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추적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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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대로만 하세요, ‘쪽박’은 안 찹니다

주식시장은 매력적이다. 개인투자자에게 인지적·심리적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투자 유혹을 완전히 뿌리치기 어려울 정도다. 전세금·자녀교육비·노후자금으로 씀씀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느낌인데 월급은 주식 추적기 산술급수적으로도 증가하지 않는 상 황이니 그 매력도는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다.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주식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보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행동경제학과 신경경제학 관련 책을 참고해 10가지 꼽아봤다. 투자 수익을 최대로 올려주는 비법이 아니라 손실 위험을 최소로 줄여주는 대안들이다.

Tip 1. 목표를 명확히 하라
주식 투자에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목표가 저축인지, 주식 추적기 결혼 비용인지, 여행 경비인지는 상관없다. 다만 투자 과정에 따르는 고뇌·불안·후회·공포 등 온갖 부정적 감정을 감수할 정도로 목표 달성 의지가 강력해야 한다. 재미 삼아 또는 호기심에 여윳돈을 굴리는 정도라면 화병만 얻을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는 시도도 하지 않 는 게 좋다. 다음은 기대 수익과 손실 정하기다. ‘100만원을 벌겠다’ 는 목표 수익과 함께 ‘100만원까지 잃을 수 있다’고 손실의 크기도 못 박아야 한다. 이때 중요한 건 손실의 액면 금액은 작아 보여도 그로 인한 마음의 고통은 훨씬 클 수 있다고 미리 각오하는 것이다. 심리 주식 추적기 회계장부 탓이다. 연간 1천만원을 투자해 10%인 100만원을 잃는 정도면 속 끓이지 않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수익이 300만원까지 났다가 결국 1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면 개인투자자가 얻는 고통의 크기는 400만원어치다.

Tip 2. 고수익에 베팅하지 마라
시장이나 종목의 주가 흐름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본능에 가까우니 개인투자자가 절제하긴 어렵다. 욕심과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개 인투자자가 할 수 있는 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철저히 통제 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기대하는 투자수익률에 대한 현실적 통제다. 개인투자자라면 ‘연평균 10% 이하’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물론 개인투자자는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는 종목인데 10%의 수익만 내고 중간에 매도하려면 아까워서 손이 덜덜 떨릴 수 있다. 그러나 ‘30%’는 어디까지나 확률이 낮은 예측일 뿐이다. 환상을 좇다가 10%의 수익마저 날릴 수 있다. 투자금을 통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총투자금이 1천만원이면 90%는 안전한 우량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만 위험해 보이는 종목에 베팅한다. 이 ‘매드머니’ (낭비하려고 작정한 돈) 계좌에는 돈을 절대 추가해선 안 된다. 만약 매드머니가 떨어지면 과감히 그 계좌는 닫는다.

Tip 3. 투자금 운용은 보수적으로
꼭 주식에 투자하고는 싶지만 종목 선택이 어렵다거나 위험회피 성향을 지녔다면 투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식 시장의 흐름인 코스피지수 또는 그중 200개 종목을 선별한 코스피 200지수 등을 그대로 주식 추적기 좇아가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이다. 일종의 인덱스펀드이긴 하지만 주식시장에 상장된 하나의 종목이다. 특정 업종이나 종목이 아니라 전체 시장의 평균 상승률만큼 수익을 얻고 평균 하락률만큼 손해를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 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25% 과신 삭감법’도 활용해보자. 나름대로 A 종목의 적정한 주가를 2만~4만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계적으로 25%씩 줄여 1만5천~3만원으로 적정 주가를 낮춘다. 좀 더 싸게 사고, 덜 비싸게 팔게 되는 셈이다. 수익은 줄어들 수 있어도 큰 위험을 피할 수 있다.

Tip 4. 자기만의 투자 철칙을 만들라
자신만의 투자 철칙을 만들자. 투자 철칙은 현실적이면서 단순하고 명료한 게 좋다. ‘나는 절대 흥분하지 않는다’ ‘결정할 때 완전히 몰 입한다’처럼 선언적인 항목과, ‘수익률 10%에 판다’ ‘매달 30만원씩만 한다’처럼 구체적인 항목을 섞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정한 투자 철칙은 반드시 지킨다. 만약 손실회피 성향이 잘 발동해 주식 처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특별한 장치를 해둘 수도 있다. 증권계좌에 접속할 때 입력하는 비밀번호에 ‘망한 주식은 버리기’를 지정하는 식이다. 계좌를 들여다볼 때마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자신의 투자 철칙을 자동적으로 되새길 수 있다.

Tip 5. 모의투자 과정을 거쳐라
연습만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를 구원해줄 수 있다. 손실을 부르는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자제하도록 훈련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 관련 책을 몇 권 읽으라는 말이 아니다. 실전 투자를 하기 전에 적어도 1년은 투자 전략을 세 우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익률을 계산해보는 모의 투자 과정 을 거쳐야 한다. ‘실전에서 배우는 게 빠르다’는 반문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실전 연습’도 실전이다. 돈이 들어간다.

Tip 6. 주가보다 기업가치에 주목하라
보유한 주가를 매일 확인하는 것은 피하자. 손실에 민감한 투자자는 주가가 출렁댈 때마다 사고팔기를 반복하다 단기매매의 늪에 빠 질 수 있다. 선택의 횟수가 많아질 때마다 손실을 볼 확률은 늘어나고, 후회의 쓰나미가 밀려올 수 있다. 치열하게 고민한 뒤 장기 투자를 할 만한 종목을 골랐다면 가격은 아예 잊어도 좋다. 관심의 초점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가치가 돼야 한다. 기업가치에 대한 믿음만 탄 탄하다면 주가가 하락했을 때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할 수도 있다. 기업가치는 계속 체크하되 가격 확인은 분기마다 해도 괜찮다.

Tip 7. 분기에 한 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분기마다 한 번씩 투자 결과를 확인할 때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산의 재구성(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다. 개인투자자는 애초에 1천만원 을 투자하면서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를 짠다. A·B·C·D 종목의 비 중을 위험이나 기대 수익에 따라 40%·30%·20%·10%처럼 배분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각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리면 비중은 50%·20%·15%·15%로 변할 수 있다. A·D 종목은 기대보다 많이 올랐고, B·C 종목은 덜 올랐다는 의미다. 그러면 위험을 줄이기 위 해 A·D 종목은 조금 팔고 B·C 종목은 더 사서 처음에 구상한 비중을 맞추면 된다.

Tip 8. 실패 원인을 추적하라
실패에서 공포와 후회만 남는 건 아니다. 교훈도 챙길 수 있다. 그 러니 실패를 추적하는 습관을 기르자. 방식은 간단하다. 보유 중인 주식, 최근 판 주식, 사려고 했다가 안 산 주식 등 3개 군의 주식 수익률을 정기적으로 계산해보면 된다. 때로는 사려고 했다가 안 산 주 식이 보유 중인 주식보다 더 많이 올랐을 수도 있다. 실수했다고 느낀 점은 다음 투자에 반영하면 된다. 덤으로 겸손함도 생긴다.

Tip 9. 감정 변화도 기록해두라
투자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파노라마를 기록해두면 좋다. 주가가 5% 떨어졌을 때는 ‘매우 괴롭다’라고 쓰고, 5% 올랐을 때는 ‘굉장히 흥분했다’고 솔직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주가의 출렁임에 절망하거나 흥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넘어간다. 이러한 감정 기록은 언젠가 비슷하게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르는 상황에 맞닥 뜨렸을 때 꺼내서 읽어보면 좋다. 나의 감정 기복이 이전보다 줄어들 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만약 비슷한 주가의 등락에도 더 흥분이 된다면 ‘매도’ 시점으로, 더 큰 공포심이 들면 ‘추가 매수’ 시점으로 잡아도 좋다. 고점과 저점을 직관적으로 알아챈 것일 수도 있기 때 문이다.

Tip 10. 매매 횟수를 줄여라
가능하면 선택을 줄이자. 실패의 공포와 후회의 고통을 더는 방법이다. 조절이 어려우면 의사결정을 위탁하는 것도 대안이다. 수수료 가 들더라도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거나 증권사 중개인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주식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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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록
    • 승인 2015.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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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개인 투자자가 압도적인 수익률로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투자자는 국민스탁 [풀레드사단]의 무료방송을 보면서 매수한 주력 추천주가 몇 주간 급등하더니 계좌잔고가 14억까지 불어났다며 두 눈을 의심했다.

      잘 나가는 중소기업 CEO에서 노숙자로 전락, 큰 실패를 겪고 난 후 힘겹게 모은 종자돈이 수십억대가 되기까지 그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풀레드사단]이었다고 한다. ‘찍신’이라 불리는 [풀레드사단]이 오늘 12월 03일(목) 국민스탁 무료방송을 통해 12월 급등주를 공개한다고 한다.

      [풀레드사단]은 하락장에서 몇 안 되는 급등주를 선취매하여, 수많은 회원을 슈퍼개미 반열에 올려놓으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풀레드사단]은 단순히 일반적인 차트를 보는 방식으로는 급등주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급등초기 시점부터 완성된 차트는 없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보아야 오르기 전에 매수할 수 있다. 확실한 종목이라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단 몇 번의 매수로 수량을 채우고 급등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 [풀레드사단] 인터뷰 중

      오늘 12월 03일(목) 무료방송에서는 ‘레드맵시스템’에 포착된 상한가종목을 선착순 100명에 한해 공개할 예정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순간이다. 단시간 내에 목표한 바를 이루고 싶은 투자자라면 한 번뿐인 기회 놓치지 않고 상한가 제조기를 만나보길 권장한다.


      전문가 출연진 : 풀레드사단, 쥬피테르2사단, 상한김용덕, 주신황인제, 적풍, 리더스탁
      일시 : 12월 03일(목) 단 하루만!
      방송참여 : 국민스탁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증 후 바로 입장
      참여문의 : 1899 - 9674 (고객센터)

      ※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주식 추적오차, 괴리율이란

      블로그 이미지

      ETF, ETN을 설명할 때 추적오차괴리율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추적오차와 괴리율의 의미와 활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 추적오차와 괴리율, 높은게 좋은건가 낮은게 좋은건가?

      ○ 그렇다면 어느정도가 '낮은' 수준인가?

      - 비슷한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서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미국주식펀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1% 내외입니다.

      추적오차 가 뭔가?

      - 주식 추적기 단어 뜻 그대로 추적하면서 발생하는 오차 입니다.

      - ETF는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로서, 예를들어 추종하는 지수가 3% 오른다면, ETF 또한 3% 올라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일치하기 쉽지 않고, 그 차이가 '추적오차'입니다.

      - 차이가 나는 이유 는 자금의 한계로 ETF가 추종하는 지수를 모두 매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수 변동을 ETF가 똑같이 따라가도록 조정하는 펀드 매니저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괴리율 은 뭔가?

      -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종가)과 순자산 가치의 차이입니다.

      - 차이가 나는 이유수요와 공급 때문입니다.

      - 예를들어 A라는 이름의 ETF의 인기가 높아져 A를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A의 시장가격은 올라갑니다.

      그러나 A는 추종하는 ETF가 있기 때문에 상승하는 폭이 제한적입니다.

      그러면 ETF의 시장가격은 ETF가 추종하는 지수의 순자산가치보다 높게 책정될 것이고, 이 차이가 괴리율입니다.

      - 괴리율이 양수(+)이면 ETF가 시장에서 고평가 된 것이고, 반대로 음수(-)이면 저평가 된 것입니다.

      ○ 사고싶은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은 어디서 확인할까?

      - 한국거래소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신 후, 종목을 선택하고 조회하면 표의 맨 오른쪽에 추적오차율이 나옵니다.

      링크로 들어가신 후, 종목을 선택하고 조회하면 표의 맨 오른쪽에 괴리율이 나옵니다.

      2-2) 괴리율네이버 증권 ( 바로가기 링크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괴리율을 월별 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주린이의 금융 연구기

      그런데 인기가 없는 ETF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겠죠.

      거래량이 적은 개별주는 그 회사의 성장동력에 따라 거래량과 상관없이 매수해도 되겠지만,

      ETF는 상품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ETF 자체가 매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ETF 가 거래량이 적으면 원하는 가격에 매수/ 매도가 어렵다는 점 이 걸립니다.

      그럼 거래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모바일 매수창(MTS)에서는 화면 상단에 가격이 나온 곳에 있습니다.

      파란 박스에 체크 표시된 부분이 보이시나요? 이 부분이 일일 거래량 을 나타냅니다.

      네이버 증권 화면에서는, 화면 상단에 “거래량“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 에 적혀있네요.

      ETF도 펀드라고 말씀드렸죠. 그렇기 때문에 운용수수료가 있습니다.

      운용수수료에는 여러 항목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 까지 알 필요는 없고요.

      우리는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 그 자체만 알면 됩니다.

      모바일로 찾으시는 것보다, 컴퓨터로 찾으시는 편이 편리합니다.

      네이버 증권 화면에서는, 우측에 ”펀드보수“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수수료 비율 입니다.

      ”KODEX 2차전지산업“은 0.450%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네이버 증권 수수료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수수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운용사 홈페이지를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1편에서 보셨던 화면인데요. 바로 운용사 ETF 소개 화면입니다.

      상품정보” 부분이 빨간 불 들어와 있는 거 보이시죠?

      이 화면에서 다른 거 누르지 마시고 그대로 조금 더 내려가시면

      여기서 “총보수” 가 수수료 입니다. 0.450%로 네이버 증권과 동일하네요!

      유사한 ETF들끼리 비교할 때는, 거래량과 수수료를 비교하시면

      좀 더 많이 거래되는 ETF, 좀 더 낮은 수수료를 떼는 ETF 를 선택하시는 것

      여러분들의 투자에 더 유리하겠죠?

      그럼 이 수수료는, 언제 내야 하는건가요?

      펀드는 구매수수료/환매수수료 등이 있는데, ETF는 그런 게 없습니다.

      매수/매도 시점에서 수수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는 ETF 그 자체의 가치, ETF 가격의 기준점인 순자산가치(NAV)에 자동 반영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따로 추가로 내야 하는 돈은 없는 것이죠!

      수수료 납부를 신경쓰시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율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추적오차는, ETF 가 원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원래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뭐일까요? 그 기준이 뭘까요?

      바로 “기초지수“ 입니다.

      ETF는 ”기초지수“를 종속적으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이런 ETF를 패시브ETF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 상장된 ETF는 보통 패시브ETF입니다)

      기초지수를 정확하게 따라가고 있으면 추적오차가 낮게 나오며 , 부정확하면 추적오차가 높아지게 됩니다 .

      기초지수는 네이버 증권 화면 우측에 기초지수“라고 하는 곳에 나와있고, 이 기초지수를 검색하면 기초지수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지수가 뭔지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적오차가 높은 ETF 는 원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뜻 이니 매수할 때 고민을 좀 해봐야 겠네요!

      그렇다면 추적오차를 확인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보통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추적오차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른데요,

      ETF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화면이죠. 하단에 보시면 ”종합정보“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거 누르지 마시고, 쭉 내려가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보시면 추적오차율이라고 나오네요 .

      0.65%면 굉장히 낮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의 3가지 지표는 여러분들이 사전에 ETF를 알아보실 때 아실 수 있는 내용인데,

      괴리율은 여러분이 매수/매도하는 그 순간! 보셔야 하는 지표 입니다.

      ETF는 펀드이기 때문에, 펀드의 주식 추적기 실제 가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 순자산가치(NAV) 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래하다보면, 사람들의 ETF에 대한 수요가 높아 실제 가치보다 높게 거래되기도, 수요가 낮아 낮게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순자산가치와 실제 거래 가격에 차이가 나는 비율을 괴리율 이라고 합니다.

      괴리율은 사실 정리된 통계는 큰 의미가 없는 편입니다.

      우리가 직접 거래를 할 때 의미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런 수요 증가로 인해 괴리율이 너무 높거나 낮게 형성되면 ETF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ETF를 운영하는 사람들(LP라고 합니다)은 일정 범위 이상/이하로 가격이 변하지 않도록 매수호가/매도호가를 제시해놓아서 가격의 방패막 역할을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실제 거래되는 가격인 11,535원과는 다소 먼 거리인 11,630원의 매도호가로 누군가가 10,000주나 걸어놓았습니다. 이게 LP입니다.

      당연히 LP가 제시한 매수/매도도 유효하기 때문에 이 분들이 제시한 가격에 내 ETF를 팔 수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1편에서 말했던, ETF는 운용사에 주식 추적기 팔 수도 살 수도 있다 하는 부분이 이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MTS 화면에 보시면 "NAV괴리율"이라고 적힌 부분, 이 부분이 괴리율 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값이면 NAV보다 거래가가 비싸다는 뜻, - 값이면 NAV보다 거래가가 싸다는 뜻 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NAV와 거래가가 비슷하다는 뜻이 되겠네요.

      전반적으로 괴리율이 너무 높거나 낮게 형성된다면, 이 LP들이 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런 ETF는 피해야겠지만, 거래량이 많은 ETF는 애초에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조절되기도 하고 LP들이 거래량이 많은 ETF는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물론 괴리율이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면 나에게 유리하겠죠.

      그런데 시장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괜히 괴리율 낮을 때 사려고 버티다가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등의 문제 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괴리율이 과하게 높거나 낮다면(1% 이상, -1% 이하면 과합니다) 확실히 열기가 꺼진 후에 사는 것을 고려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신규 상장된 ETF들의 경우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괴리율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며칠 지난다고 식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이 점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ETF 괴리율과 추적오차 한번에 이해시켜드림

      KOSPI200은 한국거래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지수를 똑같이 추종하도록 만든게 인덱스 펀드이고,

      대표적으로는 KODEX 200, TIGER200. 이런 ETF들이 있다고 했다.

      그럼 내가 이제 ETF에 대해 알게 되서 "직접 투자를 해봐야징!" 하고 KODEX200에 3개월 동안 투자를 했다.

      그런데 아래 그림 처럼 KOSPI200 지수와 KODEX200의 수익률이 다르게 나왔다.

      잉? KODEX200은 분명히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라고 그랬는데 왜 수익률이 다르지??

      그건 바로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 때문이다 ㅋㅋ

      NAV

      추적오차와 괴리율을 이해하려면 먼저 NAV를 알아야 한다!

      NAV란 Net Asset Value, 우리나라말로는 "순자산가치" 라고 한다.

      순자산을 쉽게 설명하자면, 만약 내 자산이 1억이라고 치자. 그 1억 안에는 내 현금 8천만원과 부채 2천만 원이 있다.

      부채 2천만원은 오롯이 내 돈이 아니다. 내 순자산은 8천만 원! ㅇㅋ?

      순수 자산, ETF가 총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부채, 비용 같은걸 빼면 "순자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ETF의 1주당 순수가치가 나오겠지! 그것이 NAV이다.

      ETF의 현재가격이 NAV보다 높으면 적정가치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으니 고평가 되었다는 뜻이고,

      NAV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으면 적정가치보다 저평가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아래 그림을 보면 KODEX 200의 현재가격은 42,760원이다. 그런데 NAV를 보면 42,866원이다.

      KODEX 주식 추적기 200은 현재 순자산가치(NAV)보다 106원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

      1. 추적오차

      위의 표는 KOSPI200 종목을 비중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종목 비중을 %로 정리해놓은 자료가 안 보여서 외국 꺼 가져옴. )

      예를 들어 "A자산운용사"에서 "SMART200"이라는 KOSPI 200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얘는 위에 보이는 표처럼 삼성전자 32.5%, SK하이닉스 5.88%. 이렇게 똑같은 비중으로 맞춰야 한다.

      왜냐하면 KOSPI200을 따라가도록 만든 ETF이니까.

      그런데 알고 보니 이 ETF가 삼성전자 20%, SK하이닉스 10%. 이런 식으로 KOSPI200을 제대로 따라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난 KOSPI200에 투자하는 ETF라고 해서 매수했는데!! 통수 맞음 ㅂㄷㅂㄷ

      = 추적오차가 큰 ETF

      사실 추적오차를 아예 0으로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코스피200 지수와 오차가 없게 하려면 200개 종목을 계속 딱 맞게 담아야 하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지수를 따라가려면 아무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매수/매도를 한다고 해도 시간차라는 게 생길 것이다. 또 200개 다 맞추려면 자금의 한계도 있을 것이고.

      2. 괴리율

      A자산운용사와 B자산운용사에서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 SMART200과 RICH200을 각각 출시했다고 가정하자.
      둘 다 NAV는 10,000원이고 현재가도 10,000원이다.

      구성을 보니 두 녀석 모두 KOSPI200 지수와 추적오차도 낮게 유지하고 보수도 저렴하게 잘 운용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B자산운용사의 RICH200이 SMART200을 이겨보겠다고 운용보수를 연 0.5%에서 0.1%로 파격적으로 낮춰버렸음 ㅋㅋ
      RICH200이 저렴하고 좋다는 소문은 각종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래서 갑자기 RICH200의 현재가가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라버렸다.

      = 괴리율이 큰 ETF

      내가 만약 SMART200과 RICH200을 각각 같은 비중대로 매수했다.

      그러면 ETF 전체 가치는 같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RICH200을 시장에서 거래하려면 SMART200보다 비쌀 수 있다.

      왜냐하면 실제 매매할 때 가격은 ETF 순자산가치만큼 지불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되는 가격에 따라서 지불을 하게 되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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