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식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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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옵션 오늘부터 거래

현물과 연계된 다양한 투자전략과 위험회피(헤지)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지수옵션에서 보듯 '대박'을 노린 개인들의 투기적 매매를 부추길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첨단기법으로 무장한 외국인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개인투자자들은 기대수익률을 낮춰 신중하게 접근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 만기 다음날 시장 출렁일 듯=증시 전문가들은 개별주식옵션 도입에 따른 가장 큰 변화로 만기일을 전후해 현물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는 점을 꼽았다. 실물주식을 직접 주고받는 결제 방식이어서 매매한 주식이 모자라면 만기 다음날 주식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제 또는 보유한도를 해소하기 위해 만기 다음날 주식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가 급등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외국인 보유한도가 꽉 찬 한국통신의 경우 초과 물량을 매각해야 하기 때문에 개별주식옵션 만기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그리고 개별주식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맞는 3.6.9.12월의 '트리플위칭데이'에는 시장 전체가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 '빅7' 유통물량 줄어=기초자산이 개별주식옵션 되는 종목의 유통물량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세장에서는 이전보다 주가의 상승탄력이 더 붙겠지만 하락폭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반면 종목별로 악재가 터졌다 해도, 현물주식을 사고파는 대신 풋옵션(팔권리)을 매수하거나 콜옵션(살권리)을 매도하는 형식으로 위험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안정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증권 이종원 연구원은 "반도체 디램값이 떨어져도 과거처럼 삼성전자 현물 주식이 대거 쏟아져 나와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경우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외국인 영향력 더 커져=외국인들은 기초자산 7개 종목에 대한 지분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개별주식옵션을 통해 적극적인 위험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 지분 한도가 꽉 찬 종목들도 개별주식옵션을 통해 실제 현물을 매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외국인의 매매 동향에 따라 '꼬리(옵션시장)가 몸통(주식시장)을 흔드는' 현상도 잦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 주가 오르는데 손해 볼 수도=옵션은 누군가 이익을 보면 반드시 누군가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이다. 적은 돈으로 우량주를 편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주가가 오르더라도 포지션에 따라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시간가치가 빠르게 줄기 때문에, 손실을 보전하려고 추가 매매를 하다가 원금 전부를 까먹을 수도 있다.

현대증권 황정현 연구원은 "개별주식옵션을 통해 개인들도 가격이 높은 우량 종목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지만, 정보력이 약한 개인들이 불리한 게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회승 기자 [email protected]

=증권사에 선물.옵션 계좌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이미 선물.옵션계좌가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예탁금 500만원을 내야 한다.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주문을 낸다. 기존 코스피 지수옵션과 마찬가지로 종목별 프리미엄과 가격 등락, 거래량, 내재변동성, 전체 미결제약정 등 각종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삼성전자 등 기초자산 종목 7개에 2002년 3월, 4월, 5월, 6월물 등 결제월 종목 4개, 권리행사가격 9개, 콜옵션(살권리)과 풋옵션(팔권리) 2종류를 포함해 모두 504개 종목이다. 거래단위는 주가가 10만원을 넘는 삼성전자.에스케이텔레콤.포항제철은 10주씩이고 국민은행.한국통신.한국전력.현대차는 100주씩이다.

=경영권 위협이나 만기일 전후의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미결제약정 수량이 상장주식수의 0.5%수준으로 제한된다. 삼성전자의 포지션 한도는 10만계약이며, 한국통신은 1만계약, 현대차와 국민은행은 1만5000계약, 한국전력은 2만계약, 포철과 에스케이텔레콤은 5만계약이다. 김회승 기자

본 연구는 개별주식옵션시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연속적 시장조성의 단절이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RFQ(Request For Quote) 도입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나열하고, 기대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RFQ의 도입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의무종목 변경확률과 예상수요를 계산함으로써 추정하였다. 개별주식옵션의 전체 상품을 기준으로 1종목 이상에서 당일과 달리 다음 거래일에 시장조성호가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이용할 수 개별주식옵션 있는 사후확률은 평균적으로 약 13%로 나타났다. 또한 기초증권의 주당가격이 작은 상품일수록 의무종목 변경확률이 대체로 증가하였다. 의무적인 개별주식옵션 시장조성기간에 공백이나 단절이 발생하는 유형은 21개로 매우 다양하였는데, 시장조성기간의 단절․공백이 없는 종목은 전체 시장조성호가 제출 종목의 21.3%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종목당 시장조성의 평균 거래일수는 12일로서 이는 시장조성 의무개시일부터 의무종료일까지 거래일수의 60.6%에 해당한다. 시장조성의 단절․공백이 발생하는 거래일 동안에는 일반호가도 급감하였는데, 전체 상품을 기준으로 단절․공백 시의 일반호가건수(개별주식옵션 일반호가수량)는 평균 약 59.6(28)배 감소하였다. 연속적 시장조성의 단절․공백 기간 동안의 RFQ에 대한 예상수요 범위는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추정되었다. RFQ 수요의 최대치는 연속적 시장조성 기간 동안에 제출된 일반호가의 수준까지로, 최소치는 시장조성의 공백이 발생하거나 단절된 거래일 동안에도 호가를 제출한 거래자의 미결제약정수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수요는 아마도 연속적 시장조성의 공백․단절 거래일 동안 제출된 일반호가의 총 수량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계량화된 예상수요와 더불어 RFQ가 가지는 유동성 시너지를 통한 추가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are to explain detailed standard in process of market making scheme and to forecast the effect of introduction for request for quote (RFQ) in individual stock options market, into which provision of continuous quotes of designated market maker has been occasionally interrupted. The effect of introduction for RFQ is inferred by calculating blocking probability of an affirmative obligation to provide continuous quotes and by forecasting average demand of RFQ. The ex-post blocking probability of an affirmative obligation to provide continuous quotes is about 13% and the blocking type of continuous market making can be subdivide in 21 classes. Designated market makers provided continuous quotes on average during 12 days, which is 60.6% of all possible obligation days. The number (volume) of non-market maker oder fell sharply during broken trading days by 59.6(28) fold compared to unbroken trading days. The expected range of demand for RFQ are forecasted as ① 2 contracts~② 9.6 (0.4 orders)~③ 260 (24) per day for each options contract. The probability of occurrence may be highest near ② and cumulative probability into ②~③ may be more than that into ①~②. In addition, the introduction of RFQ may induce the synergy effect for market liquidity formation. Futures researches need to focus on designing detailed schemes of RFQ by considering the market microstructure of the individual stock options market.

[개별주식옵션 어떻게 투자하나]

증권거래소는 21일 거래종목 및 단위.투자자 매매제한.공매도 허용 등을 포함한 개별주식옵션 시장 매매제도를 발표했다.

거래소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모의 개별주식옵션 시장을 운영한 개별주식옵션 결과 참여 회원사와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였다.

삼성전자는 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4만4천9백71계약, 3백97억원으로 거래 대상 일곱 종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투자자별 거래실적은 개인투자자가 4천7백4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증권사(8백48억원).은행(50억원).외국인(30억원) 등의 순이었다.

개별종목옵션 시장에 참여하려면 일선 증권사 점포를 찾아가 위탁증거금 5백만원(일종의 지참금)을 내고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 주식현물 교환=개별종목옵션은 현금을 주고받는 코스피200지수 옵션과 달리 주식(현물)이 교환된다.

예컨대 개인투자자 K씨가 현재 30만원인 삼성전자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 콜옵션 3월물 10주(1계약)를 주당 2천원의 프리미엄(2천원×10주=2만원)을 주고 샀다면 만기일 다음날까지 3백만원(개별주식옵션 개별주식옵션 30만원×10주)을 자신의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만기일로부터 4일째(거래일 기준) 되는 날에는 그의 계좌에 삼성전자 주식 10주가 들어온다.

K씨는 만기일 다음날에 자신의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지 않았어도 향후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 곧바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다. 주식이 계좌에 없어도 매도할 수 있는 공매도가 허용됐기 때문이다.

K씨는 삼성전자 주가가 40만원이 된다면 98만원[10만원(40만원-30만원)×10주-2만원(프리미엄)]의 이익을 보게 된다.

◇ 거래 종목 주가 전망=사고 판 개별주식옵션을 청산하지 않은 미결제약정이 많을 경우 만기일 다음날에는 해당종목의 현물 수요가 크게 늘 수 있다.

예컨대 콜옵션 매수자가 만기일 이후 권리를 행사할 때 콜옵션 매도자가 현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만기일 다음날까지 주식시장에서 현물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풋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할 경우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대신경제연구소 봉원길 연구원은 "외국에서는 개별종목 옵션이 도입된 후 해당 종목의 거래량이 10~15% 가량 늘었다"며 "만기일 전후에 일시적인 수급불균형으로 해당종목의 주가가 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보유한도가 37.22%로 꽉 찬 한국통신은 외국인들이 한도 때문에 만기일 다음 날 내다 팔아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외국인 보유한도가 49%인 SK텔레콤도 현재 외국인 지분이 31.98%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 투자자 매매 제한=증권거래소는 외국인.기관 등 개별투자자가 개별종목옵션 시장에서 현물.선물의 연계 거래를 통해 주식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이 큰 점을 감안해 외국인 포지션제한제도를 도입했다.

예컨대 삼성전자의 경우 주가가 오를때 이익을 보는 콜옵션 매수.풋옵션 매도는 미결제약정 10만계약 이상을 유지할 수 없다. 주가가 떨어질 때 이익을 보는 콜옵션매도.풋옵션매수도 마찬가지다.

개별주식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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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2.06.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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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투자 증가,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반영됐다. 특히 옵션의 경우 △주식 △지수 등 기초자산을 미리 설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팔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별 주식 옵션 거래를 통해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등 미국 유망기업 주식의 월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다.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보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 수수료를 2.5달러로 적용한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금융상품 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미국 개별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출시

      사진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투자 증가 및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옵션은 주식 및 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시점(주, 월 등)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서울=뉴스핌] CI=교보증권

      앞으로 교보증권을 통해 미국 유망기업 주식의 월 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5종목으로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수수료를 2.5달러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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