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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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2일 투자자의 날 행사 앞두고 주가 오름세

엔비디아 (161.01 +2.15%) 가 22일로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앞두고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이 날 오전 10시 (태평양 표준시 기준)로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신제춤 출시 및 데이터센터, 자동차 및 옴니버스 제품에 대한 사업현황과 재무 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번스타인의 분석가 스테이시 라즈곤은 차세대 게임제품과 자동차 관련 최신 로드맵,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 설명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기 공급물량과 총 마진 요인, 지출 계획과 자본 재투자 계획도 주시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분석가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아웃퍼폼’ 등급과 목표가 325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비벡 아리아, 제이미 자칼릭과 블레이크 프리드먼도 엔비디아의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사업 현황과 구독 소프트웨어관련 수익 및 현금 사용 계획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BoA 분석가들은 투자의견 매수, 375달러의 목표 가격을 제시했으며 애널리스트데이를 앞두고 섹터내 최고 종목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엔비디아에 대해 이자 및 세금 차감 전(EBIT) 기준 47% 이상의 이익과 25%에서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또 엔비디아가 기존 소프트웨어 회사보다 더 빠르면서도 수익성이 수반된 성장을 한다고 주장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팩트셋에 등록된 46명의 애널리스트중 80%가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또는 이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평균목표가는 339.92 달러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월요일 267.34달러로 마감했으며 현재 프리마켓에서 소폭 오른 268.13달러에 거래중이다.

김정아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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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주식시장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

요약 국내 주식시장 개인투자자는 주가가 급등한 주식, 거래량이 급증한 주식을 매수하는 경향을 보이며, 주가가 오를 경우 서둘러 매도하고 주가가 떨어질 경우 매도를 미루고 보유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러한 매매행태는 과잉확신, 처분효과, 제한된 주의, 대표성 편의 등의 행태적 편의(behavioral bias)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직접투자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개인투자자는 정보열위에 있는 데다 합리적 투자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여러 행태적 편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투자위험에 상응하는 투자성과를 얻기 어렵다. 본인의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직접투자 능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며, 충분한 투자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된다면 간접적인 투자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을 어떻게 사고 어떻게 파는가. 전체 투자대상에 대한 가용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위험 대비 수익을 최대화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금융기관, 미디어, 주변사람에게서 얻은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몇 종목을 고르고, 투자자금을 적당히 쪼개 틈틈이 사고파는 것이 현실적인 상황이다.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한다는 불안감, 이 주식은 잘 안다는 자신감, 그 때 팔았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감, 언젠가는 다시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교차한다. 개인투자자를 합리성(rationality)에서 분리시키는 이러한 현실적 요소들은 행태적 편의(behavioral bias)로서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 성과에 영향을 준다. 물론 그 영향은 대개 부정적이다.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

주식시장에서 관찰되는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는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편의로 네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과잉확신(overconfidence)이다. 자신의 예측이나 평가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투자능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믿는 경향으로, 개인투자자의 과도한 거래, 투기적 거래를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평가된다. 남성투자자가 여성투자자에 비해 거래를 많이 하는 반면 투자성과는 저조하다는 분석, 오프라인에서 투자성과가 좋았던 투자자가 온라인 거래를 시작한 이후 거래가 늘고 투자성과가 악화된다는 분석 등이 과잉확신의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두 번째는 처분효과(disposition effect)로, 손실이 난 주식은 오래 보유하고 이익이 난 주식은 서둘러 매도하는 경향이다. 손실의 실현을 미룸으로써 본인의 투자 의사결정 실수를 인정하는 데 따르는 심리적 불편함을 회피하고, 이익은 빨리 실현하여 만족감과 안도감을 얻고자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본다. 처분효과는 이익이 난 주식의 추가적인 수익기회는 포기하고 손실이 난 주식의 손실은 누적하는 결과로 이어져 전체 투자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처분효과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시장, 부동산시장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는 제한된 주의(limited attention)이다. 다양한 선택지와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을 때 주의를 끄는 대상이나 활용하기 쉬운 정보를 선택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갖는 정보처리 능력의 한계와 정보처리에 따르는 인지적(cognitive) 비용의 존재에서 기인한다. 정보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지지 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형식인 경우 간과하기 쉬우며, 미디어에 자주 노출된 주식, 주가나 거래량이 급등한 주식에 우선순위를 두기 쉽다.

마지막 네 번째는 대표성(representativeness) 편의이다. 대표성 편의는 어떤 사안을 유사성이나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최근의 주가변동이나 재무적 성과를 근거로 당분간 유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 기업의 실질과 무관하게 사명에 “닷컴”이 포함되면 IT섹터 기업으로 “바이오”가 포함되면 의료섹터 기업으로 인식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안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소수의 관측치, 표면적인 특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편향된 평가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개인투자자의 매수ㆍ매도 의사결정 특성

행태적 편의의 관점에서 한국 주식시장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매도 의사결정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개인투자자 약 20만명의 상장주식 거래내역을 토대로 분석한다.

은 개인투자자의 개별주식 매수일 전후의 누적수익률과 누적초과수익률의 추이를 보여준다. 누적초과수익률은 각 주식의 수익률에서 시장모형(market model)을 이용하여 계산한 기대수익률을 차감하여 누적한 값으로 개별주식의 투자위험을 고려한 초과성과를 의미한다. 그림에 따르면 매수일 이전 40일간(거래일 기준)의 누적수익률은 25.8%에 이른다, 직전 20일간 16.8%, 직전 10일간 10.6%, 직전 5일간 6.6%로 매수일에 가까워질수록 가파른 주가상승 추세가 관찰된다. 누적초과수익률의 경우에도 추세는 유사하다. 매수일 이전 40일, 20일, 10일, 5일 기준으로 각각 19.2%, 12.6%, 8.2%, 5.1%로 나타난다. 분석기간 동안 개인투자자가 매수한 주식은 주가가 급등한 주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다. 매수일 이후의 성과를 보면, 매수일 이후 40일간 누적수익률은 11.6%로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며 같은 기간 누적초과수익률은 -3.1%로 저조한 성과가 나타난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의사결정은 비효율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는 개별주식 매수일 전후의 일간 거래회전율 추이를 제시하고 있다. 매수 40일전 거래회전율은 6.7%인데,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매수일 전일에는 15.4%, 매수일 당일에는 22.7%에 이른다. 개인투자자가 매수한 주식은 거래량이 급증한 주식이라는 결과다. 반면 매수일 이후 거래회전율은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의사결정이 과잉확신, 제한된 주의, 대표성 편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주가가 급등한 주식, 거래량이 급증한 주식에 주목하여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갖지 않았다면 이러한 매수행태가 나타나기 어렵다. 만약 개인투자자가 각 매수일에 주식을 무작위로 선택했다고 가정할 때 매수일 이후 40일간 누적초과수익률은 2.2%로 추정된다. 무작위 선택의 성과와 실제 관찰된 성과의 차이는 부분적으로 행태적 편의에 따른 비용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어서 매도의사결정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자. 각 개인투자자의 개별주식에 대한 매수와 매도를 선입선출(First-In-First-Out) 방식으로 매칭하고 1) , 매수일 이후 일간으로 주가(종가기준)가 투자자의 일 매수가격보다 높을 경우 이익포지션으로, 주가가 매수가격보다 낮을 경우 손실포지션으로 구분한다. 매도일의 경우에는 매도가격과 매수가격을 비교하여 이익포지션과 손실포지션을 구분한다.

은 이익포지션과 손실포지션의 보유기간별 매도비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보유기간과 무관하게 이익포지션 매도비율이 손실포지션 매도비율에 비해 약 두 배 정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을 매수한 다음 날(보유기간 1일), 이익포지션의 41%를 매도하는 반면 손실포지션은 22%만을 매도한다. 손실포지션의 78%는 좀 더 지켜보기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매수 후 10일간 보유한 경우(보유기간 10일)에도, 이익포지션은 11%를 매도하고 89%는 보유하는 반면 손실포지션은 5%를 매도하고 95%는 보유한다. 이익의 실현은 서두르고 손실의 실현은 미루는 개인투자자의 이러한 매도행태는 앞서 설명한 처분효과에 정확히 부합한다.

는 분석기간 종료시점에 개인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별주식 포지션의 보유기간 수익률 분포를 제시하고 있다. 전체 포지션의 71.4%가 음(-)의 수익률, 즉 손실이다. 이익이 난 포지션은 이미 매도했으므로 남아 있는 것은 주로 손실포지션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보유기간 수익률 0% 부근에서 포지션 비중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익포지션의 매도가 수익률이 작은 구간에서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시 말해, 조금만 올라도 파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가 주가에 대한 사적정보(private information)에 근거하여 매도의사결정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본다면, 상승장에서 수익기회를 제한하고 하락장에서 손실을 누적하는 개인투자자의 이러한 매도행태는 비효율적인 투자행태로 평가할 수 있다.

맺음말

개인투자자에 대한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주식 직접투자 성과는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결론이다. 거래를 많이 할수록, 공격적으로 투자할수록 성과는 더욱 저조하다. 개인투자자가 정보열위에 있는 데다 합리적 투자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여러 행태적 편의가 개입되기 때문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내 개인투자자는 주가가 급등한 주식, 거래량이 급증한 주식을 매수하고, 주가가 오를 경우 서둘러 매도하고 주가가 떨어질 경우 매도를 미루고 보유하는 행태를 보인다. 인간의 인지적 한계, 편향된 믿음, 감정에서 유래하는 행태적 편의는 불가피한 측면이 크나 직접투자 성과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식시장 상승세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개인투자자의 주식 순매수 추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020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대금은 130조원에 이르는데 이중 절반은 KOSPI 지수가 3,000을 돌파한 이후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난다.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도 여전히 활발하여 2021년 개인투자자 월간 거래대금은 450조원(매수ㆍ매도 평균), 거래비중은 70~75%로 지난해 하반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와 주식시장의 정체 상황을 고려할 때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 증가를 긍정적으로만 평가하기는 어렵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며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이다.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직접투자 능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이를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한다면 간접적인 투자수단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접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개인투자자 행태적 편의를 유발하지 않는 그리고 감소시킬 수 있는 직접투자 환경을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1) 가장 먼저 매수한 수량을 가장 먼저 매도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매도일이 매수일과 동일하게 매칭된 표본은 분석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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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96g | 152*225*30mm
ISBN13 9791189352424
ISBN10 11893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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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의 시각으로 봤을 때 다음과 같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째, 현금이 풍부하고 달러를 벌 수 있는 수출 대기업이다. 단, 일등 그룹을 사야 한다. 둘째, 2008년의 아마존, 애플과 같은 혁신기업이다. 셋째, 아마존에서 장사를 잘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마존에서 침대,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을 팔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넷째, G7 국가의 정책 수혜주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중국정부의 4조 위안 투입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정부의 강력한 유동성 공급정책으로 인해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자동차, 스마트폰이 가장 큰 수혜를 봤다. 이번에는 무엇일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지 말아야 할 기업도 있다. 첫째, 위기 속에 경영권 분쟁을 하는 회사다. 둘째, 코로나19 수혜주다. 단발성 이익이므로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유동성 투자자의 일 보강이 없으면 한계에 봉착하는 기업이다. 실적이 안 나오는 성장 스토리 기업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이 위축되면 망할 확률이 높다.
---「PART 1 3장. 코로나19 시기의 투자 전략」중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업무 파악이 쉬워지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일 못 하는 직원들이나 일을 잘 못 가르치는 상사들은 그 일에 대한 ‘본질’ 파악을 못 하고 있어서 그렇다. 다분 일뿐만이 아니라 시험공부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게임, 정치, 사랑, 예술, 역사 등도 그 본질부터 파악해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본질부터 파악한 후 노력을 해야 실력도 쌓이게 된다. 그럼, 본질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가진 근본적인 성질과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음식 재료와 도구가 가진 그 본질에 정통한 사람들이다. 반대로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은 면의 투자자의 일 성질, 수프, 달걀, 파, 불 등의 성질을 잘 몰라서 그렇다.
---「PART 2 2장.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투자의 본질」중에서

도대체 성공한 투자자와 실패한 투자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실패한 투자자가 모르는 투자의 본질은 무엇인가? 누가 나에게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주식투자는 대중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가치의 확장성에 내 돈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주식에 투자하기에 앞서 우선 해당 기업의 가치 변화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즉,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가 ‘확장 국면’에 있는지, 아니면 ‘수축 국면’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제품수명주기 관점으로 봤을 때 그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지금 성장기에 있는지 쇠퇴기에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PART 2 2장.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투자의 본질」중에서

투자는 강세장이 도래할 때 용감하게 투자한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다. 그래서 강세장이 닥칠 때마다 증시에는 ‘용대리들이 주도하는 장’이라는 표현이 늘 등장한다. 여기서 용대리란, 폭락장을 경험해보지 못한 20~30대 증권사나 운용사의 대리급 직원들이 겁 없이 급등하는 주식을 용감하게 좇아 산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한편 강세장이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투자하지 못하거나, 보유 중인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아서 돈을 못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을 잘못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장의 주도주였던 ‘카카오’를 너무 일찍 팔았다고 후회하는 사람들, ‘더블딥’을 기다리며 오히려 ‘곱버스’에 투자한 사람들, 리스크 관리를 한다는 명분으로 2,000 포인트 미만에서 주식 포지션을 대폭 줄인 기관투자자들… 모두가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PART 3 1장. 바람 불 때 연 날리고,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 - 시장 분석의 중요성」중에서

스포츠든 예술이든 그 분야의 전문가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신중하다. 그들은 초중급자일 때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경고하고 ‘기본’을 강조한다. 조기 축구를 가봐도 ‘선수 출신’들은 반드시 몸을 제대로 풀고 경기를 뛰는데, 실력이 미천한 사람일수록 몸도 안 풀고 경기만 뛰려고 안달이다. 대가들일수록 모든 경기에 신중하고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경기에 임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다.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실력이 되려면, 투자 관련서 몇 권 읽고 유튜브 몇 달 보는 수준이 아니라 예술의 경지에 이르러야 투자로 먹고 사는 실력이 된다. 아이작 뉴턴 같은 천재도 실패한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투자의 베테랑들이 잠깐 방심하면 10년 모아온 재산을 한방에 날려 먹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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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매일 천문학적인 돈이 거래되는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벌거나 잃는다. 그런 주식시장에 어설픈 지식을 갖고 뛰어들면 99%는 돈을 잃게 된다. 사실 아마추어 투자자뿐만 아니라, 제도권의 펀드매니저들조차 ‘주식의 본질’을 잘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의 본질’이란 기업가치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투자로 기회가 왔을 때 대량 득점하고, 또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역습에서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 것이다.

이 책 『투자의 본질』에서는 27년 동안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주식 ,선물, 옵션, 채권, 매자닌 등 소위 말해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적어 놓았다. 사마의나 제갈량 같은 뛰어난 책략가로서 적은 책이 아니라 실전 투자 경험이 많은 ‘야전 사령관’의 경험으로 적은 책이고,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투자실패의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전’이 적혀 있는 책이다.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초보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의 원칙과 자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잘못된 투자원칙과 나쁜 매매습관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계속 돈을 까먹는 투자자들에게는 ‘내가 투자에 있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뼈 때리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늘 고만고만한 입문서만 찾아다니는 주린이 신세를 벗어나면서, 투자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귀중하고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모든 주식투자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치침서가 될 것이다.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기업분석도 중요하지만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남보다 한발 앞선 ‘주식시장을 읽는 기술’을 알려준다!
[특별 부록] 박세익의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 최초 공개!

일반 투자자와 주식 고수의 차이는 바로 ‘시장’에 있다.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좋은 종목을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기 위해선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지금 본인이 속한 시장이 어떤 흐름인지, 또 앞으로의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모든 기업은 시장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주식 고수들은 시장을 먼저 본다. 즉, 시장이 어떤 특징을 갖는지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력을 수립하며, 이 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를 발굴하여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방법을 『투자의 본질』에 담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강세장과 약세장의 여러 가지 유형을 파악하게 되고, 또 그 유형별로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직 『투자의 본질』 독자들에게만 박세익 전무의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별부록인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는 월간 시장전망 및 운용전략으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의 운용 데이터다. 박세익 전무가 시장을 대응하기 위해 분석하고 생산해낸 ‘2020년 코로나 시장에서 완벽하게 대응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의 치열했던 1년 회고’를 보여주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이를 통해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지, 자기만의 기준을 가진 올바른 투자의 방향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기만 하더라도 3,000포인트를 넘어 새롭게 나아가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모든 투자자들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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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에서 모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점이다. 즉, 사고자 하는 욕구와 팔고자 하는 욕구가 만나는 점이다. 주가 역시 마찬가지다. 결괏값은 디지털 숫자로 표현되고 투자자의 일 있지만, 그 이면에는 ‘욕구’라는 사람의 마음이 함축되어 있다. 주식투자의 본질에는 인문학적 가치가 점철되어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주식투자의 본질’을 통렬하게 꿰뚫어 보고 있다. 저자는 자본시장의 수많은 굴곡을 함께 겪어온 나의 오랜 업계 선배이자 존경하는 형이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경험을 독자들이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한국 증시 전략가의 한 사람으로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낀다. 모든 투자자가 투자자의 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부디 잘 전달되길 바란다. 그리고 꼭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이경수 (메리츠증권 센터장)

‘단 한 번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고객과 승무원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체슬리와 같은 펀드매니저가 되기를 원한다’는 저자 박세익 전무는 최고의 투자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이고, 냉철한 이성과 강인한 책임감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경제 유튜브 고민 상담 채널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답변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정신과 의사보다 더, 사람에 대한 공감과 애정이 가득함을 느낀다. 이런 박세익 전무의 탁월한 통찰, 풍부한 경험, 그리고 독자를 향한 따뜻한 감성이 『투자의 본질』에 그대로 녹아있다.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교재라 강력하게 일독을 권유 드리고 싶다.
-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의 마음 성공』 저자)

성공투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투자의 본질을 모르고 의욕만 앞세운다면 성공은 멀어져 갈 뿐이다. 변덕이 심한 주식시장의 본질을 정확히 분석하는 저자의 내공을 바탕으로, 과감한 결단과 타이밍 포착 기법을 쉽게 소개해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투자 실패로 낙심하거나 반대로 자만해질 때면 반복해서 읽어 보기를 추천하며, 이 책을 통해 주식 생태계의 본질과 속성을 깨달아 현명한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주린이들의 멘토, 박세익 전무님다운 인문학적인 은유와 해학이 담긴 이 책은 전문가들조차 다시금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 잡게 만든다. 꼭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투자의 질을 높여보자. 제대로 된 투자자라면 단 한 페이지만 읽어보더라고 이 책의 진가를 느낄 것이다.
- 이한영 (DS자산운용 본부장, 『미스터 마켓 2021』 저자)

주식투자자는 시장이라는 거대하고 험난한 자연 속에서 위험한 사냥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대자연의 무한 변동성이라는 본질을 무시하고 막무가내 용기로만 덤벼서는 살아남을 가능성조차도 희박해진다. 대한민국 개미들의 야전사령관인 박세익 전무님의 『투자의 본질』은 백만 달러 값어치 그 이상을 함으로써, 그의 사냥 철학과 병법을 직접 전해 듣는 것과 마찬가지임이 분명하다.
- 양대천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저자)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공부에 앞서 갖춰야 할 것이 투자심리고, 이를 갖추기 위해 투자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많은 공감이 간다. 이 책을 통해 불안정한 주식시장의 위협과 도전에도 무뎌지지 않을 투자심리를 갖추어 참 사람됨과 풍성한 삶을 위해 신앙의 틀 안에서 투자의 결실을 보기 바란다.
- 이형재 (CBS 본부장)

미국 드라마 〈빌리언스〉에서 펀드매니저들이 심리상담사 겸 퍼포먼스 코치와 상담을 하듯이, 나도 펀드를 운용하며 지치고 힘든 날에는 친구인 박세익 전무를 찾아 심리적 안정을 찾곤 했다. 『투자의 본질』은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투자심리’에 대해 박세익만의 오랜 경험과 깊은 통찰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얻고, 주식투자라는 냉엄한 전쟁터에서 모두가 승리하기를 바란다.
- 신진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 9.1

투자의 본질 리뷰 박세익님의 글이다. 요즘 주식투자에 매우 관심이 많은 같이 사는 분께서 꼭 읽고 싶다 하여 주문하였다. 같이 사는분 다 읽고 좋다고 하여 나도 읽었는데, 동학개미의 본질이라고 하여 개인투자자들 특히 주식 투자자들에게 왜 주식으로 돈을 벌고 돈을 잃는지 처음의 요행으로 몇천을 땄어도 다시 그 돈을 다 날리는 것이 주식판 아닌가 (우리집도 그랬다) &n;

요즘 주식투자에 매우 관심이 많은 같이 사는 분께서 꼭 읽고 싶다 하여 주문하였다.

같이 사는분 다 읽고 좋다고 하여 나도 읽었는데,

개인투자자들 특히 주식 투자자들에게 왜 주식으로 돈을 벌고 돈을 잃는지

처음의 요행으로 몇천을 땄어도 다시 그 돈을 다 날리는 것이 주식판 아닌가

그래서 아마 그런 분들에게 왜 내가 그런 투자를 했었는지에 대한 고찰을 하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위너스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세익님이 쓰씬 투자의 본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뒤늦게 주식에 빠져 주로 인터넷도 찾아보고, 유명하다는 동영상 유튜브도 찾아보고 했는데 책으로도 공부해보고 싶어서 주변의 추천을 받아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서 좋네요. 열심히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

위너스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세익님이 쓰씬 투자의 본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뒤늦게 주식에 빠져 주로 인터넷도 찾아보고, 유명하다는 동영상 유튜브도 찾아보고 했는데

책으로도 공부해보고 싶어서 주변의 추천을 받아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서 좋네요.

주식시장을 들여다보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현명한 투자자는 시간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주식시장이 갖는 변동성의 원리와 그 대응 전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주식을 구입할 때는 현금이 풍부하고 달러를 벌 수 있는 수출 대기업이면서 일등기업에 투자;

현명한 투자자는 시간을 이기는 ' 종목 ' 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 투자의 본질 ' 을 공부한다 .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주식시장이 갖는 변동성의 원리와 그 대응 전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

주식을 구입할 때는 현금이 풍부하고 달러를 벌 수 있는 수출 대기업이면서 일등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주식투자는 대중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가치의 확장성에 내 돈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주식에 투자하기에 앞서 우선 해당 기업의 가치 변화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 즉 ,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가 ' 확장 국면 ' 에 있는지 , 아니면 ' 수축 국면 ' 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 제품 수명주기 관점으로 봤을 때 그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지금 성장기에 있는지 쇠퇴기에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

스포츠이든 예술이든 그 분야의 전문가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신중하다 . 그들은 초중급자일 때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 리스크 ' 를 경고하고 ' 기본 ' 을 강조한다 . 조기 축구를 가봐도 ' 선수 출신 ' 들은 반드시 몸을 제대로 풀고 경기를 뛰는데 , 실력이 미천한 사람일수록 몸도 안 풀고 경기만 뛰려고 안달이다 . 대가들일수록 모든 경기에 신중하고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경기에 임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다 .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력이 되려면 투자 관련서 몇 권 읽고 유튜브 몇 달 보는 수준이 아니라 예술의 경지에 이르러야 투자로 먹고사는 실력이 된다 . 아지작 뉴턴 같은 천재도 실패한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 투자의 베테랑들이 잠깐 방심하면 10 년 모아온 재산을 한방에 날려 먹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

일반 투자자와 주식 고수의 차이는 바로 ' 시장 ' 에 있다 .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좋은 종목을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기 위해선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지금 본인이 속한 시장이 어떤 흐름인지 , 또 앞으로의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 모든 기업은 시장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주식 고수들은 시장을 먼저 본다 . 기업가치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투자로 기회가 왔을 때 대량 득점을 하고 , 또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역습에서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 것 . 그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본질이다 . 주식시장에서 나를 슬럼프에 빠지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 교만 ' 이며 , 나를 슬럼프에서 끄집어 내줄 수 있는 구세주의 이름은 ' 겸손 ' 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가 되려면 먼저 내 마음속에 있는 ' 조급함 ' 을 ' 느긋함 ' 으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

인플레이션이란 채권자의 부를 채무자로 이동시키고 , 무산자의 부를 자산가의 부로 이동시키는 세계 최대의 ' 날강도 시스템 ' 이다 . 내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 내가 허용했든 허용하지 않았든 , 내가 착실하게 살았든 못되게 살았든 , 이 날강도 시스템은 평생 끊임없이 작동한다 .

투자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 우리가 장기적으로 투자하면서 실수를 피할 수는 없지만 , 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아마추어 골퍼가 스코어를 줄이려면 , 버디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 트리플 보기 , 양파와 같은 큰 실수를 줄여야 하는 원리와 똑같다 . 시장이 언제 조정이 오고 언제 거품이 생기는지는 알 수 없다 . 이런 예측은 정말 무의미하고 시간 낭비다 . 하지만 현재 내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 비싼지 싼지에 대한 가치 측정은 투자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임무이다 .

《 투자의 본질 ( 박세익 저 ) 》 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

투자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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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으로 채우는 일상 - 디즈니 분리수거함/디즈니 일체형 장바구니/투웨이 보냉백/미니 접이식 테이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7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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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6g | 140*210*23mm
ISBN13 9791188754427
ISBN10 11887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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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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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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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경험을 통해 작은 이익을 탐하지 않고 작은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배운다. 주식투자를 배우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탐욕과 같은 인간 본성의 약점을 극복하고, 탐하지 않는 마음과 같은 후천적 경험을 쌓아야 한다.
--- p.40

주가 움직임은 상승과 하락 두 가지뿐이므로 모든 매매의 성공 확률은 이론적으로 50%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작은 이익에 연연하고 작은 손실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성공해도 수익이 아주 적고 실패하면 손실이 아주 크다. 그래서 최종 승률이 50%를 훨씬 밑돌게 된다.
--- p.53

기술적 분석은 월스트리트에서 이미 체계적인 분석법으로 인정받아 500~600쪽 분량으로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는 책도 많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해보니 이들 책에서 말하는 내용 중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의미 없는 쟁점과 분석을 위한 분석이 너무 많았다. 여기에서 나는 실제 투자 경험을 통해 유용하다고 확인한 핵심 내용만 소개하겠다. 단순화한 그래프에 최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을 뿐이지만 주가 움직임이 정상인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다. 나는 실제로 이렇게 매일 주가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 p.77

독서는 얇은 것에서 두꺼운 것으로, 두꺼운 것에서 다시 얇은 것으로 가는 과정이다. (…) 차트는 얇음에서 두꺼움, 두꺼움에서 다시 얇음으로 가는 전체 학습 과정 중 마지막 얇음에 해당한다. 중간의 두꺼움을 건너뛰고 첫 번째 얇음에서 마지막 얇음으로 바로 가고 싶겠지만 그럴 수는 없다. (…) 이 두꺼움 단계를 무시하고 건너뛸 수는 없다.
--- p.111

보는 사람마다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한다면 전체 시장의 상승세가 이미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 많은 사람이 주식투자에 자금을 투입했으니 앞으로 주가가 추가 상승할 원동력이 고갈된 셈이다. 반대로 주가가 계속 하락하면서 공황에 빠진 투자자의 투매 행렬이 이어졌다면 주가가 거의 바닥을 쳤다고 볼 수 있다.
--- p.116

주식시장에서 한두 번 수익을 내기는 어렵지 않다. 어쩌다 한 번 운이 좋을 때도 있으니까. 하지만 운은 절대 지속적일 수 없다.
--- p.133

주식시장은 틀린 적이 없다. 시장은 늘 가야 할 길을 가고 있으며, 틀린 쪽은 언제나 사람이다.
--- p.155

큰손을 얕보지 말라. (. ) 그들은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여러분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주 잘 안다. 여러분은 오를 때 탐욕스럽게 되고 내려갈 때 두려워하게 된다. 그들은 여러분이 손절매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고, 사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게 만들 것이다.
--- p.212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절대 매도하지 않길 바란다. 주가의 천장은 아무도 모른다. 주가의 상승 추세가 정상적일 때는 절대 매도하지 말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 p.233

이 단계에 들어서면 돈을 잃어도 돈을 벌어도 늘 냉정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손절매 역시 게임의 일부라는 걸 알기에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익을 냈다 해도 이 역시 필연적인 결과임을 알기에 들뜨지 않는다. 또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올바른 타이밍에 올바른 행동을 취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 p.339

임계점을 찾는 방법, 임계점 부근에서 매매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는 예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라 말로는 온전하게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 임계점을 찾는 지름길은 없으며 무수한 시행착오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 p.353

비유하자면, 펀더멘털만 보고 주식을 사는 것은 직원을 채용할 때 그 사람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판을 확인하지 않는 것과 같다. 물론 좋은 사람을 채용하게 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 차트만 보고 주식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의 평판만 듣고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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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찾아라!’ 30년 내공의 고수가 전하는 투자 지혜의 핵심이다. 저자는 임계점을 찾으라고 하면서도, 그 임계점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하다 보면 사소한 원칙에 얽매이지 않는 ‘무초식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초보 투자자는 물론이고 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 신봉자, 기본적 분석(가치투자) 신봉자, 이 둘을 조화롭게 활용하려는 투자자 모두가 봐야 할 책이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에 비견될 투자자의 필독서다. 『월가의 영웅』은 기업 분석에 치중한 반면 『주식투자의 지혜』는 수익에 직결되는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원리를 깨우쳐준다.
- 나성욱 (디에스자산운용 이사)

여느 차트 책과 다른 차트 책이다. 차트에 녹아 있는 대중의 심리를 읽는 법을 알려준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어떤 한 가지 투자 방식만이 진리이고,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투자자가 많다. 이 책 저자의 투자 스타일은 하나에 고정하지 않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종목을 고를 때는 기본적 분석, 매매 시점을 택할 때는 기술적 분석을 참고하는 방식이다. 오픈 마인드로 이 책을 숙독하면 더 나은 투자 판단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주식투자를 잘하기가 왜 어려울까? 경영, 경제, 심리, 수학, 철학, 확률을 알아야 하는 데다 학문도, 예술도, 도박도 아닌, 중간 지대에 놓여 있어서다. 저자는 수십 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색 지대에서 투자자에게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뽑아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철학과 전략을 제시해준다. 이것이 바로 지혜 아니겠는가.
- 강환국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고 살아남아 마침내 성공하기까지 모든 경험이 담긴, 한 위대한 투자자의 일기와 같은 책이다. 복잡한 공식이나 이론을 사용하지 않고 투자에 가장 중요한 정수를 뽑아 세련되게 풀어놓았다. 초심자는 건전한 투자관을 세우기 위해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길 권한다.
- 신민철 (유튜브 ‘미국주식 멘탈이 전부다’ 운영자)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 9.4

패턴, 지표 등 빤한 기술적 분석이 모든 시장에서 통한다고 믿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와 기업의 펀더멘털 만이 주가를 반영한다고 믿는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을 주가와 거래량을 활용한 필터링을 통해 기술적 분석의 유용함을 깨닫고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복잡하면서도 간단명료한 주식책. 지금처럼 어러운 시기에 여러번 반복해서 읽;

패턴 , 지표 등 빤한 기술적 분석이 모든 시장에서 통한다고 믿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와

기업의 펀더멘털 만이 주가를 반영한다고 믿는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을 주가와 거래량을 활용한 필터링을 통해 기술적 분석의 유용함을 깨닫고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복잡하면서도 간단명료한 주식책 .

지금처럼 어러운 시기에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본다면 자신만의 기준을 정립하고 박스권 매매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한다 ..

기술적분석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줬다고 할까? 주식투자의 지혜란 제목보다 천장팅이라는 저자보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홍진채님이 감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 분의 인사이트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이분이 왜 가치투자자와 차티스트가 서로 싸우고 힐난해야 할 이유가 있나? 하고 말해주는 것을 보고 투자를 하;

기술적분석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줬다고 할까?

주식투자의 지혜란 제목보다 천장팅이라는 저자보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홍진채님이 감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 분의 인사이트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이분이 왜 가치투자자와 차티스트가 서로 싸우고 힐난해야 할 이유가 있나? 하고 말해주는 것을 보고 투자를 하기 위한 전장에서 하나의 무기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 무기를 소유한다면 더 좋은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은 가치투자자의 분석 보다는 기술적 분석이 가장 크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손절매를 강조하는 부분에서 윌리엄오닐의 분석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만 왜 기술적 분석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변곡점을 중요시하는 것이 투자를 함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거래량과 가격은 사람의 심리를 그대로 담고 있기에 속일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을 주로 말하고 있디만 투자를 함에 있어서 기본적을 소유해야할 마음 가짐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잠시쉬는 것 이 투자를 잘하는 방법이라 얘기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설명해주는 많은 투자도서의 축약본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 줍니다. 두꺼운 책을 저자가 상황에 맞게 정리해 주기에 고전의 투자도서만 읽었을 때보다 더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기술적 투자를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자꾸만 차트를 보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투자자는 기업의 펀더맨탈을 연구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기다리며 주식을 매수한다. 그러나 투자자의 일 왜 그 주식을 오늘 사야하는걸까. 어쩌면 다음주가 더 나은 타이밍은 아닐까? 그 주식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지금 어떨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내리고 있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에 대해 설명한 책을 많지만 이렇게 투자자들의 심리가 투영된 거울이라;

투자자는 기업의 펀더맨탈을 연구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기다리며 주식을 매수한다. 그러나 왜 그 주식을 오늘 사야하는걸까. 어쩌면 다음주가 더 나은 타이밍은 아닐까? 그 투자자의 일 주식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지금 어떨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내리고 있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에 대해 설명한 책을 많지만 이렇게 투자자들의 심리가 투영된 거울이라는 관점에서의 분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 투자의 세 가지 핵심 요소

지속가능 펀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가능 투자에 대해 표준화된 업계 정의는 아직 없습니다.

'지속가능성'이라는 표현은 투자 용어로 과도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여러 다양한 투자법에 적용되는 '광범위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슈로더 지속가능 투자(Sustainable Investment) 팀에서는 이 전문 용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서를 마련했습니다. 지속가능 투자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슈로더의 지속가능 투자에서 우리가 핵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목적 – 슈로더가 지속가능 투자를 통해 투자 수익률 뿐만 아니라 기업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측면 또한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인재 – 지속가능성 평가는 재량적 판단에 따른 경우가 많고 제3자가 제공하는 점수나 등급으로 결론낼 수 없습니다.
  3. 프로세스 – 목적과 인재를 결합해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하고 개선되는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목적이 있는 투자

슈로더에게 지속가능 투자의 목적은 사회와 기업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동시에 고객의 투자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 지속가능 경영으로 전환하고 있는 기업, 또는 지속가능성 이력을 개선하고 있는 기업에 운용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실현하려면 리스크와 수익률 목표를 타협해야 한다는 오해가 흔히 존재합니다. 슈로더는 이것이 결코 사실이 아니며, 지속가능성은 트레이드오프(trade-off)의 개념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속가능 투자는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해 최소한의 행동 기준을 설정합니다. 사회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하는 활동이나 행위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아무리 매력적인 투자처라 하더라도 그러한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투자 수익을 저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궁극적으로 슈로더가 추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유럽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로서 슈로더는 장기적인 투자를 추구하며 기업의 미래 전망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가? 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가? 규제 위반에 따른 벌금을 물거나 경쟁사에 뒤질 위험이 있는가?

예를 들어, 환경적 영향을 적절히 고려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규제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 받고 고객들 사이에서 평판에 타격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직원 급여가 낮은 기업이라면 고용 유지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임금 인상이 필요한 경우 향후 이익률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직원이나 환경 등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하나 중요한 부분은 슈로더가 주가 전망과 상관없이 단순히 현재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슈로더는 현재 주가에 기업의 잠재력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저평가된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리스크와 향후 발전 잠재력을 파악하는 것은 높은 투자 수익률 달성을 위한 노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인재 기반 분석

지속가능성 리스크와 기회를 평가하는 것은 재량적 판단에 따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슈로더의 유럽 주식 애널리스트 팀의 지원이 무한한 가치를 발하는 분야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지속가능 투자라는 것은 사회와 기업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슈로더는 기업 영향력을 검토할 때 3개의 범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1. 공급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기업이 하는 일
  2. 기업이 사회에 부과하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는)비용 또는 혜택 슈로더에서는 자체 SustainEx 투자 도구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평가합니다.
  3. 기업이 직원, 공급업체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을 대하는 태도 슈로더에서는 이 요소를 평가하고 타기업과 비교 분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CONTEXT라는 투자 도구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슈로더가 일반적인 재무 분석과 함께 이러한 평가를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속가능성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함으로써 기업을 더욱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업의 경영진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전체에 걸쳐 지속가능성 이슈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 기업의 비지니스 운영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투자자의 일 유럽 주식 투자자인 슈로더에 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유럽 지역은 지속가능성 보고 측면에서는 가장 발전된 곳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형식적인 '항목 체크 사항' 정도로 여기고 있는지, 아니면 실제 비지니스 운영에 지속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슈로더는 Sustainalytics와 같이 제3자 기관이 제공하는 점수처럼 정확성이 떨어지는 도구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슈로더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전망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과의 대화는 점점 더 슈로더와 상대 기업이 함께 개선 방법을 모색하는 파트너십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 기업의 지속가능성 개선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수립했지만 그것을 입증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마련하는 데 있어 도움이 필요한 기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지속가능성에 관한 모범 관행과 관련해 지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우리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에 관한 모범 관행을 따르지 않는 경우를 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슈로더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위험 신호로 자동 처리해버리기 보다 해당 기업과의 대화를 통해 그러한 행동에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파악합니다. 슈로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하여 불분명한 부분을 대화를 통해 파악하는 능력을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제3자 기관이 제공하는 등급에만 의존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한 기업과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해 대화하다 보면, 다른 기업이 직면한 유사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

슈로더는 당사의 목적, 도구, 인사이트를 접목하여 여러 부문에 걸쳐 미래지향적이고, 반복 가능하며, 타당한 지속가능성 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저평가주나 시장의 '질적 성장주'를 살펴볼 때에도 작용합니다. 질적 성장 기업들은 수익률이 일관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표시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평가 기업들도 지속가능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행을 다루어야 할 많은 까다로운 지속가능성 문제들이 산재한 저평가 부문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대출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활동에 자금을 제공하는지, 그리고 온라인 뱅킹 확대에 따른 고객 보안 등의 문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은행들은 일이 잘못될 경우 벌금과 평판 추락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의 지속가능성 중심의 사고는 주가에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슈로더의 프로세스는 지속가능성 이슈가 고객에게 그리고 전 사회적으로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함께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급망의 회복력과 직원 대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성의 기준이 앞으로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모범적 투자가 향후 최소한의 기본 요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슈로더의 프로세스는 진화하고 발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미래에 집중하고 최적의 저평가 기회를 파악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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