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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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험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보험료 ,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몇십만 원까지 고정지출로 굳건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알아서 들어준 보험부터 홈쇼핑에서 괜찮아 보이는 보험까지 쉽게 가입하고 쉽게 해지한다 . 그런데 이 보험료 , 왜 이만큼 나가고 얼마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

보험은 정확한 목적에 따라 가입과 해지가 이뤄져야 한다 . 친구 따라 강남 가듯 가입하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상품에 돈을 왕창 낼 수도 있고 , 불필요하다고 그냥 해지하면 정작 나에게 필요할 때 가입이 어려워진다 .

《 완벽한 보험 》 은 이런 상황을 겪어온 많은 이들에게 자신에게 딱 맞는 보험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그동안의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 또한 개인보험뿐만 아니라 대표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법인보험도 함께 설명한다 .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보험이다 . 나에게 가장 완벽한 보험을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 .

한국세일즈경영연구소 대표이자 , 16 년간 보험에 몸을 담군 보험 전문가 . 고객과 소통하며 사람 중심 설계를 하고 , 완벽한 보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겨 , 주변에서 ‘ 진정한 설계사 ’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 다양한 보험 채널을 경험해오면서 ‘ 고객의 증권을 바로잡는 일이 전문가의 책임이다 ’ 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 현재는 법인사업자 관련 보험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 개인보험과 법인보험 모두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 ‘ 내 고객들은 내가 지킨다 ’ 라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완벽한 돈 현장에 서 열심을 다하고 있다 . 저서로는 《 당신의 보험을 바로잡아드립니다 》 가 있다 .

두꺼운 약관에 겁먹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보험 설계 !

개인부터 법인까지 한 권으로 정리한 보험 사용법

최근 A 씨는 보험 리모델링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이 들어준 종합보험이 3 년 주기로 갱신형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보험료가 계속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 게다가 65 세까지밖에 보장을 받지 못해 실제 보장이 필요한 나이가 됐을 때는 열심히 냈던 보험료를 하나도 못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 그렇다고 전체 해지를 하기에는 실손의료보험이 걸려있고 , 다시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기엔 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오게 되어 이래저래 상황이 복잡해진 것이다 .

이처럼 정확하게 나의 보험이 어떤 형태로 가입되어 있는지 모르고 그냥 보험료만 내는 경우가 많다 . 부모님이 알아서 가입해서 , 지인이 추천해서 ,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홍보성 글에 불안해서 가입하게 된다 . 그러나 보험은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가입해야 한다 . ‘ 가입해뒀으니 알아서 잘 보장받겠지 ’ 라는 안일한 생각은 승용차 한 대 값을 냈는데 병원비 50 만 원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

《 완벽한 보험 》 은 자신의 상황에 딱 맞게 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 먼저 1 부에서는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는 보험의 민낯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개인보험의 현실과 문제점을 다루었다 .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소득과 가족력 , 운전 , 음주 , 흡연 여부 등에 따라 나에게 안성맞춤인 보험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

2 부에서는 법인보험에 대해 설명한다 .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법인사업자가 되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이다 . 그렇다면 경영자가 된 회사 대표는 개인보험과 법인보험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 법인사업자의 현실적인 보험 이야기를 통해 사업만큼 중요한 법인보험에 대해 알아본다 .

보험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만 , 여전히 ‘ 보험은 이해하기 어렵다 ’ 라는 생각에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설계사를 믿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보험의 본질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당신의 보험이 완벽해지는 그날까지 , 지금부터 ‘ 나에게 완벽한 보험 ’ 을 찾아보자 !

완벽한 돈

[우리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 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9월 14일, 16일 베르디(G.Verdi) 중기의 대작오페라 ‘돈 카를로’를 시작으로 화려한 여정을 시작한다.

극작가 프리드리히 실러의 치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희곡을 원작으로 한 ‘돈 카를로’는 스페인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왕 펠리페 2세(배역명:필리포 2세)와 아들 완벽한 돈 돈 카를로스(배역명: 돈 카를로) 왕자 사이의 갈등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베르디는 ‘돈 카를로’를 원래 5막 프랑스어 버전으로 작곡했으나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인 수정 및 개작을 거치면서 다양한 판본을 남겼다. 이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는 공연 시간과 작품의 밀도를 고려해 4막에 이탈리아어로 구성된 밀라노 판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는 드레스덴과 베를린 등 독일 전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지휘자 펠릭스 크리거를 비롯한 최고의 출연진들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음악으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올해 독일 주 정부에서 ‘궁정가수’ 호칭을 완벽한 돈 완벽한 돈 수여 받은 성악가인 베이스 연광철이 출연해 고독한 왕 ‘필리포 2세’의 카리스마를 강렬하게 표현해 낼 예정이다. 특히 그가 3막에서 들려줄 아리아 ‘그녀는 완벽한 돈 한 번도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Ella giammai m’amo’는 베이스의 아리아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오페라 애호가라면 필히 감상해야 할 곡이기도 하다.

또한 ‘엘리자베타’역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와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를 석권한 소프라노 서선영, ‘돈 카를로’역에는 밀라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권재희, 완벽한 돈 ‘로드리고’역에는 지역 출신이자 스위스 바젤극장의 전속가수를 역임한 바리톤 이응광이 출연한다. 각 배역마다의 아리아가 유명한 오페라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캐스트들이 들려주는 이중창과 삼중창의 하모니가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돈 카를로’는 200여명의 출연진과 제작진, 거대한 규모의 무대를 자랑하는 초대형 오페라다. 오케스트라 인원만 90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연주에 참여한다. 유럽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출연진들의 수준급 연주에 거대한 규모가 주는 압도감이 더해져 감동을 완벽한 돈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대상을 수상한 화제작 ‘아이다’에 이어 이번 ‘돈 카를로’를 연출하게 된 연출가 이회수는 “올해는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연출을 시작한지 10년째가 되는 특별한 해”라며 이번 ‘돈 카를로’에 거는 기대감과 열정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페라에서 각각의 배역이 가지고 있는 갈등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대에서는 상부전환을 통해 장소의 변화와 상황적 배경을 설명해주며 조명을 통하여 그 역할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상황과 음악을 더 부각시켜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오페라 축제 개막작인 만큼 준비부터 공연 종료까지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열의로 직원들을 포함하여 참여하는 제작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내용적으로도 쉽지 않은 오페라이니 만큼 줄거리나 내용을 꼭 한번 보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오페라 축제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월 14일(금)~10월 21일(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 일대 공연장 등에서 개최된다. ‘돈 카를로’와 ‘살로메’, ‘윤심덕, 사의 찬미’, ‘유쾌한 미망인’, ‘라 트라비아타’ 등 5개 메인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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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사랑 없고, 복 없는 '3무 인생'의 아줌마가 찾아온다.

아침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청승맞은 여주인공이다.

그런데 이 아줌마를 고소영(45)이 연기한다. 새침하고 발랄한 아가씨의 대명사였던 그 고소영이다. 여기서부터 반전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고소영은 못 할 거 없는 아줌마이자 주부가 된다.

SBS TV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연기를 재개한 그는 그사이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줌마' 대열에 합류했다.

'완벽한 아내'는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심재복이 어느날 남편으로 인해 미스터리의 한복판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코믹하게 그린다.

제작진은 23일 "정신을 차려보니 인생의 끝에 다다랐지만 끝내주는 자립심으로 씩씩하게 유턴한 재복의 화끈한 복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갈등, 외도, 전세난, 구직난, 미스터리한 사건 등 우리네 인생에서 일어날 법한 완벽한 돈 지극히 현실적 이야기들을 무겁거나 칙칙하지 않게, 코믹하고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다"고 소개했다.

고소영이 연기하는 심재복은 '복이 있다'는 이름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파리 목숨처럼 간당간당한 수습사원이자 전세난과 육아에 허덕이는 주부다. '친구들이 앞다퉈 동정하던 복 없는 팔자'다.

그럼에도 불굴의 투지로 팔자를 바꾸려는 그의 앞에 다시 사소한 불운과 기묘한 사건이 겹친다.

제작진은 "아내, 엄마, 아줌마였던 재복이 잊고 지냈던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되찾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되찾는 여정을 실감 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재복이가 굉장히 나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그동안 가정생활 하면서 재복 캐릭터나 감정에 더 현실적으로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좀 더 편안하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현이 심재복의 남편 구정희를 연기한다. '악의 없이 맑은 문제의 근원지라 더 문제인 남편'이란다.

구정희는 우유부단해 매일 재복에게 혼나는 것이 일상이지만, 큰 소리 한 번 못 낼 정도로 착한 인물이다. 그러나 '얼굴값'을 해 종종 재복을 분노하게 하더니 급기야 본의는 아니지만 아내를 문제의 구렁텅이로 빠트린다.

조여정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건물주 이은희를 연기한다. 착하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같지만, 알고 보면 재복의 삶을 미스터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문제적 주부다.

성준은 흙수저 출신으로, 야망에 휩싸인 변호사 강봉구를 맡았다. '아줌마 수습사원'이라 무시하던 심재복과 전혀 의도하지 않게 완벽한 돈 얽히게 되는 인물이다.

이들 외에 임세미, 김정난, 정수영, 인교진 등이 출연한다.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의 윤경아 작가가 쓴다.

  • 돈 없고 복도 없는 아줌마의 통쾌한 역전극…‘완벽한 아내’
    • 입력 2017-02-23 16:09:49
    • 수정 2017-02-23 16:11:34

    돈 없고, 사랑 없고, 복 없는 '3무 인생'의 아줌마가 찾아온다.

    아침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청승맞은 여주인공이다.

    그런데 이 아줌마를 고소영(45)이 연기한다. 새침하고 발랄한 아가씨의 대명사였던 그 고소영이다. 여기서부터 반전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고소영은 못 할 거 없는 아줌마이자 주부가 된다.

    SBS TV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연기를 재개한 그는 그사이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줌마' 대열에 합류했다.

    '완벽한 아내'는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심재복이 어느날 남편으로 인해 미스터리의 한복판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코믹하게 그린다.

    제작진은 23일 "정신을 차려보니 인생의 끝에 다다랐지만 끝내주는 자립심으로 씩씩하게 유턴한 재복의 화끈한 복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갈등, 외도, 전세난, 구직난, 미스터리한 사건 등 우리네 인생에서 일어날 법한 지극히 현실적 이야기들을 무겁거나 칙칙하지 않게, 코믹하고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다"고 소개했다.

    고소영이 연기하는 심재복은 '복이 있다'는 이름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파리 목숨처럼 간당간당한 수습사원이자 전세난과 육아에 허덕이는 주부다. '친구들이 앞다퉈 동정하던 복 없는 팔자'다.

    그럼에도 불굴의 투지로 팔자를 바꾸려는 그의 앞에 다시 사소한 불운과 기묘한 사건이 겹친다.

    제작진은 "아내, 엄마, 아줌마였던 재복이 잊고 지냈던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되찾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되찾는 여정을 실감 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재복이가 굉장히 나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그동안 가정생활 하면서 재복 캐릭터나 감정에 더 현실적으로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좀 더 편안하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현이 심재복의 남편 구정희를 연기한다. '악의 없이 맑은 문제의 근원지라 더 문제인 남편'이란다.

    구정희는 우유부단해 매일 재복에게 혼나는 것이 일상이지만, 큰 소리 한 번 못 낼 정도로 착한 인물이다. 그러나 '얼굴값'을 해 종종 재복을 분노하게 하더니 급기야 본의는 아니지만 아내를 문제의 구렁텅이로 빠트린다.

    조여정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건물주 이은희를 연기한다. 착하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같지만, 알고 보면 재복의 삶을 미스터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문제적 주부다.

    성준은 흙수저 출신으로, 야망에 휩싸인 변호사 강봉구를 맡았다. '아줌마 수습사원'이라 무시하던 심재복과 전혀 의도하지 않게 얽히게 되는 인물이다.완벽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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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아내 고소영, 돈 절절매는 줌마드라마 신드롬되나

    완벽한 아내 고소영 전세난 절절매는 줌마드라마의 새 신드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미디어 제공

    완벽한 아내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 등 주인공들의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대본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 임세미, 김정난, 정수영, 남기애, 인교진, 박준면 등 출연진과 홍석구 감독, 윤경아 작가 등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했다.

    10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심재복 역의 배우 고소영은 캐릭터에 꼭 맞는 힘찬 목소리로 리딩의 첫 포문을 열었다.

    결혼 이후 처음으로 주부 역에 도전한 그는 전세난과 구직난 등 안팎으로 산재한 문제들을 씩씩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복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대본에 빼곡하게 코멘터리를 적어놓는 등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왔고 지난 시간을 무색케 한 연기를 보여줬다.

    배우 윤상현은 아내 재복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무서운 부장 앞에서 더 한없이 작아지는 요즘 남편 구정희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또 손에 물 한 번 안 묻혔을 것 같은 소녀 감성의 주부 이은희 역의 배우 조여정은 특유의 완벽한 돈 사랑스러움으로 캐릭터와 잘 맞는 싱크로율을 보였다. 능글맞은 변호사로 변신한 성준은 틱틱대는 말투와 달리 은근히 재복에게 마음 쓰는 츤데레 성격을 선보인다.

    장장 4시간여 동안 호흡을 맞춘 ‘완벽한 아내’의 배우들은 주부 재복을 중심으로 올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그려내며 미스터리와 코믹을 오가는 쫄깃한 전개에 살아있는 현실 연기를 넣는다.

    실전을 방불케 한 리딩 현장을 함께한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은 연습이 끝난 후 인증샷 촬영에 앞서 대본 뒷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완벽한 아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애교 가득한 멘트로 정유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찰떡 호흡으로 ‘완벽한 아내’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 마음이 든든하다”며 “더욱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2월27일 첫 완벽한 돈 방송 전까지 ‘완벽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 정반대로 복 없는 삼무(3無)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 파워를 그릴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를 표방한다.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 다양한 소재를 맛깔나게 집필해온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 깊이와 재미가 돋보이는 연출력을 보인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27일 첫 방송된다.

    완벽한 돈

    이번에도

    [앵커]
    이번에 발생한 '화성 총기 살해 사건'은 여러 면에서 '세종시 편의점 총기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돈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꼭 닮았습니다.

    [기자]
    지난 25일 아침, 세종시에 있는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피의자 강 모 씨가 편의점에 들이닥쳐 송 모 씨를 엽총으로 쏜 뒤 불을 질렀습니다.

    이미 옛 동거녀의 오빠와 아버지를 총을 쏴 살해한 뒤였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돈 문제로 옛 동거녀와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자하, 세종경찰서 서장]
    "사실혼 관계로 생활하면서 편의점 등 사업을 하다가 1년 6개월 전에 헤어지면서 재산 분할 등 지분을 가지고 재산 다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경기 화성시 총기 살해 사건 역시 금전적인 문제가 큰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이석권,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서장]
    "피의자 차량에서 발견된 유서 내용과 피해자 가족 진술에 비추어 재산문제로 인한 가족 간 불화에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완벽한 돈 보이며. "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 모 씨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뒤 형 부부를 정조준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전 씨는 유서에 "모두가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다. 세상 누구도 전혀 알 수 없고 눈치를 챈 사람도 상상도 할 수 없다"라고 써 놓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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