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은 크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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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이 SK에너지의 분기사상 첫 수출 10조 원 돌파를 앞세워 분기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8조 8512억원, 영업이익 925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증가, 영업이익 22%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은 분기 수출 첫 10조를 달성한 SK에너지와 매분기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고 있는 SK루브리컨츠 등 주요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을 바탕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이뤄냈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에 약 13조 5000억 원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70%를 수출로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 동안 석유개발을 비롯해 고도화설비 등 지속적인 대규모 시설투자와 운영효율화에 주력해 온 결실을 맺었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출 증대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히 겨룰 수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의 모습을 갖춰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기술개발 및 자원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추진하는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매출 2926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석유개발 사업은 매출액 2514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1분기 일평균 생산량은 페루 광구 및 베트남 광구의 생산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예멘 LNG의 생산량 증가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인 6만3000배럴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에도 생산 광구 자산 매입과 운영권 확보 등을 통해 매장량과 일 생산량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석유개발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와 정보 전자소재 사업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SK에너지= 석유사업을 담당하는 SK에너지는 1분기 수출 호조에 따라 매출 14조 3797억원, 영업이익 5748억 원을 기록했다.

SK에너지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감소했지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1분기에 수출 10조원를 돌파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SK에너지는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70%에 육박한 가운데, 휘발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유 제품이 수출 판매물량의 58%를 차지함으로써 수출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K종합화학= SK종합화학은 1분기 매출 3조 4415억 원과 영업이익 1819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5% 감소했으나, 역내 업체 정기 보수 및 설비 트러블에 따른 공급 감소와 전분기 발생한 퇴직금 단수제 도입에 따른 일회성 비용 소멸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97억 증가했다.

■SK루브리컨츠= SK루브리컨츠는 1분기 매출액 7374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5% 증가했다. SK루브리컨츠는 1분기 주력제품인 윤활기유의 일시적 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기별 최대 이익은 크게 매출 실적을 지속적으로 갈아 치우고 있다.

아마존 2분기 결산 “AWS‧광고 서비스 수익 대폭 증가”

아마존이 2022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인플레이션이나 큰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AWS와 광고 서비스 등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였다.

2022년 2분기 아마존 순매출액은 1,21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인 2021년 2분기 1,131억 달러와 견주면 7% 증가를 보였다. 순매출을 1,193억 달러로 예측했던 월가 예측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인 것. 반면 온라인 스토어 매출은 월가가 2% 감소로 추정했지만 실제로는 4.3%로 크게 감소했다. 아마존 매출은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마존은 프라임 데이 매출을 포함한 3분기에는 전년 대비 증가율이 13%에서 17% 정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순이익에 대해선 2021년 2분기 77억 달러였지만 2022년 2분기에는 20억 달러 손실이 보고됐다. 애널리스트는 공급망과 근로자 혼란,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연료비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외에 출자하는 전기자동차 기업 주가 폭락 등 다양한 장애에 직면한 아마존에 지금은 위기적 시기라고 결산 보고를 바라보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결산 보고서에서 연료와 에너지, 운송비용,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영향을 주는 데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보다 제어 가능한 비용으로 진보를 이루고 있다면서 또 아마존 프라임을 회원에게 지속 개선해 수익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 밖에 광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87억 달러,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WS 매출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97억 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57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이익은 크게 큰 성장을 보였다. 구독 서비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7억 달러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1년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가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아마존 측은 인플레이션은 유통과 운송비용과 관련이 있지만 고객 행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분기 중 수요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6월이 큰 호조를 보였다며 광고업계가 전체적으로 타격을 받은 가운데 아마존 광고 사업이 상승세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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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3505억원…반기 최대 실적

26일 공시, 올 상반기 순익 1.3조원…전년비 5%↑
이자이익 상승 덕, 계열사 중 증권사 실적 급감

[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금융지주가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6일 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819억원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와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754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6775억원)보다 11.3% 늘었다.

올 상반기 농업지원사업비 2252억원을 포함하면 당기순이익은 총 1조5040억원이다. 농협금융은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내고 있다.

농협금융은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3100억원 이상 추가 적립했음에도 자산 증대 등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위주의 대출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4조56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4017억원 증가한 수치다.

주식시장 침체로 비이자이익은 크게 줄었다. 올 상반기 농협금융 비이자이익은 62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31억원 감소했다. 주식시장 침체, 투자상품 판매량 이익은 크게 감소로 수수료 수익이 줄었고, 급격한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운용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핵심 자회사인 농협은행은 전년 동기 보다 7.8% 증가한 922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은 주식시장 침체로 전년 대비 반토막난 2221억원의 순익을 냈다.

이밖에 NH농협생명은 1964억원, NH농협손해보험은 725억원, NH농협캐피탈은 61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김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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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SK브로드밴드가 6559억원의 매출과 118억원의 영업이익을 골자로 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가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SK브로드밴드는 1일 IPTV 가입자 기반 확대와 기업사업(B2B)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55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성장사업 투자 강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 영업비용 증가로 각각 118억 원과 8억 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1분기보다는 소폭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1%와 74%가 감소한 수치다.

사업별로는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자체 유통역량을 확대하고 고해지율을 낮춘 결과 4분기 연속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순수 SK브로드밴드 가입자는 감소했지만, SK텔레콤을 통한 유치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초고속인터넷과 맞물린 IPTV 사업의 매출 증가도 SK텔레콤과 협업의 성공으로 평가받았다. IPTV는 지난해 2분기 대비 43% 증가한 114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입자 기반 확대와 이에 따른 부가수익 증가 덕분이다. 2분기에만 B tv 가입자가 15만9000 명 늘었고, 모바일IPTV인 B tv 모바일도 8월 초 누적 2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기업사업에서는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는 물론 캐리어이더넷과 CDN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금융, 방송 부문 등의 대형, 우량 고객에 대한 수주 경쟁력을 제고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28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하반기 사업전략과 관련해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한 통합상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향후 출시 예정인 UHD 셋톱박스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UHD 확산을 둘러싼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태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하반기에도 고객가치 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가입자 확대를 지속할 이익은 크게 것”이라며 “특히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통신미디어 시장에서 테크(Tech)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로 마켓 이니셔티브(Market Initiative)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행 우려' LG엔솔. 개미·기관 선택 엇갈리는 까닭

개미, 기존 대주주 물량 처분 우려에 '팔자'
기관·외인이 물량 소화. 증권가 "하반기 반등"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주가가 널뛰고 있다. 미국 공장 투자를 재검토한다는 소식과 2분기 실적 부진 이슈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는 27일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해제를 앞두고 하방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 기관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내기주 악몽' 재현에 겁을 먹은 개인투자자들은 물량을 내던지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익은 크게 연기금은 이번 달에만 LG엔솔 주식을 1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새내기주 악몽 재현?'. 물량 처분 나선 개미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LG엔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 오른 39만1000원에 마감했다. 그러나 코스피 데뷔 첫날 종가와 비교하면 22%가량 떨어진 상황이다.

이달 4일에는 35만20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를 끌어내린 건 이익은 크게 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재검토 소식이었다. LG엔솔은 당초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그 시점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값과 인건비가 치솟자 수익성 저하를 우려해 투자를 연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더해 2분기 실적도 실망스러웠다. LG엔솔의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73% 급감한 1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이 중단되며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주요 이익은 크게 원재료 값이 치솟은 점도 비용 부담을 키웠다.

예고된 6개월 보호예수 기간 해제는 낙폭 확대를 부채질하고 있다. 지난 22일 LG엔솔은 이달 27일 최대주주인 LG화학이 보유한 1억9150만주의 의무보유기간이 종료된다고 공시했다. 이밖에 증권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한 996만주의 물량도 6개월간의 보호예수를 마치고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현재 주가가 공모가(30만원)을 웃도는 만큼 기관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에 이익은 크게 개인은 '팔자'에 돌입했다. 지난달 LG엔솔을 655억원 사들인 반면 이달 들어선 16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작년에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기존 주주들의 지분 매각으로 맥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 작년 5월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난 5일 2대주주인 사모펀드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345만788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하루 만에 14% 폭락했다.

지난달 카카오페이 역시 2대주주인 알리페이의 블록딜 여파로 15% 떨어졌다. 카카오뱅크도 기존 주주인 우정사업본부와 넷마블의 잇따른 지분 매각 이후 우하향 그래프를 그렸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큰손들 '사자'. 증권가 "하반기 실적 개선"

그러나 국내 증시 큰손으로 여겨지는 외국인과 기관은 LG엔솔을 꾸준히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금액은 각각 444억원, 1179억원에 달한다. 특히 연기금은 1276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각종 악재에도 LG엔솔을 매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가총액 비중 때문이다. LG엔솔의 상장 첫날 시총 규모는 118조원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증시 시총 순위 2위를 꿰찼다. 이후 곧바로 코스피 200 지수에 신규 편입됐으며 현 시총 비중은 4%에 달한다. 이처럼 몸집이 큰 종목이 상장할 경우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은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위해 매수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바닥설을 제시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엔솔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5조6165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익은 330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유럽 전기차 수요가 정상화되고 테슬라 관련 견조한 공급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GM 이익은 크게 조인트벤처(JV) 1공장 가동으로 유럽, 중국, 북미 주요 거점 가동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이익은 크게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배터리 판가 상승이 3분기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동시에 양극재 가격 상승은 크게 둔화되면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망을 반영해 증권사들은 LG엔솔의 현 주가보다 10만원 이상 높은 50만원대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낮은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SK증권(48만원)이며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현대차증권(64만원)이다.

내달 발표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뷰가 호재로 작용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호예수 해제를 통해 MSCI 지수에 반영되는 유동비율이 높아질 경우 더 많은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MSCI 지수에 적용되는 비율이 이익은 크게 9%에서 1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동성 비율 조정의 경우 보호예수 물량 해제라는 점에서 예측 가능성이 높았다"며 "유동비율 확대 시 이론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자금은 액티브 1조2200억원, 패시브 2500억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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