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 거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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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정규장 거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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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 승인 2022.07.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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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으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고객이라면 정규장을 포함 장 마감 이후에도 총 14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장이 마감한 뒤에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After-market)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썸머타임을 적용한 미국주식 거래는 애프터마켓 오전 5시부터 7시를 추가해, 프리마켓 오후 5시부터 10시30분, 정규장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함한 총 14시간 동안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지정가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주문을 유형별로 세분화해 △지정가(전체)로 설정하면 프리마켓부터 애프터마켓까지 적용되고 △지정가(정규)는 프리마켓부터 정규장까지 △지정가(애프터)는 애프터마켓만 유효한 주문이 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규장 거래시간

      이에 맞춰 서울 외환시장과 파생상품 등 다른 금융시장의 운영시간도 함께 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올 8월1일(월)부터 증권·파생상품 및 금 시장의 정규장 매매거래 시간을 30분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시장 정규장은 현행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일반 파생상품시장은 6시간15분(오전 9시∼오후 3시15분)에서 6시간45분(오전 9시∼오후 3시45분)으로 각각 늘어난다.

      그러나 거래소는 증시의 시간외 시장 운영을 30분 줄여 전체 증시 마감시간을 오후 6시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정규장 종료 후의 시간외 시장 운영은 2시간50분(오후 3시10분∼오후 6시)에서 2시간20분(오후 3시40분∼오후 6시)으로 단축된다.

      시간외 시장에서는 정규장 때와는 달리 원하는 가격에 자유롭게 매매하지 못하고 정규장의 종가나 10분마다 바뀌는 가격(단일가)에 거래해야 하는 등 여러 제약이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주식 거래는 대부분 정규장에서 이뤄진다.

      증시 매매시간 변경은 2000년 5월 점심시간(12~13시) 휴장 폐지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정규장 마감시간이 연장되면 중국 등 아시아 증시와 맞물려 돌아가는 운영시간이 늘어나 한국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고 투자자 편의 향상으로 거래량이 늘 것으로 보고 있다.

      김원대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투자편의를 제고하고 침체에 빠진 우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매매거래 시간 연장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정규장 연장으로 증시에서 3∼8%의 유동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동성 증대 효과는 하루 평균 거래대금으로 환산하면 약 2천600억∼6천800억원 수준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내달 중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7월 중 전산 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번 정규장 시간 조정에 맞춰 종가 단일가 거래 시간, 자기주식매매 신청서 제출 시간, 당일 결제증권 결제시한 등도 함께 변경된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도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외환거래 시간을 8월1일부터 기존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30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외환시장은 오전 9시∼오후 3시 은행과 선물회사 등이 거래에 참여하는 역내 시장(서울외환시장)과 24시간 열리는 역외 선물환(NDF) 시장이 있다.

      정규장 거래시간

      [뉴스웍스=안윤해 기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MZ 해외주식] 3편 ( " 프리마켓, 애프터마켓이 뭐죠?"…미국·중국거래소 문여는 시간은 )에 이어 4편으로 돌아왔어요. 지난 1~3편을 통해 정규장 거래시간 각 증권사별 수수료부터 해외 거래소의 특징과 거래 시간까지 살펴봤으니, 이제는 실전 거래를 해봐야겠죠?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국내주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 데요. 오늘은 거래에 필요한 '해외주식 매매신청'과 '환전하기' 그리고 대망의 '거래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편에서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계좌를 만들었기 때문에, 오늘 거래도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편의상 미래에셋증권 앱을 활용한다는 점 감안해주세요.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해외주식 앱(m.Global)과 국내주식 앱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국내·외 주식을 병행하시는 분들께는 약간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다만, 해외주식에 집중하는 독자분들께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정규장 거래시간 해외 투자정보나 종목분석 리포트를 찾아볼때는 꽤 편리하답니다.

      ◆미래에셋증권 MTS로 해외주식 거래하기

      거래에 앞서, '해외주식 거래'를 '해외 직구'라고 한번 생각해볼게요. 우리가 해외 직구를 하기 위해선 먼저 해외 정규장 거래시간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신청하고 발급해야 합니다.

      해외주식도 마찬가지로, 증권 계좌를 만들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따라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내 계좌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신청을 먼저 해야합니다.

      미래에셋증권 MTS 해외주식 주문 화면. (사진=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캡처)

      자 그럼, 해외주식을 거래를 위한 신청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를 하려고 하면 "해외약정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계좌입니다"라는 문구가 떠요. 해외주식매매를 신청하지 않으면 해외주식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니 꼭 해줘야 합니다.

      미래에셋증권 m.Global 앱을 실행한 후, [메뉴] 페이지로 들어가서 사진 왼쪽에 있는 [모바일지점]을 클릭하고 [해외주식매매신청]을 선택해주세요.

      다음 정규장 거래시간 단계에서는 해외주식을 거래할 계좌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비밀번호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간단한 고객 확인과 약관동의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생각보다 신청이 금방 끝났죠?

      해외주식매매신청을 완료했다면, 바로 옆의 [외화증권 약정 신청]도 같은 절차로 신청해주세요. 외화증권 약정은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주식을 거래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약정을 위한 신청이에요.

      모두 마쳤다면, 이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가 되었습니다!

      해외주식매매신청도 끝냈다면 이제 환전을 해볼게요. 요즘에는 원화로 즉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지만, 보통은 원화를 해당 통화로 환전한 후에 거래한답니다. 개설한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고, 사진처럼 [뱅킹/자산] → [환전] 메뉴로 들어가면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전은 가능한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대부분의 환전 서비스는 09시~18시까지만 가능하니, 정해진 시간에만 환전할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미래에셋증권의 환전시간은 ▲미국달러(USD)·홍콩달러(HKD)·중국위안화(CNY)·유로화(EUR) 09시~18시 ▲그 외 통화 09시~15시 30분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환전 가능 통화(온라인환전 기준)는 ▲미국달러(USD) ▲중국위안화(CNY) ▲일본엔화(JPY) ▲캐나다달러(CAD) ▲영국파운드(GBP) ▲홍콩달러(HKD) ▲유로화(EUR) ▲싱가포르달러(SGD) ▲스위스프랑(CHF) ▲호주달러(AUD)입니다.

      통상적으로 해당 국가의 통화로 환전을 해야 거래를 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증권사별로 원화 거래 시스템도 있으니 편한 것으로 선택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환차를 고려한다면, 원화 거래보다는 해당 통화로 환전한 뒤에 매매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환전을 하고 나면 이제 해당 통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요. 환전까지 모두 마쳤으니, 이제 주식을 사기만 하면 됩니다! 앞서 달러로 환전을 했으니, 미국 주식을 매수해볼게요.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은 국내주식과 동일합니다. [메뉴]로 들어가서 사진 왼쪽에 있는 [해외주식]을 클릭하고 [주식주문]을 선택한 후, 사고싶은 정규장 거래시간 주식의 종목명이나 종목코드를 검색하면 돼요. 그리고 매수 화면에서 가격을 지정하고 수량을 입력하면, 현지 통화와 원화로 매수 금액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매수 버튼을 눌러주면…해외주식 거래하기 완료! 이제 주문이 체결될 때까지 기다리만하면 됩니다.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거래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시간'이에요. 특히 미국과는 시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늦은 밤에 거래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죠. 그렇다면 '예약주문'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지난 3편에서 다룬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간단히 복습해볼게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시간 전후로 일정시간 동안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먼저, 미국주식 시장이 정규장 거래시간 열리는 ▲정규시간은 23시 30분~06시(서머타임 적용 시 22시 30분~05시)까지 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프리마켓은 18시~23시 정규장 거래시간 30분(서머타임 적용 시 17시~22시 30분)까지에요. 그리고 ▲애프터마켓은 06시~07시(서머타임 적용 시 05시~07시)까지입니다.

      정규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면 화면에 '매수'라고 표시되지만, 정규장 외에는 '예약 매수'라는 단어로 바뀝니다. 따라서 미국주식의 정규장이 너무 늦은 밤이라서 힘들다면, 프리마켓 시간을 활용해 미리 예약주문을 해놓고 밤에는 편하게 잠들면 됩니다. 단, 지정가에 매수·매도를 예약했지만, 장 종료까지 체결되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된다는 점 잊지 않아야 해요.

      오늘은 해외주식매매신청과 환전 등 필수과정과 해외주식 거래하기를 알아봤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MTS를 기준으로 살펴보았지만, 다른 증권사의 MTS도 이 같은 과정이 모두 가능하니, 한번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 주린이 독자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박수). 4편까지 따라와준 독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까지는 해외주식 입문기였는데요. 5편부터는 좀 더 깊은 내용의 해외주식 거래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앞으로 더 유용하고 알찬 정보로 돌아올게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미국 주가, 금리인상 앞두고 오름세…기업실적 호조

      뉴시스 제공

      미국 주식 시세가 중앙은행 연준의 올 네 번째 금리인상이 정규장 거래시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27일 정규장 개장 선물거래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 개장을 두시간 반 앞둔 아침 7시 기준으로 전날 1.2% 떨어졌던 S&P 500 지수는 선물거래서 0.9% 올랐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4% 상승했다. 나스닥은 1.4%의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 선물 상승세는 전날 오후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의 분기실적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던 데서 힘을 얻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날 오후(한국시간 28일 새벽) 연준의 재차 금리인상 결정이 확실한 정규장 거래시간 가운데 이 같은 상승세는 주목되고 있다. 만약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40일 만에 다시 0.75%p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연방 기금의 이자율은 2.25%~2.50% 구간을 타깃으로 하게 된다.

      미국은 27일에 이어 28일(목) 유수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발표될 뿐아니라 이른 오전에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발표된다.

      2021년 경제성장률이 37년 만의 최고치인 5.7%에 달했던 미국은 올 1분기에 직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4%(연율 환산 16%)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직전의 지난해 4분기에 플러스 1.7% 성장이 급전직하로 나빠진 것이다.

      2분기의 직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또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2개 분기 연속 역성장이기 때문에 기술적 침체로 판명된다. 미국은 코로나19가 2월 중순에 본격화했던 2020년 1분기와 2분기 때 마이너스 1.3%와 마이너스 9.1%가 이어져 침체기에 빠뎠다.

      그러나 당시 3분기에 플러스 7.5%나 반등했다. 올 1분기 미 GDP는 경제의 주축인 민간소비가 정규장 거래시간 계속 튼튼하게 살아있었으나 수출이 크게 부진하고 기업 재고 부족에서 결국 7분기 만에 다시 규모가 축소되었다.

      미국은 올 1월 연 인플레가 7.5%로 40년 만의 최고치에 달한 이래 4월 한 달 만 반짝 감소하고 계속 상승해 6월 기준으로 9.1%의 41년7개월 래 고점에 다다라 있다.

      인플레 급상승의 최대 요인인 휘발유 값과 에너지 부문 물가지수가 조금씩 내림세를 보이고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틀 후이지만 29일(금) 연준의 인플레 지표인 소비자 지출(PCE) 규모와 관련 물가지수 변동폭이 발표된다. 직전 5월의 PCE 규모는 전월대비 0.2% 증가했고 PCE 물가지수는 연 누적치로 6.3% 상승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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