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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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4대보험, 어디까지 알고 있니?

직장인들이라면 매월 받는 월급! 급여명세서를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것이 급여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4대보험’입니다. 4대보험은 아르바이트나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4대보험이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보장이 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국가보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4대보험은 정부가 관리하는 의무가입 보험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월급에서 보험료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만큼 자신의 돈이 어떻게 쓰이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4대보험에 대한 개념과 부담 대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우리나라 사회보장기본법을 근거로 만들어진 사회보험 4가지를 흔히 말하는 ‘4대보험’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국가가 사회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 보험의 원리와 방식을 도입하여 만든 사회경제제도입니다. 국민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질병, 장애, 실업, 사망 등)을 보험 형식으로 대비하여 국민의 경제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나라의 사회보험제도에는 크게 연금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있습니다. 위 4개의 보험을 편의상 4대보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4대보험 가입대상으로, 이에 속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는 보험료를 납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월 60시간 미만인 근로자 예외) 또한, 법적으로 근로계약을 했다면 인턴, 비정규직, 정규직 관계없이 4대보험 가입대상자에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4대보험에 속해 있는 보험제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연금보험(국민연금)
많은 사람들이 '국민연금'이라고 부르는 연금보험은 국민들이 소득의 일부를 보험료로 납부하면 국가가 관리하여, 향후 해당 국민이 나이가 들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소득 활동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한 보험입니다. 노년의 삶을 지켜주는 보험으로, 본인이나 유족에게 보험금을 다시 돌려줌으로써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득이 적은 사람일수록 납입한 금액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돈을 받게 됩니다.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2. 건강보험
건강보험이란 질병이나 부상에 대해 보험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액의 진료비로 인해 가계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려는 사회보장보험입니다.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이 매월 보험료를 내면 모아두었다가, 향후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의 일부를 국가가 대신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건강보험은 소득에 비례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혜택은 동등하게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고용보험
고용보험이란 구직 및 실직 등으로 소득이 끊겼을 때 생활에 필요한 급여를 지급하여 생활 안정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회보장보험입니다. 고용보험은 외환/금융 위기 등을 거치며 실업자가 증가하고 청년실업이 계속 확대되는 등 고용과 노동에 대한 위기가 증가하면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4. 산재보험
산재보험은 업무상의 사유에 의한 피해 발생 시 각종 치료비와 사망보험금 등을 보상해주는 사회보장보험입니다. 사업주로부터 소정의 보험료를 징수하고 그 재원으로 국가에서 산재를 입은 근로자에게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4대보험에 대한 보험료는 월급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얼마가 나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4대보험은 자신이 혜택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부담으로만 알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4대보험료는 회사와 근로자 개인이 같이 부담하고 있으며 산재보험만 100% 사업주가 부담하므로 근로자에게는 부담이 없습니다.

# 근로자가 내는 4대보험은

연금보험의 경우 납입금액은 근로자 소득의 9%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본인과 사업주가 보험료의 절반인 4.5%씩 부담합니다. 직장에서 가입한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 등은 개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부과체계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험료에도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으로 구성되며 두 보험의 보험료가 조금 다릅니다. 일반 직장인의 경우 근로자 소득의 6.12%를 사업주와 절반씩(3.06%) 부담하고, 장기요양보험료로 위의 건강보험료에서 7.38%를 납부합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 및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재산에 따라 보험료 책정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2018년 기준)

고용보험은 근로자의 경우 매달 소득의 0.65%를 부담하고, 고용주가 0.9%를 납부하기 때문에 사업주의 부담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스스로 퇴사한 경우에는 받을 수 없고 영업상 사정으로 ‘비자발적 퇴직’을 한 경우만 받을 수 있습니다.

4대보험은 회사에서 가입신고와 해지신고의 의무를 부담하기 때문에 퇴직자가 별도로 해지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근로자가 납부하는 국민연금, 고용보험들은 연말정산 시 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과 달리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퇴직 이후에도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대보험료, 이제 아까워하지 말자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처음 취업을 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4대보험이 부담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4대보험은 우리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호해주는 최소한의 보호장치입니다. 너무 아까워하지 말고 매달 납입하는 만큼 4대 보험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똑똑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많은 가정에서 가스용기를 옥상이나 외진 구석에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있는데, 이는 가스사고를 자초하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용기는 조정기의 손상을 막고 가스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눈, 비를 피할 수 있고 환기가 잘되는 옥외에 보관실을 지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간혹 용기를 다용도실이나 주방, 지하실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누출된 가스가 주위의 화기 등에 의해 폭발할 수 있으므로 이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역시 사고를 부르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또한 바닥에 고일 수도 있는 수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받침대를 만들고, 체인이나 굵은 끈으로 용기 허리부분을 고정시켜 용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온이 너무 낮아 가스가 남아 있는데도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두터운 헝겊으로 용기를 감싸주어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갑작스럽게 용기에 전열기나 불을 갖다 대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행동은 다른 사고를 부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요령

겨울철에는 보일러 등 가스난방기 사용량의 증가에 따른 가스중독 사고 발생율이 높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스보일러를 처음 가동하기 전에 반드시 배기통이 빠져 있거나 꺽인 곳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배기통 안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폐가스의 역류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 배기통 : 평상시에도 가스사용자는 가스보일러 작동시 배기통 등이 막히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배기와 연소가 정상으로 되는지 자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보일러 : 보일러 사용중 연소상태가 이상하거나 과열, 소음, 진동,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즉시 보일러를 끄고 가스밸브를 잠근 다음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점검을 받은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환기구 : 또한 빗물이나 바람이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들어온다고 천이나 비닐 등으로 환기구를 막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신선한 공기유입과 폐가스가 원활히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환기구는 반드시 항상 열어 두어야 합니다.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는 경우

설치 전에 시공자의 자격보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설치 후에는 시공자가 발행하는 시공확인서를 부착하여, 이상이 발생할 경우는 가스보일러에 부착된 시공표지판 또는 명판에 표시된 시공자 또는 제조자에게 A/S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순환수를 모두 빼고 중간밸브와 메인밸브 등을 모두 잠궈서 차단해 줘야하고 짧은 여행시에는 전원 플러그를 꽂아 놓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환기창을 조금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가스보일러의 동파 방지장치는 순환수의 온도강하에 의하여 작동되므로 보일러에 부착된 전원스위치만 끄고 전기콘센트와 중간밸브는 정상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의신문 로고

경기도회는 12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5층 강당에서 ‘난임(불임) 표준화와 전문화를 위한 난임 진료사업 임상교육’ 1주차 교육을 실시했다.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 김동일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 교수(경기도회 난임담당 특임이사)가 ‘한방난임사업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동일 교수는 “임신과 관련한 한방진료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높고,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는 난임부부의 성공적 임신과 출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한의계가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한방난임사업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접근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대상환자 모집에 있어서 대상환자의 선정기준과 배제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41세 이상은 임신율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에 41세 이상을 포함할 것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보조생식술 시행횟수는 4회 이하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변증이나 체질 구분이 한의사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 논의를 통해 변증유형, 처방유형 등을 정해야 한다.

또한 치료처방의 종류와 가감법, 투여기간을 사전에 선정하되 가급적 단일처방을 중심으로 하고 필요시 소수의 가감법을 허용하는 것이 연구 표준화에 도움을 준다. 복약의 규격화 및 치료순응도에 대한 확인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이어서 ‘난임 진료를 위한 여성 내분비 기능과 해부학의 이해’를 주제로 한 최민선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조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정경진 회장은 “경기도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방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시행되는 이번 임상교육을 계기로 한의약 난임치료의 우수성을 제고해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정책에 편입될 수 있는 근거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흠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표준화 및 객관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향후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다양한 한방 난임치료 사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저출산·고령화특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한의사회를 비롯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인천광역시한의사회 등 한의계는 한의약 난임사업을 활발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향후 한의약이 난임을 비롯 청소년기 생식건강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5층 회의실에서 2주차 교육이 실시되며, 김동일 동국대 교수가 ‘난임사업 표준화를 위한 지침서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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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운동을 꾸준히 하면 몇 십 년 뒤 나이 들어서도 두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연구팀이 18~30세의 성인 2747명을 대상으로 25년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시점에서 이들에게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달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달리게 했다.

그리고 20년 뒤에 다시 같은 식으로 달리기를 하게 했다. 또 다시 달리기 테스트를 한 때로부터 5년 뒤에는 어휘력과 정신운동속도(사고력과 신체운동 간의 관계), 사고력을 검사했다.

연구시작 시점에서는 평균 10분 달리기를 했었던 이들이 20년 뒤에는 지속시간이 그보다 3분가량 짧아졌다. 분석 결과, 연구시작 시점에서 달리기 시간이 더 길었던 이들이 20년 뒤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정확히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신운동속도에서도 더 나은 성적을 나타냈다. 또 20년 사이에 단축된 시간이 작을수록 사고력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이 같은 결과는 흡연이나 당뇨병, 고 콜레스테롤 등의 요인을 감안한 뒤에도 바뀌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데이비드 제이콥스 교수는 “많은 연구결과에서 심혈관 건강과 두뇌 건강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결과는 젊은 시절 운동이 나이 들어서 사고력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심폐기능은 신체가 두뇌로의 혈액 공급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운동 지속 능력은 두뇌의 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신경학(Neurology)’ 저널에 실렸으며 라이브사이언스가 3일 보도했다.

내 허벅지는 왜 이래? 여성 울리는 셀룰라이트

여성들을 고민에 빠뜨리는 것 중 하나로 셀룰라이트라는 게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있다. 셀룰라이트는 부분 비만이라고도 부르는 것으로,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한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체형과 신체부위에서 습관적 고영양식 섭취, 불균형한 식생활, 비만, 스트레스, 과음, 흡연, 여성호르몬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이런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여성들은 이를 없애고 매끄럽고 탄력적인 피부와 체형을 갖기 위해 노력을 한다.

셀룰라이트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원인이 되는 인자들을 없애는 한편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지방을 연소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 역시 원활해진다.

신진대사 높이기의 첫 걸음은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식이요법으로 지방이 몸에 과다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윤지 과장은 “생강이나 마늘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또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규칙적인 마사지와 운동도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의 압력이나 롤러 같은 기구를 활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셀룰라이트를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데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도움이 된다.

월급 관리의 첫 걸음! 사회초년생을 위한 급여명세서 보는 법

손꼽아 기다리던 월급날! 그러나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면서 의아했던 적 있으신가요? 통장의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월급이 연봉을 12개월로 나눠 떨어지지 않는 금액인 데다, 어쩐지 액수가 다르다 싶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급여명세서입니다. 혹시, 급여명세서를 받아도 제일 아래 있는 총 수령액만 확인했었나요?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한 달 월급에서 어떤 세금이 얼마만큼 공제되는지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급여명세서 보는 법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급여명세서, 월 1회 받고 있나요?

급여명세서란,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한 달 단위로 지급하는 임금과 상여금, 각종 수당과 소득세, 주민세, 4대 보험 등 공제 금액에 대한 상세한 사항을 기록한 문서를 말합니다. 법적으로 월 급여를 줄 때마다 반드시 회사에서는 월급 수령인에게 급여명세서를 주게 되어 있어요. 근로자에게 1부를 배부하고, 회사 측에서도 1부를 보관해 급여와 관련한 증빙자료로 사용하죠. 만약 회사에서 월 급여 명세서를 주지 않는다면 노동부에 신고해 법정 제재를 물을 수도 있습니다.

연봉과 실수령액의 차이는 왜 발생하죠?


급여명세서를 확인할 때, 내 월급이 어쩐지 적어 보인다고 생각한 적 한 번씩 있으시죠? 사회초년생일 경우에 월급 이체 시 뭔가 오류가 있다고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연봉과 실수령액의 차이에 있습니다. 연봉을 2,4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다른 수당 없이 계약된 연봉만 월급으로 받는다고 하면, 월 급여액은 얼마일까요?

2,400만원을 12개월로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나눈 200만원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받는 월 실수령액은 180만원 수준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200만원을 받으려면, 연 2,700만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요. 연봉을 나눈 금액과 실수령액 사이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은 바로 소득세와 4대 보험을 포함한 공제액 때문인데요. 연봉이 비교적 작을 때는 소득세와 지방세 비율이 낮지만, 소득세는 누진세여서 월급이 늘어날수록 부담이 점점 커집니다. 이 공제액들은 회사에서 미리 징수하여 나라에 납부하는 ‘원천징수’의 대상이기 때문에, 우리와 만나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금액입니다. 세전 연봉만 생각하지 말고, 세후 연봉을 따로 계산해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는 사실 꼭 알아두세요!


소득세와 4대 보험료는 왜 공제되나요??


먼저 근로소득세는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누진세율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소득이 높아질수록 세율도 높아집니다.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에 대한 간이 세액표를 공개하고 있으므로, 내가 내는 근로소득세가 정확히 얼마인지 궁금하다면 꼭 참조해보세요.

원천징수되는 4대 보험의 경우, 세금은 아니지만, 국가가 사회 정책 수행을 위해 보험의 원리와 방식을 토대로 만든 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관리하는 의무가입 보험으로 국가 보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4가지 항목이며 월 60시간(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모두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대상자입니다.

첫째, 국민연금은 국가가 시행하는 사회보장제도로,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활동을 할 때 일정 보험료를 납부하여 모아두었다가 소득 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 기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보험제도입니다. 보험료율은 9%이며,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월급 중 과세금액의 4.5%가 공제됩니다.


둘째, 건강보험은 연금보험과 마찬가지로 사회보장제도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액의 진료비가 부담 되는 것을 방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보험입니다. 보험료율은 6.46%이나 근로자,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월급 중 과세금액의 3.23%가 공제되어 나옵니다.


셋째, 고용보험은 혹시나 실직할 경우, 생활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회보험의 하나로 일정 기간 지급하는 실업급여사업과 구직자가 재취업할 수 있는 직업능력개발사업, 실업 예방을 통한 고용안정사업 등을 실시하는 보험입니다. 월급 중 과세금액의 0.65%를 공제하며, 동일한 0.65% 부분을 사업자도 부담합니다.


넷째, 마지막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일하다가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사업주가 근로법에 따라 보상하여 주어야 하는데, 이를 보험처리, 보험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합니다.


4대 보험은 당장 빠져나가는 건 아깝지만, 아플 때나 실직했을 때, 은퇴 후에 등 나라에서 다시 지급해주는 금액이므로 꼭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급여명세서의 기타 항목들 살펴 보기

이제 마지막으로 급여명세서의 세부 항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법정근로시간에 대해 지급하기로 정해진 임금을 의미합니다. 월급의 기본이 되는 금액이라고 이해하면 쉽겠죠? 기본급 외에 상여금과 성과급이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있는데요. 상여금은 상여의 보상, 성과급은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되지만, 그 성격이 살아 있는 경우는 많지 않고 으레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 보육비나 학자금, 주택자금, 의료비나 건강검진비 등이 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또 출장비나 식대, 유류비, 통신비 등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항목들은 원천징수에서 제외된답니다.

급여명세서는 연말정산을 할 때도 매달 납부한 세금을 기준으로 정산을 하게 되니 명세서를 받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생각했던 월급과 급여명세서 항목들이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나요? ‘월급 들어왔으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소중한 노동의 대가인 월급의 세액들이 어떻게 공제되는지 알아두고 꼼꼼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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