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대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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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본능 따르면 값비싼 대가 치른다

지난 몇 개월간 한국 증시는 지루한 조정 장세를 이어가며 약세장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에 진입한 초심자들의 행운이 끝났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투자심리가 심각하게 위축되는 상황에서 수익률 하락과 맞물리면 투자자는 자칫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 결과 큰돈을 잃고 주식시장에서 위대한 투자대가 패배자처럼 도망치듯 빠져나오게 된다. 어떻게 하면 불안정한 장세에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조금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성장주의 아버지이자 워런 버핏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필립 피셔의 아들인 켄 피셔는 운용자산이 1880억달러(약 223조원)에 이르는 피셔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월가의 전설’로 불린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을 통해 우리가 충분한 투자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실패하는 이유로 충분히 의심하지 않는 실수에서 원인을 찾는다. 모두가 사실이라 믿는 것을 의심하고, 데이터와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봐야 성공적인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통설이 존재한다. 위대한 거장들의 격언부터 오랜 기간 시장에 머물며 사람들이 깨달은 상식도 포함된다. 이러한 시장의 지혜를 따른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 고상한 수익을 낼 법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시장만큼의 수익률을 얻기는커녕 훨씬 부진한 수익률에 허덕이는 일이 흔하다. 첨단기술과 정보, 집단지성을 동원하면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압도적 다수의 투자자가 처한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왜 그럴까? 우리 두뇌는 투자에 적합하게 진화하지 않은 탓에 시장을 완전히 오판할 수 있다. 위험이 가장 적을 때조차 오히려 위험이 커졌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렇다. 게다가 인간은 지나치게 단기적으로 사고하려는 본능 때문에 시장에 장기투자하기가 힘들다. 변동성도 투자를 어렵게 하는 것에 한몫하는데, 아무리 베테랑 투자자라 하더라도 시장의 극단적인 움직임을 견뎌내기란 쉽지 않다.

시장엔 많은 미신이 있다. 흔히 채권을 초안전자산으로 여기며 안전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2009년 10년 만기 미국 국채 가격이 9.5% 하락하며 엄청난 변동성을 보였고, 이때 세계 증시는 30% 폭등했다. 또한 어떤 이는 약세장이 끝나고 강세장임이 분명해질 때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그러나 증시가 널뛰는 가운데 강세장의 시작을 알리는 정확한 지표는 없다. 오히려 위대한 투자대가 특별한 신호를 기다리다가 초기의 강한 반등을 놓치면 약세장에서 입은 손실을 만회할 기회조차 놓치게 한다.

최근 인기를 끄는 인덱스펀드나 상장지수펀드( ETF) 같은 패시브(안정적 수익 추구) 투자는 초보자도 할 만큼 쉽다는 미신도 있다. 그러나 이는 심리적 차원에서 보면 틀렸다. 보통의 투자자는 매매 욕구나 추종 지수를 바꾸고 싶은 욕구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빠른 손절매가 무조건 좋다고 여겨 미래 수익을 스스로 단절하는 행위도 나타난다. 이처럼 투자자는 알게 모르게 미신에 올가미처럼 꽉 매여 있다는 점을 간파해야 한다.

본능을 따르면 편안하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다가는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자본시장은 우리의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이지 않고 복잡한 요인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시장의 통념, 지혜, 상식이라 일컫는 것을 타파하려는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투자는 확실한 게임이 아니라 ‘확률 게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크고 작은 실수를 줄여 계좌가 한번에 망가지는 일을 피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모두가 믿는 통념과 상식을 의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시장을 이기는 진정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투자를 하면 된다.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알면 위대한 투자대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만 기억하자.

위대한 투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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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가치투자 대가이자 1세대 펀드매니저인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사진)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며 경영에서 손을 뗀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회장은 내달 열리는 위대한 투자대가 임시 이사회와 주총에서 현재 맡고 있는 등기이사와 회장직을 모두 내려놓는다.

앞으로 양인찬 대표이사 체제하에서 강 회장이 맡아왔던 운용총괄(CIO)은 지난 20여년간 에셋플러스 운용본부를 이끈 정석훈 전무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또 새로운 등기이사엔 고태훈 국내운용본부장과 강 회장의 아들인 강자인 헤지펀드 팀장이 선임 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에셋플러스운용 경영에서 손을 떼고 제2의 인생을 시작 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파이낸셜뉴스와의 통화에서 “외국처럼 운용뿐만 아니고 투자자교육이나 끼 있는 젊은 펀드매니저들을 양성하는 플랫폼 투자 등 그간 자유롭게 못해본 사업 아이템에도 관심이 많다”며 “업계의 능력잇는 펀드매니저가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응원뿐만 아니라 잘 하는 펀드매니저들에게 상금,포상을 주는 행사도 여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1999년 에셋플러스운용 전신인 에셋플러스자문을 창업한 지 23년 만에 사실상 경영에서 물러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한편 강 회장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시절 당시 종잣돈 1억원을 156억원으로 만든 ‘미다스의 손’으로 유명세를 탔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펀드매니저로 나선 유아인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1960년생인 그는 위대한 투자대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방증권(현 SK증권), 1989년 쌍용투자증권 주식부 펀드매니저, 1994년 동부증권 주식부 펀드매니저 등을 거쳤다.

1999년 2월 에셋플러스운용의 전신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다. 투자자문사 시절 거액 개인자산 고객과 국민연금을 포함한 국내의 주요 연기금 자산들을 운용한 이후 2008년 소수펀드 원칙, 일등기업 투자원칙, 소통판매 원칙을 표방하며 업계 최초로 펀드를 직접 판매하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을 출범시킨 것이다. 국내 대표 가치투자가인 강 회장은 워렌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 99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내 펀드시장 산증인으로 평가받아왔다.

주식 명언 가치투자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명언에 대해서 알려들게요. 투자에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 여기저기서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고 떠들어 대지만 막상 본인은 수익이 났을까요? 여기 포스팅 내용은 어떻게 하면 여기저기서 떠드는 이야기를 무덤 하게 넘길 수 있는 있는 주식 조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 늘의 투자명언

"투자 이전에 자신의 숙제를 직접 하라. 그리고 목표로 정한 수익률이 나기까지 계속 붙들고 있어라. 자신이 직접 공부한 기업은 보다 확실한 수익을 안겨준다. 이런 기업을 대체할 만한 또 다른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 이야기-에서

9명의 당대 윌가의 대가들(벤저민 그레이엄, 마틴 휘트먼, 토머스 로우 프라이스, 토마스 베일리, 헨리 실버맨, 월터 포브스, 헤티 그린, 뮤리얼 시버트, 조지 도니옷, 폴 밴드 로우 위대한 투자대가 스키)의 메시지라고 한다. 여기 있는 대가의 이름을 들어 봤나요? 아직 들어 보지 못했다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투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다들 주식투자한다고 합니다. 과연 매수기준과 매도 기준이 뭐일까요. 남들 다 사니까 호재가 있어 앞으로 전망이 좋아서 차트가 오름세라서 등등 판단기준이 있을 겁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계속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꼭 알아 두어야 할 점은 기업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에서 많이 하는 투자법인데 회사 기업의 가치를 보고 기업을 산다는 마인드로 일정기간 보유하는 방법이다. 가장 유명한 가치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의 투자방법이다. 워렌 버핏은 기업의 가치 이하의 가격으로 사서 일정한 목표 금액이 되면 팝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지만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워렌 버핏은 " 1달러짜리 물건을 40센트에 사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앞에 명언처럼 자신의 숙제를 자신이 하는 것이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 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 평가하는 법, 가치보다 싸게 사는 법, 적정주가에 파는 방법 등 하나 같이 중요하지 않은 공부는 없습니다.

많은 현인들은 하락장 일 때를 더 좋아합니다. 하락장에서는 위대한 투자대가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주가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기업가치가 있는 종목을 헐값에 사 모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세일 가격과도 같습니다. 상승장으로 돌아왔을 때 주가 상승과 수익률은 기대 이상입니다.

오늘의 주식투자 명언처럼 기업과 주식에 대해서 기본적인 본질을 알고 투자를 해야지 무작정 투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직접 공부를 하고 나서 기업을 산다는 마음으로 보유해야 하며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에 대해서도 고심을 많이 해야 됩니다. 하락장이든 숨은 진주를 찾든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힘은 본인이 기르시기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주식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세계의 유명 투자가들은 장기간의 걸쳐 엄청난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그들의 포트폴리오는 인터넷상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공유된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투자 대가들에 대한 소개와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포트폴리오

미국의 기업인이자 가치주투자자로 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이다. 주식투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가로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신으로 별명은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다. 2008년 10월 기준 그의 재산은 약 580억 달러로 세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20년 741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기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1965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1.6%의 수익을 거뒀고, 이는 1,826,163%에 달한다. 재산의 99% 이상이 50세 이후에 얻은 것이라고 하며, 연수익률 자체는 오히려 중년 이후 하락했으나 금액으로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의 초대형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70%가까이 기술, 금융주에 투자중이다. 워렌버핏에 관심이 있는사람의 대부분이 알듯이 애플의 최대주주로 포트폴리오의 43.61%를 애플이 차지한다. 아래 표는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2%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들이다.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포트폴리오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미국인으로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이자 현대 금융사의 신화적 존재이며,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이었다. 지금은 오픈소사이어티 재단의 회장만 맡고 투자 현업에서는 완전히 은퇴하였으며, 가족펀드형태로 여전히 자금을 운영중이다. 2020년 기준으로 83억달러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1973년, 소로스는 짐 로저스와 함께 역사적인 헤지펀드인 퀀텀 펀드(Quantum Fund)를 설립하였고, 초창기 닉슨 대통령의 사임등으로 인한 주식 폭락위기를 극복하여, 1970년부터 1980년까지 S&P 500 지수가 47% 상승하는데 그치는 동안 4,2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두었다. 레버리지를 동반하여 니프티-피프티로 불렸던 고평가 종목들에 대한 공매도, REIT 투자, 방위산업주 투자 등이 큰 수익률을 가져와주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형주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과 기본소재, 기술 업종의 투자 비중이 높은편이다. 눈에 뛰는 점은 포트폴리오내 다양한 종류의 ETF를 적절히 배분하고 있다.

칼 아이칸(Carl Icahn) 포트폴리오
1936년 출생으로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이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보다 한국내 인지도는 낮지만 해외에서는 아주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현재는 26조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이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한 기업의 지분을 획득한 다음 주주의 권리를 내세우면서 경영에 개입하는데, 철저하게 단기적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배당 확대에만 치중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사주 매입, 대규모 구조조정, 사업부 매각, 인수합병, R&D비용 축소 등이 일어났으며, 재무제표상의 숫자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빠른 시일안에 배당으로 뽑아먹고, 주가를 끌어올려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수법의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하다. 반면, 칼 아이칸의 적극적인 경영참여가 경영투명성 개선과 주주이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있다. 애초에 칼 아이칸을 포함한 행동주의 펀드들이 노리는 위대한 투자대가 목표가 족벌기업이나 공기업 등 경영행태가 폐쇄적이고 구시대적이면서, 주주배당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중형주부터 대형주까지 위대한 투자대가 고르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일반 산업관련 업종과 에너지 업종에 대한 투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아래는 칼 아이칸이 투자한 주요 주식들이다.

위대한 투자대가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재무제표 활용 Chapter 1]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워렌 버핏 이전의 워렌 버핏이다. 웨렌 버핏이 요즘 세대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통하는 것처럼, 거의 1세기 전에 태어난 벤저민 그레이엄ㅁ도 당대에는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통했따. 존 템플턴, 워렌버핏 등의 언재투자자들의 스승으로, 주로 저서로는 「증권분석」과 「현명한투자자 」가 있으며 현재에도 위대한 투자대가 주식투자의 고전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이 읽히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대부분의 투자자와 달리 주식을 가격이 오르면 이익을 내고 팔 수 있는 종이로 대하지 않았다. 대신에 기업을 통째로 사는 느낌, 즉 회사 이익의 전부, 부채 전부, 자산 전부, 그리고 수익 전부를 매입한다는 느낌으로 주식을 대했다. 그레이엄은 안전을 제일로 삼았고 시세차익보다도 손실을 줄이는 것을 강조한 방어적인 투자를 지향했다.

그레이엄이 방어적인 투자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레이엄 자신이 이름을 붙인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이다. 이것은 주가와 기업의 내재가치 간의 차이를 말한다. 단기적으로 주가의 등락에는 많은 요소가 관련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실질가치인 자산, 이익, 부채 등으로 주가가 수렴하게 마련이다.

안전마진 이란? 부동산의 경우 10억원 정도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법원경매나 공매에서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인 7~8억원에 거래된다. 어차피 아파트를 마련할 사람이라면 법원경매를 이용하는

그레이엄은 안전마진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추천하면서 안전마진이 높다는 것은 위대한 투자대가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종목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반영해 언젠가는 오른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저평가된 주식은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기 때문에, 즉 안전마진이 높기 때문에 기업이 문제에 처하거나 이익이 떨어져도 저평가되어 있던 터라 다시 주가가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이미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 이런 주식은 인기 있는 성장주가 높은 기대치로 고공행진을 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레이엄이 안전마진과 더불어 강조한 것은 여러 종목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을 확보하고도 미래의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안전장치로 부산투자를 강조하였다.

오늘은 워렛 버핏의 스승으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의 재무제표 활용 Chapter1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뒤에 chaper2,3에서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기업의 종목선정에 있어서 섹터, 매출, 유동비율, PER 등을 어떠한 기준으로 바라보고 투자했는지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사실 뒷쪽은 테크니션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Chapter1에 제시한 방어적 투자자로서의 그레이엄의 마인드를 따라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마진'과 '분산투자'는 많이 들 들어봤겠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니 말이죠.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 그 인 이 필 요 없 는 좋 아 요 ♥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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