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계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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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단체 작은것이아름답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구별약수터' 캠페인과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아시스 프로젝트' 로고 ⓒ헤드라인제주

무료 계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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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원배 기자
    • 승인 2022.07.3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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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듀윌 제공

      [뉴스로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합격 코어 6팩 강의’를 마련하고 교재와 함께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에듀윌 무료 계정 개설 공인중개사 합격코어 6팩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 전하는 계산, 판례, 암기, 체계, 기출, 유형 등 과목별 핵심비법을 확인할 수 있는 강의로, 교재와 함께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이영방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1차 과목 중 부동산학개론의 문제 풀이 시간 단축 팁을 전한다. 반드시 출제되는 유형별 계산문제 풀이법과 포인트를 짚어 수험생을 지원한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심정욱 교수가 사례 및 박스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를 완성하고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차 과목은 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임선정 교수가 ‘명불허전 암기법’을 제공하고, 부동산공법 김희상 교수는 방대한 공법의 출제영역을 짚어준다. 부동산공시법 김민석 교수는 고득점을 완성하는 공략법을 공개하고, 부동산세법 한영규 교수는 출제 유형별 쉬운 풀이법을 강의한다.

      이벤트 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교재는 PDF로 제공되며 강의는 신청일로부터 7일간 수강할 수 있다.

      SKT, 온라인 쇼핑족 위한 구독상품 '우주패스Sli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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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SK텔레콤이 e커머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주패스 slim’의 론칭으로 SKT는 우주패스 all과 mini, 우주패스 life 무료 계정 개설 등 4개의 구독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새로 출시된 ‘우주패스 slim’은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아마존 해외직구 5,000원 할인 쿠폰 1매, 11번가 SK페이 2,000 포인트 등 대략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월 2,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아마존 해외직구는 11번가 내 아마존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페이지 내에 있는 상품 구매 시 주문 금액과 횟수 상관 없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가구, 가전 등 일부 품목은 적용되지 않는다.

      11번가는 아마존과 함께 한국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상품 셀렉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천만 개에 달하는 미국 아마존 상품을 판매 중이다. 현지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4~8일로 단축됐다.

      또한,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을 통한 무료 반품/교환을 제공하며 프로모션으로 11번가용 무료 계정 개설 5,000원 할인 쿠폰도 1매 지급하는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SKT는 ‘우주패스 slim’ 출시에 대해 다양한 구독 상품 가운데 온라인 쇼핑 혜택만을 누리고 싶은 고객층을 위해 특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온라인 쇼핑과 해외직구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독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무료 계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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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31 17:0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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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 승인 2022.07.2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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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광주송정도서관이 ‘2022년도 하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7일 송정도서관에 따르면 하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오는 8월1일에서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송정도서관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문헌정보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16주에 5만원이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50% 감면 또는 전액 무료이다.

          ‘2022년도 하반기 성인문화강좌’는 9월2일부터 운영한다. ▲서예교실 ▲생활요가 ▲연필스케치 ▲캘리그라피·천아트 ▲영어회화(초급) ▲필라테스·요가 ▲쉽게 배우는 감성 수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개의 강좌를 개설했다. 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야간강좌를 개설해 직장인 수강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필라테스·요가 ▲쉽게 무료 계정 개설 배우는 감성 수채화 총 2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광주송정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송정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미국 전화번호 만들기 (해외번호 생성)

          미국에서 통신사를 통해 번호를 개통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미국 전화번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전화번호 생성 앱(무료)을 통해서 미국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면 해외 영업활동을 하거나, 해외 여행을 갈 때, 각종 인증이 필요할 때 또는 업무관련 등등.. 미국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출장에 가서 바이어한테 무료 계정 개설 전화번호를 줄 때, 상대방에게 한국 전화번호를 주면서 전화를 요청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저는 해외번호를 생성하여 사용한 지 3년정도 되는데 아직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미국번호를 생성하여 카카오톡 부계정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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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미국 전화번호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앱스토어에 가서 “미국 전화번호”로 검색하면 수많은 앱이 나옵니다. 유료 앱들이 많은데, 그 중 “talkatone“과 “textnow“같은 경우는 앱은 미국 전화번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TEXTNOW”를 쓰고 있는데요. Textnow는 구글 국내 계정에서는 검색이 안됩니다. 혹시 구글에서 나라를 미국으로 설정한 계정이 있으면 그 아이디로 앱스토어를 로그인해서 다운 받으세요. (아니면 새로 계정을 추가로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앱을 설치를 하신 후, 지역을 미국으로 선택하신 후 원하시는 지역을 선택하세요. (캐나다를 원하실 경우 캐나다 선택도 가능)

          지역번호를 모를 경우, 구글에서 US Area code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를 원하시면 California Area code, Los Angeles Area Code이런식으로 지역 코드를 선택하고, 원하는 번호를 무료 계정 개설 선택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번호 선택이 불가능하고 예시를 줄 때에는 그 안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번호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LA : 213, 310, 424, 661, 818, 323 등등
          • 라스베가스 : 702

          *참고 : 2nd line 앱은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2022)

          앱을 통해 미국 무료 미국 전화번호 사용 시 주의 사항

          • Textnow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이용을 하지 않으면 전화번호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가끔은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쓰지 않으면 번호를 잃을 수 있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 광고를 없앨 수 있지만 매달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미국 외 국제 전화를 할 경우에는 CREDIT을 구매해야 합니다.
          • WHATSAPP, 카톡 같은 메신져 앱에 번호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카톡 부계정에 한해서는 등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링크
          • UBER 사용 시에도 사용 제한이 무료 계정 개설 있을 수 있습니다. 우버 사용 시에는 따로 매뉴얼로 등록을 한다고 되면 되어있긴 한데 대체로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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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쓸 수 있는 미국 번호 구매하기

          주의 사항 첫번째에 말씀 드린것처럼 이렇게 무료로 만든 미국 번호는 매달 사용 내역이 없으면 전화번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갱신을 해야되는데, 이 작업이 번거롭습니다. 미국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거나 메세지를 보내거나 해야하는데, 해외에 누군가 아는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불가능 한 경우에는 평생 쓸 수 있는 미국 번호를 구매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whatsapp, uber등은 사용 불가능) 한번 구매로 추가 비용없이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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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환경단체가 수년 전 시작한 '지구별약수터' 컨셉.이용법 등 유사
          제주 JAGA "시민단체 활동에 치명적. 행정기관 시치미에 힘 빠져"
          서울시 "해외 캠페인에서 착안. 지구별약수터 전혀 몰랐다" 해명

          ⓒ헤드라인제주

          제주 환경단체 작은것이아름답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구별약수터' 캠페인과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아시스 프로젝트' 로고 ⓒ헤드라인제주

          서울시가 최근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지역 내 1000여 곳 이상의 매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 프로젝트가, 제주 한 시민단체에서 수년 전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캠페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표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제주 환경단체 '작은것이아름답다(JAGA)'는 지난 2019년부터 식당이나 카페 등 매장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지구별약수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서울시가 최근 타이틀, 컨셉, 내용, 홍보 등 다방면에서 이와 유사한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경아 JAGA 대표는 지역의 작은 시민단체가 힘겹게 이끌어 오고 있는 캠페인을 거대 행정기관이 시미치 떼고 무단으로 도용하고 있다며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환경단체 입장에서 힘이 빠지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반면 서울시는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영국 리필 캠페인에서 착안해 추진한 것이고, 지구별약수터 관련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난처함을 표했다.

          ◇'텀블러 지참 시 식수 제공'. 타이틀.컨셉.내용.홍보 모두 흡사

          제주지역 환경단체 JAGA가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한 '지구별약수터'는 노(NO) 플라스틱 캠페인으로, 약수터 협약을 맺은 카페에 텀블러를 갖고 가면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프로젝트다.

          JAGA는 이 캠페인을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개인컵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 가게 지구별약수터. 목이 마를 때는 주변의 지구별 약수터를 검색하고 개인컵을 이용해 물을 받아가세요'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주도내 생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현재 도내 100여 곳의 카페 및 식당이 JAGA와 약수터 협약을 맺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전시, 울산시, 구미시 등 전국적으로 이 캠페인이 확대되고 있는데, 획기적인 기획력과 친환경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많은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구별약수터'는 △지구별키즈 △약수터사잇길걷기 △약수터공연 △약수터플로깅 등의 캠페인으로 확장 운영되면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운동으로 나아가고 있기도 하다.

          논란이 된 건 이번 달 서울시에서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부터다.

          서울시는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를 포함한 지역 내 1000여 곳 이상의 매장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타이틀, 컨셉, 내용, 홍보 방식 등이 '지구별약수터'와 지나치게 흡사해 표절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헤드라인제주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오아시스 프로젝트 안내문. ⓒ헤드라인제주

          서울시는 홈페이지에 해당 프로젝트를 '서울시내 카페·식당을 도심 속 오아시스로 구축하여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음식, 음료 주문 없이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지역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이용방법이 '지구별약수터'와 매우 유사하다.

          식수를 제공하는 매장의 수질검사를 하는 절차도, 약수터와 오아시스가 상기시키는 이미지도, 물방울 모양의 로고도, 구글맵을 활용해 매장을 찾는다는 점도, 가이드와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한 안내 사항까지 아주 미세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보면 지나치게 흡사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일각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풀뿌리 시민단체에서 오랜 시간 노력해 일궈온 결실을 거대 행정기관이 쉽게 앗아갔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경아 JAGA 대표 "거대 행정기관의 만행, 작은 시민단체 죽이는 일"

          이경아 무료 계정 개설 JAGA 대표는 서울시에 이러한 상황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으나 아주 짧은 답변만을 받았다며 거대 행정기관의 시치미와 무책임에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단체의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만행을 멈추고 제대로 된 해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최근 서울을 방문했던 지인이 이러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줘 상황을 알게 됐다"며 "이후 기자, 사회적기업 대표, 문화기획자, 팀원들과 함께 체크해 보니 우리가 진행해 온 캠페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캠페인 타이틀, 참여 매장 이름 컨셉, 로고 스티커를 주고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해준다는 것, 위치를 알려주는 구글 맵, 리플렛 내 가이드 내용 등 모든 부분에서 유사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이 캠페인이 공익성을 갖고 있으나 사전 협의 없이 함부로 도용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와 같은 행위는 풀뿌리 시민단체들이 힘겹게 일궈온 것을 무시하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에도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고 토로했다.

          이어 "대전, 울산시 공무원들은 우리 캠페인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함께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 흔쾌히 수락했고 서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이와 상반되는 서울시의 이번 행동은 좀처럼 납득할 수가 없다"고 힐난했다.

          지구별약수터에서 식수를 무료로 제공받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헤드라인제주

          또한 "서울시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느 캠페인을 참고했다는 아주 짧은 답변만 돌아왔다"며 "하지만 어떤 논의를 거쳐 세부적인 사안들을 마련했는지 설명해달라는 질문에는 제대로 답을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구별약수터 캠페인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수백개의 매장에 관련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설득해 이룬 결실"이라면서 "또한 시민 특히,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이들한테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씁쓸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대표는 "담당공무원과 책임자는 이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협의를 통해 발전적인 해결이 이뤄지길 바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손해배상, 지적 재산권 침해 등 법적인 조치까지 강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 "영국 리필 캠페인에서 착안. 지구별약수터 전혀 몰랐다"

          반면 서울시 관계자는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전개되고 있는 캠페인에서 착안한 것이라며 제주 '지구별약수터'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이런 류의 캠페인은 흔하기도 하다며 절대 무단도용은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해당 관계자는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올해 여름 폭염 대책 방안을 고민하다 2015년 영국에서 시작된 리필 캠페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추진하게 됐다"며 "제주의 지구별약수터 캠페인은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주쯤 공문으로 이의 제기가 와서 이때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이런 종류의 캠페인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로고 같은 경우도 리필 캠페인에서 착안을 한 것이다. 그런데 표절이라고 하니 난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락을 하고 싶어도 보내온 공문에 연락처가 남겨있지 않아 얘기를 나눌 수 없었다"며 "협의를 해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아시스프로젝트도, 지구별약수터도 모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인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안타깝다"며 "갈등이 잘 해결돼 두 사업 모두 번창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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