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국내 500대 기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인 3000조원을 넘겼고, 영업이익 역시 역대 최대인 250조원을 기록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달 31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한 413개 기업의 2019~2021년 실적변화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00대 기업 매출은 3026조8266억원으로 전년의 2669조5853억원에 비해 357조2413억원(13.4%)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48조4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조9216억원보다 92조5156억원(59.3%)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500대 기업 중 가장 큰 영업이익 증가액을 나타낸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20년 35조9939억원에서 지난해 51조6339억원으로 15조6400억원(43.5%) 급증했다.

뒤를 이어 SK하이닉스(7조3977억원·147.6%↑), 포스코홀딩스(6조8351억원·284.4%↑) , HMM(6조3967억원·652.2%↑), 현대차(4조2843억원·178.9%↑), 에쓰오일(3조2401억원·흑자전환) 순으로 증가액이 컸다.

반면 한국전력공사는 영업이익이 9조9464억원이나 줄며 감소액이 가장 컸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5조860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4조863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1조9081억원), 한국씨티은행(-1조3104억원), 현대중공업(-8328억원) 등도 적자로 돌아섰으며 SK(-8279억원·49.9%↓), SK이노베이션(-6504억원·48.9%↓), 한국수력원자력(-5114억원·38.9%↓) 등도 영업이익 감소액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조사대상 21개 업종 중 ▲IT전기전자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영업이익 ▲철강 ▲상사 등 17곳(81%)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한 업종은 ▲은행 ▲증권 ▲조선·기계·설비 ▲통신뿐이었다. 영업이익 역시 16곳(76%)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업종은 ▲공기업 ▲조선·기계·설비 ▲에너지 ▲서비스 ▲식음료였다.

IT전기전자는 매출이 2020년 453조395억원에서 지난해 556조4570억원으로 103조4175억원(22.8%) 늘며 영업이익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석유화학은 지난해 매출이 346조69억원으로 전년 257조2565억원보다 88조7504억원(34.5%) 늘었다. 이어 자동차·부품(36조5871억원·13.7%↑) , 철강(35조1183억원·31.4%↑), 상사(31조1814억원·41.2%↑) 순으로 매출 증가액이 컸다.

반면 은행(-16조1574억원·6.9%↓), 증권(-7조6267억원·5.6%↓), 조선·기계·설비(-7조4837억원·6.8%↓), 통신(-4612억원·0.8%↓) 등 업종에서는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업종은 16곳(76%)이었다. IT전기전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81조8402억원으로 전년 50조479억원보다 31조7923억원(63.5%) 폭증했다.

위를 이어 석유화학(24조5240억원·554.5%↑), 철강(10조9491억원·252.0%↑), 운송(9조3238억원·363.5%↑), 자동차·부품(8조1138억원·107.5%↑) 순으로 증가액이 두드러졌다. 반면 영업이익 공기업(-9조3019억원·적자전환), 조선·기계·설비(-1조9146억원·73.1%↓) , 에너지(-2610억원·32.4%↓), 서비스(-2476억원·2.4%↓), 식음료(-740억원·1.3%↓) 업종은 영업이익이 줄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80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2018년 이후 4년 만에 50조원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역대 세번째로 많았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이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4% 가까이 늘면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15조원 초반대를 기록할 것이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1조원 이상 하회했다. 반도체 파운드리 수율 문제와 연말 특별성과급 지급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7일 지난해 4분기와 2021년 연간 실적 잠정집계치를 발표했다.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020년에 비해 17.83% 늘었고, 영업이익은 43.29%가량 증가했다. 특히 연간 매출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반도체 초호황 덕분에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도 2018년과 2017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많았다. 50조원대도 이익도 다시 냈다. 삼성전자가 연간 영업이익 50조원을 넘은 건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던 2017년과 2018년 두번 뿐이다.

작년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은 76조원, 영업이익은 13조8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분기 단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최대 기록이었던 작년 3분기 대비 2.73% 증가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3.48% 증가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을 다소 하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49% 증가했으나, 전기 대비로는 12.77% 감소했다. 당초 15조원 초반대를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치를 1조원 넘게 하회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2020년 4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5,126억원, 영업이익 3,238억원, 당기순이익 3,7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연간 총 영업수익 21.8%,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것으로 5조 3,041억 원, 1조 2,153억원 각각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한 1조 5,126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0 % 증가한 3,238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의 일시적 증가 영향으로 3,753억원이다. 2020년 연간 영업수익은 5조 3,041억원이며, 연간 영업이익은 1조 2,15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사업 영업이익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7,702억원, 커머스 3,168억원, 핀테크 2,011억원, 콘텐츠 1,영업이익 389억원, 클라우드 856억원이다.

네이버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네이버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서치플랫폼은 디스플레이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8.5% 성장한 7,702억 원을 기록했다. 서치플랫폼 부문의 연간 수익은 2조 8,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

커머스는 스타트제로수수료, 성장 단계별 마케팅 포인트 지원, 비대면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노력으로 SME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착하고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1.0% 성장한 3,168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의 연간 수익은 전년 대비 37.6% 성장한 1조 897억 원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규모있는 판매 및 마케팅에 매우 효과적인 쇼핑라이브를 도입하고, 관련 교육과 라이브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SME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의 성장과 외부제휴처 확대에 따른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5.6% 성장한 2,011억 원을 기록했다. 핀테크 부문의 연간 수익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6,775억 원을 기록했다. ‘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통해 금융 이력 없는 씬파일러 및 SME들을 위한 핀테크를 본격화한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산 서비스를 출시하며 SME들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는 웹툰의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로는 20.9% 성장한 1,389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의 연간 수익은 4,6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8% 성장했다. 네이버는 왓패드 인수와 함께 YG,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빅히트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콘텐츠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수요 확대 및 라인웍스의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2.2% 성장한 856억 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전년 대비 41.4% 성장한 2,737억 원을 기록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의 단절로 인한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인 창작자, SME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SME와 창작자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집중된 연간 25% 규모의 R&D 투자를 더욱 높여가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M&A, 제휴를 통해 네이버가 아우르는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용자·SME·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HMM 홈페이지

사진 출처:HMM 홈페이지

HMM(대표 배재훈, 옛 현대상선)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영업이익 2조 5,713억이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HMM은 2021 4분기 매출액 4조 3,482억원, 영업이익 2조 5,713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조 4,833억원으로 사상최대이익 시현 예상된다.

목표주가 하향은 2022년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의 다운 사이클(Down cycle) 진입 가능성을 반영해 Target PBR Multiple을 1.3x에서 1.0배로 하향 적용했기 때문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 물류 병목현상 지속으로 견조한 시황 및 이익 흐름을 전망하지만, 2022년 하반기부터 병목현상 완화와 2023년~24년 인도 예정 신조 선박의 증가로 업황 다운 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높다는 것.

HMM의 주가는 업황 피크 아웃(Peak-out) 가능성을 2021년 상반기말부터 반영해 추
가적인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2022년 상반기 매각 이슈가 본격화되기 까지는 상승여력도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 5,7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8%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4분기 평균 SCFI(상하이발컨테이너운임지수)는 12월 24일까지 4,664.3pt(+8.7% qoq, +140.8% yoy)로 Historical new high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영업이익 물류병목현상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항만체선 지속으로 컨테이너 운임은 비수기에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팟 운임(Spot rate)의 고공행진으로 2022년 SC(서비스 컨트랙트) 운임은 선사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 진행 예상하며, 2022년에도 컨테이너선사들의 실적은 견조할 전망이다.
2020년말 4.4조원에 달했던 결손금 해소로 2021년 연말 배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삼성SDS, 2021년 매출액 13조 6,300억 원, 영업이익 8,081억 원

삼성SDS는 27일, 2021년 매출액 13조 6,300억 원, 영업이익 8,081억 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6.1% 늘어난 5조 6,372억 원을 기록했고, 물류 사업은 항공ㆍ해운 물류운임 상승, 가전과 IT제품 물동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대비 40.2% 증가한 7조 9,9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SDS는 관계사를 제외한 대외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 6,0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T서비스 사업 대외 매출액은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ERP 사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SaaS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늘어난 1조 1,521억 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사업 대외 매출액은 하이테크 및 자동차부품 업종 중심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대비 52% 늘어난 1조 4,5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4분기 매출액은 3조 9,366억 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및 기관들의 IT투자와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전환/개발/구축/운영 등 클라우드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회사로의 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