대한 의지는 18~34세 사이에서 가장 높게(59%) 나타났다. 이는 특히 외식 및 여행 관련 항목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 지출 계획의 변화

자료: 알릭스파트너스 제공

세번째 특징은 온라인 소비가 양극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 이후 소비 패턴이 바뀌었다고 응답한 소비자들 중 25%는 주소비 채널을 온라인으로 옮겼다고 답했다. 이러한 성향은 고소득 소비자(36%)일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패션, 가전 등 소매 분야의 온라인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다만, 식음료 산업에서는 온·오프라인 소비 비중이 양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식재료 구매 및 배달음식 문화가 활성화됐지만, 다른 한편에서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배달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소비자 역시 증가한 것에서 비롯됐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찾고 있다.

브랜드 관련 질문에는 응답자의 51%가 팬데믹 이후 새롭게 소비할 브랜드를 찾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20%는 새로운 브랜드를 시도하는 것에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외식(33%) 항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리테일 분야에서는 약 25%의 응답자가 새로운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의식적 소비자들의 브랜드 관련 정보 수집이 활발하며, 기업 입장에선 지금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시사한다.

알릭스파트너스 서울사무소의 김주완 부사장(소비자 및 리테일 분야 총괄)은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 패턴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기업의 방향성에 대한 해답도 명확하다”며 “‘의식적인 소비자’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깃 분석 및 수익 창출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소비자가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과감히 변화를 추구하는 등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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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시간분리(time separable) 효용함수 소비습관 하에서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현상을 설명하려면 대표적 소비자의 위험회피계수가 커야만 한다. 이 논문은 소비습관을 반영한 시간비분리 효용함수(habit formation: 이하 소비습관부 효용함수) 하에서 추정된 모수의 정보를 이용하면 확률적으로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우선, 경제적 충격에 따른 구조적 변화가 주식수익률 프리미엄의 크기와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Chow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주식수익률 프리미엄은 소표본 구간별로 차이가 두드러지며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둘째, Phillips-Perron(1988)이 제시한 검정 통계량을 이용하여 시계열 자료가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셋째, 오일러 등식 검정을 통하여 시간분리 효용함수와 소비습관부 효용함수가 소비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Consumption Capital Asset Pricing Model)에 적합한지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소비자료와 Ferson and Harvey(1992)가 제시한 가설검정방법을 이용하여 소비습관부 효용함수가 국내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현상을 설명하는데 더 적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주식수익률 프리미엄현상을 설명하려면 시간분리 효용함수 하에서 위험회피계수가 22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소비습관부 효용함수 하에서는 6이상이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국내 주식시장의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대안으로 소비습관부 효용함수가 활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습관부 효용함수 #습관강도 #시간분리 효용함수 #위험회피계수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현상 #Equity Premium Puzzle #Habit Formation #Risk Aversion Coefficient #Strength of Habit #Time Separable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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