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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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예고] 주식 주식시장 V자 반등 후 M자 변화를 경험한다 단기 주식투자, 2021년까지 디지털 컨택트 금융 소비감소로 발생하는 코로나 잉여소득, 발 빠르게 투자자본 마련기회로 삼아라. 부동산 2022년 대선 전까지 9억 미만 신축아파트 강세, 무주택자는 신규분양 집중하라

지난해 제조업 일자리 7.2만개 해외로 빠져나가

- ’20년 해외로 나간 제조업 일자리(7.2만개)만 잡아도 국내 실업률 0.3%p↓
- 10년간(’11~’20) 양질의 일자리 제조업 매년 4.9만명(누적 49.1만명) 고용 손실
- ’20년 업종별 해외직접투자액, ?반도체(2조6천억원), ?전기장비(2조3천억원) 順
- ’20년 업종별 직간접 일자리 유출, ?전기장비(15.5천명), ?자동차(14.5천명) 順
- 국내 투자?고용 발목 잡는 기업규제 완화하고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해야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이 제조업의 해외직접투자(ODI) 주1) 및 외국인직접투자(FDI) 주2) 통계를 바탕으로 직간접 일자리 유발 효과를 추정 주3) 한 결과, 국내 고용환경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해 제조업 일자리 7.2만개가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됐다. 한경연은 “해외로 나간 제조업 일자리 7.2만개만 잡았어도 작년 실업률이 4.0%에서 3.7%로 0.3%p 주4) 개선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주1) 해외직접투자(Outward Direct Investment)란, 해외 자회사 설립, 기업인수 및 지분 참여 등 현지 기업의 경영참여를 해외경제 목적으로 하는 투자행위(이자, 배당소득 목적 차익거래인 간접투자 제외)

* 주2) 외국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란 외국인이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참여, 기술제휴 등을 목적으로 당해 기업이 발행한 의결권 있는 주식 또는 지분 취득 등의 투자행위

* 주3) 직접투자 순유출액에 취업유발계수(해당 산업에서 최종 수요가 10억원 발생할 경우 관련 산업에서 유발되는 취업자 수)를 곱하여 직간접 일자리 유발 인원 추정

* 주4) 해외로 나간 제조업 일자리 7.2만명 / 경제활동인구 2801.2만명(’20년) × 100

10년간 제조업 직접투자 순유출 연 7.5조원 → 매년 4.9만명 고용기회 잃어


지난 10년간 제조업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투자를 크게 압도하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1~2020년 제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연평균 12.4조원에 달했던 반면, 외국인 직접투자는 해외직접투자의 절반도 안 되는 연평균 4.9조원이었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직접투자 순유출액(FDI-ODI)은 연간 △7.5조원 발생했고, 이로 인해 직간접 일자리가 매년 4.9만개(누적 49.1만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됐다.

’20년 업종별 해외직접투자액, ?반도체(2.6조원), ?전기장비(2.3조원), ?자동차(2.2조원)


업종별로 살펴보면, 2020년 기준 해외직접투자는 ?반도체(2조6천억원), ?전기장비(2조3천억원), ?자동차(2조2천억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종은 지난 10년간(2011~2020년) 제조업 중 해외직접투자 증가액 상위 3대 업종 주5) 에 속한다. 그에 비해 2020년 기준 외국인직접투자는 ?반도체(4백억원), ?전기장비(9백억원), ?자동차(4천4백억원) 등으로 저조했다.

* 주5) ’11년 대비 ’20년 해외직접투자 증가액: 반도체(2.2조원), 전기장비(2.0조원), 자동차(0.8조원) 順

’20년 직간접 일자리 유출, ?전기장비(15.5천명), ?자동차(14.5천명), ?식료품(9.3천명)


해외직접투자 급증, 외국인투자 유입 감소로 인해 2020년 기준 직접투자 순유출액은 ?반도체(△2조5천억원), ?전기장비(△2조2천억원), ?자동차(△1조8천억원) 등에 달했다. 지난해 직간접 일자리 유출 규모는 ?전기장비(15.5천명), ?자동차(14.5천명), ?식료품(9.3천명), ?의약품(5.1천명), ?반도체(4.9천명) 순이었고, 2011년에 비해 약 1.9~37.6배 높았다. 한경연은 “직접투자 순유출액이 높은 업종 중에서도 취업유발효과 주6) 가 상대적으로 높은 전기장비, 자동차, 식료품 등의 일자리 유출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 주6) 취업유발계수(최종 수요 10억원 발생시 관련 산업에서 유발되는 취업자 수) : 식료품 14.9명, 자동차 8.2명, 의약품 7.1명, 전기장비 6.9명, 반도체 1.9명(한국은행「산업연관표(’18년)」)

엄격한 노동규제, 국내 투자?고용 발목 잡아


한경연은 “한국의 각종 기업관련 규제 주7) , 그 중에서도 경직적인 노동시장이 국내 투자와 고용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시장 규제 관련 경제자유도 순위(’20년)는 조사대상 162개국 중 145위로, 파키스탄(137위)보다도 낮아 노동규제가 매우 엄격한 수준이다. WEF의 노동시장 경쟁력 순위(’19년) 주8) 에서도 한국은 조사대상 141개국 중 97위로 하위권이었다. 한경연은 “노동시장 경직성은 기업이 경영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만들어 성장을 저해하고 투자와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 주7) 외투기업 국내투자 우려요인(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외투기업 155개사 대상) : 정책불확실성(25.9%), 과도한 정부규제(24.9%) 順(한국산업연합포럼, ’21.1월)

* 주8) 매년 국가경쟁력 평가를 해왔던 세계경제포럼(WEF)이 2020년에는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특별 보고서로 평가를 대체하여 노동시장 경쟁력 평가는 제외됨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해외투자의 증가를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만큼 국내 투자유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점점 악화되는 국내 실업난 주9) 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경직적 노동시장, 각종 규제 때문에 해외로 빠져나가는 일자리는 막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요약 서비스하는 네오넷코리아

21세기 지식 사회에서 경쟁력 확보란 현안은 1차적으로 독서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월평균 독서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율배반적인 두 가지 명제를 어떻게 용해시킬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 바로 도서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넷코리아다. 네오넷코리아는 해외에서 출간된 경제, 경영, 정치 관련 베스트셀러와 전문 도서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 분석해 여섯 페이지 분량의 요약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여분만에 해외의 최신 경영·경제 트렌드를 숙지할 수 있게 되는 것.

한 예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열독중인 (하바드 경영대학원)이라는 원서가 있다. 이 책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으로, 청와대가 극찬해 정보통신부의 모든 직원들이 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은 현재 네오넷코리아 인터넷 웹사이트(www.summary.co.kr)에서 요약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국가 최고 통수권자, 핵심 부서 장관 및 직원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또다른 예도 있다. 최근 인터넷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장홍지예 지음/중국문사출판사)란 책이 있다. 문제는 국내에 번역 출간되지 않아 해당 도서의 대략적인 내용만 알 뿐, 실제 그 책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중국 원서도 네오넷코리아가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의 생존을 위해 미래 환경 예측, 대응을 목표로 국내 기업들이 추구하는 지식경영 기반 구축 추세에도 부응해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바쁜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세계 경제, 경영, 정치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를 받는 회원이 7만명에 이른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네오넷코리아 장규성 대표는 “국내에도 지식경영을 선도하는 업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창립하게 됐다”며 “국내 최고의 싱크탱크 혹은 미래 예측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고 궁극적으로는 아시아 최고의 싱크탱크와 어깨를 견줄 만한 지식 포털로 발전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 이외에 ‘NBS(Neo Business-book Service)’란 잡지 형식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도서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대표는 “보다 많은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 주간지를 월간지로 전환했으며, 이 월간지에는 세계 주요 매체들의 기사 요약, 마쓰다 전략연구소 마쓰다 토시오 칼럼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의 흐름이 총망라돼 있다”고 밝혔다.

네오넷코리아는 서비스를 확대, 국내 도서와 언어권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 또 도서뿐 아니라 동영상 강의, 세계 석학 및 오피니언 리더들의 기고 등을 실어 세계 경제, 경영, 정치, 문화를 통찰할 수 있는 ‘종합 지식정보 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 아시아 판권을 사들인 것도 이 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네오넷코리아가 한국어판으로 출간할 는 5월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이달 22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해외 진출 정보 제공 원스톱 플랫폼인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차원의 해외 진출 정보통합 및 정보의 디지털화 전환을 위한 신규 플랫폼인 해드림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드림 오프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 협조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보연계기관 17개 기관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고, 그 외에 62개 기관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행사는 △해드림 공식 오픈 안내 △해드림 시연회 △해드림 사업설명회 순으로 해외경제 진행됐다.

시연회에서는 품목별·단계별 자료 검색 방법, 지능형 서비스 이용방법 등이 안내됐고, 사업설명회에서는 해드림 구축 사업의 성과, 2022년도 사업 방향, 해드림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주요 이슈가 논의됐다.

KOTRA는 이번 오프닝을 시작으로, MOU 체결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해드림 홍보와 함께 정보의 해외경제 품질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공정보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드림은 각 기관에 산재된 해외 진출 정보와 지원사업을 한곳으로 모아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협조기관), KOTRA(책임운영기관), 해외 진출 정보 제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뜻을 모아 신규 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존의 플랫폼과 달리 해드림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품목별, 단계별로 제공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수출하고자 하는 특정 품목에 대한 정보 검색이 용이하며, 단계별 정보 제공으로 해외 진출 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 또한 확인해 볼 수 있다.

해드림은 KOTRA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해외진출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플랫폼 중 하나이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AI 보고서, 해외투자 유망국가 추천 등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통합 검색이 가능해 기존에 정보 이용자들이 필요정보를 얻기 위해 각 기관 사이트를 검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해외경제 크게 줄였다. 또한, 마이드림 메뉴에서는 맞춤형 관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태호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서 해드림이 해외경제 우리 기업의 진정한 해외 진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경제, 2020년 같은 V자형 반등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한국은행은 해외경제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과 유럽 에너지발(發) 테일리스크 현실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천연가스발 경기침체는 유로존을 포함한 유럽연합(EU)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미침으로써 우리 수출에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17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에서 "최근 고인플레이션, 낮은 실업률 등에 대응해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통화정책 정상화를 가속하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6월 미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하며 오름폭이 확대됨에 따라 7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0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연준의 통화긴축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감소하고 주요 기관의 2분기 나우캐스팅 수치도 마이너스(-)로 예상됨에 따라 2분기 연속 GDP가 감소하는 기술적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이 증대했다고도 분석했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해외경제 축소와 경제주체의 경기침체 우려 확대 등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1년 이내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투자은행의 긍정 응답 비중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연준의 경제전망도 크게 하향 조정된 가운데 연준은 단기 포워드 스프레드에 내재된 1년 후 경기침체 발생 확률이 점차 커져 내년 말에는 35%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은은 유로 지역에 대해서는 "미국과 달리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는 높지 않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도 "천연가스 수급 차질에 따른 경기 급락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근원인플레이션과 안정적 노동시장 등을 고려할 때 유로 지역 경기침체 가능성은 미국만큼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이에 따른 경제주체 심리 악화 등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점차 증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다수 전망기관은 올해 중 유로 지역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감축 규모가 커지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점차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러시아의 가스공급이 전면 중단될 경우 제조업 생산 차질과 물가상승 압력 증대로 유로 지역 경기침체가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최근 이러한 테일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중국 경제에 대해 일각에서 2020년과 같은 V자형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와 같은 빠른 경기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다수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변이 및 제로코비드 정책 장기화와 정책 여력 축소, 빅테크 관련 규제강화, 수출여건 악화 등이 'V자형' 경기회복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목했다.

한은은 "올해 중국경제는 코로나 변이 유행 및 정책여력 축소 등으로 2020년과 같은 V자형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적절히 통제될 경우 하반기 중국경제는 완만한 'U자형' 회복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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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

#코로나19 #무역전쟁 #거시경제 #통화량

지금 내가 알아야 할 세계 경제 흐름 2가지

By 김경필 2020.06.24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선진국

특히 미국,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다수 국가를 허무하게 무너뜨렸습니다.

일각에선 세계가 '코로나 리스크'를

완전히 극복할 수 없을 것 이란

회의적인 예측까지 나오는 실정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투자자 들에게 이런 세상의 큰 위기는

위기임과 동시에 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

항상 이런 변화를 지렛대 삼아

돈을 버는 사람들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테크 트렌드 는 무엇이며,

문제의 '실체' 파악하기

우선 어떤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할 때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많은 매체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 문화, 경제 패턴이

완전히 달라질 것 이라고 주장합니다.

재테크 방식에도 지금과 180도 다른

급진적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불안감과 강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주식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동학개미운동' 이 대표적인 사례죠.

이번엔 과거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던 2008년 금융위기나

2010년,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때와 달리,

기관들이 공포감으로 쏟아낸 해외경제 주식 매물 을

개인투자자들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받아내

V자 반등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개인들이 이 시기에 거둔

얼마를 벌었다더라 하는 식'

투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까지도

'나도 주식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며

얇은 귀를 팔랑거리도록 하는


코로나19의 영향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분명한 사실은 코로나19 위기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 이라는 점입니다.

주식시장이 이전 상태를 회복했다고

경제가 회복된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시작 단계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어떤 급격한 행동의 변화가 필요한가?'라고

재테크 '방향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라고

갑자기 주목받는 산업이 등장하는 만큼

일정 수준 단기적 투자를 병행 하는 것은

전체 흐름을 알고 나서 진행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세계 경제가 가고 있던

방향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높일 것입니다.

빨라질 변화의 '방향'인 것이죠.

내가 알아야 할

세계 경제 '흐름' 2가지

세계 경제의 흐름 을 정리하면

① 무역 위기 → 심화

전 세계 교역량의 40% 에 육박하는 물동량이,

미중 무역갈등으로 급격히 떨어지고

자유무역주의가 후퇴 하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책임론'까지 더해지며

미중 갈등은 더 심화 되는 양상입니다.

각국이 국경 봉쇄 조치에 들어간 것도

무역 위기에 한몫 보태고 있습니다.

대부분 봉쇄가 풀리고 있지만,

크게 후퇴할 것은 명확하기 때문에

물적 교류 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 에 있어서도

당분간 침체 를 피하긴 어렵습니다.

이전부터 악화된 무역 위기가

가속화 되는 모양새죠.

② 완화적 통화정책 → 슈퍼 통화량

한편 각국은 코로나19 이전에도

경제 상황이 나빴기에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돈을 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재난 극복이란 이름으로 기존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엄청난 돈을 풀어 유래없는

초슈퍼통화량 증대의 시대 를 열었죠.

자산 가격이 부풀려질 것이고,

거품이 생기고 꺼지기를 반복하면서

잦은 위기 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로 경제성장률이 낮을 때 인기인

안전자산 쏠림 현상 은 더욱 확대되고

그런데 기회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선행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

주식, 금융, 부동산 등

각 자산 수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원칙을 정해놓고 시장에 민감하게 대응하면

위기의 시기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코로나19로 확고해진

초저성장, 초양극화, 초슈퍼통화량의

뉴노멀 시대에 어떤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시리즈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뉴노멀 시대의 6대 재테크 키워드

디지털 컨텍트, 자산 초양극화,

주식, 금융, 부동산 등에 대해

[시리즈 예고]

주식

주식시장 V자 반등 후 M자 변화를 경험한다

단기 주식투자, 2021년까지 디지털 컨택트

금융

소비감소로 발생하는 코로나 잉여소득,

발 빠르게 투자자본 마련기회로 삼아라.

부동산

2022년 대선 전까지 9억 미만 신축아파트 강세,

무주택자는 신규분양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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