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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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영업이익 7조3775억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2월 14일 -- 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영업이익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영업이익 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테크월드뉴스=정은상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14일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894억 원,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스트소프트 2021년 잠정 요약 실적 (데이터제공 : 이스트소프트 / 이미지정리 : CCTV뉴스)

이스트소프트 2021년 잠정 요약 실적 (데이터제공 : 이스트소프트 / 이미지정리 : CCTV뉴스)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액은 6.9% 증가한 894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111.0% 대폭 성장한 124억 원으로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또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3% 상승해 101억 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포털과 커머스 분야에서 매출이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게임, 테크핀 등 기존 및 신규 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스트소프트는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꺾임 없이 지속해서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오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보안, 유틸리티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기업의 제휴 광고 매출은 지속해서 증가했고, ▲이스트게임즈의 카발 모바일 역시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이번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 주력 사업의 한 축으로 투자를 지속해 왔던 ▲테크핀 사업의 성과가 자산운용 부문에서 크게 창출되면서,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제 결실로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2020년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동반 상승하며 2021년부터는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유지해 왔다. 이는 가시화된 신사업 성과와 이에 더해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는 ▲버추얼 휴먼을 필두로 회사가 오랜 기간 공들여 온 AI 기반 메타버스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테크핀 사업 확장을 위한 금융 신사업 론칭, ▲코빗과 MOU를 체결하며 출사표를 던진 게임사업 부문의 NFT 사업, ▲방문자 수를 빠르게 늘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안경 커머스 사업 등에 주력해 올해 목표 영업이익 매출 일천억 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 중 당사와 같이 유의미한 매출과 흑자를 내는 곳은 드물다”라며 “안정적인 캐시카우에 기반해 다양한 신사업을 자력으로 전개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만큼 올해 역시 경영의 내실을 다지면서, 영업이익 이와 동시에 신사업 성장 가속화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의 2021년도 잠정 실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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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작년 248조원 흑자…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삼성전자 서초사옥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들의 합산 실적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달 31일까지 2021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413개 기업의 실적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500대 기업의 전체 매출은 3천26조8천266억원으로, 전년(2천669조5천853억원)보다 13.4% 증가했다. 500대 기업 매출이 3천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2020년 155조9천216억원에서 지난해 248조4천372억원으로 92조5천156억원(59.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전까지 500대 기업의 최대 매출 기록은 2019년의 2천908조원, 최대 영업이익은 2017년의 223조원이었다.

조사대상 21개 업종 중 IT·전기·전자와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철강, 상사 등 17개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한 업종은 은행과 증권, 조선·기계·설비, 통신 등 4개 업종뿐이었다.

영업이익도 ▲ 공기업 ▲ 조선·기계·설비 ▲ 에너지 ▲ 서비스 ▲ 식음료 등 5개 업종을 제외한 16개 업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폭은 삼성전자가 15조6천400억원으로 가장 컸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20년 35조9천939억원에서 2021년 51조6천339억원으로 43.5% 증가했다.

삼성전자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7조3천977억원↑), 포스코홀딩스(6조8천351억원↑), HMM(6조3천967억원↑), 현대자동차(4조2천843억원↑), 에쓰오일(3조2천401억원↑)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된 IT·전기·전자 업종의 매출, 영업이익 증가액이 가장 컸다.

IT·전기·전자 업종 매출은 2020년 453조395억원에서 지난해 556조4천570억원으로 103조4천175억원(2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0조479억원에서 81조8천402억원으로 31조7천923억원(63.5%) 늘었다.

반대로 영업이익 하락 폭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전력공사였다. 한전은 지난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9조9천464억원 감소해 총 5조8천60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코로나19 초기 언론사들은 ‘경영난’을 우려했다. 직원 급여나 복리후생비용을 삭감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맸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우려와 달리 방송사와 대형 신문사들의 실적은 전보다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지상파 방송사들은 이례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문 역시 코로나19 전보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경향을 보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자체 취재를 종합해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3사(TV조선·JTBC·MBN), 9대 일간지(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한겨레·경향신문·한국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국민일보), 경제신문(매일경제, 한국경제), 경제PP방송(한국경제TV)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을 집계했다.

▲2020년과 2021년 주요 방송사 영업이익 그래프. 디자인=안혜나 기자.

▲ 2021년 주요 방송사 매출액 그래프. 디자인=안혜나 기자.

‘중간광고’ ‘팬데믹’ 등 영향 지상파 ‘수혜’

지난해 방송사들의 실적을 보면 지상파 방송사들의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올랐다. 방송·광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상파의 실적 개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TV 주목도가 높아졌고 △지난해 7월 지상파 중간광고 규제 완화가 이뤄졌고 △지상파 독점 편성인 도쿄올림픽 영향으로 지상파 시청 시간이 늘었고 △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이는 등 제작비를 영업이익 줄였고 △OTT와 IPTV(프로그램 재송신) 등 콘텐츠 판매 실적이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SBS는 1408억 원의 영업이익과 90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BS의 영업이익 규모는 전체 언론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SBS의 영업이익은 2018년 6억9000만 원, 2019년 60억 원, 2020년엔 504억 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실적이 개선됐고, 지난해 급증했다.

지난해 MBC 실적 역시 684억 원으로 언론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보였다. 2017년부터 3년간 적자(2017년 –565억 원, 2018년 –1237억 원, 2019년 –836억 원)영업이익 를 기록한 MBC가 2020년 4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을 하더니, 지난해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700% 증가했다.

SBS 관계자는 “콘텐츠와 빅이벤트(도쿄올림픽)를 경쟁력 있게 해냈기에 높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상파의 국장급 A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청자들이 TV 앞으로 많이 모이게 됐다”며 “중간광고 수익이 좀 크다. 중간광고 수익이 (방송사당) 최소 100억 원 이상은 늘어난 걸로 추정하고 있다. 중간광고 도입으로 광고 총량제도 실효성이 마련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콘텐츠) 유통 수익이 광고 수익을 넘어선 지 오래됐다”며 유통 수익도 날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한 종편의 B 관계자는 “지상파 중간광고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데다 지상파가 지난해 올림픽을 독점 중계했는데 예상보다 올림픽 주목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SBS의 방송광고수익은 전년보다 738억 원 늘었고, MBC는 492억원 늘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지상파들의 중간광고 도입 영향이 일정 부분 있었겠지만, 전부라고 볼 정도는 아니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광고주들이 오프라인 홍보비가 많이 줄어 미디어 홍보비로 옮겼고, 이 가운데 주목도가 높은 지상파에 많이 배정됐다. SBS의 경우 다른 방송사들보다 지난해 시청률이 월등히 잘 나온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SBS는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펜트하우스1’(2020년 방영)에 이어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 회차 기준으로 드라마 ‘모범택시’(16.0%) ‘원 더 우먼’(17.8%) ‘홍천기’(10.4%) 등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예능 프로그램과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시청률 역시 타사보다 높다. MBC는 드라마 편수를 8편으로 줄여 제작비를 절감했고, 집중한 드라마들의 실적이 좋았다. 지난해 MBC 영업이익 드라마는 종영 회차 기준 ‘옷소매 붉은 끝동’(17.4%) ‘두 번째 남편’(8.2%) ‘검은 태양’(9.8%) 등이 시청률이 높았다.

언론사 영업이익 ‘3위’는 TV조선이 차지했다. TV조선은 2020년 영업이익 589억 원, 매출액 2693억 원으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2021년의 경우 영업이익 560억 원, 매출액 3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큰 폭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 이는 TV조선이 지난해 드라마 제작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늘리면서 스튜디오 대관 비용 등이 많이 발생하는 등 제작비가 전보다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JTBC는 2021년 영업이익은 –187억 원으로 전년(2020년 –195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JTBC는 2020년에 비해 매출액이 359억 원이 늘었지만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되는 비용인 판매원가가 전년 대비 321억 원 더 늘어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1년 주요 신문사 매출액 그래프. 디자인=안혜나 기자.

신문 매출 1위 조선일보, 영업이익 1위 한국경제

9대 일간지와 경제신문사 중 매출액 기준 1위는 조선일보가 차지했다. 조선일보는 2020년 매출액이 2848억 원이었고, 지난해엔 29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7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크게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020년 345억 원 영업이익 보다 소폭 늘어난 36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조선일보가 공시한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직원과 사내 시스템 등 투자의 영향으로 보인다. 2020년 조선일보의 복리후생비 지출은 18억 원이었는데, 지난해 143억 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방상훈 사장이 2021년 사내복지기금의 대출 한도를 주택 2억 원, 생활자금은 1억 원으로 늘린 영향으로 해석된다. 지난 1월 조선일보 사보에 따르면 2021년 한해 사내 대출제도를 이용한 사원은 총 144명에 달했다. 이 외에도 매출원가(신문을 제작 등에 사용한 비용)가 1643억 원에서 1907억 원으로 264억 원 늘었고, 편집국공사 등 수리비 지출이 늘었다.

▲2020년과 2021년 주요 신문사 영업이익 그래프. 디자인=안혜나 기자.

중앙일보(2674억 원)와 동아일보(2540억 원)는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각각 68억 원과 77억 원이 줄었다. 동아일보는 2020년 300억 원 넘게 매출이 줄어 중앙일보에 매출액 2위 자리를 내줬는데, 지난해 역시 매출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다만 동아일보는 영업이익은 1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억 원 늘었다. 중앙일보 영업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중앙일보는 매출원가가 1663억 원으로 2020년(1677억 원)과 비슷했는데, 동아일보는 매출원가(1614억 원->1469억 원)에서 145억 원을 줄여 영업이익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매출액(791억 원)과 영업이익(13억 원)이 모두 늘었다. 경향신문은 매출액이 2020년보다 10억 원 줄어 830억 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73억 원)은 2배 이상 늘었다. 경향신문 역시 영업이익 매출원가를 45억 원 줄여 긴축 경영을 한 탓에 영업이익이 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일보(매출액 712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와 서울신문(매출액 740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국민일보(매출액 477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세계일보(매출액 501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등도 2020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9대 일간지와 경제신문사 중 영업이익 1위(237억 원)는 한국경제가 차지했다. 한국경제 관계자는 “주식과 부동산 시장 모두 급등하면서 경제신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신문 판매는 물론 경기 회복과 더불어 광고주를 유인하는 다각적 전략에 힘입어 광고와 협찬 등 신문사 본연의 사업 실적이 골고루 개선됐다”고 말했다.

증시 활황에 ‘1162억 원’ 매출 낸 한국경제TV

지난해 1월 코스피 3000시대의 막이 올라 내내 증권시장이 호재였다. 이 영향으로 한국경제TV는 사상 최대 1162억 원의 매출과, 25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앞서 한국경제TV는 2020년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183억 원)을 냈는데, 지난해 이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한국경제TV의 실적 호조는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3300포인트까지 치솟으면서 주식 투자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영향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증시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적 성장을 이뤄내고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뉴스콘텐츠국 신설 등을 통해 콘텐츠와 플랫폼 측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용어]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영업이익(Operating Profit)은 기업의 핵심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최종 금액을 나타내는 항목으로서 손익계산서 상의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영업이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영업이익에서는 본질적인 사업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이자비용과 세금비용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흔히 EBIT(Earning Before Interest and tax)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Q. 다음과 같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계산하시오.

매출액 = 1000억원
매출원가 = 500억원
판매관리비 = 200억원
이자비용 = 10억원
법인세 = 60억원

A. 영업이익 : 1000억원 - 500억원 - 200억원 = 300억원



영업이익은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총괄적인 효율성을 나타내는 항목으로서, 아주 중요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총이익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숫자보다는 매출액에 대비한 상대적인 수치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가치투자의 대가인 워렌 버핏 또한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할 때 영업이익률을 필수적인 기준의 하나로 사용할 정도로 영업이익률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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