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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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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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효 선임기자
    • 승인 2022.02.14 08:18
    • 최종수정 2022.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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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전환(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0일 전일 대비 9.17% 이상 오른 17만8500원에 장마감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일제히 올리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영업 판매 네트워크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체질개선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점차 증가하면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상징성까지 겹치면서 올해 성장세는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 매출의 급격한 턴어라운드와 수익 개선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감도 체크인지역(사진위)과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지역 조감도. 사진=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인천공항공사

      ◇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반등, 여행 재개 본격화가 관건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최근 주가 반등을 시도하는 대표적인 업종이 음식료, 금융주, 화장품 업종 등이 대표적”이라면서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년간 실적이 악화됐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여행 재개’ 이슈와 맞물려 실적 개선이 점쳐졌지만,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모양새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증권사 리포트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여전히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놓고 있다”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조정을 받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과거와 같은 강력한 상승 탄력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에서의 자체 브랜드 생산판매, 오미크론 관련 여행 재개로 인해 과거처럼 화장품 업종 자체가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주가 역시 업사이드가 충분하다”면서 “다만, 과거와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면세부문에서 따이공(代工·중국인 보따리상)이 대량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측면에서 성장세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과거와 같은 고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선 여행 재개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게다가 온라인 부문의 꾸준한 성장까지 힘을 보탠다면 하반기 투자의견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 “정상화로 OPM 레버리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의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클 수 있는데, 작년 추정치는 7.1%의 OPM(영업이익률,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률, 올해 현재 8.7 %로 예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6% 개선됐다”면서 “EPS(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를 보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라가고, 대략 40%의 증분으로 영업이익률이 1.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핵심 포인트는 매년 성장한다가 기본 컨셉이었는데, 2020년은 완전히 망했고, 2021년은 회복했고 올해는 회복에서 정상화로 가는 단계”라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업사이드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중국 쪽의 악재는 최대한 줄고, 면세점은 버티고, 영업 재개 혹은 유커들의 유입, 이어 여행 재개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업사이드는 점점 커질 수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정상화라는 과정만 지켜진다고 하면 숫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탄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불확실성 탓에 투자에 대해 추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현재 구간에서 악재는 점점 줄어들고, 호재가 나타날 만한 요인은 조금씩 보이며, 가장 중요한 건 비용이 줄어들면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모레퍼시픽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The BTCC Blog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귀하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 기술을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조언, 연구, 방법을 제공합니다.

      레버리지로 비트코인 캐시(BCH)를 더 많이 사는 방법

      비트코인 캐시 (BCH) 거래에 관심이 투자자들이라면 비트코인 캐시 (BCH) 레버리지 거래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그럼 비트코인 캐시 (BCH) 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과연 무엇이며, 레버리지를 통해 과연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일까요?

      영어로 레버리지 (leverage)는 지렛대를 의미합니다. 과학에서 배웠듯이 지렛대를 이용하면 실제 들어가는 힘보다 몇 배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작은 힘을 가지고 무거운 물건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지렛대 원리를 투자에 응용하여 실제 투자 금액보다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몇 배 많은 투자 수익률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경우를 지렛대에 비유하여 레버지리 효과라고 표현합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채를 이용해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투자에서 수익 증대를 위해 부채를 이용하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하며 부채가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자본 2천만원을 이용하여 10%의 수익이 나서 2백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 4천만원의 부채를 이용해 총 6천만원을 투자한다면 6백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채가 지렛대 역할을 하여 몇 배 많은 투자 수익률이 발생, 즉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캐시(BCH)의 선물거래에도 바로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마다 최대로 사용가능한 레버리지의 규모는 차이가 있지만 바로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여 투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레버리지를 이용한 거래는 비트코인 캐시의 현물 거래와 다르게 선물 거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의 투자 자산이 1000만원이라고 한다면, 비트코인 캐시 현물 시장에서 1000만원을 주고 매수했다면, 비트코인 캐시 가격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서 투자자의 투자 자산이 손실 또는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 시장에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투자 자산을 최대 100배까지도 불려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의 투자 자산이 1000만원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를 10배 (X10) 레버리지를 써서 투자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비트코인 캐시를 1000만원에 10 배 레버리지를 이용해 공매수를 했는데 비트코인 캐시 가격이 10% 상승해서 나의 투자 자산이 1100만원이 되었다면 투자자가 얻는 수익은 10배의 레버리지를 이용했기 때문에 100만원의 이익에서 10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레버리지를 이용한 선물 투자는 현물 거래와 다르게 한정된 투자자의 투자 자산내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투자자의 한정된 자본금 대비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이런 레버리지 효과는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투자 손실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거래는 전형적인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 거래 형태입니다. 레버리지가 커질수록 물론 투자 수익률도 몇 배로 증가하지만 이와 반대로 리스크의 폭도 커지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때문에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계획한다면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개인이 부채를 이용하여 레버리지가 높은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리스크를 항상 염두해야 하며, 레버리지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까지 고려하여 투자 계획을 짜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를 이용한 거래를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투자자에게 득이 될 수도 또는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라는 수단을 잘 활용해 선물 거래 투자에 잘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BTCC는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TCC에서 제공하는 거래상품은 크게 영구계약 (Perpetual contracts)과 정기주간계약 (Weekly contracts)이 있습니다. BTCC 의 영구계약은 정기적인 선물 계약과 달리 유효기간 또는 보유 기간이 없는 상품입니다. 말하자면 결제일이 따로 없으며 거래자들이 최소 요건만 유지한다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구계약 거래를 할 때 개시 증거금 (Initial margin), 레버리지 (Leverage), 청산 (Liquidation) 등을 잘 이해한다면 영구계약으로 거래할 때 오는 리스크를 좀 더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버리지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했고, 이번에는 개시 증거금, 청산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선물시장에서는 선물계약 거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선물의 매입자와 매도자가 거래소에 증거금을 예치하는 증거금 제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거금은 개시 증거금 (Initial margin), 유지 증거금 (maintenance margin), 변동 증거금 (variation margin) 또는 추가 증거금 (additional margin)으로 이루어지며 이 중 개시 증거금은 선물의 매입 또는 매도시에 거래소에 내는 계약 금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거래 중 증거금 잔고가 유지 증거금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자는 개시 증거금과 같은 수준의 증거금 잔고를 채워야 하고 이를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투자자가 마진콜에 대해 추가로 납부하는 증거금을 변동 증거금 또는 추가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만약 투자자가 마진콜에 응하지 않는다면 거래소는 직접 반대 거래를 통해 투자자의 일부 또는 전체 거래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히 설명했듯이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증거금 제도와 마진콜 또는 청산같은 제도를 잘 이해한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한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수익성을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구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가상화폐로는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EOS, 라이트코인 (LTC), 비트코인캐시 (BCH), 리플 (XRP), 카다노 (ADA), DASH 등이 있으며, 각각 최대 100X, 50X, 20X, 10X의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아래 테이블은 BTCC영구계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보유기간 또는 유효기간이 없는 영구 계약과 달리 주간 선물 계약 (Weekly contract)은 거래시간이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일요일 9:00부터 다음 주 일요일 05:00 사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선물 계약과 비슷합니다. BTCC의 주간 계약은 롤오버 수수료가 없으며 영구 계약과 비교해 최대 50%까지 수수료율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인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테이블 역시 BTCC의 주간 계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선물거래가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선물거래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특징때문에 현물거래를 꾸준히 대체해 왔으면 2020년에는 가장 인기있는 거래 상품 중 하나가 되며 많은 거래소들이 선물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상화폐의 선물 거래는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며 길게 또는 짧게든 기간에 구애없이 포지션을 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거래소들이 선물 거래를 시작하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거래소들에 대한 신뢰를 가지기 어려워합니다. 9년의 축적된 경험, 최소 투자 금액으로 투자자의 안정된 수익을 위해 BTCC거래 플랫폼은 여러가지 방법을 도입해 선물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투자자들은 적은 금액으로 (최저 금액 0.5 USDT) 최대 150배까지 레버리지를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BTCC는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 더 많은 투자자들이 양질의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랫폼 기능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정된 플랫폼을 이용해 투자를 원하시는 투자자들은 지금 BTCC 플랫폼에 가입하여 거래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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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보이는 가입 버튼을 누르신 후, 이메일 또는 전화 인증 방식을 통해 인증 번호를 전송 받으신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생성하시면 모든 가입이 완료됩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확인 메일 또는 문자를 보내드리니 꼭 확인 가능한 이메일 전화번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가입 완료 후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거래 플랫폼이 나오고 플랫폼을 통해 거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BTCC 거래 메인 화면을 보시면 왼쪽 메뉴에 본인 계좌 잔고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레버리지를 최대 100배까지 설정 할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기업탐방]주가 반등한 아모레퍼시픽…“OPM 증가로 레버리지 효과 증가될 것”

      주식 시장 2022년 02월 14일 08:41

      [기업탐방]주가 반등한 아모레퍼시픽…“OPM 증가로 레버리지 효과 증가될 것”

      [기업탐방]주가 반등한 아모레퍼시픽…“OPM 증가로 레버리지 효과 증가될 것”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전환(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0일 전일 대비 9.17% 이상 오른 17만8500원에 장마감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일제히 올리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영업 판매 네트워크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체질개선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점차 증가하면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상징성까지 겹치면서 올해 성장세는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 매출의 급격한 턴어라운드와 수익 개선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인천공항공사

      ◇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반등, 여행 재개 본격화가 관건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최근 주가 반등을 시도하는 대표적인 업종이 음식료, 금융주, 화장품 업종 등이 대표적”이라면서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년간 실적이 악화됐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여행 재개’ 이슈와 맞물려 실적 개선이 점쳐졌지만,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모양새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증권사 리포트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여전히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놓고 있다”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상승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조정을 받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과거와 같은 강력한 상승 탄력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에서의 자체 브랜드 생산판매, 오미크론 관련 여행 재개로 인해 과거처럼 화장품 업종 자체가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주가 역시 업사이드가 충분하다”면서 “다만, 과거와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면세부문에서 따이공(代工·중국인 보따리상)이 대량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측면에서 성장세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과거와 같은 고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선 여행 재개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게다가 온라인 부문의 꾸준한 성장까지 힘을 보탠다면 하반기 투자의견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 “정상화로 OPM 레버리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의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클 수 있는데, 작년 추정치는 7.1%의 OPM(영업이익률,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률, 올해 현재 8.7 %로 예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6% 개선됐다”면서 “EPS(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를 보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라가고, 대략 40%의 증분으로 영업이익률이 1.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핵심 포인트는 매년 성장한다가 기본 컨셉이었는데, 2020년은 완전히 망했고, 2021년은 회복했고 올해는 회복에서 정상화로 가는 단계”라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업사이드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중국 쪽의 악재는 최대한 줄고, 면세점은 버티고, 영업 재개 혹은 유커들의 유입, 이어 여행 재개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업사이드는 점점 커질 수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정상화라는 과정만 지켜진다고 하면 숫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탄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불확실성 탓에 투자에 대해 추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현재 구간에서 악재는 점점 줄어들고, 호재가 나타날 만한 요인은 조금씩 보이며, 가장 중요한 건 비용이 줄어들면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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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은행 대출을 이용해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부동산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사진=뉴스1]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니고 있어 재테크족의 영원한 난제로 남았던 주식과 부동산 대결의 승자가 결정되는 분위기다.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주식파와 부동산파로 나뉘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주식 같은 부동산투자’ 혹은 ‘부동산 같은 주식투자’ 등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집값 고공행진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최근에는 장점인 안전성을 기반으로 주식 투자의 최대 장점인 높은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뚜렷한 장·단점 때문에 재테크족 영원한 난제로 자리매김 한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돈을 모으기 어려워지면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가정주부, 은퇴노인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테크에 몰두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으로는 주식과 부동산이 꼽힌다. 재테크하면 주식과 부동산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가장 익숙하면서 흔한 재테크 수단이다.

      다만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나은지에 대해서는 딱 잘라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다. 주식과 부동산 중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일을 ‘영원한 난제’라고 부를 정도다. 두 가지 방식이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한데다 개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수익성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탓이다. 또 주식과 부동산 모두 국내·외 경기 변화, 정치·제도적 변수 등 외부요인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에 섣불리 우위를 정하기 쉽지 않다.

      주식과 부동산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우선 주식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접근성이다. 누구나 주식계좌만 개설하면 즉시 주식투자를 시도할 수 있다. 초기 자금도 부동산만큼 많이 들지 않는다. 백만원 단위부터 십만원, 심지어 만원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단위 투자도 가능하다.

      주식의 또 다른 장점은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은 시장이 열리면 1초 단위로 가격이 변한다. 주식의 상승과 하락폭은 하루 30%에 달한다. 희박한 확률이긴 하지만 주가의 상승과 하락 시기를 적절히 파악해 투자한다면 하루 만에 원금의 2배가 넘는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변동성이 커 높은 수익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는 반대로 보면 리스크가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식은 외부요인에 의한 불확실성도 큰 편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직후인 2020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 중 90% 이상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가격이 약 50~70% 하락했다.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이다. 부동산의 경우 주식처럼 기업이 망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는 일은 절대 없다. 아무리 시세가 떨어져도 시세가 0원일 가능성은 제로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또 다른 장점은 단순히 시세 상승과 더불어 임대료 등과 같이 적지만 쏠쏠한 부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아파트를 산 투자자의 경우 매도 이전까지 임대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단점도 뚜렷하다. 진입장벽이 높고 수익률을 얻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주식의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경우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하지만 부동산은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이 필요하다. 더욱이 충분히 원하는 수익을 얻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반대로 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경우 다시 회복될 때까지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기다리는 것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다.

      저금리 기조, 집값 상승 맞물려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주식 같은 부동산 투자’ 인기

      최근에는 주식과 부동산의 장·단점을 보완한 투자 방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세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후에는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투자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최대 단점으로 지목됐던 낮은 수익률을 보완한 투자 방식, 이른바 ‘주식 같은 부동산 투자’가 재테크족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수익률이라는 개념 자체가 투자금 대비 이익을 의미하는 만큼 투자금을 최소화하면 그만큼 수익률은 커질 수밖에 없다.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부동산의 경우 자기 자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재테크 수단에 비해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기 유리한 환경이 갖춰져 있다.

      예를 들어 2년 전 10억원에 산 아파트가 현재 11억원이 됐다고 가정했을 때, 만약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면 수익률은 10%다. 반면 자기 자본 2억5000만원에 은행대출 7억5000만원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했다면 수익률은 40%에 달한다.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을 때에 비해 무려 4배나 높은 셈이다.

      이럴 경우 금융비용이 투자수익 보다 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우리나라 부동산 대출의 경우 담보대출 성격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자가 싼 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수밖에 없다. 주식 보다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비슷한 또는 더욱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대한부동산학회장)는 “다양한 재테크 수단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기 위한 시도가 있지만 부동산이 가장 유리하다”며 “주식의 경우 변동성이 심하고 금융비용도 높아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부동산의 경우 여러 가지 저금리 대출상품이 존재해 적은 금융비용으로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저금리 기조에 집값 상승이 맞물리는 시기는 레버리지 효과를 노린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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