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종합계획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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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시민에게 추진을 약속한 사업은 정책적인 의지를 갖고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각 실·국, 사업소, 협업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각 부서는 올해 하반기에 결정이 필요한 사업, 현안 사항,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일몰 대상 사업 등을 보고했다.

‘기업·투자 유치, 경제특례시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준 시장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원칙 마련’,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확대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대학 등의 토지에 강소기업을 유치할 방안 등을 마련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지원·육성책의 기본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며 “또 기업인 추천, 내부 추천 등을 투자유치 종합계획 바탕으로 ‘기업위원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 기업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어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조기 구축 ▲‘현장시장실’ 효율적 운영 추진 ▲‘혁신민원 시민청’(가칭) 개소 추진 ▲시민생활 관련 마을 서비스 개념 확대 ▲손바닥 정원 활성화로 제1의 녹색문화도시 조성 ▲‘걷고 싶은 수원 만들기’ 시범구간 설정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상권 활성화 추진 등을 지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하게 구축하라”며 “모든 부서는 관련 공약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협의한 후 핵심 사항을 정리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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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에 즈음 한 동북아 외교 전략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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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인터뷰, “오산 시민을 위한 백년동행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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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금융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영상 콘텐츠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계 번역 기술 기업 엑스엘에이트(XL8)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36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 대표/ 사진=엑스엘에이트 제공

엑스엘에이트는 전 세계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번역된 자막을 컴퓨터에 학습시켜 AI 기계 번역 엔진을 고도화하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이다. 구글 소프트웨어 및 리서치 엔지니어팀을 리드하며 구글 인공신경망 기반 자연어처리 서비스 출시를 이끌었던 정영훈 대표와 애플 엔지니어 출신 박진형씨가 지난 2019년 설립했다.

회사는 넷플릭스, 디즈니와 같은 OTT플랫폼에 제공되는 영상 콘텐츠의 현지화를 위해 글로벌 번역서비스 제공업체(LSP) 아이유노-에스디아이와 협업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콘텐츠의 초벌 번역은 엑스엘에이트의 기술이 더해져 그 속도가 가속화되었고, 기계 번역 이후 휴먼 번역사의 사후편집을 통해 최종 자막이 공급되는 프로세스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엑스엘에이트가 현재까지 번역한 영상 콘텐츠 분량은 총 50만 시간을 넘어섰고, 번역한 단어는 24억개, 현재 지원하는 번역 언어쌍의 종류는 총 66개이다. 영상 내 대사의 맥락에 따른 번역뿐 아니라 한국어의 ‘하세요’, ‘합쇼’, ‘해라’ 등의 존중어, 높임말 등 인물 관계도를 고려한 번역을 가능하게 하는 등 국가별 문화를 높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투자사들은 글로벌 OTT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영상 콘텐츠 번역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엑스엘에이트의 AI 기계 번역 기술이 시장의 효용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투자를 주도한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영상 콘텐츠에 대한 현지화 수요는 쏟아지고 있지만, 이를 번역할 휴먼 영상 투자유치 종합계획 번역가들의 공급은 한계가 있다”며 “엑스엘에이트의 콘텐츠 특화 엔진이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투자유치로 미디어 분야 기계번역을 선도할 스타트업으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회사는 하반기 출시 목표로 영상 번역툴 미디어캣(MediaCAT)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회사의 기존 기계번역 솔루션에 편집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영상을 업로드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으로 대사를 추출해 타임코드를 맞출뿐 아니라 원하는 언어쌍으로 번역하고 원하는 음성 기반의 더빙작업을 지원한다.

탄소중립펀드 결성총회 행사 사진

녹색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올해 총 1,03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조성을 완료하고, 탄소중립 분야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 친환경·저탄소 기술 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투자해 도내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조성한 정책 펀드다.

이번 1호 펀드는 도가 6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등 970억 원을 유치, 최초 결성 목표인 300억 원의 3.4배, 액수로 730억 원이 더 많은 총 1,0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도는 당초 2022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200억 원 이상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1호 펀드 결성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앞으로 2026년까지 총 2,0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 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이달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탄소중립 분야(정부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 등)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에 나서게 된다.

무엇보다 도 출자액의 300%를 경기도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도내 탄소중립 분야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성장, 고용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펀드 운용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로, 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탄소중립펀드 그래픽 자료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5일 도 경제과학진흥원, 한화투자증권㈜, 출자자 등과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결성총회를 통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향후 기업발굴·투자 전략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조성으로 경기도형 녹색금융 실천을 위한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라며 “앞으로 도내 탄소중립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 투자·육성하여 경기도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21년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조성 기본계획’과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 투자유치 종합계획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한 데 이어, 2022년 6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로 탄소중립 실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탄소중립 정책펀드 조성’ 사업이 포함되어 이번 펀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뉴스Q]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시민에게 추진을 약속한 사업은 정책적인 의지를 갖고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각 실·국, 사업소, 협업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각 부서는 올해 하반기에 결정이 필요한 사업, 현안 사항,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일몰 대상 사업 등을 보고했다.

‘기업·투자 유치, 경제특례시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준 시장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원칙 마련’,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확대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대학 등의 토지에 강소기업을 유치할 방안 등을 마련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지원·육성책의 기본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며 "또 기업인 추천, 내부 추천 등을 바탕으로 ‘기업위원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 기업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어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투자유치 종합계획 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조기 구축 ▲‘현장시장실’ 효율적 운영 추진 ▲‘혁신민원 시민청’(가칭) 개소 추진 ▲시민생활 관련 마을 서비스 개념 확대 ▲손바닥 정원 활성화로 제1의 녹색문화도시 조성 ▲‘걷고 싶은 수원 만들기’ 시범구간 설정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상권 활성화 추진 등을 지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하게 구축하라”며 "모든 부서는 관련 공약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협의한 후 핵심 사항을 정리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민선8기 시작점에서 본 원주시정

- 500억 원 이상 사업은 예비타당성 검토를 받아야 하는데, 1천900억 원이 투입된 소금산 그랜드밸리 사업은 예비티당성 검토가 생략…시민감사청구 검토해봐야

신에게 가서 진리를 가르쳐 달라고 한 어떤 제자가 있었다고 한다. 진리를 구하려는 그 제자의 열정에 신은 "날이 덥다. 물 한잔 마시게 해다오"라고 했다. 그래서 그 제자는 그가 만난 첫 번째 집 문을 두드렸고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문을 열었다.

그 제자는 그녀와 사랑에 빠졌고 결혼해서 예닐곱명의 아이들을 낳았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그 비는 그치지 않고 내리고 또 내렸다. 급류가 넘치고 거리는 물에 잠기고 집들은 떠내려갔다. 제자는 그의 아내를 꼭 붙잡았고 아이들을 어깨위에 올려 놓았다. 그래도 떠내려가게 되자 "하나님 저를 구해주소서"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하나님은 "내가 부탁한 물잔은 어디 있는가?"라고 말했다.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내든 이유는 신구세력이 교차하는 묘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원주시 민선 5기와 6기까지 원주시는 수도권 경제도시, 관광제일도시를 목표로 발전해왔다. 그런데 기업투자 유치나 활성화보다는 간현출렁다리가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민선 7기 시작부터 관광제일도시쪽으로 돌아섰다.

관광제일도시 선택은 원주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이었다고 본다. 그렇지만 급하게 추진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가 무모한 사업을 벌이지 못하도록 500억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검토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 1천900억 원 가까운 예산이 투자된 소금산 그랜드밸리 사업은 예비타당성 검토가 생략되었다.

기본계획과 타당성검토 보고서는 만들어졌는데 원주시가 자체 만든 보고서인지 용역기관명도 없다. 1천억 원 이상 투자되는 간현삭도사업과 반곡-금대 사업과 관련해서는 용역기관이 명시된 보고서는 있다. 그렇지만 그 내용에서 사업 타당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간현삭도사업은 기존사업의 연장선에서 만든 보고서다. 그리고 반곡-금대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사업과 내용이 중복되어 타당성을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3선까지로 자치단체장 연임을 제한하고 있는 이유는 자치단체 내 공무원 인사와 예산운영을 단체장 멋대로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예산 1조6천억 원, 공무원수 1천850명,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체육회, 의료기기센터 등 산하기관 종사자 400여 명 등 원주시장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또 지역내 각종 인허가와 규제 권한까지 가지고 있다. 원주시가 그동안 이를 남용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절차와 과정을 중시해야 할 원주 지방자치시스템이 민선7기에는 제대로 작동되지 못했던 것 같다. 원주시정을 견제해야 할 의회가 여대야소 구조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없었다. 더군다나 공무원들은 바른 소리를 낼 수 없었다. 인사상 불이익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이미 감사결과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원주시의 인사관리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외부 인사위원이 30여 명 있었다고 하지만 바른 소리나 주장을 하는 전문가들은 배제되었다.

특별승진을 통해 민선7기에서 지역개발사업은 속도내며 과정과 절차가 무시되고 신속하게 추진되었다. 특별승진대상자들의 공적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 비슷한 일들이 어느 공익기관에서도 있었다. 사장이 갑자기 100억 원 공사를 한다고 발주를 시작했는데 1천억 원 짜리 공사였다고 한다.

그 사업을 구상하고 집행하기 위해 승진기한이 안 된 직원을 과장과 부장으로 직무대행하게 하여 사장의 지인과 관련된 사업을 시작했다. 감사실에서 이를 파악하여 문제를 삼으면서 이 사업은 몇 년 뒤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사장은 구속되었다.

비슷한 사업진행 과정이 있었던 원주 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은 해소돼야 원주가 더 발전할 수 있다. 우리 원주의 힘으로 원주시민의 지혜로 이 의혹을 해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시민감사청구를 우선 검토해 보면 어떨까? 역량있는 시민감사관을 임명하여 의혹과 관련한 문제들을 조사해 이러한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신이 원했던 물잔은 잊어버리고 제자는 아름다운 여인에 반해 잘 살았다. 시민과의 약속, 원주의 발전을 꿈꾸었던 원주시정도 지난 12년간 잘 펼쳐왔다. 그렇지만 신구권력이 교체되는 시점에 본 민선7기 원주시정의 마지막 장면은 민주주의 기본인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 급류속 제자의 모습과 같았다.

물잔을 신에게 되돌릴 방법은 무엇일까? 물잔을 돌려주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것 같지 않다. 하루 빨리 원주시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양심과 진실의 잔이 만들어져 시민들에게 바쳐져야 해소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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