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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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2월,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가 상장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나스닥100지수의 일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ETF인데요. 널리 알려진 미국 상장 상품(QLD, TQQQ)은 물론 기존 국내 상장 상품과도 차별되는 'TIGER 미국 나스닥100레버리지 ETF ’ 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스닥100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어떨까?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는 ETF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작년1년 동안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6번째로 많이 투자한 ETF였죠. (2021년 12월27일 기준 YTD, Dataguide) 최근엔 나스닥100지수 수익률의 2배, 3배를 추종하는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도 덩달아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요약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른 일반적인 펀드들과 그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 본고에서는 그 중에서도 특히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에서 수행하는 리밸런싱 거래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따른 수익률 저하 현상을 설명한다. 투자자들은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이러한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레버리지ㆍ인버스 ETF가 국내 증시에 레버리지의 장점 상장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레버리지 ETF는 2010년 2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기초지수인 KOSPI200이 22%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고작 0.2% 상승하는데 그쳤다. 1) 기초지수 성과의 2배(+43%)는커녕 마이너스 수익률을 겨우 면하고 있는 셈이다. KOSPI200선물을 기초지수로 삼는 인버스 ETF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2009년 9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기초지수는 15% 상승하였는데, 인버스 ETF는 기초지수 성과의 -1배(-15%)를 하회하는 -31%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2016년 9월 동시에 출시된 KOSPI200선물 인버스2X ETF 5종 역시 현재까지 모두 30%대의 손실을 기록하여 같은 기간 동안 기초지수 성과의 -2배(-3%)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어째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성과를 저해하는 주된 원인으로는 바로 익스포져(exposure) 배율 유지를 위한 ‘리밸런싱(rebalancing) 거래’를 꼽을 수 있다. 다시 말해 동 펀드들은 초기에 순자산규모의 특정 배수만큼 포지션을 구축한 후 이를 단순히 유지(hold)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일간 단위로 조정하는 매매를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이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파는 단기 추세추종(trend following) 거래를 매일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거래는 결과적으로 지난 10여 년의 기간 동안 펀드 성과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다. 2)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에 내포된 리밸런싱 거래의 특징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모든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들은 모두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을 특정 배수로 추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기초지수가 1% 상승했다면 같은 날 2X펀드의 수익률은 +2%, -1X펀드의 수익률은 -1%, -2X펀드의 수익률은 -2%가 된다. 3) 이러한 특징은 파생상품 또는 공매도 활용에 제약이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유독 매력적이다. 단순히 주식이나 펀드를 매수하기만 해서는 기초지수 수익률을 양(+)의 방향으로만 최대 1배까지 추종할 수 있지만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를 활용하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2배에서 +2배까지 추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이를 활용하여 기관투자자의 파생상품 및 공매도 운용 전략을 일정 부분 모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유 레버리지의 장점 자금 대비 위험노출금액을 확대하는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약세장에서 본인이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방어하는 헤지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다. 더 나아가 단순히 주식시장의 하락을 예측하고 이에 베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상품의 마케팅 측면에서도 유용한데, 설령 금융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라 하더라도 ‘레버리지’, ‘인버스’, ‘인버스2X’ 등의 펀드명을 통해 이를 쉽게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이면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특징이 한 가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가 리밸런싱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단기 추세추종 거래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이는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가 일반적인 바이앤홀드(buy-and-hold) 펀드와 유별나게 다른 점이며, 레버리지의 장점 동시에 기관투자자의 통상적인 파생상품 및 공매도 운용 전략과도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에서 리밸런싱 거래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어느 날 기초지수가 1% 상승하여 2X펀드의 순자산가치가 100에서 102로 상승했다고 하자. 이때 2X펀드는 레버리지 배율을 유지하기 위해 익스포져를 기존 +200에서 +204로 늘려야 하는데, 지수 상승에 의한 자연 증가분은 +2에 그치므로 추가로 +2만큼 매수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 반대로 지수가 1% 하락하여 순자산가치가 100에서 98로 감소하면 순자산가치는 100에서 98로 떨어지고 2X펀드는 익스포져를 기존 +200에서 +196로 줄여야 한다. 따라서 지수 하락에 의한 자연 변화분(-2)에 더해 추가로 매도 포지션(-2)을 구축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2X펀드는 기초지수가 상승하면 매수 포지션을, 하락하면 매도 포지션을 추가로 구축하는 단기 추세추종 거래를 일으키게 된다. 마찬가지로 -1X펀드와 -2X펀드의 리밸런싱 과정에서도 단기 추세추종 거래가 나타나는데 을 통해 그 예시를 확인할 수 있다. 4)

리밸런싱 거래가 펀드 성과에 미치는 영향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에서 단기 레버리지의 장점 추세추종 형태의 리밸런싱 거래는 궁극적으로 펀드의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단기 수익률 반전(short-term return reversal) 현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한지 확인하기 위해 본고에서는 2010년 이후 KOSPI200 일간수익률을 각각 +2배, -1배, -2배로 추종하는 가상의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를 가정하고 각각의 펀드에서 발생하는 리밸런싱 거래의 규모와 이로 인한 성과의 변화를 측정해보았다. 5)

우선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거래 규모 및 성과를 살펴보자. 각 펀드의 초기 투자금액을 1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2X펀드에서 발생한 리밸런싱 거래의 누적규모는 4,500만원에 달하였다. 10여 년의 기간 동안 투자금 대비 무려 45배에 이르는 금액이 리밸런싱 목적으로 거래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래는 결과적으로 펀드 성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리밸런싱 거래가 없는 상황 6) 에서는 누적수익률이 +28.9%로 양호하였지만, 리밸런싱 거래를 수행한 경우 누적수익률이 -2.5%로 크게 악화된 것이다. 즉, 리밸런싱 거래가 펀드 성과에 미친 영향은 지난 10여 년 동안 -31.4%에 달하였다. 마찬가지로 -1X펀드에서 리밸런싱 거래의 누적규모는 2,877만원이었으며 이에 따른 수익률 하락분은 20.4%였다. 다음으로 -2X펀드에서 리밸런싱 거래의 누적규모는 5,908만원이었으며 이에 따른 수익률 하락분은 39.5%에 이르러 수익률 저하 현상이 가장 두드러졌다.


리밸런싱 거래에 따른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수익률 저하 현상은 비단 장기간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시뮬레이션 기간 중 임의의 날짜로부터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를 최소 1일에서 최대 120거래일까지 보유하였을 때 발생하는 수익률 저하 효과를 조사한 결과 <그림 1>과 같은 그래프를 관찰할 수 있었다. 예컨대 120거래일 동안 2X펀드와 -1X펀드를 보유하였을 때 평균적으로 각각 연환산 1% 안팎의 수익률 저하 효과가 발생하였으며, -2X펀드에서는 연환산 3% 수준의 하락이 나타난 것이다. 7) 특히 <그림 1>우측의 중간값 그래프는 투자자가 설령 1주일 이내로 짧게 투자하더라도 펀드 성과가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맺음말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는 다른 일반적인 펀드들과 분명히 다르다.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는 그 동안 기관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파생상품 및 공매도 운용 전략을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모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기능을 가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잦은 리밸런싱 거래로 인해 펀드의 성과가 저하되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닌다. 그 밖에도 일반 패시브 펀드 대비 거래비용 및 운용보수 부담이 크고 ETF의 경우 추적오차 및 괴리율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투자자들은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이러한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장점은 살리되 잦은 리밸런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상품을 모색해봄직하다. 이를테면 일간 단위보다 더욱 긴 주기로 리밸런싱을 수행하는 상품, 또는 특정 배수가 아닌 일정한 구간(range) 형태의 레버리지 배율을 추종하는 상품 등은 잦은 리밸런싱 거래에 따른 수익률 저하 현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8)
1) 본고에서 제시하는 모든 누적수익률은 2020년 5월 15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2)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는 투자설명서 등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고지하고 있다. 즉, 동 상품의 목적은 투자기간 동안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특정 배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일간수익률’의 특정 배수를 추종하는데 있음을 명시한다.
3) 이하 본고에서는 편의상 레버리지/인버스/인버스2X 펀드를 각각 ‘2X펀드’, ‘-1X펀드’, ‘-2X펀드’로 표기한다.
4) 한편,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리밸런싱 거래규모는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에 비례하여 덩달아 커진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이 r%일 때 2X펀드와 -1X펀드는 전일 순자산가치의 2r%만큼, -2X펀드는 6r%만큼 리밸런싱 거래를 일으키게 된다.
5) 실제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성과는 운용방식에 따라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레버리지 펀드에서는 주식 배당금, 자금 조달 비용 등이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버스 펀드에서는 보유 중인 예금 및 채권에서 이자수익이 추가로 발생하여 성과를 향상시키기도 한다.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각종 보수 및 수수료, 거래비용 또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본고에서는 리밸런싱 거래의 효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상기 요인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의 배수만을 추종하는 가상의 펀드를 가정하였다.
6) 레버리지 배율만큼 초기 익스포져를 구축한 다음 별도의 거래 없이 포지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7) 초기에 100만원을 투자하였다면 그로 인해 120거래일 동안 발생하는 평균 리밸런싱 거래규모는 2X, -1X, -2X펀드에서 각각 197만원, 123만원, 251만원 수준이다.
8) 한편, 본고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레버리지ㆍ인버스 펀드의 리밸런싱 거래가 현ㆍ선물 시장에 충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만큼 리밸런싱 방법에 대한 연구도 함께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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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0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한 결과, 기존의 수많은 실증연구에서와 같이 수익성이 상충이론의 예측과 반대로 레버리지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는 기업의 수익성이 증가하면 파산비용이 낮아지므로, 법인세 절세효과를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레버리지를 증가시킨다는 상충이론의 레버리지의 장점 예측과 불일치한다. 그러나 레버리지 비율은 [부채/(부채+자본)]으로 산출하므로, 기업의 수익성은 레버리지 비율의 구성요소인 부채와 자본이라는 중간 경로를 통하여 레버리지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업의 수익성이 부채, 자본 및 순부채와 같은 레버리지 구성요소에 미치는 개별적인 영향을 분석한 결과, 수익성은 부채변화에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자본변화에 음(-)의 영향을 미치며, 순부채변화에는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수익성이 증가할수록 부채를 증가시키고, 자본을 감소시키며, 순부채를 증가시킨다는 의미가 되므로, 상충이론의 예측과 잘 부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기업의 수익성이 마켓타이밍에 따라 부채, 자본 및 순부채와 같은 레버리지 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마켓타이밍이 좋을 때는 나쁠 때보다 부채를 더 증가시키고, 자본을 더 감소시키며, 순부채를 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의 수익성은 자본시장의 마켓타이밍에 따라 시간가변적으로 자본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정태적 상충이론 하에서도 시간가변적인 마켓타이밍이론이 성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수익성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레버리지 비율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부채, 자본, 순부채와 같은 레버리지 구성요소에 미치는 개별적인 영향도 동시에 분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레버리지 비율은 [부채/(부채+자본)]으로 산출하므로, 기업의 수익성은 레버리지 비율의 구성요소인 부채와 자본이라는 중간 경로를 통하여 레버리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켓타이밍 #상충이론 #수익성 #자본구조 #capital structure #market timing #profitability #trade-off theory

미래에셋 TIGERETF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신차 출시 지연, 물품 대란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들은 2년째 회자되고 있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는 펜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을 이유로 지목했다. 가상현실, IoT, 스마트 기기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처가 많아진 탓이다. 이러한 상황 속 어떠한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까? 반도체 산업 내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생산 과정 중 “디자인과 설계”, 특히 연산, 논리, 이미지 수집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를 다루는 기술력은 미국이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 . 해당 기업들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와 TIGER 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ETF를 소개한다.


반도체 쇼티지? 반도체 산업 팩트 체크

요즘 자동차를 주문하면 바로 신차를 받을 수 가 없다.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8개월이 걸리기도 하는데,(자료: 연합뉴스) 국내차, 외제차 상관없이 신차 출고 지연은 2022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큰 마음을 먹고 신차를 주문했는데,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적지않다. 그래서 이유를 기사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면 전세계적인 반도체 수급 대란으로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전방 카메라, 전자제어창치(ECU), LCD 패널, 자율주행에 필요한 반도체 등 핵심부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설명 뿐이다. 그만큼 반도체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SIA(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미국반도체산업협회)는 펜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반도체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졌으며 자동차 發 반도체 수요도 크게 증가한 점을 수급불균형의 주된 이유로 지목했다. 자율주행 &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고성능 반도체 수요처가 많아진 탓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2020년 봄부터 반도체 업체들은 fab(생산시설) 가동률을 80% 이상 돌리면서 부족한 공급을 메꾸는 노력을 했다. 각 국가 정부의 락 다운 정책에도 반도체 산업을 필수로 분류하면서 몇몇 업체는 fab 공정 가동률을 90~100%까지 올리기도 했으나 미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쇼티지가 올해 안으로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상황 속 어떠한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도체 산업 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국 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기업들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나스닥 ETF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다.



미국 반도체 산업이 가지는 경쟁성?

미국?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우선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과 반도체의 파트 별 주요 특징을 알아야 한다. 반도체는 크게 연산을 수행하는 로직(산업매출의 42%)과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26%) 정보를 송수신하고 변환하는 디스크리트, 아날로그, 기타 반도체(DAO 32%) 로 구성되어있다. (자료: Boston Consulting Group& SIA, 2021년 4월 기준) 우선 모든 반도체는 연구 → 디자인 및 설계 →제조(장비, 소재) → 조립 &패키징의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각 과정마다 부가가치가 다르다. 2019년 기준 미국은 전자 설계 자동화(EDA), 핵심 지적재산권, 첨단 제조 기기, 시스템반도체 설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부가가치가 높은 디자인 및 설계에 필요한 EDA & Core IP에 특화되어 있고, 시스템 반도체 (Logic) 분야에서 67% 나 차지한다.

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는 홀로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일 정도로 중요하다. 기억 저장 기능을 수행하는 메모리 반도체와는 다르게 판단, 연산이 가능해 CPU, 이미지 센서, 라이다 센서에 사용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소품종 다생산인 반면 비메모리 반도체는 다품종 맞춤형 산업으로 우수 설계 인력과 첨단 기술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AI, IoT, 자율주행 등에 필수 요소로 시스템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2020년 3월) 반도체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으면서 앞으로의 성장성도 기대되는 분야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67%라는 점은 미국 반도체 산업에 고무적이다.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면, 시스템 반도체의 선두주자로 손 꼽히는 10개 기업 중 6개가 모두 미국 기업이다.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기준일:2020년 3월) 기초연구, 기술 보호 등으로 민간 기업을 지원해 인텔, 퀄컴, 브로드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엔비디아, AMD이 미래 산업의 쌀이라는 별명을 가진 시스템 반도체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반도체 산업 R&D 투자에 누구보다 진심인 미국

앞서 설명한 데이터를 보면 반도체 하나가 레버리지의 장점 100%의 가치를 가진다면 50% 이상의 가치는 디자인 및 설계과정에서 발생한다. 미국은 이러한 칩 디자인 & 설계 분야에서 리더다. (자료: 미국반도체산업협회, 기준일: 2021년) 앞으로는 어떨까? 이럴 때 봐야 하는 것은 R&D다. 특히 디자인 설계 분야는 R&D 집약적이다. 기술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가를 보면 앞으로 누가 디자인과 설계 분야에서 리더를 할 것인가를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반도체의 생산 과정에서 칩 디자인은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요구한다. 그만큼 이미 벌어진 기술력의 차이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R&D에 매우 진심이다. 미국은 실제로 주요국 중 반도체 레버리지의 장점 산업에 매출 대비 R&D를 가장 많이 하는 국가이다. (2020년 기준)

미국 반도체 산업의 R&D 금액은 매출 그리고 업황 사이클과 무관하게 20년 동안 매년 연평균 7.2%로 늘어나 2020년에는 440억 달러 기록했다. 20년 동안 반도체 산업에 쏟는 R&D 금액이 약 4.4배 늘어난 것이다. 다른 국가와 비교해보면, 매출 대비 R&D 비중도 18.7%로 주요국 중 가장 크다. 글로벌 평균이 13.7%점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반도체 기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현재 미국을 반도체 산업의 고부가가치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시스템 반도체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것이라 볼 수 있다. 미국은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력, 즉 황금알을 낳기 위해 정진 중이다.


미국 반도체가 기대된다면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ETF 시리즈로

펜데믹으로 급격한 디지털화를 겪으면서 반도체 수급에 불균형이 생겼고 특히 고성능 반도체관련 수요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기기(스마트 폰, 노트북, 자율주행, 가상현실 기기 등)들은 연산, 논리, 이미지 센서까지 가능한 시스템 반도체(Logic)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세계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설계 분야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76%이며 디자인에 필요한 EDA와 Core IP를 다루는 기술력 또한 미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미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기대 된다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 시리즈(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ETF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 를 투자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존에 상장 되어있던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에 이어 개인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게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 를 출시했다.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PHXL Semiconductor Sector Index)의 일별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기초지수 NAV의 일별 수익률이 1% 오르면 ETF의 일별 수익률은 2% 상승하고, 기초지수 NAV의 일별 수익률이 1% 떨어지면 ETF의 일별 수익률은 2% 하락한다. 레버리지 투자는 통상적으로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반도체 지수의 경우 장기적으로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레버리지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일례로 박스권에 갇혀있는 코스닥 150 지수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레버리지로 투자했을 경우를 비교해보면 레버리지 투자의 특징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일 수록 더 잘 들어난 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두 ETF 모두 동일하게 PHXL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기초로 운용한다. 미국 나스닥, NYSE, CBOE 거래소 상장 종목 중 반도체에 속하는 기업을 선별해 담고 있는 지수로 앞서 언급했던 미국 반도체 산업 성장 스토리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한 가지 더 체크해볼 것은 역외 ETF와의 차이점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은 높다. 올해 1분기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 3위를 기록한 종목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ETF였다.(한국예탁결제원, 기준일:1월 3일~3월 31일) 3배와 2배는 다르지만 단순히 참고용으로 비교를 해보자면 세금과 수수료 측면에서도 차이점이 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미국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지만 한국 거래소에 상장되기 때문에 장중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그리고 원화로 거래되기 떄문에 환전 수수료가 필요 없고 해외 상장 ETF대비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ETF 거래 시 활용하는 증권사 마다 수수료는 다르지만 환전을 한번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편리하다.

레버리지 ETF는 '방향성'을 먹고 자란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기초지수가 방향성을 갖고 오르거나 떨어질 때 투자하면 유리하다. 일반 ETF는 기초지수의 등락폭에 비례해 수익률이 결정되지만 레버리지 ETF는 등락폭의 2배만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초지수가 횡보하거나 박스권에 빠질 때는 일반 ETF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기도 한다.

레버리지 ETF의 장점은 단기간에 비교적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올 들어 코스피 200지수는 21% 올랐다.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일반 ETF는 이와 비슷한 수익을 냈지만 레버리지 ETF는 상품에 따라 41~43%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보기술(IT)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 수익률은 80%에 육박했다. 코스피지수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라면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는 게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던 셈이다.

레버리지 ETF는 '방향성'을 먹고 자란다

문제는 주가가 제자리에서 오르내리는 경우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와 ETF 가격을 모두 100이라고 가정하자. 기초지수가 첫날 10% 오르고 둘째날 10% 떨어지면 일반 ETF의 누적수익률은 -1%가 된다. 100→110→99 순으로 ETF 가격이 바뀌기 때문이다. 레버리지 ETF의 누적수익률은 -4%로 손실폭이 커진다. 20% 올랐다 20% 떨어지면 100→120→96 순으로 ETF 가격이 바뀐다. ‘음의 복리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시장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가 장기투자에는 불리하다고 지적한다. 김남기 삼성자산운용 ETF 팀장은 “레버리지 ETF가 기초지수 기간수익률의 2배가 아니라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며 “주가의 방향성을 잘못 짚으면 복리 효과가 ‘부메랑’이 돼 수익률이 급속히 악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는 기간에만 단기간에 투자하는 전략을 짜는 것이 유리하다”며 “추종지수의 변동성이 커지거나 박스권에 빠진다 싶으면 서둘러 철수 작전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ETF와 비교하면 수수료도 많이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의 수수료는 연 0.15%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인 ‘KODEX 레버리지’ 수수료는 연 0.64%로 네 배 이상 높다. 선물거래를 동반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들의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어서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레버리지 ETF는 37개다. 지수 상승폭의 두 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27개, 지수 상승폭을 거꾸로 두 배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ETF가 10개다. 투자할 수 있는 기초지수는 주가지수 외에도 달러, 금, 국고채 등으로 다양하다.

나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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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ETF

2022 년 2월,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가 상장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나스닥100지수의 일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ETF인데요. 널리 알려진 미국 상장 상품(QLD, TQQQ)은 물론 기존 국내 상장 상품과도 차별되는 'TIGER 미국 나스닥100레버리지 ETF ’ 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스닥100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어떨까?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는 ETF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작년1년 동안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6번째로 많이 투자한 ETF였죠. (2021년 12월27일 기준 YTD, 레버리지의 장점 Dataguide) 최근엔 나스닥100지수 수익률의 2배, 3배를 추종하는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도 덩달아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대신 변동성 구간에서는 투자 위험이 존재하는데요. 따라서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한다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지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스닥100지수의 경우 전 세계 기술 주권 중심에 있는 미국의 혁신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성장할 대표지수로 손꼽히고 있어요 .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에 대한 3가지 Q&A

새롭게 출시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의 투자 포인트를 알려드리기 위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고찰을 진행했습니다.

Q1. 미국 대표 성장 기업들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어떨까?

첫째, 나스닥 레버리지의 장점 100지수는 미국의 대표 성장 기업들을 상징하는 지수죠.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와 공식적인 테이퍼링 언급 구간에서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죠. ‘ 박스권 ’ 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성장을 거듭해온 것이죠. 이러한 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어떨까요? TIGER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미국의 대표 혁신 성장 기업들에 레버리지로 투자합니다. 나스닥100지수 일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합니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지수 NAV의 일별수익률이 1% 오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의 일별 수익률은 2% 상승하고, 기초지수 NAV의 일별 수익률이 1% 떨어지면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의 일별 수익률은 2% 하락합니다. 나스닥100지수는 역사적으로 장기 성장해온 지수로 레버리지 투자 시 복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겠죠.

Q2.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환노출 vs 환헤지 무엇이 다를까?

둘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원-달러 환율에 노출되는 환노출형 상품입니다.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과거 10년간의 성과를 살펴볼 때, 환헤지형보다 환노출형의 성과가 우위를 차지 했었죠. 과거 20년간 환노출형이 손실회복기간도 더 짧았고 환헤지에 필요한 비용이 없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Q3.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국내 상장 vs. 해외 상장?

셋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해외에 상장된 역외 레버리지 ETF에 비해 매매가 편리합니다. 그동안 미국 상장 상품에 투자하던 투자자들도 앞으로는 더 쉽고 효율적으로 나스닥100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거죠. 다만 해외상장 나스닥100레버리지 상품과 다른점은 국내에 상장된 환노출형 나스닥 100레버리지는 일별 환율 변동분의 2배에 노출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이제 각각의 포인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Q1. 미국 대표 성장 기업들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 A1. 혁신 성장의 대표주자인 나스닥 100지수의 경우 레버리지 전략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IT, 소프트웨어, 통신, 헬스케어, 생명공학 등 글로벌 혁신기업이 상장되어 있는 나스닥 시장. 그 중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선별한 지수가 나스닥100지수인데요. 변동성 장세에서도 우량 가치를 보유한 기술주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우상향 해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지수의 경우 레버리지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라는 것은 복리 효과를 이용하는 전략이기 때문이죠. 레버리지 전략은 상승장일때와 횡보장일 때 차이가 확연합니다. 물론 시뮬레이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어떤 지수가 횡보할 때, 상승할 때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하면 달라지는 것이죠.



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 해볼게요. 안타깝게도 오랜기간 박스권에 갖혀 있다고 평가받는 코스닥 150과 꾸준히 상승한 나스닥 100 지수를 비교해보죠.

박스권에 갖혀있는 지수의 경우 1배 상품대비 레버리지의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장기 성장을 거듭한 지수의 경우 1배 상품과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 차이가 나죠.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지수를 추종할 때 그 특징이 더 드러납니다.


Q2. 나스닥 100 지수 레버리지 투자, 환노출 vs 환헤지 어떻게 다를까?
=> A2. 환노출 전략의 경우 달러가 방어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해외주식형 ETF의 경우 환율전략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2021년 말 기준, 과거 10년간의 나스닥 100 지수 레버리지의 성과를 비교했을 때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환율변동에 따라 환헤지 전략인지, 환노출 전략인지에 따라 연간 수익률 혹은 n년 동안의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것이죠.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안전자산인 달러가 지수 하락에 상쇄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지수 하락 국면에서 원달러 환율은 통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달러가 안전자산이니까요. 그래서 환노출형 ETF의 경우 방어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죠. 때문에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차이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최근 2022년에 나스닥 100지수가 하락했을 때도 금리인상의 여파로 달러 가치가 상승했죠. 이 때문에 환헤지형과는 소폭 다른 모습을 보였죠. 과거 20년간 나스닥100 지수 레버리지 환노출전략은 환헤지형 보다 더 빨리 손실을 회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환노출형일 경우 MDD(고점대비 최대 손실폭)도 환헤지와 소폭 차이가 나는 모습입니다.


Q3. 미국 나스닥 100레버리지, 국내 상장 vs. 해외 상장 어떤게 좋을까?
=> A3.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는 해외 상장 ETF 대비 쉽고 편리하다

그동안 해외 시장에 상장된 역외 ETF에 투자했다면, 이제는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로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미국 상장 ETF의 경우 우리나라 시간으로 23:00~06:00에 매수해야 하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한국시장 개장시간인 09:레버리지의 장점 00~15:30에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어요.

또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국내 계좌에서 원화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전 비용이 없고, 해외 상장 ETF 대비 거래수수료와 총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아 장기 투자 시 비용을 축소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국내 상장과 해외 상장 나스닥100레버리지 상품은 환율에 대한 노출도가 다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내 상장 나스닥 100 레버리지 환노출형은 일별 환율 변동분의 2배에 노출됩니다.

해외상장 나스닥100 레버리지는 원달러환율에 1배만 노출되죠. 그렇다면 앞에서 말씀드린 환율전략에 따른 차이도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미국을 대표하는 혁신 성장 기업을 상징하는 나스닥 100 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하고 싶다면?
해외 상장 ETF 대비 편리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국내에 상장되어 있고 환노출형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를 놓치지 마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0056호 (2022.02.11~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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