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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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은 비만을 야기하는 최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연합뉴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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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7만3582명으로 급증했다. 1주일이 지날 때마다 두배씩 규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7월 2주 감염재생산지수가 직전 주보다 0.18 높아진 1.58로 집계됐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명의 확진자가 몇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1보다 커질수록 확산세가 커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재생산지수는 6월 첫주 0.74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6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방역당국은 7월 둘째주 전국의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중간'으로 평가했다.

이와 관련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국내 유입되면서 꾸준히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BA.5 변이의 전파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면역회피 가능성도 높다는 점과 면역 감소 시기가 도래한 점이 유행 규모가 커지는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 해제되면서 일상회복 과정 중 방역의 긴장도가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일평균 확진자 발생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특히 10대~20대 발생률이 대폭 커지고 있다. 7월 둘째주 전체 신규 확진자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16.3%, 20대가 19.2%를 차지해 35.5%가 10~20대 확진자였다. 확진자 3명 중 1명 이상은 10~20대였던 셈이다.

임숙영 반장은 현재 위험도를 '중간'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현재까지 중환자 병상, 준중환자 병상 모두 여유가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위험도가 그렇게 높게 평가되고 있지는 않다"며 "하지만 지금 유행이 계속 확산하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경우 위험도에 대해 검토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15일 기준 유행 예측 모델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규모는 8월 중 10만명대로 증가할 수 있고 8월 중순에서 8월 말 25만명 전후 수준의 유행 정점이 예측되고 있다. 변이 검출률의 변화, 방역정책 조정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변동할 가능성은 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7월 10일 0시 기준 누적 재감염 추정사례는 7만7200명으로 발생률은 0.422%다. 이 중 2차감염 사례는 7만7092명, 3차감염 사례는 108명이다. 2회 감염자 중 오미크론 유행 이전까지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률은 0.10%, 오미크론 유행 이후 0.43%로 집계됐다.

전세계 지수

비만과의 전쟁 [연합뉴스TV]

비만과의 전쟁 [연합뉴스TV]

전 세계가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세계비만연맹은 ‘세계비만지도(World obesity Atlas)’ 보고서에서 세계 비만 인구가 2030년까지 10억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비만율은 1980년대 이후 3배나 폭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없이 국민 비만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 인구로 분석됐다. 이 중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초고도비만자(BMI 35 이상)는 17만여명, 고도비만자(BMI 30 이상)는 190만명에 달하고 있다.

음주, 흡연이 잦은 성인들의 비만률이 지속적으로 느는 가운데, 청소년 비만자가 급증하면서 젊은 고도비만 환자로 이어지는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비만은 각종 질환들의 원인을 유발하는 ‘종합세트’로 꼽힌다.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지방간, 담낭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수면무호흡증, 통풍, 골관절염, 월경이상, 대장암, 유방암 등이 대표적인 비만과 관련된 질병들이다. 특히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관상동맥질환은 4배, 뇌졸중 6배, 고혈압 12배, 당뇨병 5~13배나 높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비만 문제가 가장 덜한 국가에 포함되지만, 2030년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성인의 인구 비율은 6.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지수 등 비만관리는 국가적 관심사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음주, 흡연은 비만을 야기하는 최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연합뉴스

음주, 흡연은 비만을 야기하는 최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연합뉴스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 유전자인지 아니면 자라온 환경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오랫동안 이어져왔다.

많은 연구에서 유전자가 변화할 수 있는 것보다 식습관 등 환경적 요소가 훨씬 더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보다 몸무게가 더 비슷한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도 있다. 이는 체중에는 유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나이가 들면서 유전적 요소는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능은 아이들보다 성인의 지능에 대한 더 강력한 예측자로 보인다. 이는 체중에도 해당된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 사람이 어떤 환경이나 유전자에 의해 비만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 미치는 영향은 일생 동안 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유전적으로 유년기는 비만율과 거의 관련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청소년기에서 70대까지 나이가 들면서 강화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무게와 사회적 배경에 관해서도 비슷한 패턴이 발견됐다. 특히 저소득 및 개발도상국에서 비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청소년기 이후부터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유아기나 유년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유전적, 사회적 배경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몸무게의 차이를 발견했다. 이것은 두 가지 요인 모두 특정인의 몸무게에 대한 좋은 예측 변수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했다.

유전자와 사회적 환경이 2세에서 69세까지의 체중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MRC 국가 보건 개발 조사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또한 1946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5,362명의 초기 표본을 구성하고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추적했다.

특히 이들은 사회적 불이익을 연구했는데, 이는 비만의 중요한 환경적 위험 요소이며 다른 전세계 지수 전세계 지수 형태의 건강 불평등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한 사람의 유전적 위험을 "다원적 점수(Polygenic score)"로 요약했는데, 이는 한 사람이 더 높은 체중과 관련이 있는 모든 유전자의 요약이다.

참가자들의 사회적 배경을 분류하기 위해 아버지의 일(전문직에서 비숙련직)에 따라호적등기소(Registrar General's Social Class)를 사용하여 측정했다.

연구 결과 비만과 관련된 유전자 수가 더 많은 사람들의 몸무게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비만 유전위험 상위 25%는 63세 때 유전적 위험 하위 25%보다 11.2kg 더 무거웠다. 또한 유년기에 가장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63세까지 가장 유리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보다 평균 7.4kg 더 무거웠다.

이것들은 체중의 큰 차이이지만, 이는 유전도 사회적 배경도 사람이 비만이 될 것인지 아닌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험 참가자가 나이가 들수록 체중 차이는 크지만, 유전적 위험은 이러한 차이의 10%, 사회적 배경은 4% 정도였다.

이는 유전과 사회적배경 이외의 다른 요소들도 우리의 몸무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유전이나 사회적 환경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에 관한 많은 것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만을 야기시키는 요소는 식생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필요 이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쉽게 식품을 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탓이 크다. 또한 고칼로리 음식들이 즐비하고 당이 높은 가공식품과 간식거리도 비만의 위험을 높인다.

활동량 부족도 큰 문제로 들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가 확산되고 디지털화와 자동화로 ‘움직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는 환경은 비만 인구 급증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순위 살펴보니 충격적” 현실적인 한국 군사력 세계 몇위일까?

전세계 TOP 10
놀라운 대한민국 군사력
2022년 기준으로 살펴보니

현재 국방력을 산정하는 파급력 있는 집단은 바로 미국의 민간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가 제출하는 보고서다. 이 전세계 지수 보고서를 기반으로 각 국가의 전반적인 군사력을 파악하고, 어떤 전술을 통해 적을 무찌르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중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위엄을 보이곤 한다. 특히 지난 2021년 1월에 발표된 GFP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방력은 평가지수 0.1621을 받아 세계 138개국 중 6위에 오르는 경지에 올랐다. 과연 대한민국 국방력은 다른 국가에 비해 어떤 수준인지 함께 알아보자.

2005년 14위였던 한국
이번엔 8단계 상승한
6위 기록했다

사실 GFP가 제시한 보고서는 근거값이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각국에서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국방자료는 잘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FP가 발표한 자료가 관심을 끄는 건, 바로 비약적인 군사력 발전이다.

2005년 대한민국은 세계 14위의 국가였다가 8단계나 뛰어오른 순위를 보여, 큰 관심을 보였다. 참고로 GFP의 평가 기준은 전세계 지수 핵무기를 제외한 무기와 병력, 전략물자, 국방비 등 40여 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잡고 평가한다.

많은 순위를 건너뛴 주된 이유는 무기 수출로 전문가는 평가한다. 2016년 이후로 활발한 무기 수출을 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양의 무기를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종전의 수출 물량에 비해 210%가량 증가했으며 총 수치는 전 세계 물량 중 2.7%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빈약했던 한국 국방력
비약적인 발전 이룬 비결은
군사과학기술 연구 성과

과거 한국 전쟁인 6.25 전쟁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상당히 빈약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전차조차 막을 수 있는 무기가 없었다. 아울러 공군력은 더 말할 것도 없었고, 사실상 보병만이 영토를 지키는 상황이었다.

뼈아픈 전쟁을 치른 후, 우리 군은 미국의 원조를 통해 국군 무기와 군사 체계를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군사비용 또한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강화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국방력이 고도화되기 시작했으며, 2010년도에 들어서는, 연구개발 능력이 강화되었다. KF-21 시제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무인 전투기 기술과 사이버 국방력까지 전세계 지수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2015년부터 우리 군은 미군의 8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다. 지대공유도무기 개발과 화력전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군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7월 2주차)

글로벌 No. 1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의 최신 세계 경제 뉴스와 트렌드 분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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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주차 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는 다음의 주요 이슈에 주목했습니다.

1. 경기침체의 정의를 새삼 짚어본다
2.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셈법
3. 미국 고용 보고서, 경제성장 지속 신호
4. 유럽중앙은행의 자아비판
5. 중국 외화보유액 감소. 이유는?
6. 글로벌 공급망 혼란 줄어드는 추세

1. 경기침체의 정의를 새삼 짚어본다

“지금 경기침체인가요?” 요즘 가는 곳마다 받는 질문이다. 병원 진료 도중 의료기사와 잠시 얘기를 나누게 돼 내가 경제학자라고 밝혔더니, 그 역시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가 온갖 해석을 제시하는 바람에 정작 나는 경기침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할 기회가 없었다. 최근 이러한 일들을 겪으니 경기침체란 도대체 무엇인지 한 번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를 느끼게 됐다.

통상 실질국내총생산(real GDP)이 2개 분기 연속 감소했을 때 이를 경기침체라 한다.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정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민간 경제분석 연구기관인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가 경기침체를 공식 선언하는 주체 역할을 한다.

NBER은 월간 지표에 기반해 경기침체의 시작과 종료 시점을 판단하고, 미국 정부는 이러한 NBER의 판단을 근거로 정책 결정을 내린다. NBER은 경기침체를 “경제활동 둔화 양상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돼 수 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로 정의한다. 1 NBER이 경기침체 여부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주요 월간 지표는 ▲이전소득 뺀 실질개인소득(PILT) ▲비농업부문 고용 동향 ▲실질개인소비지출(PCE) ▲가격변동 조정 도소매 판매 ▲가구 조사로 집계한 취업률 ▲산업생산 등이다.

지금까지 NBER이 경기침체라고 판단한 사례 중 대다수는 2분기 연속 실질 GDP 감소를 동반했으나, 항상 그렇지는 않았다. 또한 2분기 연속으로 실질GDP가 감소했지만, NBER 판단 기준으로는 경기침체가 아닌 사례도 분명히 있다. NBER은 이런 사례에 대해 “경기 정점(peak)이 지났음을 확인할 수 없는 채로 실질GDP가 2분기 연속 소폭 감소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바로 그렇다. 실질GDP가 1분기에 감소한 후 2분기에도 감소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실제로 그렇다면 미국은 경기침체에 빠지는 것일까?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1분기에 실질GDP가 감소한 것은 대부분 재고와 수출 감소에 기인한다. 2 전세계 지수 반면 내수 판매는 증가했다. 국내총소득(GDI)도 늘어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따라서 1분기 실질GDP 수치는 일종의 변칙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NBER이 평가하는 고용과 산업생산 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왔다.

따라서 지금은 미국 경제의 경기침체가 시작됐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미국 경제가 심각한 역풍을 맞고 있음은 분명하고,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2.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셈법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지난 6월 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 FFR) 유도 목표 범위를 1.50%~1.75%까지 75베이시스포인트(1bp=0.01%p) 인상하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을 단행했다. 이제 남은 의문은 연준이 이러한 행보를 반복할 것인지, 반복한다면 얼마나 자주 할 것인지다. 연준이 전세계 지수 7월 6일 공개한 6월 FOMC 의사록 1 에는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무려 90번 언급돼, 연준 정책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을 대단히 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반면 1분기 실질GDP가 감소한 데 대해서 위원들은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1분기에 소폭 감소했다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크게 우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인식은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소비지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다, 가계 재정도 건전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계속되는 공급망 차질, 재정적 경기부양 축소, 금융시장 여건 악화 전세계 지수 등을 이유로 2022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인플레이션이 역대급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경제가 아직 경기침체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면, 연준은 빠른 속도의 긴축 행보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정책위원들은 에너지 가격 폭등과 계속되는 공급망 차질 등의 주된 인플레이션 요인들 외에도,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이례적으로 타이트해지면서 이것이 새로운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FOMC 참석자들은 차기 위원회 회의에서 50bp 또는 75bp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경제 전망으로 보아 경기 제약적인(restrictive) 통화정책 기조로 가는 것이 타당하며,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면 더욱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구사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책위원들은 “FOMC가 상황에 맞도록 적절한 통화정책 기조로 수정할 의지가 없다고 대중이 의심하기 시작하면 높아진 인플레이션 압력은 좀처럼 내려가기 힘들 것”이라며,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긴축 통화정책을 이행함과 동시에 정책 노선에 대해 분명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착하는 것이 연준을 비롯한 모든 중앙은행의 중요한 임무라는 관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3. 미국 고용 보고서, 경제 성장 지속 신호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분기 3개월 동안 미국 경제에 약 10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1 이는 미국 경제가 성장 중이라는 신호다. 같은 기간 실질GDP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려면, 이 같은 일자리 증가 효과를 상쇄할 만큼 노동생산성이 대폭 악화돼야 한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2분기 실질 GDP가 성장세를 보였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침체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2분기에 실질 GDP가 감소했다 해도, 반드시 경기침체가 시작됐다고 볼 수도 없다.

지난 6월 미국 고용 동향은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했고,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임금 상승세는 완만했다. 모두 경제 성장에 우호적인 소식이다. 하지만 고용 증가세가 강력한 것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에 연준이 더욱 잰걸음으로 긴축 행보에 나설 수 있다. 반면 임금 상승세가 완만하다는 것은 타이트한 노동시장 여건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승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최신 고용 보고서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고용 보고서는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 조사(establishment survey)와 가구 조사(households survey) 등 두 가지 조사 결과에 기반해 작성된다. 우선 기관 조사에 따르면, 6월 비농업부문에서 37만2,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고 5월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하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시작 직전 수준과 비교하면 일자리 수는 여전히 52만4,000 개 줄어든 수준이다. 민간부문 일자리 수는 팬데믹 이전보다 약 100만 개 늘었으나, 공공부문 일자리 수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미국 고용 동향이 팬데믹으로 인해 악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1년 전과 비교한다면 일자리 수는 10.4% 늘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다만 노동력 부족이 지속되는 것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생산가능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낮아졌음을 반영한다.

부문별로 일자리 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곳은 제조업(5월 대비 2만9,000 개 증가), 운송 및 물류업(3만5,500 개 증가),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7만4,000 개 증가),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업(7만7,800 개 증가), 식당과 호텔을 포함한 레저 및 숙박업(6만7,000 개 증가) 등이다. 도소매업, 금융서비스, 정보서비스, 공공부문의 일자리 수는 소폭 증가 또는 정체 양상을 보였다.

기관 조사에 의하면 6월 미국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해, 2021년 12월 이후 가장 완만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비로도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노동시장이 이례적으로 타이트한 상황을 감안하면 당연히 임금이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던 만큼, 선뜻 이해하기 힘든 결과다. 최근 파업과 노조 활동이 증가했다는 언론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2 딜로이트 고객사들과 얘기하다 보면 임금을 대폭 인상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표는 전반적으로 근로소득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억제돼 있음을 가리켰다.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실질소득이 줄어든 것이므로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하지만 연준의 입장에서는 임금 물가 악순환(wage-price spiral)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가 용이한 상황이다.

한편 가구 조사에 따르면, 6월에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앞서 5월에 비해서는 소폭 낮아졌지만 2021년 같은 달에 비하면 소폭 높아졌다. 실업률은 3.6%로 5월과 동일했다. 이는 거의 5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현재 미국 노동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팬데믹 이전보다 턱없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외국인 근로자 수도 팬데믹 이전보다 줄었다. 이민자가 줄고 일을 아예 하지 않겠다는 노동자들이 늘어 노동력 부족 사태가 상당수 고객사의 최대 우려 사안이 됐다. 이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한 가지 가능한 해결책은 노동 전세계 지수 절약(labor-saving) 또는 노동력 증강(labor-augmenting)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 기존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증대하는 것이다.

6월 고용 보고서에 대해 금융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주가지수는 큰 변동이 없었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투자자들이 이번 보고서를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 연준 정책에 대한 금융시장의 전망도 변하지 않았다.


4. 유럽중앙은행의 자아비판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들의 관점이 진화하고 있다. ECB가 7월 7일 공개한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1 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ECB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유지 또는 회복하려면 ECB가 더욱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책위원들은 ECB의 인플레이션 예측이 계속해서 하방으로 오류를 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성찰했다. 의사록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는데도 ECB는 계속 예측 오류를 내고 인플레이션 쇼크가 일시적인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고수한 것이 중앙은행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자아비판의 모습까지 보였다.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이 ECB의 인플레이션 안정 목표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임금 물가 악순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ECB 정책위원들은 통화정책의 수칙에 ‘점진주의’(gradualism)가 포함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점진주의의 의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의사록에 따르면 6월 정책회의에서는 “점진주의가 통화정책 기조를 지나치게 느리거나 융통성 없는 속도로 수정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면 점진주의의 개념 자체에 대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점진주의가 25bp 이상의 금리인상을 막는 근거로 비춰지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ECB가 25bp 이상의 금리인상에 나서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는 의미로 전세계 지수 해석된다. 이를 정당화하기 위한 추가 의견으로 “점진주의의 원칙은 나중에 더욱 큰 폭의 과격한 통화정책 수정에 나설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뜻한다”는 내용도 의사록에 포함됐다.

이 모든 의미론적 논의는 통화정책 기조를 선회하기 위한 발판 작업으로 해석된다. ECB는 이미 7월 말에 25bp 금리인상을 예고한 바 있는데, 이번 의사록 내용은 이미 예고한 것보다 큰 폭의 인상도 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CB가 7월 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조를 수정하지 않더라도, 향후 수 개월 안에 한층 급격한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유로존 경제 성장이 약화돼 유로화 가치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ECB는 경제 지표에 기반해 유연한 방식으로 통화정책을 실행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후 완화되고 경제 성장이 약화되면 상황에 맞게 통화정책 기조를 다시 수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제 북미와 유럽 중앙은행들 전체가 긴축 기조로 선회한 만큼, 글로벌 경기침체 위험이 한층 높아졌다.

5. 중국 외화보유액 감소. 이유는?

중국 인민은행(PBOC)의 외화보유액이 올해 들어 (미국 전세계 지수 달러화 환산 기준으로) 큰 폭 감소했다. 1 일부 원인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절상되면서 달러 외 통화 가치가 절하된 탓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민은행이 위안화 평가절하를 막기 위해 달러를 매각한 것도 원인으로 추정된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과 중국 내 정치 리스크 심화 등의 이유로 중국으로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탈 물결이 이어지면서 2 위안화가 평가절하 압력을 받고 있다. 위안화가 급격히 평가절하되면 중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중국 투자자들의 외화부채 상환 능력이 악화된다. 미국과의 경제적 긴장도 고조된다. 미국 전세계 지수 정치 지도자들은 중국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러 위안화를 절하하고 있다는 비난을 입에 달고 살기 때문이다.

최근 수 개월간 중국 위안화가 미국 달러화를 제치고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러한 전망이 곧 실현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위안화가 모든 이가 보유하고자 하는 외화이자 무역 결제 통화가 되면 인민은행은 지금처럼 어마어마한 외화를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미국은 보유하고 있는 외화가 거의 없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이 변동환율제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국은 달러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외화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위안화가 더욱 지배적인 기축통화가 되어, 중국 무역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국 통화로 거래하며 환 위험을 겪지 않으려면, 중국이 자본통제를 종식하고 위안화의 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3조 달러가 넘는 외화를 보유할 필요가 극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6. 글로벌 공급망 혼란 줄어드는 추세

팬데믹이 지난 3년간 남긴 가장 큰 상흔으로 글로벌 공급망 붕괴를 꼽을 수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자 선호도가 극적으로 변했고, 물품 생산과 운송에 거대한 장애물이 생겼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물품 생산 및 운송 지연과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그 비용도 대폭 상승해,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됐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이러한 공급망 차질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될 것이라는 희망이 고개를 들었다.

공급망이 어느 정도로 무너졌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공급망압력지수’(Supply Chain Pressure Index) 1 를 살펴보자. 이 지수는 팬데믹 초기 급등했다가 글로벌 수요가 가라앉자 급락했다. 이후 전세계 지수 수요가 회복되자 다시 신고점까지 치솟았다가 2021년 12월에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다. 제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조금씩 감소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생산능력을 키워 생산 지연과 부족 사태가 어느 정도 완화되자 공급망 압력도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라 강도 높은 봉쇄를 시작하자 지수는 다시 반등했다. 이후 4월부터 다시 하락한 지수는 특히 6월 들어 크게 내리며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최근 지수 하락에 대해 중국의 봉쇄가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지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다.

공급망압력지수의 이러한 흐름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우선 글로벌 공급망이 정상화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 개월간 공급망 문제가 개선되면서 병목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생산이 늘고 물가는 하락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준다. 또 앞으로 기업들이 미래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공급망 다각화 노력을 펼치면 지수는 한층 더 하락할 수 있다.

전세계 지수

먹거리로 휴가철 행복지수 UP! 야외 활동에 즐거움 더하는 식음료 제품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야외 스포츠 및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휴대가 간편해 들고 다니면서 수분 보충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간식처럼 맛의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들이 선호된다.

여유롭게 깔끔한 커피맛을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부터, 갈증을 해소하고 전해질을 보충하는 스포츠 음료, 운동에 맛과 단백질을 더하는 프로틴 식음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무설탕 디저트까지. 올여름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아웃도어족’을 위해 간단하게 챙겨먹기 좋으면서도 몸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식음료 제품을 소개한다.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방식만으로 내린 커피 추출액을 사용하여 커피 본연의 전세계 지수 깔끔한 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구현해낸 제품이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블랙’과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감미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사선으로 기울어진 타원형에 음각이 매력적인 조지아 크래프트의 시그니처 보틀을 바탕으로 슬림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370㎖ 페트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아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땀이 늘면서 체내 수분이 줄어 쉽게 기운이 빠질 우려가 있다. 이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은데, 수분은 물론 프로틴까지 챙길 수 있는 스포츠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파워에이드 프로틴 10g’은 포도향을 함유한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에 10g의 프로틴을 더해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 그리고 단백질을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에이드의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 ‘ION4’를 통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및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도 보충할 수 있다.

운동 시 근육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라면 근손실을 막기 위해 전세계 지수 꾸준히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음료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는 한 팩당 20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음료다. 운동 전후, 근육 및 근력 강화 등을 위해 단백질을 보충하는 제품이다. 맛은 우유 맛과 초코 맛 2종으로 선보였다.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등 BCAA를 다량 함유한 뉴질랜드 MPC(농축우유단백)에 소화흡수가 잘되는 산양유단백과 L-카르니틴, 비타민 미네랄 16종 등을 배합했다.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함께 선보인 '바다프로틴바' 3종은 담백한 저칼로리 프로틴 어묵바다. 단백질 햠량이 높은 명태 연육에 새우, 치즈 등의 추가 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특히 밀가루를 넣지 않은 '글루텐 프리'로 소화가 잘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다. 바다프로틴바는 '구운새우프로틴바', '구운치즈프로틴바', '두부어묵프로틴큐브’ 등 3종이며, 제품 1개당 단백질 8g 이상, 열량은 약85kcal로 일반 어묵 상품 대비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다.

롯데제과는 최근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론칭했다. 롯데제과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로 제품은 총 5종으로, ‘제로 초콜릿칩쿠키’,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아이스콜라’, ‘제로 아이스초코바’가 있다. ‘제로’ 시리즈는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을 사용했다. 특히 ‘제로 후르츠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가 일반 제품에 비해 각각 25%, 30% 낮다. 롯데제과는 대체감미료를 사용하더라도 기존 설탕 제품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제로’ 브랜드의 패키지에 친환경 소재인 프로테고, FSC인증 종이 등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이미지까지 고려했다.

운동 시 입안이 마르고 당 섭취가 필요할 땐 과채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고 즐거운 기분을 선사하는 과채음료를 추천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아침에주스' 제주당근과 제주풋귤 2종을 선보였다. 아침에주스 제주당근은 야채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제주산 당근과 국산 사과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아침에주스 제주풋귤은 감귤이 익기 전 풋귤을 잘 익은 감귤과 블렌딩 해 상큼한 단맛을 살렸다.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최상의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균형 잡힌 웰빙주스 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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