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신임 대표. (사진=한국금융지주)

[직썰 / 권오철 기자] 삼성자산운용(이하 삼성운용)이 올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운용)의 해외법인 소속 상장지수펀드(ETF) 전문가를 영입하려 했으나 결국 이루지 못했다는 말이 업계 일각에서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열한 ETF 시장선점 경쟁에서 2위 미래에셋운용이 1위 삼성운용의 핵심 인력을 영입한 사례는 있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알려지지 않았다. 잇따른 핵심 인력 이탈에 따른 삼성운용의 다급함과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운용의 위상 변화로 풀이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풍문이 과연 사실일까? 팩트체크 결과, 삼성운용 측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으며, 미래에셋운용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운용이 올초 미래에셋운용글로벌엑스(Global X)의 해외법인 대표 A씨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나 A씨가 이를 사양했다는 말이 일각에서 돌았다. 삼성운용이 미래에셋운용의 인력을 영입하려 했다는 점과 A씨가 끝내 삼성운용의 제안을 고사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A씨는 미래에셋운용에서 ETF운용부문장을 한국투자신탁운용 역임한 인물로서, 현재는 미래에셋운용의 글로벌 ETF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2019년 말 삼성운용 출신의 김남기 ETF운용부문장을 영입했으며, 지난해 말 그를 ETF부분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 체제 아래 미래에셋운용은 다양한 테마형 ETF를 적극 출시하며 ETF 시장점유율에서 삼성운용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2019년 말 기준 삼성운용과 미래에셋운용 양사의 점유율은 각각 약 52%와 24%로 28%p의 차이가 났으나 최근 약 41%와 38%로 3%p대까지 차이를 좁힌 것이다.

삼성운용의 인력 한국투자신탁운용 이탈은 김 대표에 그치지 않았다. '한국 ETF의 아버지'라 불리는 배재규 전 삼성운용 부사장도 지난해 말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운용이 미래에셋운용의 A씨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나 하는 업계의 분석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당시 삼성운용의 입장에선 ETF 전문가 영입이 시급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래에셋운용의 임원급 인력이 삼성운용으로 간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그만큼 미래에셋운용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운용의 A씨 영입이 사실로 확인되진 않았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A씨 영입 한국투자신탁운용 시도는)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A씨로부터)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삼성운용은 올초 골그만삭스와 삼성증권 출신인 서봉균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1위 수성에 나섰다. 서 대표는 최근 홍콩 릭소자산운용에서 ETF를 담당하던 김영준 헤드를 영입했다. 김 헤드는 삼성운용의 글로벌 ETF 총괄을 담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호성 기자
    • 승인 2020.01.06 11:09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한국투자신탁운용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한국투자증권 사옥(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김호성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본사로 사용해 온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 1993년 12월부터 한국투자증권 사옥을 본사로 사용해 온지 약 27년 만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 인근 전경련회관으로 본사를 이전키로 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신운용이 본사를 이전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이유는 사세 확장에 따른 사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신탁운용 계열사 조직이 전반적으로 커지면서 한국투자증권 내 공간이 부족해졌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가격이나 지주사와의 거리 등을 고려해 새로운 둥지로 전경련 회관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앞서 2018년 말 지주내 가치투자운용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로 본사를 옮긴 바 있다.

      IB를 중심으로 본사 조직이 강화되면서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수년간 사옥 이전을 단행해 왔다. NH투자증권은 여의도 사옥 매각 이후 새로운 본점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여의도 '파크원'을 유력하게 꼽고 있다.

      KB증권은 세군데로 흩어졌던 본사를 2018년 여의도 교직원 공제회 신축 사옥으로 통합 이전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분산돼 있던 본사를 지난해 5월 한국투자신탁운용 여의도 IFC로 통합 이전하며 31년만에 본사 이전을 단행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한국금융지주, 실물대체 전문 운용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설립

      한국금융지주, 실물대체 전문 운용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설립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이사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이사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물대체운용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부동산 실물 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 및 대체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다. 자본금은 300억원이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다.

      한국투자신탁 운용자산(AUM) 중 약 7조원 규모의 실물대체 관련 자산은 신설회사로 이관된다.

      대표이사에는 김용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설립단장(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을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을 이끌며 국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성장을 주도한 부동산 개발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신설회사 설립을 총괄해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향후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캐피탈·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그룹 내 부동산 실물투자 연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딜소싱(투자처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사 펀드에 고유자금(PI)를 적극 투자하는 방식으로 책임운용을 실현하면서 고객에게도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식 대표는 “실물투자 및 대체자산 전문운용사에 맞는 내부 시스템과 전문인력으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투자상품 공급으로 투자자에게 국내외 우량 대체투자 상품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메일보내기
      • 프린트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 승인 2022.07.31 18:33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물대체운용 부문을 물적분할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부동산 실물 투자와 대체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다. 자본금은 300억원이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100% 자회사다.

          한국투자신탁 운용자산(AUM) 중 약 7조원 규모의 실물대체 관련 자산은 신설회사로 이관된다. 대표이사에는 김용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설립단장이자 앞서 한국투자증권 PF(파이낸셜프로젝트) 그룹장이 선임됐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향후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그룹 내 부동산 실물투자 연관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바탕으로 투자처를 발굴하는 ‘딜소싱' 네트워크를 강화할 한국투자신탁운용 계획이다. 자사 펀드에 고유자금(PI)을 적극 퉁자하는 방식으로 책임운용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신임 대표. (사진=한국금융지주)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신임 대표. (사진=한국금융지주)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물대체운용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부동산 실물 투자 및 대체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다. 자본금은 300억원이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다. 한국투자신탁 운용자산(AUM) 중 약 7조원 규모의 실물대체 관련 자산은 신설회사로 이관된다.

          대표이사에는 김용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설립단장(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을 선임했다.

          1967년생인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을 이끌며 국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성장을 주도한 부동산 개발금융 전문가로,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 부장(2007), 프로젝트금융본부 담당(2013), 프로젝트금융1본부장(2017), PF그룹장(2020)을 거쳐 지난해부터 신설회사 설립을 총괄해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향후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캐피탈·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그룹 내 부동산 실물투자 연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딜소싱(투자처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사 펀드에 고유자금(PI)를 적극 투자하는 방식으로 책임운용을 실현하면서 고객에게도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는 "실물투자 및 대체자산 전문운용사에 맞는 내부 시스템과 전문인력으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투자상품 공급으로 투자자에게 국내외 우량 대체투자 상품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금융지주)

          (사진=한국금융지주)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